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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1814
    작성자 : sungsik
    추천 : 12
    조회수 : 1370
    IP : 218.209.***.74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5/06/30 03:58:04
    http://todayhumor.com/?history_21814 모바일
    정말 임진왜란 이후로 의병은 없었을까.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10673

    윗 링크에서 보시듯 예전 역사저널 그날에서 국가에서 의병들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후에 전쟁이 일어나도 의병이 활동하지 않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역사저널 그날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선악관계(조정과 의병, 관군과 의병)를 만들고 그것에 맞춰 논리를 진행해 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사실관계보다는 주장의 목적이 우선순위가 되어버리고 당연히 역사적 왜곡이 아무렇지도 않은듯 발생해 버립니다.

    이 부분을 보려면 정말 임진왜란 이후로 활약한 의병은 정녕 없었던 것인가?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임진왜란 이후 일어난 조선의 큼직한 전쟁을 말한다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꼽을 수 있습니다.
    두 전쟁 모두 홍타이지의 후금과 이루어졌던 전쟁이었고, 각각 1627년, 1636년에 일어났습니다.


    먼저 정묘호란의 의병

    정묘호란은 성에서의 방어를 다 무시하고 한양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병자호란과 다르게,
    북쭉에서 많은 전투가 이루어진 전쟁입니다.
    이 때문에 조선군과 후금군의 전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 사이에 상당한 의병군이 모집됩니다.

    먼저 대표적인 게 용골산성 전투에서의 정봉수입니다.
    과거 영산 현감을 지냈던 그는 전쟁이 일어났다는 소리를 듣고 단숨에 달려와 4천명에 달하는 인원을 규합하고,
    정묘호란 때 완전히 고립되고 지휘체계까지 무너진 용골산성을 전쟁끝까지 지켜내며 남하하는 적이 후방을 끝까지 신경쓰도록 만들었죠.

    평안도에서 임표변이 의병을 모집하였고, 철산에서 김여기가 산천에서는 지득남이 의병을 일으킵니다.
    김여기의 경우엔 실제 전투까지 별어 40명을 사살하는 전공까지 세우죠.
    평양에선 김준덕을 중심으로 이기업, 김극념, 이유, 김재가 등이 의병을 모집하여 평양을 수호하는데 공헌합니다.
    이입(혹은 이입룡), 한응상, 김계, 정옥경 등등... 전투가 계속 될 수록 의병은 적 점령지 내외로 계속해서 생겨났고,
    전쟁이 끝난 후 전공에 따라 각기 포상을 받게 됩니다.


    그 다음은 병자호란의 의병

    사실 병자호란은 의병이 활약하기가 참 어려운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보름도 안 되어 후금군이 한양에 도달하고 인조는 남한산성에 고립되고, 
    다시 보름동안 후금군의 후속부대가 계속 한양으로 도착하며 그 후는 포위전이 계속 된 전쟁이었으니까요.

    왕이 나라인 왕정시대 국가에서 왕이 포위 되면 가장 우선시 되는 건 왕의 구출이 되야 합니다.
    하지만 의병이란 태생적 한계상 의병은 해당 지방의 방어나 게릴라 전을 하는 게 일반적인데 목표가 왕의 구출이 되니
    임진왜란이나 정묘호란의 의병과 다르게 그 활약이 너무나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십만에 달하는 군사가 한양에 집결된 상황에서 의병군의 활약은 사실상 불가능했죠.

    하지만 그럼에도 의병은 나왔습니다.
    부제학 전식이 의병을 모집하자 그를 따라 조희인과 민여찬이 의병을 모집하였고,
    정홍명, 이흥발, 조수성, 양만용 등등이 규합하여 한양으로 진출했으나 그 전에 인조가 항복하였습니다.
    병자호란 때도 의병이 일어났으나 임진왜란이나 정묘호란과 다르게 실질적으로 전투를 제대로 치루지 못하여 언급되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생각과 다르게 의병은 왕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일어났습니다.
    인조는 나쁜 놈이니 인조를 위한 의병은 없어야할 것이라는 일반적 인식과 다르게
    당시의 인조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왕도 아니었고,
    사대부에게 충(忠)은 최고의 덕목 중 하나이며 그걸 실천하려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인조를 조선의 최악의 왕으로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조는 쓰레기 같은 왕이니 그런 자를 위한 의병은 없었어야 한다는 바람은 역사를 바라보는 옳바른 시선이 아닙니다.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으니 인조가 쓰레기같은 왕인 것은 논리성을 가져도,
    인조가 쓰레기 왕이니 이러이러한 이유를 만들어 낸다..는 누가봐도 그릇된 방식인 걸 아실 겁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점을 인지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정말 적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는 게 또 하나 있는데 전쟁의 기간입니다.
    임진왜란은 휴전 기간과 정유재란을 제외하고 전쟁 시작부터 진주성 2차 전투 사이의 가장 치열하게 전쟁했던 기간만 단순히 따져도
    전쟁 기간이 1년 2개월이나 됩니다.

    반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전쟁 기간은 2달 남짓입니다.
    전쟁 양상이란 디테일은 무시하더라도 전쟁의 기간 자체가 극단적으로 짧습니다. 당연히 의병이 활약할 수 있는 기간이 거의 존재하지 않죠.
    병자호란 때는 영호남 의병이 모집을하고 규합하면서 한양으로 오는 도중에 전쟁이 그냥 끝났습니다. 

    또 하나가 인구의 정도입니다.
    임진왜란은 기본적으로 부산에서 한양까지가 전쟁의 주요 발생지역인데, 이 사이에 있는 충청,호남,영남은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당연히 의병 발생 빈도가 높고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후금과의 전쟁은 압록강부터 한양까지가 기본 전쟁지역인데, 이 사이에 인구가 좀 있다 싶은 지역은 평양 인근이 전부입니다. 
    (여담으로 비슷하게 당파의 성향으로 특정 당파에서 의병장이 많이 나왔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당파의 세력 크기에 따른 의병장 출현 비율을 계산하면 이런 당파 성향이 얼마나 의병장을 배출하느냐는.. 의외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역사저널에서 주장하는 의병이 없었다라는 대전재 자체가 애당초 잘못되었고, 없었다면 왜 없었는가에 대한 해석 역시 너무나 빈약한데도
    이런 주장을 무슨 근거로 저렇게 자신하는 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게다가 앞서 말했든 저 프로그램의 문제를 말하면 의병은 선인데 관군은 악처럼 묘사를 한다는 겁니다.
    악은 아니라도 관군은 제 목숨 보전하려는 집단같은 뉘앙스가 너무나도 강하죠.

    그런데 의병은 조금만 잘못하면 역적이 되기도 하고 도적이 되기도 합니다.
    실제 임진왜란 중 일어났던 반역이나 병자호란이 일어난 후 생긴 도적 중에선 의병을 칭하거나 실제 의병이었던 집단이 상당수 존재했습니다.
    국가에 위기가 닥치자 자기 고향을 지키기 위해 무장을 했던 단체가 위기가 끝난 후 이미 가진 무력을 이용하여 일반인을 협박하는 건 사실 그렇게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그나마 병자호란 후 일부 의병들의 백성들에 대한 살인과 약탈로 조정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됐음에도,
    끝까지 무력으로 진압하지 않고 달래고 설득하는 방향으로 갔고요.


    반대로 무슨 관군이면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식으로 묘사하는데,
    이는 마치 한국전쟁 때 국가을 위해 향토방위군은 열심히 싸웠는데 국군은 그렇지 못한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같은 국민입니다.
    그게 국군과 향토방위군이 나뉘어지지 않듯 관군과 의병이 나뉘어지지 않습니다.
    한국전쟁 때도 향토방위군이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정규군에 편입되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조선시대에도 의병이 관군에 편입되기도 하고 같이 싸우지만 독립된 부대로 운영되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의병 관군 가리지 않고 목숨을 바쳐 싸운 인물은 너무나 많습니다.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나 정묘호란의 안주성 전투 기록을 보면 정말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의병을 빙자하여 반역을 하거나 약탈을 하는 부류가 몇몇 있었다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의병 활동이 폄하되는 게 아니듯,
    적에게 항복하거나 백성을 이용해 먹었던 관군이 있었다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그들의 희생이 폄하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역사저널을 좋아하여 저 프로에 반대되는 의견을 적는 게 상당히 망설여지지만,
    개인적으로 모든 대상을 집단으로 나누고 그 집단을 다시 옳고 그름으로 나누어 서로를 대립하게 만들며,
    개인의 일탈을 집단의 문제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이 사실 정말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런 방식은 정치권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칩니다.

    sungsik의 꼬릿말입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그런 말을 봤다.
     
    '영화 하나가 잘만들었니 못만들었니로
    티비 토론을 할만큼 세상에 큰 논란이 없었던
    그 때가 그립다.'

    대통령부터 정치권, 헌재까지..
    모든 사건,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비상식적이기만하고
    민주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들이 너무나 가볍고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이 나라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만 남아 있다는 이 느낌이
    군사정부를 겪지 않았던 내 세대에겐
    너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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