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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tion_306104
    작성자 : 눈팅러315
    추천 : 15
    조회수 : 2687
    IP : 42.82.***.228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5/02/01 20:55:09
    http://todayhumor.com/?animation_306104 모바일
    [이작소]상냥한 여자애는 싫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이 소설은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 있는 작품이나
    이 글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설을 베이스로 서술합니다.


    2 ~ 3권 분량의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그러니 언제까지라도, 상냥한 여자아이는 싫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yeogsi_nae_ceongcunyi_reobeukomidineun_jalmosdwaessda.jpg


    작가 와타리 와타루가 가가가문고에서 아야카시 가타리로 대상을 수여받았으나
    아야카시 가타리의 실패로 쓴 작품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입니다.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1위를 차지한 소설이며


    한국에서는 L노벨에서 정식 수입후 출판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은 애니맥스에서 자막 방송하였습니다.



    현재 정식 발매본은 본편인 9권과 함께 외전인 6.5권까지 발매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2015년 4월 방영예정입니다.








    개요


    러브코미디의 탈을 쓴 청춘성장물.


    주인공 소부고등학교 2학년 히키가야 하치만이
    부장 유키노시타 유키노, 부원 유이가하마 유이와 함께 '봉사부'라는 특이한 이름의 부원으로
    활동하며 겪는 에피소드와 함께 히키가야 하치만이라는 한 소년에 대한 진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등장인물


    히키가야 하치만


    원작하치만.jpg


    소부고교 2학년 F반에 소속되어있는 학생으로

    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취미는 인간관찰과 독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또 어울리고 싶어 하지도 않는
    소위 '아싸'로 살아가는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취미인 인간관찰과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로
    봉사부에 들어오는 의뢰들을 해결하는

    소위 해결사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비록 사람들에게서 호의를 원했으나 상처로만 돌아왔던 과거로 인해
    아싸를 지향하게 되었으나

    하지만 드러나는 독백에서와는 달리
    정말로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삐뚤어졌으나 상냥한 소년입니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원작유키농.jpg


    소부고교 2학년 J반 소속.

    봉사부의 부장을 맡고있는
    작품의 메인히로인 유키노시타 유키노입니다.


    그녀는 인간관계에 어두운 하치만도 익히 알고 있을 정도의 학교 내의 유명인이며
    '자칭' 천재미소녀입니다.

    취미는 독서. 승마, 음악감상.


    그녀가 유명한 것과는 별개로 하치만과 마찬가지로
    아싸로 살아가는 소녀입니다.

    자신이 아름답고 우수하다는 이유로
    여학생들에게는 시기와 질투
    남학생들에게는 귀찮기만 한 관심과 고백만을 일방적으로 받아오며

    결국 그녀도 사람들과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우수하다는 이유만으로 배척받고 적의에 시달려야 하는 이 세계가 잘못되었다고 규정하며
    이 세계를 진지하게 바꾸고 싶어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유이가하마 유이



    원작유이가하마_2.jpg


    소부고교 2학년, 하치만과 같은 반인 F반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입니다.

    하치만의 클래스메이트이자 같은 부의 부원으로
    또 다른 메인히로인입니다.


    글 제목으로 언급되어 있는 상냥한 여자아이이자
    놀것 같은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주위 눈치를 잘 살피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하치만과는 과거의 어떤 사건과 엮여있으며
    1권 ~ 3권의 이야기가 이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취미는 노래방과 요리(감상)


    하치만의 클래스에서 가장 높은 계급층에 속하는 여자아이로
    다른 두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대인관계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인상으로는 잘 놀게 생긴 소위 날라리같은 인상이나
    그런 쪽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입니다.






    줄거리



    봉사부에 하치만이 입부하며 유키노와 다투고
    유이가 쿠키를 만들고 싶다는 의뢰를 하러오며
    사이좋게된 봉사부에 입부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2권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은 학생지도 담당인 히라츠카 선생과
    상담중.



    그리고 같은 부의 부장 유키노와 부원 유이가 하치만을 찾아오며

    유이는 하치만에게 핸드폰 번호를 요구합니다.
    제목 없음.png


    2권 中
    "딱히, 사, 상관 없는데…. 그, 그, 그러니까"
    유이가하마는 깍지를 끼고 꼼지락꼼지락거리면서 웅얼거리기 시작했다.
    "저, 전화번호 알려주지 않을래? 그, 뭐냐! 일부러 찾으로 다니는것도 이상하고, 창피하니까…. 무슨 관계나고 물어보거나 하면, 기분 나쁘니까"
    나를 찾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창피했던 탓인지 생각났다는 것처럼 얼굴을 물들인다.
    나에게서 눈을 돌리고 가슴 앞으로 깍지를 끼거서는 옆쪽을 향했다.
    그리고 나를 살피는듯이 힐끔 나를 본다.
    "뭐 그건 상관 없는데…"


    묘하게 하치만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하는 듯해 보이는 유이.


    그런 모습에 하치만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유이에게서 호의와 상냥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고 하치만은 그녀와 관련된 사실을 알게됩니다.




    3.png
    제목 없음2.png



    그것은 자신이 과거에 구해줬던 강아지의 주인이었던 것.

    하치만에게는 과거 등교길에 강아지를 구하는 대신 큰 사고를 당해
    한 달간 입원생활을 하고
    그 결과 고등학교에서 또 다시 고립이 되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게된 하치만은
    유이가 보여주던 호의와 상냥함이
    결국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연민과 동정심으로 부터 비롯된 상냥함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4.png


    2권 中

     "저기 말이야, 딱히 나 별로 신경 안 써도 돼.
    너네 집 개, 구한 건 우연이고, 거기에 그 사고가 없었어도 난 아마 고등학교에서 외톨이였을거고.
    네가 마음에 담아 둘 필요는 전혀 없어. 내가 말하는것도 뭐하지만"
    정말로 나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역으로 내 일이기에 잘 아는 일이다.
    아마, 아니 절대로 내가 평범하게 입학했다고 해도 친구들에게 둘러 쌓이는 일은 없었을 거다.
    "히, 힛키. 기억하고, 있는거야?"
    유이가하마는 큰 눈을 껌뻑이며 엄청 놀란 얼굴로 나를 봤다.
    "아니, 기억하고 있지는 않은데 저번에 우리 집에 다녀갔었다며. 코마치한테 들었어"
    "그래…코마치가…"
    유아가하마는 아하하 웃고서 고개를 푹 숙였다.
    "미안, 역으로 이상한 기분 들게 한 것 같네. 뭐, 그래도 이제부터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내가 외톨이인 건 애초부터 내 자신이 문제인거고 사고는 관계없어. 부담을 느낄 필요도 동정할 필요도 없어.
    …신경써서 상냥하게 대하지 않아도 되니까, 이런 건 그만 해"
    정말 잠깐, 자신의 어조가 거칠어 진 것을 자각했다.




    그것을 알게된 하치만은 유이에게
    '그만하라'며 아슬아슬하게 이어져있던 인간관계를 끊으려 합니다.

    하치만의 유이의 호의와 상냥함에 은근한 기대를 보내고 있었으나
    그 상냥함이 동정심에게 비롯된 것이라는 것이라고 느끼고는

    독백에서도 직접 말 할 정도로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유이를 멀리하려 합니다.


     2권 中

    나, 사람하고 섞이는 거 싫어하고.
    그리고, 상냥한 여자애도, 싫어한다.
    밤 하늘에 떠오늘 달 같이, 어디든지 따라오면서 손은 닿지 않는다.
    그 거리감을 잡을수가 없다.
    딱 한마디의 인사를 나눠도 신경이 쓰이고, 문자를 주고받으면 들뜬다.
    전화라도 오늘 날에는 착신이력을 보고서 무심코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알고 있다.
    그것이 배려라고 하는 것을.
    나에게 상냥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상냥하다는, 그 일을 잊어버릴 뻔 하게 된다.
    딱히 둔감한 게 아니다.
    오히려 민감하다.
    아니, 과민이라고 할 정도다.
    그 탓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 버린다.
    이미 그 패턴은 한번 맛 봤다.
    훈련받은 외톨이는 두번다시 같은 일을 겪지 않는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벌로 한 고백도, 여자가 대신 써 준 남자에게서 온 가짜 러브레터도 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백전연마의 강자인 것이다.
    지는 일에 관해서는 내가 최강이다.

    언제나 기대하고, 언제나 착각해서, 언제부터인가 희망을 가지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 언제까지라도, 상냥한 여자아이는 싫다.



    하치만은 주위의 상냥한 사람에게 호의와 사랑을 바라고
    자신에게 상냥하게 대해준 사람들의 상냥함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사랑과 관심을 기대한 결과.
    그에게는 상처와 경멸으로 돌아왔으며

    결국 그는 상처받지 않고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기에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과연 둘의 관계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이 이후의 내용은 3권부터 시작됩니다.







    주인공인 히키가야 하치만은 작품 외적으로

    소위 갓치만이라 불리며 찬양받기도 하는 주인공입니다.


    하치만 주인공인 하치만은

    그렇게 거창한 칭호와는 거리가 먼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아오며
    사람에게 느낄 수 있는 호의와 상냥함을 원하면서도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마음을 닫아버리고 사는 소년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 소년이 어떻게 인간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변화하며
    하치만 스스로도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쓴 소설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그러한 이유로

    러브코미디의 탈을 쓴 청춘 성장소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소설을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필력도 부족하고 두서도 없이 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소설을 다른 사람이 한 번 쯤은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를 추천합니다.




    이 글은 애니메이션 게시판 콘테스트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의 참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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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엔하위키등 각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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