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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51395
    작성자 : creed
    추천 : 427
    조회수 : 58884
    IP : 119.65.***.10
    댓글 : 3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3/01 08:55:58
    원글작성시간 : 2014/03/01 01:10:1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1395 모바일
    BGM) 가혹한 아동 노동 TOP10

    http://listverse.com/2014/02/01/10-historically-dangerous-jobs-done-by-children/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는것도 좋은 일일수 있으나
    그렇다고 어린 아이를 위험한 작업 환경에 내세우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일 것입니다.
    슬프게도 우리의 과거는 아이들을 성인이 감당하기에도 힘든 노동 환경에 내몰았던 비정한 역사로 가득차 있습니다.

    10 : 머드락스 (Mudlarks)
    1-mudlarks.jpg

    산업 혁명을 맞이하면서 런던시에는 쓰레기들이 믿지 못할 높이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쓰레기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는 생계를 유지할 돈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작은 채집꾼들은 썰물로 수위가 낮아진 템스강의 바닥에서 값진것을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 때문에 진흙을 뒤지는 종달새라는 의미의 머드락스란 칭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머드락스는 대부분 어린 소년이었지만 어린 소녀나 나이든 여자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은 그 가혹한 노동 강도에 비해 소득은 별 볼일 없는 것이었으며
    진짜 돈이 되는 보석같은 것을 찾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거기다 머드락스들은 자신의 몸에 아무리 작은 상처가 나더라도 조심해야 했는데 
    강바닥의 오염 물질에 의해 치명적인 감염이 일어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이들은 약간의 계산 착오만으로도 갑작스레 불어난 밀물에 쓸려갈 위험에 항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9 : 신문팔이 소년 (Newsies)
    2-newsies.jpg

    대중매체는 흔히 신문팔이 소년들이 노래와 춤이 있는 낭만적인 삶을 살았던것 처럼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1890년의 스페인-미국 전쟁은 신문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낳았고 이에 따라 거리의 신문팔이 소년들도 급증하게 되었으며
    쉬운 돈벌이의 유혹에 이끌려 몇몇 소년들은 대량의 신문을 사재기하여 거리의 시민들에게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이 거리에서 신문을 팔기 위해서는 몇가지 위험에 노출되어야만 했는데 
    그 중 하나는 명당 자리를 놓고 벌어지는 신문팔이 소년들간의 세력 다툼이었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뒷골목의 범죄 조직들과 어울리다 뒷세계의 정보 제공자 역할을 맡게 되기도 했습니다.
    가장 위험했던 것은 아마도 공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달리는 전차에 뛰어들어 탑승하던 플리핑이란 행위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쉽게 상상할 수 있듯이 이들은 종종 열차 선로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당하곤 했습니다.

    8 : 쥐 잡는 아이 (Rat Catchers)
    3-rat-catchers.jpg

    19세기의 대도시들에서는 증가하는 쓰레기만이 역병의 근원이 된것이 아니었습니다.
    산처럼 쌓인 쓰레기들은 질병을 옮기는 쥐들의 좋은 번식처 또한 되었으며
    이에 따라 쥐잡이꾼들이 활동하기에도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어린 쥐잡이꾼들은 종종 그들의 믿음직한 동료-테리어견을 쥐 사냥용으로 데리고 다녔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잡은 쥐를 산채로 랫 바이팅에 쓰일 재료로 팔아 더 많은 수익을 거둘수도 있었습니다.
    랫바이팅은 여러 마리의 쥐를 개와 함께 가두어 개가 얼마나 빨리 모든 쥐를 죽일수 있을지 내기하던 도박경기였습니다.
    비위생적인 근무 환경에도 불구하고 쥐잡이 인부들의 돈벌이는 당시의 평균 임금보다도 높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7 : 뮬 방적기 청소부 (Mule Scavengers)
    4-mule-spinner.jpg

    산업혁명기 동안 뮬 방적기 청소부는 런던의 섬유 공장들에서 숱하게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돌아가는 방적기 밑에 기어들어가 섬유를 줍고 청소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청소부로 고용했습니다.
    (그렇습니다.방적기는 결코 어린이들의 작업을 위해 멈추지 않았습니다.)

    방적기에 으깨져 죽는 것을 피하기 위해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몸을 숙이고 방적기 밑에서 작업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들이 조심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작업환경 하에서 사고는 결국 피할수 없는 운명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가장 끔찍한 기록들 중 하나에 따르면 한 소년은 돌아가는 방적기에 끼어 머리가 완전히 으깨져 사망한 적이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손가락이나 신체 이곳 저곳이 찢겨 나가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고들은 널리 알려지지도 못하고 조용히 묻히곤 했는데 
    당시 기준으로 이 정도 사고는 기록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사소하게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예기치 않은 절단사고 외에도 작업현장에서 항시 노출되는 소음에 의해 이들 인부은 정신적인 이상에 시달리기 쉬웠습니다.
    공장 안의 섬유와 먼지에 의한 폐병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비율도 비정상적으로 높았습니다. 

    6 : 볼링핀 세터 (Pinsetters)
    5-pinsetter.jpg

    볼링업계에서 자동 볼링핀 세팅 기계가 도입되기 전까지 볼링핀을 제자리에 정렬하는 일은 줄곧 십대 소년들의 몫이었습니다.
    이 핀 세터들은 언제 볼링핀이 그들에게 날아들지 않을지 
    심지어 부주의한 고객이 던진 볼링공이 자신들의 얼굴을 향해 날아오진 않을지도 항시 경계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술취한 고객들이었습니다.
    이런 고객 중 일부는 일부러 재미로 핀세터를 목표로 삼아 공을 던지곤 했습니다.
    결국 부상을 피하기 위해 핀세터들은 반드시 빠르고 발이 가벼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운 나쁜 아이들은 다리가 부러지거나 머리가 깨지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으며
    심각한 부상 때문에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일도 간혹 일어나곤 했습니다.

    5 : 거리 청소부
    6-sweeper.jpg

    빅토리아 시대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이 시기에 어린이들은 거리를 청소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곤 했습니다.
    그들은 거리를 청소하다 부유한 사람들과 마주쳐 팁을 받기를 내심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쉽게 버는 돈 같나요? 전혀 아닙니다.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세력 다툼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의 배뇨물과 시체를 치워야 하는 불결한 일은 어린이들에게 온갖 질병의 원흉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거리에서 맞닥뜨리는 또 다른 위험은 마차와의 충돌 사고였습니다.
    가끔은 신경질적인 말들에게서 공격당하는 일도 감당해야 했습니다.

    4 : 화약 운반수(Powder Monkey)
    7-powder-monkey.jpg

    요즘 개봉한 해적영화에서 여러분은 두척의 군함이 서로 함포를 쏘아대는 교전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않은 실제 역사는 이 모든 전투에 어린 화약 운반수의 도움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군함의 화약고에서 화약을 필요한 곳까지 나르는 일을 했었습니다.
    약간의 지체도 전투의 패배로 이어질수 있었기 때문에 이들에겐 신속함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습니다.
    거기다 특별히 조심스럽게 화약을 다루고 어떤 화기로부터 거리를 두는것이 중요했습니다.

    위험한 업무 환경 때문에 이들은 종종 강제적으로 (즉,납치되어) 해적이나 정규 해군에 의해 충원되곤 했습니다.
    드물게 본인의 의사로 직접 이런 일에 뛰어드는 경우도 있었는데 주로 미국 독립 전쟁중에 이런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3 : 성냥 공장 인부 (Matchstick Dippers)
    8-matchstick.jpg

    인악(phossy jaw)이라는 질병이 있습니다.
    백린 중독에 의해 턱부위에 괴사가 발생하여 괴사 부위의 추가 감염으로 죽음에까지 이를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산업혁명 시기의 성냥 공장들에서 일하던 어린 소녀들이 감당해야 했던 위험입니다.

    대다수가 어린 여자 아이였던 성냥 공장의 인부들은 성냥을 백린에 담그는 일을 했었습니다.
    보수는 형편없었고 작업환경은 그보다도 더 나빴습니다.구타도 일반적이었습니다.
    백린은 주변의 모든 것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소녀들은 점심을 작업장 내에서 먹곤 했습니다.

    결국 1888년 한 무리의 소녀들이 고용주로부터 양보를 받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협상안 중에는 건강에 치명적인 백린을 보다 안전한 적린으로 바꾸는 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12년 이후로는 전세계적으로 성냥에 백린을 사용하는 일도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2 : 스파이
    9-spies.jpg

    역사를 보면 병사로 쓰인 어린 아이들도 많이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장의 총알받이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의 그림자 속에는 첩자의 일을 강요받았던 어린 운명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린 스파이들의 역사는 아마도 전쟁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되었을 것입니다.
    미국의 독립 전쟁 중엔 조지 워싱턴 또한 여성과 어린이들로 구성된 첩보,공작 네트워크를 사용했었습니다.
    세계 2차대전 중에는 나찌와 소비에트군 모두 상대 진영의 내부에서 소요를 일으킬 어린 첩자들을 수천이나 양성하였습니다.

    여러 독재 정권들 또한 반체제 인사들을 고발하고 숙청하기 위한 용도의 어린 스파이들을 육성하고 있었습니다.
    루마니아의 악명높은 독재자 챠우세스쿠 또한 자신의 가족과 선생님을 고발하도록 교육한 어린 첩자들을 곳곳에 심어두었었습니다.
    한 기록물에 따르면 당시 루마니아의 전체 어린이 중 무려 15%가 이런 스파이 일에 동원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1 : 굴뚝 청소부
    10-chimney-sweep.jpg

    굴뚝청소업 자체는 12세기에도 존재하던 일이었지만 
    이 일의 악명은 17~18세기 영국의 굴뚝 청소부들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작은 체구를 가진 덕분에 굴뚝 속을 청소하는데 최적이었던 어린이들을 마련하기 위해
    성인 업자들은 아이의 부모나 고아원으로부터 아이를 사오거나 또는 납치하는 식으로 그들의 인부를 마련했습니다.

    이 비정한 업자들은 어린 인부가 일을 더 잘 해낼수 있도록 강제로 그들을 굶겨서 마른 몸매를 유지토록 하거나
    심지어 일을 더 빨리 끝낼수 있도록 작업 중에 굴뚝 내에 불을 붙이기도 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쉽사리 짐작할수 있듯이 이 어린 아이들이 받는 고통은 막대하였습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그을음과 먼지로부터 비롯된 호흡기 질병이나 암,기타 수많은 감염에 시달렸습니다.
    일부 살아남은 아이들은 평생을 심각한 정신 질환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이들의 평균 수명은 17세였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은퇴 수명이 아니라 평균 수명입니다.)

    이런 일을 금지시키려 한 법적 노력은 처음에는 그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1875년에는 마침내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혹한 노동력 착취가 법적으로 금지되게 되었습니다.

    추가 : 유리 직공의 개
    11-blower.jpg

    섬유 공장이나 성냥 공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유리 공장의 어린 인부들 또한 
    심각한 부상과 잠재적인 사망의 위험에 매일같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비하적인 의미로 소년 개(Dog Boys),또는 유리 부는 직공의 개(Blower's Dogs)로 불리던 이 어린 인부들은 
    성인 직공들이 휘파람을 부르면 개처럼 달려가 노에서 갖 꺼낸 유리를 다루고 청소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유리 제품이 더 많이 만들어질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으므로
    성인 직공들은 어린 인부들이 더 빨리 움직이도록 재촉했고 따라서 사고 또한 피할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14살 소년이 날아온 유리조각에 안구를 맞아 영구적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적도 있었습니다.
    만약 유리 가루가 폐나 눈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그들은 마치 고문과 같은 고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화상과 탈수,결핵은 그저 일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타오르는 온도의 작업장에서 추운 겨울밤의 귀가길을 왕복하다 걸린 폐렴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법적 조치가 유리 공장에서의 어린 인부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어린 아이들을 작업에 동원시키는 작업장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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