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경력은 흠...
7년쯤 된거 같은데요 ㅎㅎ 본격적으로 요리를 취미로 삼아본것은 2년안된듯합니다 ㅎㅎ
평소에 요리했던것을 다시 보니 발전하는게 보여서 ㅋㅋ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라고 하기에는 거시기 하지만 처음으로 연어를 사서 해봤습니다 ㅋㅋ
초밥은 당연히 산것입니다.
학교앞에 5일장이 있는데 두릅을 팔더라구요 ㅋㅋ
두릅손질할때 가시에 너무 찔려서 짜증도 났지만
두릅을 제육볶음과 같이 먹어봤더니 맛있네요.
근데 지금보니 사진이 흔들렸네 ㅋㅋㅋㅋ
된장찌개랑 베이컨 숙주 볶음 입니다.
평범한 된장찌개 백반 ㅎㅎ
두부 삼겹살을 구워서 같이 먹는 된장찌개 백반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호박전입니다. 반달모양은 감자에요.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저한테 아스파라거스 알러지가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위에 스테이크랑 이 스테이크는 이틀연속으로 만든겁니다. 색이 동영상으로 본것과는 다르게 좀 약하게 나서
다시 만들어봤는데 두번째 만든게 더 맛있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먹을때 까지 아스파라거스 때문에 손과 다리가 가려운줄 몰랐습니다.
두번째 만든 연어스테이크 첫번째보다는 발전한 모습이네요 ㅋㅋ
이틀동안 만든 꼬꼬뱅입니다. 와인 알콜을 잘날렸어야 했는데 제대로 날리지 못해서 이거먹고 알딸딸하더군요.
사먹어본적도 없어서 이게 제대로 만들어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으로 다른사람을 초대해서 요리를 해준날 입니다. 처음으로 월남쌈을 준비해봤습니다.
평소 즐겨하는 카레
달래를 넣고 끓인 된장찌개 그리고 어묵볶음 이거 수저가 두 개인것을 보니 연초에 만든듯합니다.
스팸넣은 김치찌개 ㅎㅎ
2014년도에 만들었던 음식
내일 출근해야하니 일단 자고 갔다와서 더 올려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