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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175265
    작성자 : 자무카
    추천 : 351
    조회수 : 36840
    IP : 222.238.***.138
    댓글 : 6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8/23 19:00:11
    원글작성시간 : 2014/08/18 21:14:4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5265 모바일
    [BGM] 스카이림, 2년 8개월의 추억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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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중의 노을. 
      길을 걷다 문득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기운에 하늘을 올려다 보았던 기억이 많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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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내리고 아침에 그친 듯, 차갑지만 매섭지 않았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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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유의 푸근하고 풍요로운 분위기에 매료되어 저택을 마련하고 이사 한번 안 가고 눌러앉은 도시 화이트런. 
      멀리 모험을 나섰을 때면 돌아갈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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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의 연인이었던 리디아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니디아.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했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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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신을 자칭하고 장구한 세월 동안 탐리엘 곳곳에서 신처럼 숭배받고 있는 인간, 탈로스의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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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바스커의 두 기둥, 팔카스와 빌카스 형제. 
      요르바스커에는 에일라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사가 있지만 그곳에 간판이 있다면 이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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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 지방의 수많은 대장장이들 중 가장 많이 찾았던 대장장이 아드리안. (이웃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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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상부한 스카이림 최고의 대장장이 에올룬드 그레이메인. 
      비그나 그레이메인의 형제이자 탐리엘에서 유일하게 스카이포지 강철을 제련할 수 있었던 대장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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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있는 미망인임에도 불구하고 화이트런 남자 절반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카를로타 발렌티아. 
      늘 붙임성 있고 싹싹한 말씨지만 남자들이 추파를 던질 때마다 머리 아프다는 듯 귀찮아 하는 모습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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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 지방의 야를 중 가장 좋아했던 발그루프.

      "야를께서는 제국의 편입니까? 아니면, 스톰클록의 편입니까?"

      "나는 화이트런의 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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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의 현자들을 만나기 위해 탐리엘에서 가장 높은 산인 세상의 목젖을 오르며.
      게임에서 오르는 산에서도 가슴이 벅찰 수 있다는 것을 느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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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목젖 중턱에 위치한 하이 흐로스가. 이곳에 회색의 현자들이 은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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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흐로스가에서 명상 중인 안기어.
      막강한 힘을 가졌음에도 묵묵히 정도의 길을 길을 추구했던 이들의 대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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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던 어느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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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악에 맞서 홀로 암흑빛 탑을 지켰던 마법사이자 가련한 딸이었던 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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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도시 윈드헬름. 
      그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건물들의 그림자 속에 잔혹함이 만연하던 곳. 좋은 기억이 별로 없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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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형장으로 끌려가며 지난 날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던 랄로프. 
      스톰클록 진영에서 유일하게 좋아했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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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에서 모험을 시작한 수많은 모험가를 미아 내지는 사망자로 만들었을 광대한 규모의 블랙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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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 마법사의 소환수 중 가장 우아하고 멋지다고 생각되었던 화염 아트로나크. 
      여행 중 마법사들에게 습격을 당했을 때, 처음 그 모습을 보고 화려한 외형과 움직임에 감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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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달 가라사대 스카이림 최고의 미녀라는 카밀라 발레리우스. 
      여전히 리버우드 마을에서 스벤과 팬달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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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로운 바위빛의 도시 마르카스. 
      고대 문명, 혹은 남미 유적에 방문한 듯한 기분이 들어 좋아했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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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었던 용들과의 사투. 
      2년 넘게 제대로 된 공격 마법도 배우지 않고 활이나 쇠뇌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양손검 한 자루만 들고 다녔기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용들과의 싸움은 늘 고역이었지만 그래서 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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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4월과 5월에 공개됐던 앨리스와 루시아. 근래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NPC들과 비교해도 손색이나 이질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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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습한 안개 아래 검은 뿌리를 둔 도시, 리프튼. 
      도둑들 때문에 어둡지만, 그래서 활기찬 도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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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롭고 유능한 모험가이자 명검 그림시버의 주인, 암사자 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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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한 도시 솔리튜드. 
      시로딜 지방의 임페리얼 시티나 스킨그라드에 비하면 수수한 도시지만 벼랑 위에 우뚝 서 초연한 매력을 품고 있다. 
      임페리얼 시티의 외관이 화려한 황제의 모습이라면 솔리튜드는 긍지 높은 여왕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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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건너로 보이는 모로윈드의 붉은 산. 
      결국 분화한 붉은 산을 보고 있노라면 먼 옛날 네레바린의 길고 길었던 싸움이 허망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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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모로윈드 최고의 검사라는 텔드린 세로. 
      그런데 화염 계열의 파괴 마법과 화염 아트로나크를 소환하고 심지어 치유 마법까지 구사하는 마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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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스타임을 유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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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칼 마을의 스토언과 프레아. 
      용감하고 강인했던 부녀.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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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 지방과는 전혀 다른 이국적인 모습의 텔 미스린. 
      스카이림 지방의 툰드라를 벗어나 모로윈드 지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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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매체에서 유명했던, 도전자들을 -말 그대로- 하늘의 별로 만들어버렸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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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우스 모라의 왕국이자 그의 도서관, 아포크리파. 
      전 우주의 지식을 수집하여 저 끝없는 도서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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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일곱의 데이드릭 프린스 중 하나이자 지식과 운명의 데이드릭 프린스, 헤르메우스 모라. 
      그리고 데이드릭 프린스 중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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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드래곤본, 미락.
      한 명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음에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한 명은 돌아가고 싶은 고향에 대한 열망으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외딴 세상에서 서로 막강한 용언을 퍼부으며 싸웠던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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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의 보랏빛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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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운의 여주인공 세라나. 
      악몽 같았던 소울 케언과 -소울 케언과 블랙리치가 악몽이었다면 악몽, 지옥, 절망을 다 합친- 다크폴을 함께 누볐던 흡혈귀 동료. 
      안타까운 이야기의 여주인공이었지만, 손짓이며 몸짓이며 말투며 가장 재미있는 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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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없어서 길을 잃는 광활한 소울 케언. 
      땅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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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한 용이자 친구에게 쿼나린의 칭호를 준 소울 케언의 더네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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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귀에 맞서는 단체인 던가드의 요새. 
      사진에는 없지만 흡혈귀 사냥꾼들과 안 어울리게 주변 경관이 굉장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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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머 종족 전체에게 저주를 내렸던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의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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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홀드 마법 대학. 
      마법을 배울 목적으로 갔던 적이 없어 잘 모르는 곳이지만 학생들이나 기숙사 등 분위기를 보면 재밌어 보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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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법사 사보스 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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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웨머의 유적. 
      드웨머를 만날 수는 없지만 드웨머가 남긴 그 장대한 유적들은 스카이림 지방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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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빙원 위에서 펼쳐졌던, 가장 치열하고 격렬하고 박진감 넘쳤던 전투였던 두 쌍둥이 용, 보스라룸과 나스라룸과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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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라와 함께 별비가 내리던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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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기장에서 벌어졌던 백인대장들과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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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비극의 원흉이자 오만했던 배신자, 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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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서 만나기로 했던 리버와 조니. 
      '투 더 문'을 너무 인상 깊게 했던 때였고 바로 NPC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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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림 지방의 동굴과 유적에서 수도 없이 싸웠던 드로거들.
      언제나 골치 아프게 환영해주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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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셉티무스 시그너스를 찾아 헤맸던 북해. 
      퓨처 워커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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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흔다섯 개의 도전 과제 중 마지막으로 완료했던 도전 과제, 전설의 용.
      찾는 것도 일이었지만 무찌리는 것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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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안개가 내린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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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파괴자, 알두인.
      날개짓으로 대지를 뒤흔들고 하늘에서는 불의 비를 뿌리며 맹포한 포효로 대기를 찢던 평생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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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무던히도 싸웠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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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는 오다빙을 바라보며.
      많은 장면이 떠오르지만 이 장면은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장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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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행은 계속된다.



    자무카의 꼬릿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GM] Skyrim : To the Moon
    http://todayhumor.com/?humorbest_81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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