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가 김현의원 바로 알아봤다네요.
그래놓고 거짓말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가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김현의원이 비용을 추가로 드리겠다고 했더니, 아니 내가 안가고 싶으면 안가지 왜 그러냐고하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유가족들이랑 술이나 먹고 다니냐고 말함. 

 보좌관이 말을 예의있게 해달라고 하고, 김현의원은 명함을 주면서 비용문제 이야기하면서 당신도 명함달라고 했더니 어느순간 나타난 젊은 애들이 명함을 낚아챔. 

 김현의원과 대리기사가 얘기하는 중에 어느순간 나타난 젊은 사람들과 있던 김형기 부위원장이 갑자기 보도블럭으로 넘어짐. 

알고보니 김형기부위원장이 젊은 사람들에게 두대를 정통으로 맞았다 함.  이하 동영상 인터뷰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주소:
 http://youtu.be/MLvkqisw2IY

추가+

말리는 시민남자둘 지나치게 일사분란함
카메라로 찍으면서 웃음

대리기사가 부르면 기사 이름 소속된회사
보험여부등이 휴대폰으로 나오는데
이사람은 안옴

그리고 배정된 대리기사와 실제 나온대리기사
가 다름..그리고 30분 실랑이가 아니라
바로 시비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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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유 여러분들 김현의원 얼굴
바로 알아보시나요?? 이건 뭐 작정하고
싸우려고 한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