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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17277
    작성자 : 앗카링카앗
    추천 : 10
    조회수 : 625
    IP : 14.43.***.106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4/07/24 10:58:22
    http://todayhumor.com/?history_17277 모바일
    자작허접역사소설-도산성의 겨울(제1장 심계천하 上) 스압주의!
    베스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올려 볼께요.
    ---------------------------------------------------------------------------------------------------------------------------------------
     
    제1장 심계천하
     
    1597년 10월 중순 한양 류성룡의 사저
    칠흑 같은 밤이었다. 불타버리고 무너져 버린 한양거리는 쥐죽은 듯 고요했다. 이따금 야경 도는 순라꾼들의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릴 뿐이었다.
     
    “첨지대감. 좀 더 서둘러 주시옵소서.”
     
    앞에 가던 길잡이가 초롱불을 비추며 뒤를 돌아보았다. 대감께서 보내신 가노였다.
     
    “알았네. 내 서둠세.”
     
    그는 인경이 지난 야심한 밤에 대감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머릿속에서 예삿일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식경 정도 거리를 걸으니, 대감의 사저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느 한양의 여염집처럼 평범한 곳이었다. 대문간 앞에 칼을 찬 가병 하나 서 있다는 점만 빼면.
     
    “중추부 첨지사 대감 되십니까?”
     
    “그렇소이다.”
     
    “안으로 드시지요. 대감.”
     
    김 첨지에게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가병의 눈빛이 싸늘했다. 솟을대문을 지나면서 집안의 좌우를 살펴보니 그와 같은 섬뜩한 기운이 흐르는 자들이 다수 은신해 있는 것이 느껴졌다.
     
    ‘빈틈 하나 없는 경비로군. 하기야 대감의 적은 어디에도 있으니…….’
     
    그는 가노의 안내를 받아 사랑채로 향했다.
     
    “대감마님. 중추부 김 첨지 대감 모셔왔습니다요.”
     
    “들어오시라 해라.”
     
    낭랑한 목소리가 사랑채 안에서 들려왔다. 마루 밑 댓돌에는 가죽신들이 곱게 놓아져 있었다.
     
    ‘나 말고도 선객이 계신가 보군.’
     
    김 첨지가 사랑채의 창호 문을 열고 들어가자, 서안 뒤에 정자관을 쓰고 앉아 있는 사내가 보였다. 그를 중심으로  중년의 남자와 초로의 객이 양옆으로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영상대감.”
     
    “어서 오게. 김 첨지. 좌정하시게. 야심한 밤에 이리 불러 미안하네.”
     
    “어인 말씀을. 대감께서 쓰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와야지요.”
     
    김 첨지는 영상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방석을 깔고 앉았다. 좌우의 선객들은 짧은 목례로 인사를 대신했다.  잠시 후 밖에서 다구가 들어왔다. 주인장은 객들에게 한순배씩 차를 돌렸다.
     
     “자. 모든 요인들이 다 모였으니, 이제 정담을 나누어 봅시다.”
     
    좌중을 돌아보며 먼저 말을 때는 이는 영의정 겸 도체찰사 서애 류성룡이다. 임진왜란이 발발후 일인지상 만인지하의 자리에 앉아 여태껏 혼란한 시국을 해치고 조정을 이끌어 왔다. 김 첨지가 눈을 들어 그를 바라보니 못 보던새에 이마의 주름이 하나 더 는 것 같았다.
     
    “그래. 영상대감. 성상을 독대한 일은 어찌 되셨소이까?”
     
    류성룡의 목소리가 있자마자 급하게 말문을 띠는 초로의 사내는 만취당 권율이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재임시 행주산성에서 4천의 군사로 3만 명의 왜군의 공격을 막아낸 전공으로 유명해졌다. 더불어 이치전투나 독산산성전투에서도 승전을 거듭한 명장었다. 명실공히 조선군의 총수라 할 수 있는 도원수 권율이었다.
     
    “영상께 물을 필요도 없습니다. 도원수 대감. 이미 끝난 일 아닙니까?”
     
    중년의 남자가 나즉이 읊조리며 도원수를 바라보았다. 전 병조판서이자 현 명군 접반사(외국의 사신을 접대 하는 정3품 관직)인 한음 이항복이다. 그는 왜란이 터진 후 조선과 왜의 동맹을 의심하는 명나라에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구원병을 얻어 온 충신이었다.
     
    “영상대감! 전하를 알현하기 전에 내 뜻을 누누이 말씀드렸지 않소이까? 비변사의 의견은 아니 된다고 말이오.”
     
    접반사의 말이 끝나자 마자 권율은 흥분한 듯 목에 핏대를 올리며 소리를 높였다.
     
    “도원수. 언성을 낮추세요. 주어작청 야어서청(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이라 했소이다.”
     
    류성룡은 조용하지만 단호한 말투로 도원수를 타일렀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 뒤 말을 이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주상께오선 아무런 하교도 없으셨습니다.”
     
    “그것이 참이오?”
     
    “그렇소. 그저 주역만 낭랑히 읖고 계셨소이다.”
     

    고려나 조선의 왕들은 경연 시에 자신이 즐겨 있는 서적으로 강의하기를 원했던 적이 많았다. 물론 본인이 즐겨 읽는 서책이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었지만, 간접적으로 자신의 뜻을 신하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저의가 숨어 있었다. 일례로 조선 태조와 태종의 경우에는 당시 제왕학의 교과서라 불렸던 「대학연의」을 수회 강독하며 국가의 기틀을 다잡았고, 호학의 군주로 일컬어지는 세종은 294책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서인 「자치통감」을 즐겨 읽었다. 물론 신하들은 그 엄청난 양에 기가 질렸다. 
    특이한 사실은 유독 선조 때 「주역」을 진강했다는 횟수가 역대 조선국왕 중 가장 많다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으로 주역을 검색해 보면 선조실록이 220회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영조와 성종순으로 검색빈도가 나타나는데 이 둘은 100회미만으로 선조와는 차이가 크다. 게다가 주역의 강연은 임진왜란 이후 전시에  집중되었는데, 현재의 주역의 위치를 떠올리면 기껏 점치는 책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주역은 다른 말로 「역경」이라 불리며 「시경」, 「서경」,「예기」,「춘추」와 더불어 사서오경의 오경을 이루는 유교경전이였다. 그러나 주역은 음양의 섭리와 만물의 기원 등을 다루는 고도의 형이상학적 철학서였기에 조선조 역대 임금들 중 선조처럼 유독 주역만을 골라 읽었다는 기사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렇다면 선조는 그 어렵다던 주역을 완독하고 또 완독했던 것 일까? 그것은 선조 자신만이 알 것이다.
    하여간 시간이 흘러 정유재란이 터진 1597년. 그해 6월에 이르러 선조는 3년의 시간을 소비하여 주역을 완강했다.

    “허허. 역경이라……. 이미 지난 6월에 완독하셨지 않소이까? 독대 중에도 읽고 계셨다니…….”
     
    김 첨지가 도원수를 살짝 보니 미세하게 혀를 차고 있는 것이 보였다.
     
    ‘권율 장군도 답답한 게지.’
     
    “다만, 「크게  가려져 낮에도 북두칠성이 보이니 더 나아가면 의심을 사나, 신의가 있어 믿음직스러우니, 길하다.」 라는 구절을 소신에게 일러주셨습니다.”
     
    “풍괘 육이효편 이라……. 그렇다면…….”
     
    “주역집해에 이르기를 태양이 구름 속에 가려진 것을 부라 이른다 했으니, 태양은 군왕이요 구름은 신하라 군주가 신하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막역지우인 이항복이 능글맞은 구석이 있다면 이덕형은 바른 소리 잘하기로 유명한 자였다. 지금도 돌려 얘기하지 않고 도원수 앞에서 직언을 서슴없이 뱉는 터였다. 27살의 청년인 김 첨지는 점점 당상관들의 유쾌하지 못한 한담에 몸과 마음이 불편해 지고 있었다.
     
    “이보시오. 접반사대감. 그렇다면 상께서 소신과 소신이 낸 계책을 못 믿어 하신다는 것이오?”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마자 왜군은 삽시간에 진주성을 함락하고 조·명연합군이 지키던 남원성 마저 무너트렸다. 임란 때도 지켜졌던 조선의 곡창지대가 왜군 손에 넘어간 것이였다. 조선에 있어 임진년의 악몽이 되풀이 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었다.
    그러나 파죽지세의 왜군은 바다에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에게 명랑에서 기적처럼 참패하고 육지에선 직산에서 명군에게 패퇴했다. 왜군은 일보 후퇴하여 영·호남 연안에 성을 쌓아 장기전에 대비하려 했다.
    당시 제1군 선봉장인 고니시 유키나카의 부대는 전라도 순천 왜교성에서 농성중이였으며, 제2군인 가토 기요마사는 경상도 울산지역에 웅거하여 임진왜란때 지은 서생포왜성을 수성 하고 있었다.
    이때 조·명연합군에게 가토가 서생포보다 내륙의 교통이 원활한 곳에 왜성을 쌓는다는 첩보가 접수 된다. 이후 조정은 반격의 시발점을 어디로 할 것인지에 대해 저울질 하고 있었다.  왜교성의 소서행장과 서생포의 가등청정 중에서 말이다. 
    권율은 순천의 행장을 처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른바 수륙협공 이였다. 고금도 통제영에서 통제사 이순신의 함대가 물길을 막고 왜선을 분멸하면 조선과 명나라 양군이 육지에서 호응하여 포위섬멸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대신들은 서생포의 청정을 치기를 원했다. 행장은 지난 을미년에 명의 특사 심유경과 함께 종전협상을 도모한 자로써 비록 그 결과는 재침으로 돌아왔지만, 연합군과 말이 통하는 인사이고(그 소서행장이 자신이 살기 위해 통제사 이순신을 모함하는 간계를 쓴 원흉이란 건 불문하고) 그에 비해 청정은 무도하게도 임화군과 순화군 두 왕자를 포로로 사로잡고 경상도에서 강원도 그리고 함경도까지 침략한 포악무도한 자라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다.

    도원수 대감. 아직 주역풀이가 끝나지 않았소이다. 이 육이효는 도원수께서 바름을 얻은 데다 중도까지 갖추어,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할 능력이 있는 것을 말하지요. 풍괘 구삼효처럼 「먹구름이 크게 가려져 낮에도 작은 별이 보이는」는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다만?”
     
    “주상을 가리는 구름은 통제사임이 확실합니다. 나라를 구한 공이 태양을 가리고 있으니…….”
     
    “성상께서는 그의 충심을 아직도 믿지 못하시는 건가…….”
     
    “게다가.”
     
    도원수는 고개를 저으며 접반사의 다음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심계천하(心繫天下) : 천하의 형세를 걱정함. 
     
    주역풀이는 책보고 대충 맞춘겁니다. 책이 너무 어려워서 ㅠ.ㅠ
    앗카링카앗의 꼬릿말입니다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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