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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을 요약하자면
현 팀장이 스카웃 해서 입사함
IT팀이고 인프라보안 ,유지보수, IT헬프 데스크 업무로 입사함
개발도 어느정도 관심있어하는걸 알았기에 스카웃당시 자산관리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자했음
(개발하자는 이직결심 70% + 연봉인상 30% )
개발기간도 얼마 주지도 않으면서 주업무 아니란말로 업무외적으로만 할수있는 상황을 계속 만듦
그래도 개발이 재밌었기떄문에 우여곡절끝에 작년에 기본 기능돌아가는것까진 완성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돌아간다고 끝이 아닌상황)
코드 정리등 이야기를 했지만 우린 개발자가 아니잖아 여기까지만하자 끝
올해 그걸 확장해서 경영지원본부 자산관리 개발 시작하고 있음
우리가 개발자는 아니잖아하면서 여전히 업무 외적인 시간에 함
이번엔 신입직원도 시킴 저는 넌 이미 잘하잖아? 하면서 서포트 역할
여기까지 현상황
맥인다고 생각한 이유
이번에 담당업무가 공지되었는데
자산관리솔루션 개발에 담당업무로 저만 들어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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