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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6449
    작성자 : Lemonade
    추천 : 4
    조회수 : 1085
    IP : 121.142.***.23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19 10:46:08
    http://todayhumor.com/?history_16449 모바일
    형평사 운동 (6)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볼게 왜 우리나라의 그 많고 많은 지역들중에 최남단에 있는 진주晋州에서 형평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1920년대 초에 진주지방에는 약 350~400명으로 추산되는 백정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수는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또 진주지방의 백정이 다른 지방의 백정보다 차별을 더 받았다는 증거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진주지방의 백정은 형평사 창립 이전에 이미 여러 차례 차별철폐를 위한 집단행동을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진주의 역사적·사회적 조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진주는 옛부터 경남 서부지역 주변 여러 읍을 통속한 대읍으로 그 지역권의 핵심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갑오개혁 이후 8도제가 폐지되고 23부 13도제로 지방제도가 개편될 때에도 대체로 계승되어 진주에 관찰부가 두어짐으로써, 진주는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로서 새로운 발전을 해나가게 되었지요.

    이러한 서부 경남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 중심지로서 진주는 역사적으로 사회운동에 관련된 경험이 많았습니다. 1862년에 일어난 진주의 임술민란壬戌民亂은 19세기 중반에 전국을 휩쓴 민란의 시발이었지요. 

    진주지역은 토지가 다른 지역보다 비옥했습니다. 토지가 비옥하여 소출이 많은 만큼 농민에게 돌아올 수 있는 잉여분은 다른 지역보다 많았을 것이며 이것은 그만큼 농민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적 조건이 마련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진주지방에는 옛부터 많은 토지를 소유한 지주들이 많았습니다. 이것은 어느 지역보다도 지주층과 농민층 간의 갈등 구조 및 봉건적 부세제도의 모순이 심화되어 갈 가능성이 컸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수 있는데, 따라서 1862년 전국적으로 농민항쟁이 전개될 때는 농민항쟁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동학농민전쟁 기간에 진주지역은 농민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1894년 전남 고부에서 시작된 농민봉기는 재봉기 단계에 와서는 동학군의 활동이 호남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나갔지요. 경남 서부지역 동학의 총본산이었던 진주에서도 본격적인 집회가 열리었으며, 동학군이 진압된 이후에도 진주에서 주도한 의병투쟁의 대열에 참여하였습니다.

    3·1운동 때에도 진주의 시위는 만세운동이 서부 경남지역으로 퍼지는 기폭제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청년·여성·농민·노동·소년운동 등 각종 사회운동단체들이 결성되는데 특히 초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청년회가 생겨나 초기 사회운동의 중심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진주는 경남의 도청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 ‘한일합방’ 이후인 1914년경 진주는 경남 전체를 관할하는 경남도청·진주헌병대·경남경무부 이외에 진주군청·진주우체국·진주경찰서·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경상농공은행 진주지점 등 여러 공공기구가 들어서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겠지만, 학교조합·실업조합·당분糖分조합·금융조합 등과  같은 각종 조합단체 및 학교·병원·회사 등 여러기구가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진주는 1925년 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되기 전까지 행정적인 계통성으로 인하여 선진적 문물이 들어오는 길목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든지 여러 가지 정보를 다른 지역보다 빨리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었으며 이와 함께 경남지역 각 사회세력이 총독부에 대해 요구사항을 표출하거나 사회운동 단체가 단합을 할 때에도 그 중심역량이 이곳으로 모일 가능성이 커서 경남 어느 지역보다도 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었던 셈입니다. 

    실제로 1909년 『경남일보』 창간 때 진주지역뿐만 아니라 울산·김해·마산·부산·하동 등의 지역 인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1924년 4월 조선노동총동맹朝鮮勞動總同盟이 발족하기에 앞서 1월에 진주에서는 경남노농운동자간친회慶南勞農運動者懇親會가 열리는데, 여기에는 진주노동공제회 등 경남지역 운동단체 이외에 광주소작인연합회光州小作人聯合會·순천농민연합회順天農民聯合會도 참여하고 있어 진주가 운동의 중요한 거점이 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표 1>은 3·1운동이 일어난 1919년부터 1924년까지 신문에 보도된 진주지역 사회운동단체의 결성 현황입니다.

    〈표 1〉진주지역 사회운동단체
    단체명  창립일  중심인물  출전 
    진주청년구락부       (동)1920. 7.12
    진주청년회       (동)1920. 7.12
    광진체육회       (동)1920. 7.12
    진주청년체육회    박영환 등 (동)1920. 7.12
    진주체육회       (동)1920. 7.27
    진주야소회부인회    이수애 등 (매)1920.11.16
    천도교청년회진주지회    박태준·김의진 등 (동)1920.4.27 
    1920. 8. 6
    일신고등보통학교설립발기회 1920.5.1. 김현국·박기태·박재호· 
    하영진 등
    (동)1920.5.8, 
    1922.10.28
    진주도청이전방지동맹회       (동)1920.5.13
    노동대회진주지부    박재표·김경서 등 (매)1920.6.24
    진주학생대회 1920.7.5. 김형동·유덕천 등 (동)1920. 7.12
    진주기독교청년회 1920.7.26. 홍수원·한규상 등 (동)1920. 8. 1
    진주청년회(진주청년회·진주청년 
    구락부·광진체육회를 병합하여)
    1920.7. 박재효·강주한 등 (동)1920. 7.27
    진주청소년회       (동)1921. 6.24
    진주이발업조합       (매)1921. 3.17
    진주번영회    박재화 등 (동)1921. 7.26
    진주자선회 1921.3.5. 서진욱·김기태 등 (동)1921. 3.12
    무직자구제회    정상진·박재표 등 (조)1921. 3.23
    진주저축계 1921.8.27. 이치안·이경삼·신현수· 
    강윤영 등
    (동)1921. 9.13
    진주여자기독청년회 1921.12. 박덕실·이봉순 등 (조)1922.12.11
    진주조혼회 1922.1.8. 서진욱·장규용 등 (동)1922. 1.23
    조선노동공제회진주지회 1922.2.19. 강영달·조우재·박태홍· 
    장영정 등
    (동)1922. 3. 1
    일신고등보통학교후원회 1922.3.23. 서진욱·강선호 등 (동)1922. 3.30
    재외진주유학생    박윤석·김장환 등 (매)1923.8.30
    진주천주교청년회 1922.8.20. 김재홍·강윤수 등 (동)1922. 9. 5
    진양악우회 1922.12.15. 정응삼 등 (조)1922.12.24
    진주자작회 1922.12.24. 함태진·김재홍 등 (조)1922.12.31
    진주불교진흥회 1923.1.7. 황의호 등 (조)1923. 1.21
    천도교진주소년회       (동)1923. 8.16
    진주교육다회회       (조)1923. 7.15
    진양상우회 1923.2.1. 김경명 등 (조)1923. 2. 7
    진주각단연합회 1923.1.13. 강달영·조우제·이범욱 등 (조)1923. 1.13
    진주상보회 1923.2. 서진욱·김용헌·황희호 등 (동)1923. 2.12
    진주천주교여자청년회 1923.5.25. 강금춘·홍영애·홍성애 등 (동)1923. 3.9 
    (조)1923. 3. 8
    진주면민립대학발기회    허진·이범욱·박재화 등 (동)1923. 3. 9 
    (조)1923. 3. 7
    진주금주단연회 1923.3.23. 천석구·신현수·백남옥 등 (동)1923. 3. 29
    진주노동공제회양화직공조합 1923.4.1. 김하진·강덕문·김도윤 등 (동)1923. 4. 6
    진주부업장려회    신현수·박봉의 등 (조)1923. 4.21
    형평사 1923.4.24. 강상호·신현수·장지필 등 (조)1923. 4.30
    진주공존회 1923.5.2. 강상호·신현수·조우제 등 (동)1923. 5.10
    보천교소년회 1923.5.6. 강대창·심두섭·정성호 등 (동)1923. 5.10
    진주제1공립보통학교학부형회 1923.5.15. 박재화·정상진·이범욱 등 (동)1923. 5.22
    진주남진수양단       (조)1923. 7.23
    진주수양단 1923.7.2.    (동)1923. 7.10
    무직노동공제회자유노동조합 1923.7.23. 장영정·한영준 등 (조)1923. 8. 3
    진주부인회 1923.8.25.    (동)1923. 9. 2
    진주지주회 1923.10.4. 강원로 등 (조)1923.10.13
    진주기독청년면려회 1924.1.17. 강병규·김인수·정성도 등 (조)1924. 1.24
    진주교육회 1924.2.24.    (동)1924. 6.24
    진주노동공제회운수종업조합 1924.6.26.    (동)1924. 2.27
    진주소유원    정준교·강대창·강상호·신현 
    수·김종명·강달영·조우제 등
    (조)1924.10.25
    진주기근구제회 1924.10.21. 박성기·박재표·신현수· 
    황의호 등
    (조)1924.10.25
    동우사 1924.10.28. 조우제·정준교·강상호·신현 
    수·박진환·강대창 등
    (조)1924.10.26
    ※ (동) 동아일보, (조) 조선일보, (매) 매일신보

    <표 1>을 보면 1919년 3·1운동 이후부터 1924년까지 진주지역에 창립된 사회운동단체만도 50여 개에 이르고 있으며 활동영역도 노동·농민단체로부터 종교단체·무직자단체·고등보통학교설립기성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을 볼수 있는데 이들 단체는 1920년대 전반기 단체들이 대개 그러하듯이 개량주의적 성격이 강했고 일반대중의 구제나 계몽에 그 활동의 중심이 있었습니다.

    한편 <표 1>에 나타나 있듯이, 형평사 발기인 가운데 한 사람인 신현수申鉉壽는 진주저축계·진주금주단연회·진주부업장려회·진주공존회·진주소유원·진주기근구제회·동우사 등의 단체에서 활동한 중심인물이었습니다, 또 강상호姜相鎬는 진주공존회·진주소유원·동우사 등에서, 천석구千錫九는 진주금주단연회에서 각각 활동하였습니다. 이렇듯 각종 단체에서 활동했던 경험은 자신들에 대한 차별철폐와 구제·계몽을 위한 단체를 조직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진주는 옛부터 대읍으로서, 한말 이후에는 경남도청 소재지로서 경남지역의 중추적인 위치를 점해왔고, 정치적·경제적·문화적 중심지였으며, 역사적으로 사회운동에 관련된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새로운 개혁운동의 주요 거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진주지역의 지역적·역사적 조건으로 말미암아서 사회구조나 의식면에서 보수적 성격의 일면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진주는 새로운 사회운동이 선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조성되고 있으면서도 보수적인 성격을 지니는 이중적인 모습을 띠는 도시로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며 이러한 경향은 백정에 대한 진주지역 일반인의 인식이나 대우면에도 크게 작용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진주에서 형평운동이 일어나자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던 것으로 증명 해볼수 있겠지요.




    주석>

    >진주의 백정 숫자는 이견이 좀 있는 편입니다, 김의환은 350여 명으로, 김용기는 400호(1가구당 5명만 계산하여도 2,000여 명)로 추정하였는데 1920년 당시 진주의 전체인구가 14,136명이었던 것에 비추어 볼 때, 350여 명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김의환, 일제치하의 형평운동고, 향토서울 31, 59쪽 ; 김용기, 형평운동의 발전 경상남도지 상, 818쪽 ; 勝田伊助, 晋州大觀, 晋州大觀社, 1940, 71쪽

    >물론 이러한 숫자는 다른 곳 보다 많은 건 아닙니다.

    1929년 6월을 기준으로 보면 현재 경북지방의 백정 戶口條를 보더라도 김천 965명, 예천 891명, 의성 686명, 상주 580명, 안동과 청송 486명, 대구·달성 434명, 문경 432명으로 이들 지방이 진주보다 많은 백정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慶尙北道警察局, 『高等警察要史』, 조선인쇄주식회사, 1934, 350~351쪽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독립 기념관의 그 것을 편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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