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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diet_15743
    작성자 : 뱃돼지
    추천 : 8
    조회수 : 6419
    IP : 115.21.***.15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6/02 14:04:26
    http://todayhumor.com/?diet_15743 모바일
    8일차(운동無) + 근성장에 있어서 탄수화물이 중요한 이유
    한국 식단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훌륭한 식단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밖에서 먹는 ..
    맛이 있어야하니까 자극적이게 만들어진 합성조미료나 과하게 들어간 소금 등으로 인해
    보통의 가정보다 반찬들이 과하게 짤 경우
    남들이 먹는 적당한 간 정도로 입맛을 맞추려는 노력 정도는 필요할 것이다
     
    흔히 이 훌륭한 식단에서 생선 한 토막이 올라오지 않아 단백질 섭취가 가끔 용이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간식을 계란 2~3개를 먹어 준다던지, 우유를 평소보다 조금 더 먹는다던지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그냥 한 끼정도 단백질 패스해도 된다
    열심히 균형을 맞추려고 찾아보되 없으면 없는데로 운동만 열심히 해도 몸은 만들어진다
     
    반대로 나는 며칠동안 단백질의 주 공급원이었던 닭가슴살이 냉동실에 없는 상태..
     
    어제 저녁은 짜장면 한그릇을 먹었고..
     
    이상하게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입맛이 없어 밥 2/3공기의 일반식과 이동중 모닝빵(동그란거) 2개
    여기까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점심 저녁은 조금 절제된 식단을 가져야 하지않나... 이번주의 내 자유식은 짜장면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갈비탕을 먹게 되었다. - 물론 혼자 먹은게 아니라 메뉴의 선택폭이 넓지 않았다
     
    맛도 있었고 고기도 충분했고 다 좋았으나.. 왠지 뭐 그런.. 이틀 연속 자유식을 먹을 만큼의 자격이 되는건가.. 싶은
     
    일단 맛있게 먹었고.. 최대한 천천히 맛을 느끼려 노력 - 원래는 음식 빨리먹어서 보통 세숟갈 뜨면 모든 1인분은 사라진다
    라면이던 짜장면이던 칼국수던 .. 일인분은 다 세젓가락으로 만들어진다
     
    컷팅전 식성을 알고 있던, 식사 같이하던 분 께서 밥 한숟갈을 덜어주셔서 맛있게 먹었으나
    그건 먹고 내 밥이 결국 한 숟갈 남았다. 뱃속에서 이제 고만 먹어도 돼.. 라는 신호 
     
    양은 얼추 맞다. 더부룩하지도 않고 식사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것 먹어서 나는 행복하니..
     
    이제 내 애인인 내 몸이 걱정되어 저녁은 어떻게든 건강한 식단으로 해결하고싶은데..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걱정
    오히려 절제가 하고 싶은 것이다 ..
    친구들이 시집가더니 스포츠 얘기 사회얘기 연예인 얘기 이런거 하나도안하고 저녁반찬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 이해가 된다고해야하나..
     
    주말에 내쪽으로 좀 당겼으니 주중엔 확실히 애인쪽으로 당긴만큼 밀어주는게 밀당의 묘미 아닌가
    (사실 다이어트 후반부엔 당긴만큼 민다는 느낌이 들도록 약간은 속이는 기술이 필요하다)
    다이어트 초반부에 살이 잘 빠지는 것은 (지방으로 잘 뺐다면) 수학교과서의 예제 문제 푸는 느낌이라면
    중반부는 확인문제 같은거일테고 후반부는 종합문제 정도의 난이도로 점차 살빠지는 조건이 까다로워지긴 한다
    - 학교 졸업한지 좀 되어 디테일이 맞는지 모르겠다.  사실 어제도 하나 틀렸다가 배웠다 .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한다
     
    그러나 잘 해 왔다면 소화 못할 정도의 넘사벽 난이도는 아니라는 건 염두에 두어 줬으면 좋겠다
    일반인이 원하는 복근나오는 10%정도의 몸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 컷팅하는 수준은 아닐 것이다
    물론 처음 가보는 길이 어리둥절하고 낯선 환경이라 어색하고 두렵고 할테지만
    사람에 따라 다이어트 중반의 미묘한 긴장감을 즐기는 변태도 존재한다
    나 같은경우 20 -> 18 정도는 절제를 감안해야 한다는게 너무 힘든데
    오히려 18-> 13정도의 구간은 미묘한 긴장감 같은게 있어 재미있을때가 많다
    밥먹을때 각종 반찬의 적당히 짭잘한 염분맛이 평소보다 몇배로 예민하게 느끼는 것도 그렇고
    사실 모든 맛을 예민하게 느끼기 때문에 밤에 우유 200하나 먹는것도 조금 머금다 짭짭거리면서 넘기게 되는 것이다
     
    주말이 지나고 가끔 주말의 식단이 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 싶어 인바디를 바로 잴때가 있다 - 보통 컷팅시기
    의외로 평소보다 조금 절제한다 싶을 땐 그렇게 안빼주다가 주말에 적당히 풀어주고 하니
    그제서야 근육도 늘었고 지방도 빠지고 해주는 것이 몸이다.
    이제 이 경험을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미 경험해봐서 아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모든 식단은 건강한 식단이다.
    우리 선조들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밭에 나는 풀 뜯어 먹고 산 것 같아도
    한국인들이 보통 집에서 먹는 - 백반 - 밥상의 영양소 균형은 어느 나라 못지않게 훌륭하다
     
    바다 건너 어느 나라가 식단 불균형이 와서 비만 왕국이 되어 그 나라에 있던 식단으로 균형적으로 먹자 해서
    그 산업이 발달했다고 우리가 그 식단에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
    영양소 균형 맞으면 양만 조절하면 되는 것 아닌가.
     
    보통 다이어트 시작하는 분들은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보고 실패하고 ... 이 과정을 겪으면서 몸도 몸이지만
    이 몸을 정상으로 돌려줘야 할 가장 큰 원동력인 자존감이 보통의 사람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져 있음을 느낀다..
     
    그냥.. 좀 뻔뻔해 지셨으면 좋겠다.. 이기적이 아니라 뻔뻔해 지셨으면 좋겠다..
    남에게 피해준거 아닌데 왜 그렇게 자기 몸이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남이 뭐라 하건 그냥 자기 할 거 묵묵히 하시고 거기서 성취감을 맛 보셨으면 좋겠고
    주말은 뭘 하든 열심히 했으니.. 정상인의 생활.. 남들 다 나가서 하는 영화도 보시고 외식도 하시고 놀이동산도 가고
     
    여유 되시면 야외에 건강한 식단 짜서 도시락 들고 가서 먹고 오는것도 좋지 않겠나 생각한다
     
    내가... 내가 즐겁고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 나랑 연결되어 있는 몸도 안심할것이고 ... 스트레스 받아 호르몬 불균형 같은 고장도 안날것이고
    적당함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라면 ... 외도 - 능동적인 절제 - 몸의 정상화 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
     
     
    오늘 날씨 좋습니다..
     
    애기들 손잡고 밖에 바람쐬러 나갔다도 오시고
     
    연애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연애 하시고
     
    적당히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정신적으로도... 해방감 같은거 느끼고
     
    밤에 행복한 얼굴로 잠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행복했던 딱 그만큼 다음주에 내 몸에게 베풀어주세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추가 - 네이버 지식백과 펌)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을 3대 영양소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등은 에너지를 내지 못하는 영양소 이지만,
    위의 3 대 영양소는 에너지를 낼수있어서 그 중요성이 더하다 하겠다.
     
    탄수화물은 우리몸에서 땔감 역할을 하고 ,
    지방은 , 비상식량,
    단백질은 외부벽의 기능을 한다고 할수있는데,
     
    근육합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것이
    근육을 만드는 테스토스테론 ,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등등 , 호르몬 이라고 한다면,
    영양소 중에서는 탄수화물 이라고 할수있다.
    대부분 운동하시는 분들이,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에 혈안이 되어 있지만 많이 잘못된점 이라 할수있다.
     
    탄수화물이 우리몸의 땔감 이라 하였는데 , 우리몸의 기능을 원할히 하고 기초적인 에너지 사용원이 바로 탄수화물이다.
    인체의 기본기능에는 ,
    심장박동 , 모든 장기의 원할한 움직임 , 호흡 등... 많은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 탄수화물이 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만약 , 위의 기본적인 기능이 다운되어있는 상태라면 ,
    몸은 이러한 생명유지와 직결된 기능을 업 시키기 위해서 에너지원
    즉 , 열량이 필요할것이다.
    이때, 탄수화물의 섭취가 있으면 바로 에너지로 사용이 되어서,
    몸의 기능을 보다빨리 정상화 시키고, 어떤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반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마치 , 소방차의 사다리차를 쭉 뻗어서 고층의 인명구조에 사용할때 ,넘어지지않게 지지대 역할을 하는것이 ,
    인체의 에너지 사용 우선순위에 있어서는 탄수화물 이라고 할수 있는것이다.
     
    몸의 기능이 다운되어있는 상태란 , 운동직후가 되기도 한다.
    만약 , 이러한 다운된 몸의 상태에서 , 단백질을 먹는다면 ,
    이 단백질은 몸의 정상화에 사용되는 열량
    즉 , 땔감으로 소멸되고 말아버린다.
     
    다시말하면 ,
    운동후 근글리코겐이 소실되어 에너지 용량이 낮아지면 ,
    에너지용량을 높히기 위해서
    방금먹은 단백질은 열량상승의 열량으로 이용을 할뿐,
    근육합성에는 동원될것이 없다는 말이된다.
     
    우리몸의 기본기능 중에서 , 근육합성의 기능이란 ,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본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뒤에 일어나므로,
    순번으로 따지자면 , 몇백위 밑으로 봐야 할것이다.
    이렇게 , 몇백위 위의 순번을 모두 충족시키기 전에는, 단백질 합성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예들들어,
    하루에 2000 kcal  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사람이 ,
    지방은 싫고 근육만 만들려는 욕심에
    단백질이 주가되는 식단으로 2000 kcal  딱맞게 먹는다고 한다면 ,
    이사람이 근육이 만들어지는가 하면 ,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에너지 용량에 동원된 단백질은 소멸만 될수있을뿐, 근육합성에는 이용될수없다.
     
    따라서 ,
    근육을 얻기위해서는 , 우리몸의  땔감역할을 하는 탄수화물로 에너지 용량을 확보하고
    그 나머지의 영양을 단백질로 하여야만
    잉여단백질이 근육을 만드는 근육합성의 순위에 도달할수 있는것이다.
     
    이처럼 , 근육이 만들어지는데는 , 영양소로써 단백질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단백질이 합성될수있는 조건이 더 중요하다.
     
    그 조건이란 ,
    빡씬운동과 높은 에너지용량의 확보이다.
     
    높은 에너지용량의 확보를 위해서는 탄수화물의 섭취가 최우선시 되어야만 하고
    그 후의 단백질의 섭취가 근육을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다.
     
    여성들이 다이어트할때 ,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사를 선호하지만,
    여기서 고단백은 ,
    열량으로 동원이 되기때문에 단백질의 밀가루화 라고 할수있다.
     
    즉 , 단백질 합성이 일어나지 않아서, 근육은 만들어지질 않고,
    근육이 만들어지지를 않으니 ,
    기초대사량이 여전히 낮아있음으로 인해서 ,
    결국에는 체중만 줄일뿐이지
    얼마가지 않아서 다시 살이찌는 상황을 맞게되는 요요현상을 겪게되는 것이다.
     
    내가 여기 네이버에서
    다이어트나 근육을 키울려는 분들께 탄수화물 식사를 꼭 하라는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근육의 합성이란것은
    몸의 필요한 열량을 다 채우고 난뒤에 일어나는
    우리몸의 자연적인 메커니즘이기때문에,
     
    탄수화물 식사를 게을리하면 ,
    S자몸매나, 근육맨은, 절대로 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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