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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07851
    작성자 : 록턴
    추천 : 253
    조회수 : 32389
    IP : 182.213.***.176
    댓글 : 5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5/23 14:41:52
    원글작성시간 : 2015/05/23 10:46:44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7851 모바일
    여시는 진짜 철학적,심리학적으로 흥미로운 곳이네요..;;
    옵션
    • 창작글
    1432116973202.png
    (글이 좀 재수없을지도 몰라서 개그짤)
     
     
    철학과랑 심리학과 복수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양쪽 관련해서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철학쪽에서 치면 맑시즘을 들 수 있겠는데, 아시다시피 공산주의가 잘못 변질되서 남아있는곳이 북한이죠.
    여시는 특이하게도 집단적으로 페미니즘을 왜곡 해석하여 쉐미니즘에 빠졌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쉐미니즘이 무엇이냐?
    그냥 쉽게말해서 페미나치, 꼴페미 등등으로 불리는 바로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왜곡된 페미니즘을 언어순화시켜서 사용합니다.)
     
    왜 이런말이 나왔는지 유래를 말하자면
    여권신장을 위해서 일하는 페미니즘은 당연히 나와야될만한 운동이었습니다.(당연히 여성인권이 시궁창이었으니)
    문제는, 여권신장을 위해서 '무엇'을 개선해야하는가? 였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두가지가 극명하게 대립되었는데요,
    하나는 여자의 약함(신체적이든 사회적이든)을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보정을 해준다. 고
    또 다른 하나는 여자나 남자나 동등하게 인정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의견은 그냥 관점의 차이지, 사실상 뭐가 나쁘다 할 수 없는것입니다.
     
    문제는, 현대 여성들이 각 페미니즘 주장들의 좋은 점들만을 이용해서 왜곡 해석하는 무리가 생겨났다는거죠.
    권리는 다른 남성들과는 동등하게 받되 책임은 여자가 약하니까 덜받겠다. 는 식의 주장을 하는 등 말이죠.
    간단하게 예를 들면 한국남자들은 뭐라뭐라 비판하다가 반대측에서 한국여자들은 뭐라뭐라하면 그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라고 하는 주장을 말할 수 있겠네요.
     
    뭐, 당연시리 진퉁 페미니스트들은 이런 사람들 겁나 싫어합니다.
    여러가지 사건을 터트린 여시들만 봐도
    여성인권을 대표한다는 그녀들이 얼마나 여성인권을 ㅄ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죠.
    맑시즘이 왜곡되서 공산주의 공화국이 완성되었다면 페미니즘이 왜곡되서 쉐미니즘 커뮤니티를 생성하게 된 것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여기서 심리학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왜 그들은 북한주민이나 사이비 광신도들처럼 행세하는가?에 대해서 말하자면,
    집단내에서는 책임의식이 약화되는것과 보상주의에 관해서 말해볼 수 있겠네요.
     
    집단내에서 책임의식약화는 다들 아실겁니다.
    집단끼리 행동할때는 권리는 맘껏누리면서도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확 줄어들게됩니다.
    여시는 이러한것을 폐쇄적인 커뮤니티에 대한 공동체로써 엄청나게 남용해왔죠.
    결과적으로는 그것에 대한 책임을 여러가지 지게 되었지만 말이죠..
     
    제가 말하고싶은건 보상주의에 관련되어있습니다.
     
    이것은 군대문화와도 같은데요.(우리나라 한정)
    주변에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만 봐도 군대를 싫어하면서도
    사람은 군대갔다와야 정신차린다는 둥 군대에 대해서 호의적인 발언을 많이하는 것을 보았을겁니다.
    인지부조화에 가까운 이러한 증상은 왜 일어나는 것인가?하면
    실질적인 보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2년동안 군대에서 강제로 생활하면서 푼돈을 받아가면서 훈련을 받았는데 나중에 나와보니 보상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보상이라도 찾으려고 인지부조화로 본인의 힘들었던 경험을 아 좋은 경험이었고 나에게 이익이 되었다.라고 최면을 거는거와 비슷합니다.
    본인한텐 손해만 되는 경험이었는데 노력해온걸 인정하기 싫은겁니다.
     
    실제 예로 기숙사에 들어갈때 원래 있던 룸메이트들이 텃세를 견디고 입주에 성공한 케이스가 그렇지 않은 케이스보다 더 만족감을 느꼈다고합니다.
    그 텃세가 본인한텐 고통스러울만한 기억임에도 말이죠.
     
    여시에서 일어나는 일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여시는 상당히 폐쇄적인 공간이고 가입하는조건도 까다로우며 등업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뭐, 막상 그 회원들에게 주는 혜택은...글쎄요 들어가는 조건보다는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속해있는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다?
    과연 보상도없고 가입조건만 까다로운 카페에 쉴드를 쳐줄까요?
    쳐줍니다. 본인이 했던 노력들이 다 헛수고였다는 사실을 깨우치기 싫거든요.
    쿨하게 미련버리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잖아!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애초에 소속감을 느낀게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암튼, 그래서 원래있던 사람들은 더더욱 집단내에 충성심이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실질적 보상은 없기때문에 나 원래 이거 좋아해서 한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보상의 일종이거든요. 원래는 안좋아했는데도 말입니다. 사람들은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시간을 쏟고 돈을쏟는거에 대해서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시간을 쏟고 돈을 쏟는것은 보상을 받으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좋아했다는것으로 치부해버리면 만족감이라는 보상을 얻기때문에 더더욱 좋아한것처럼 생각하는거죠.
     
    한마디로, 집단에 속해있는 인간은 어떻게서든 그 안에서 보상을 찾으려고 하며, 그 보상이 실질적으로 없다고 해도 그 보상을 자기나름대로의 착각으로 있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끝으로, 우리는 집단의 광기를 마주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니체는 선악을 넘어서 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볼 것이기 때문이다."(유명한 문구죠 저도 압니다.)
    우리만큼은 저렇지 말자고 반면교사합시다.
     
    1431802615229.png
    p.s 전문성있게 쓰고싶었는데 부족하네염, 그냥 이론이 이렇게 있다만 알아주시길
     
     


    출처 내 머리
    록턴의 꼬릿말입니다
    마영전 아이디: 아인로트
    마영전 길드: 에우로파(오유인 길드)
    마영전 직업: 리시타


    국외영화 명대사

    모든 것을 준 건 아니야 아직은... 
    -다크나이트 라이즈에서 배트맨이-

    사람들이 보기엔 너도 괴물이야! 나처럼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분노는 자네에게 힘을 주지만 계속 그러다간 자네는 파멸할거야..
    -배트맨 비긴즈에서 듀카드가-

    당신은 한 기차를 기다리지. 그 기차는 당신을 좋은곳으로 데려갈거야. 그 기차가 어디로 데려갈지 당신은 확신할수 없지. 그치만 그건 중요치 않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인셉션에서 코브가-

    괴물로 평생을 살것인가? 아니면 선한 사람으로 죽을 것인가?
    -셔터아일랜드에서 테디가-

    In case I don't see ya! Good morning, good after noon, good night
    -트루먼쇼에서 트루먼이-

    B.E.A utiful
    -브루스올마이티에서 브루스가-

    스프를 가르는건 속임수에 불과해 직업이 두개인 미혼모가 아이들을 축구연습장에 데려다주는게 기적이지
    또 청소년이 마약을 멀리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기적이야
    -브루스올마이티에서 신이-

    제발.. 이 기억만은 남겨주세요..
    -이터널 선샤인에서 조엘이-

    잘가 내 영원한 파트너...
    -토이스토리3에서 우디가-

    당신은 이미 아름다워
    -슈렉에서 슈렉이-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거야. 절대 네가 다시 혼자가 되는 일은 없을 거야...사랑한다, 마틸다.
    -레옹에서 레옹이-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서 행복 할 수 있다면.. 기꺼이 하지
    -메멘토에서 레나드가-

    살아있는한 너무늦었다라는건 없습니다.
    -더재킷에서 잭이-

    본 영화는 허구임으로,생존 혹은 사망한 사람과 어떤 유사점이 있더라도 완전히 우연입니다. 특히 너 제니 벡맨. 나쁜년
    -500일의 썸머에서 시작부분에-

    아이의 눈에는 엄마가 곧 하느님이예요
    -사일런트 힐에서 베넷이-

    자신들이 진짜로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영원히 모를것이다.
    -향수에서 장 바티스트 그루누이가-

    누군가는 강가에 앉아 있는 것을 위해 태어난다, 누군가는 번개에 맞고..누군가는 음악의 조예가 깊고..누군가는 예술가이고..누군가는 수영하고..누군가는 단추를 잘 알고..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알고..누군가는 어머니다..그리고 누군가는 춤을 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에서 벤자민이-

    머리에 총을 한방 쏠래? 가슴에 총을 다섯 방 쏠래?
    -머니볼에서 빌리가-

    재밋게도운명은주어진것이아니라 우리가스스로선택하는데 있다.
    -메가마인드에서 메가마인드가-

    내가 너희들과 갇힌게 아니야. 네놈들이 나와 갇힌거지!
    -왓치맨에서 로어셰크가-

    다시 늙은이는 죽고, 젊은여자는 산다. 공편한거래다. 사랑한다 낸시 
    -씬 시티에서 하티건이-

    Give me your hand? You know what this is?...It's my heart, and it's broken.
    -위대한유산에서 핀벨이-

    인간의 단점은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희망을 갖는다는 거야. 인간들은 그걸 꿈이라고 하지
    -A.I에서 지골로 조가-

    난 무엇이죠?
    -아이로봇에서 써니가-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무수한 사람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얻고자 했던 것. 무수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 만큼 너무나도 소중한 것, 그것이 자유지요
    -바이센테니얼맨에서 앤드류가-

    네가 부탁했으니까
    -가위손에서 에드워드가-

    여기서 살아 남으려면 미쳐야하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자장수가-

    난 솔직하지 않은 쪽이야. 솔직하지 않은 사람은 안믿으면 그만이야. 위험한건 솔직한사람이지. 솔직한사람은 언제 어떻게 일을 꾸밀지 모르거든.
    -캐리비안의 해적(블랙펄의 저주)에서 캡틴 잭 스페로우가-

    For Prodo
    -반지의 제왕(왕의귀환)에서 아라곤이-

    이 배의 탑승권을 따낸건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어.당신을 만났으니까
    -타이타닉에서 잭이-

    다른거랑 섞이면 그냥 단순한 동전이 되잖아... 원래 그런거잖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안톤시거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뭔지 아나? 바로... '후회'야.
    -맨인블랙3에서 케이가-

    잠깐만 미워하지 않음 안돼? 말해줄게 있어서 그렇단 말야. 어젯밤에 너한테 편지를 썼는데 마음속 말을 다 쓸 수가 없었어.
    -아이엠샘에서 샘이-

    안녕하세요 공주님!!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귀도가-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테이큰에서 브라이언이-

    당신을 이 지옥에서 구해줄꺼야.
    -쓰리 데이즈에서 존브레넌이-

    가면 뒤엔 살덩이만 있는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신념이 있다
    -브이 포 벤데타에서 브이가- *국외 영화 best

    TV를 통해 우린 누구나 백만장자나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환상임을 깨달았을때 우린 분노할 수 밖에 없다.
    -파이트클럽에서 타일러 더든이-

    자기개발은 자위행위에 불과해
    -파이트클럽에서 타일러 더든이-

    나도 희생을 치뤘어,기계안에 들어갈때는 늘 죽는 내가 될지 아니면 멋있게 박수갈채 받는 내가 될지 긴장하면서 들어가지
    -프레스티지에서 루퍼트가-

    가! 마음 바뀌기 전에 가! 가란말야 / -3년이야 약속할게
    -디스트릭트9에서 비커스와 크리스토퍼가-

    누구에게나 두번째 기회는 주어져야 하는거야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에서 마커스가-

    아래를 보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 돼. 위를 보면 진실을 모른다는 거고 
    -오션스 일레븐에서 러스티가-

    한 생명을 구한 자는 세계를 구한 것이다
    -쉰들러리스트에서 잇자크스턴이-

    미안합니다. 저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지배하는 통치자는 더욱 싫습니다. 가능하면 보통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위대한독재자에서 유태인이발사가-

    다섯명인데..총알은 4개뿐이군...
    -미스트에서 데이빗이-

    Resurrection
    -007-스카이폴에서 본드가-

    아내를 무서워 하는 남자는 없다, 아내를 존중하는 남자만이 있을 뿐 이다.
    -엽문에서 엽문이-

    우리가 아무리 가난해도, 훔치는 것은 안돼, 약속해. 훔치지 않겠다고. 그럼 나도 널 다른 집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약속할게.
    -신데렐라 맨에서 브래독이-

    i will be back
    -터미네이터2에서 터미네이터가-

    Always...
    -해리포터와 죽음의성물 2부에서 스네이프가-

    세상사람에게 전해주오. 조자룡 이 세상에 내려와 큰 원만 그리고 갔다고..
    -삼국지-용의부활에서 조자룡이-

    그와 함께 있으면 내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해..
    -언터쳐블: 1%의 우정에서 필립이-

    알 이즈 웰 
    -세 얼간이에서 란초가-

    지옥에 더 이상 여유가 없을 때 죽은 자들이 지상을 걷는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2: 시체들의새벽에서 피터가-

    해야만 하는 일...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에서 올슨보안관이-

    나중에 만나요!
    -28주후에서 도일이-

    내이름은 로버트 네빌.뉴욕의 생존자이다.모든 AM주파수로방송한다.만일 누군가 살아있다면...매일 해가 가장 높이 뜬 시각.선착장으로 와라.먹을것과 잠자리를 제공하고..지켜주겠다..
    -나는전설이다에서 네빌이-

    모두가 눈이 멀게 된 것보다 더 두려운 건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의사아내가-

    당신이 행복해지지 않으면 제 행위는 전부 헛된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용의자 X의 헌신에서 이시가미 테츠야가-

    명심해 거울을 볼때마다 내얼굴을 보게될꺼야!!
    -페이스오프에서 캐스터가-

    헤밍웨이가 말했죠. 세상은 아름답고 싸워볼 가치가 있다고. 후자에 전적으로 동감이오.
    -세븐에서 서머셋이-

    웃어도 생은 한번, 울어도 생은 한번,
    그렇다면 이번 생에는 웃으련다.
    -사쿠란에서 키요하가-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월드워Z에서 제리가-

    양의 울음소리는 그쳤는가?...클라리스...
    -양들의 침묵에서 한니발이-

    교회는 거짓으로 세워진 겁니다.
    -맨 프럼 어스에서 데이빗이-

    현재의 잘못은 미래에도 그대로 남아있다.
    -케이 팩스에서 프롯이-

    용기 있는 자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퍼블릭 에너미에서 존이-

    사실.....사실은 나는 의사도 변호사도 조종사도 아닙니다. 다만 그녀를 사랑하는 어린애일뿐이예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프랭크가-

    제이, 당신은 그 썩은 인간들을 합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야.
    -위대한 개츠비에서 닉이-

    우린 친구죠. 최고의 친구죠.
    -킹메이커에서 스티븐이-

    네시간이다. 알겠지?너에게달렸어난그기회를날렸지만 넌그럴필요없어.알겠지?넌씨발저기서모든걸분출하는거야 네가 지나온 그망할 시간들! 모두여기서 꺼내! 여긴 니무대야.모조리! 
    -파이터에서 딕키가-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나는 끝났고 패배자이며, 더이상 못할거라 하지만 알고 있나요? 나에게 '끝' 이라고 말해 줄 사람은 여러분들입니다. 왜냐면 당신들은 내 가족이니까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레슬러에서 랜디가-

    얼마나 강한 펀치를 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야.얼마나 강한펀치를 맞고도 일어서느냐가 중요한거지.
    -록키 발보아에서 록키가-

    당신은 전성기라도 있었잖아요! 그럼 내 전성기는요! 난 아무것도 없어요! 다리도 다 풀렸고 아무것도 없다고요! 이 냄새나는 집이 좋아요?! 제길...냄새가 난다구요...
    -록키에서 록키가-

    꼭 살아만 있어줘. 반드시 구하러 올게.
    -미션 임파서블에서 에단이-

    소피의 머리색! 별색으로 물들었네... 아름다워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 하울이-

    난 그애에게 바다거북이 몇살인지 알려줘야해요!
    -니모를 찾아서에서 마린이-

    ... it's just a house
    -업에서 찰스가-

    오래전에 했어야 할 일이죠.
    -개미에서 커터대령이-

    혁리는 부족한게 없소 묵자는 선물을 받지않습니다. 그렇게되면 남을 돕는일에 오해를 받게 되니까요.
    -묵공에서 혁리가-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미오가-






    ---------------------------------------------------------------------
    국내영화 명대사

    너희들은 내일을 보고살아가지? 나는 오늘을보고살아간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지 보여주겠어 
    -아저씨에서 태식이-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워야할 때 싸워야 건달입니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전성시대에서 형배가-

    야, 4885...너지?
    -추격자에서 중호가-

    내가 용서 안했는데, 누가 용서했다고 그래요? 나랑 동생 앞에 와서 무릎꿇고 빌지도 않았는데... 누가요 누가
    -도가니에서 민수가-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타짜에서 고니가-

    야 너 이게 사소한일이야??어?야, 하늘같은선생님을 자기말한다고 짜르는게 학교야? 돈없어서 몸팔아서라도 학교오겠다는애를 개패듯이 패가지고 퇴학시키는게 학교야?
    -두사부일체에서 계두식이-

    나도 한번 이겨보고 싶었어요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감사용이-

    기다려! 그러니까기다려! 4년뒤에 금메달따서 아파트사가지고갈테니까 그때까지기다리고있어
    -국가대표에서 차헌태가-

    한 물 갔던, 두 물 갔던 끝날 때까지 던집니다. 내한테는 그기 야굽니다!
    -퍼펙트게임에서 최동원이-

    내일 너희들이 들어올려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온 무게들보단 훨씬 가벼울꺼다.. 난너희들을 믿는다..
    -킹콩을 들다에서 이지봉이-

    우리는 폭도가 아니야
    -화려한 휴가에서 민우가-

    웃어라,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올드보이에서 대수가-

    분유 한통에 얼만줄아세요?
    -댄싱퀸에서 정민이-

    이기적이 되야 합니다.여러분들은 너무 착해요.아니 착한게 아니라 바봅니다
    -베토벤바이러스에서 강마에가-

    저요 평생 남 위해서 달려왔거든요?, 근데 제 인생 마지막 완주는 날 위해 해야겠습니다.
    -페이스메이커에서 만호가-

    손목 때리기는 보통 사이에선 하지 않지 않냐? 막 손 잡고 그래야 하는데
    -건축학개론에서 승민이-

    전 결심했습니다. 그녀의 상처가 치유될 때까지만 그녀 옆에 있어주겠다고
    -엽기적인 그녀에서 견우가-

    시간이 흐른다는 건.. 그 애들이 하루에도 100번씩 생각났다가.. 99번.. 98번.. 그러다가 머리 색이 갈색이었는지 검은색이었는지....
    -연애소설에서 지환이-

    난 길을 떠날 거야. 넌 여기 남아도 난 널 새겨서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이다. 그는 그녀에게 편지를 썼다.
    -적도의남자에서 선우가-

    너... 엄마는 있니?
    -마더에서 혜자가-

    판단은 판사가하고 변명은 변호사가 하고 용서는 목사가 하고 형사는 무조건 잡는거야.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우 형사가-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라디오스타에서 민수가-

    그대들에게 가짜일지 몰라도 내게는 진짜왕이다.
    -광해:왕이 된 남자에서 도부장이-

    아니예요. 여전히 예쁩니다.
    -늑대소년에서 철수가-

    너 거기있고 나여기있지? 아니지 너 여기있고 나거기있지?
    -왕의 남자에서 공길이-

    두려움이..당신을 구할것이요
    -이끼에서 유목형이-

    날 쏘고가라
    -실미도에서 최재현준위가-

    살아있네~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최익현이-

    너 착한놈인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거 이해하지?
    -복수는 나의것에서 동진이-

    ...서울에... 담배사러 갑니다...
    -26년에 곽진배가-

    태양이 높이뜨면 그림자는 사라지는 법이에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걷다에서 요한이-

    한번 바라봐주고 두번 안아주고 세번 불러줄게요. "엄마, 엄마, 엄마"
    -박수건달에서 윤송이가-

    아빠 딸로 태어나서 고맙습니다.
    -7번방의 선물에서 용구가- *국내 best

    지금 그 쪽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내가 지금 그 쪽을 좋아서 따라다니는 거에요..
    -반창고에서 미수가-

    민우야.. 아니 훈이야.. 아줌마 한번만 꼭 안아줄래?
    -하모니에서 정혜가-

    난 뭐라고 인사해야해. 연락할께도 안돼고, 편지할께도 안돼고, 난 어떻게....
    -코리아에서 정화가-

    니가 진짜 지옥을 알아?
    -고지전에서 수혁이-

    우승 줘 ..우승 줘..
    -비상에서 장외룡(본인)이-

    넌 내가 넘어야 할 작은 산에 불과하다.
    -바람의 파이터에서 최배달이-

    저한테 왜 그랬어요?
    -달콤한 인생에서 선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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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23 10:49:34  59.20.***.244  개구리군  35081
    [2] 2015/05/23 10:54:02  59.15.***.201  아그래요?  279176
    [3] 2015/05/23 11:02:21  220.76.***.213  하고만다  488369
    [4] 2015/05/23 11:17:59  1.252.***.127  달콤한고양이  617098
    [5] 2015/05/23 11:27:30  218.154.***.244  두고보기  6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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