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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1948649
    작성자 : silly
    추천 : 0
    조회수 : 381
    IP : 1.227.***.19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1/01/09 18:58:39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8649 모바일
    카지노 익스프레스 #11 : A 엔터테인먼트 사장의 도박순서와 환치기
    옵션
    • 창작글

    카지노 익스프레스 #1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3830

    카지노 익스프레스 #2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018

    카지노 익스프레스 #3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140

    카지노 익스프레스 #4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434

    카지노 익스프레스 #5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4659

    카지노 익스프레스 #6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5291

    카지노 익스프레스 #7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5494

    카지노 익스프레스 #8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5693

    카지노 익스프레스 #9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6842

    카지노 익스프레스 #10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47533


     

    10만불에서 몇백만불의 겜블러가 된 한 유명한 A 엔터테인먼트 사장과 환치기



    위 얘기와 연결된 얘기디.   우리가 부분 스폰서를 한 한국의 유명한 A 엔터테인먼트 사장의 얘기라 하면 되겠다.  그러기 전에 내 VVIP 손님에 대해 얘기부터 해야겠다.  많은 부분이 그분이 말해 주었기 때문이다.


    B라는 여성 비지니스 우먼은 몇백불씩 하는 그 당시 아주 유명했던 T*** R***** 과 그외 비싼 청바지를 만드는 공장을 가지고 계셨던 성공한 비스니스를 가지고 있었다.  공장 크기도 엄청컸고, 한번한 나한테 자기가 한달에 2만불 (한화 2400만원)만 겜블을 하면 딱 좋지만 그게 않되다고 말하신적 있다.  보통 사람 월급의 9-10배되는 금액이었다.  그리고 집도 전 저스틴 팀벌레이커가 살던 집 건너에 살고 있으셨다.  이 지역은 베벌리힐스에 있는 집보다 몇배나 비싼 집들이 아주 많은 아주 부유한 동네이다.  아마 적어도 100억쯔되는 집에 살고 계셨던거 같았다.  딸들의 결혼식도 예약제로 베벌리 호텔에 있는 미국 연예인이나 애옹하는 곳에서 이틀을 하며 모든 손님에게 호텔까지 제공했었다.  난 토요일 결혼식이라 가지 못했는데 나중에 이름을 올려 놓았는데 돼 않왔냐구 섭섭해 하셨다.  이분도 역시 라스베가스의 M* 카지노에서 헬기로 LA에 와서 멘션이라 불리는 곳에 머무리시곤 했다.  이분이 몇십만불 마커를 받으러 왔을때 다이아로 뒤덮인 로** 시계를 받은 분이다.  어쨌튼 이분은 LA에서 꽤 유명한 성공한 비지니스 우먼이었다.  또한 그 나이에 비해 LAKERS의 KOBE BRYANT에 또한 폭 빠져있는 분이라 같이 LAKERS를 보러다니곤 했다.  


    이분을 C로하자.  미국은 9월 초에 몇일 노동절이라 카지노들은 수많은 손님 받느라 아주 바쁜 주가 된다.  C씨는 이런 긴 휴가때는 헬기를 타고 동생들과 친구들을 대리고 M** 카지노로 가신다.  본인은 밥도 제데로 않드시고  HIGH LIMIT 에서 몇일씩 하고 나머지는 겜블도 하고 온갖 서비스를 즐기고 먹고 마시고 논다고 한다.  바로 그때 전 편에 갖이 사진을 찍어 주지 않은 가수를 만났다고 했다.  그쪽 팀도 A 사장님이 한국에서 많은 소속사 가수나 직원들을 데리고 왔다고 했고, 우연히 같은 테이블에서 둘이서 바카라 게임을 했다고 해서 친해졌다 했다.  이렇게 HIGH LIMIT PRIVATE ROOM에서 같이 몇일 겜블을 하면 친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건 그렇고  C분의 일행중 하나가 가수 B에게 왜 그때 사인은 않해주고 선물만 받아갔냐고 했다고 한다.  A사장하고 친하게 많은 돈으로 플레이 하시는 C씨와 친한 사이인걸 보고(그들 생각) 얼른 아주 정중히 사과하고 사인은 물론 같이 노래방도 가고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내게 자랑을 했다.  


    그러다 난 좀 재밌는 얘길 노동절이 끝난 주말에 우리 호텔로 (긴 휴가 아니면 주말엔  우리 호텔로 오셨다) 오셔서 식사하면서 보고 들었다.  일단  식사중 갑자기 C씨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한 사람은 A 사장과 같이 왔던 가수들이었다.  전화 내용이나 매너를 들으니 무척 친해 보였고, 거기서 우리 손님 C씨를 "잡으러" 가야겠다고 농담도 했다며 내게 자랑하시듯 말씀하셨다.  원래 C씨는 매우 친절하고 좋으신 분이었다, 적어도 내겐.  물론 A  회사 사람들에게도 그러신것 갔았다.  그러면서 슬슬 놀음한 얘기를 묻기도 전에 털어놓으셨다.  우리 손님은 그때 무려 70만불 (한화 8억 정도) 을 잃으셨다고 하셨다.  근데 그리 기분나빠하시지 않고 A 사장도 그정도 잃었다고 했다.  그래도 유명한 사람하고 플레이를 하면서 친해져서 오히려 즐겁게 하시고 온것 같았다.  A 사장은 그렇게 많이 잃고도 C 손님에게 전화기로 무슨 그래프를 보여주며 "얘네들이 요즘 돈을 많이 벌어줘서 전 괞찮아요  하하하"  C씨에게 말했다고 나한테 말해주는데 기분이 묘했다.  그 가수들은 전에 미성년자라 우리 카지노에 오고 싶었는데 오지 못했던 친구들이었다.  누구나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잃다보면 일단 어떻게 잃었느니 왜 꼭 잃을수 밖에 없었으니, 누구땜에 잃었느니 그러다가 조금 지나면 돈을 잃은 일을 잊어버리고 잃을수도 있다는 이유를 만들어 다시 해서 따고 싶어한다.  아마 A 씨도 잘나가는 자기 회사 가수들을 위로로 삶고 싶었나 보다, 그래야 덜 기분나쁘게 무슨 돈이든 써서 더 플래이 할수 있고, 아니면 거기서 그만 둬도 많은 돈을 잃었던 일을 더 빨리 잊을 수 있어서...  아..내가 왜 A씨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가....  난 다른 손님들한테도 이렇기 때문에 아마 더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다.   하지만 어째튼 손님들은 이렇게 어쩌면 나의 약간의 "죄책감"이 손님들로 하여금 아주 많은 얘기를 하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A씨는 그 후로도 그 다섯명의 꼬마 가수들을 최고로 만들었는지 스스로 만들어졌는지, 그들로 인해 많은 돈을 버는듯 했고, 사실 그 가수들도 A씨 처럼 유명해졌다.  그리고 도박도 같이 하러 오는것 같았다, 그 후로도...계속...다같이...  내가 나도 그들과 같은 테이블에서 겜블을 한적도 있다.   난 왜 A 씨는 그 소속사 가수들과 직원들을 겜블하느데로 데려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무슨 깊은 뜻이?


    사실 카지노 테이블에서 누가 얼마를 땄느니 잃었느니는 오직 카지노 그 자리에서 일하는 플로오나 호스트만이 알수있다.  그 예로 FBI가 와도 밝힐수 없는 아주 알수 없는 정보다 이거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그 정보가 범죄나 테러와 관계된다면 보여줘야 한다라고 변했다 한다.  내가 그해 노동절 휴가에 A씨가 잃은 돈에 대해 좀 자세히 안 이유는 그가 내 손님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그걸 C손님이 내게 옮겨주었기 때문이다.  나도 어느 누구에게 말하지 말해야 한다고 하는 개인적으로 알게 된 연예인이 있었다.  그러면서 A씨는 클럽도 2개나 운영한다고 다른 사람이 얘기했다.  속으로 난 클럽이 카지노보다 범죄가 더 있지 않나 생각했다.  마약, 갱싸움, 성폭력, 미성연자 출임등등 하지만 내 생각은 미국 클럽생각이이었고 정말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생길지는 나도 그땐 몰랐다.  이건 다른 얘기고....


    카지노에서 일하다 보면 손님들이 돈을 얼마 쓰냐고 매우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져오는지도 자연히 알게 된다.  한국 사람들은 비지니스가 서로 걸리지 않는다면 오래 보다 보면 많은 정보를 준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A씨가 미국 카지노로 가지고 들어오는 돈은 벌써 말한적 있다.  하지만 그만큼으론 절대 이젠 만족이 않된다는것은 벌써 증명이 됬고...  마커도 쓸수 있고, 그가 한국에서 어떤 경제적 위치에 있는지는 쉽게 알수 있으니, 그렇담 다음은?  법에 걸리지 않고 많은 돈을 가지고 오는 방법.....


    다음은 환치기!!!  아주 깔끔하고 빠르고 해외로 돈을 보냈다는 자료가 나지않는 이익이 있는 많은돈 송금 방법!!!  .  손님중에 환치기 하시는 사람들이 있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조금씩 엄마께 용돈을 보내는 고국 송금/입금  서비스하는 곳이 있어 꽤 친해졌다.  그는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란걸 아주 잘 알아서 수수료는 받지 않곤 했다.  그리고 대신 그 손님의 얘기나 자랑을 들어주곤 했다.  예를 들어 "나 어제 A 사장 100만불 배달하느라 라스베가스 갔아왔어유"  그리고 수수로로 3% 즉 3만불 (한화 3천3백만원 정도) 받았다고 나같은 손님은 사실 큰이 생기는 게 아니라고 말하며 웃으셨다.  환치기란 한국에 있는 환치기 사장의 게좌에 한화로 개산해서 돈을 넣으면,  여기서 바로 확인하고 여기서 달러로 바꿔 3%의 수수료를 받고 택시타고 라스베스로 4시간안에 배달하는 서비스다.  여러 손님들이 있고 A 사장님도 자주 해 주었다고 한참 한국에서 A 사장 회사를 조사할때 말해주었다.  한국 뉴스에서 잃었다는 금액은 좀 말이 않된다.  환치기 손님의 얘기도 그렇고 그 정도로 게늘을 하는 사람은 그 정도에선 끝나지 않는다는게 내가 보아온 손님들 페턴이다.  내가 여러번 그 회사 아티스트들을 본것만 해도 여러번이 넘느다.  그리고 그가 겜블한 카지노에선 아마 절대 그 손님의 정보를 보여주진 않았을 것이다.  

     

    겜블은 거의 전에도 말했듯이 거의 예외가 없다.  1불 플레이하다 5불이 되고 10불이 되고 10불이 되고 만불, 십만불, 백만불 그렇게 가지 거꾸로는 돈이 있는한 하지 않는다.  이 정도로 겜블하는 사람들은 돈 적당히 남겨 놓고 겜블은 겜블할 돈으로 생각한 돈만 가지고 하지도 않는다.  그런 카지노를 상대로 돈을 따기가 달걀으로 바위치기 만큼 어려운 거대한 카지노의 재운에 나혼자 이룬 성공의 재운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라고들 그런다.   A씨도 그런 케이스로 보인다.  그러나 난Z 아직도 자기 소속사 꼬마들이 돈을 많이 벌어줘 잃어도 괞챦느니 하는 얘기를 아직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지금 그들은 옛날의 최고의 명성과 능력을 발휘는 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팬들에겐 나타나지 않고 있어 않타깝다.  소속 가수들을 몰라도 될 겜블의 "소굴"에 데려오는 것도 안타깝다.  어린 메니저가 자기 사장님 겜블하는데 돈 많이 (그의 입장에선) 쓴다고 자랑하는 것도 안타깞다.   하지만 겜블만 즐긴게 아니고 호텔/카지노의 화려한 부대 시설도 아무나 즐길수 없으니 그걸 보게 되었다는 것은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곃험이 되었을 것이고 서비스를 좋아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A씨의 돈이 그가 소유한 클럽들에서 나온다는 것은 내가 해야할 얘기가 아닌가 싶다.


    전에도 한국에서 아주 유명했던 한국계/미국인 교포 가수들이 로컬 카지노에서 엄청 돈을 잃었다고도 들었다.  그만큼 도박은 많은 특히 아시안에게는 아마 제일 즐거운 놀이가 아닌가 싶다.  이런 얘기는 앞으로도 여기서 많이 접하시게 될 것이다.  나도 해서  품절된 고가의 시계를 파는 일까지 만든 일이 있다, 다른 돈도 다 쓰고...내가 무슨 돈을 많이 번다고...겜블할때는 아무 생각이 없다.  손을 떠는 사람이 카지노 머신 앞예선 손을 떨지 않고 겜블을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겜블로 전재산을 잃는 일이 있다.  겜블을 잘 하지 않는 미국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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