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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22231
    작성자 : sungsik
    추천 : 10
    조회수 : 1481
    IP : 218.209.***.177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5/07/28 08:48:20
    http://todayhumor.com/?history_22231 모바일
    선조의 의병장 김덕령 탄압 사건의 전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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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전 징비록을 보지 않아 내용을 잘은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후기들을 보아하니 드라마의 컨셉 자체가 선조까기 류성룡 빨기의 흐름인 거 같더군요.
    류성룡은 김덕령을 살리고 싶어했지만, 결국 모진 고문에 죽는다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도 선조의 의병장 탄압이 마치 진실처럼 퍼져있고, 
    거기에 선조까기가 더해져 김덕령은 선조의 의병장 탄압의 대표적 사건처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럼 김덕령이 어떤 과정으로 인해 죽었고, 과연 선조는 그의 죽음에 얼마만큼의 책임이 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김덕령은 유명한 의병장 출신이 북인이 많아서 그런지 가끔 북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지만,
    굳이 당파를 나눈다면 서인 계열에 속하는 인물입니다.
    광주 태생으로 성혼의 제자로 알려져 있고 의병도 고경명과 같이 일으키며, 이귀와 이정암이 추천한 인물입니다.


    임진년엔 선조도 김덕령에 대한 용력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두자, 기다렸다는 듯 김덕령에 대한 추천이 쏟아졌고 
    김덕령의 군대엔 충용군이란 이름까지 내려집니다.
    이때 비변사에선 이름만 내리는 건 부족하니 교사충용군(敎賜忠勇軍)이란 깃발을 내려 조정에서 표창한다는 뜻을 전하자 권유합니다.

    이에 선조는 

    “김덕령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그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인심이 본디 경박한데 어찌 조정에서 경솔히 믿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그가 아직 공을 세운 일이 없으니 중대한 거조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상의하여 시행하라.”


    라며 일단은 거절합니다.

    하지만 세운 전공에 비해 김덕령에 대한 명성은 날로만 높아졌는데, 현감이나 만호까지 김덕령과 함께하며 무공을 세우려고 했을 정도였죠.
    김덕령이 스스로 5~6리 밖에 진을 치고 혼자서 적을 섬멸 할 수 있다는 식의 말을 떠드는 걸 보고 선조는 이 사람에게 큰 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 생각했으나,
    그래도 최소한의 믿음은 있는지 진해, 고성 등의 방어를 담당하게 합니다.

    이러던 와중 선조 27년 1월, 전쟁이 점점 고착화되고 휴전에 대한 논의가 한창 나올 시점 역모 사건이 터집니다.
    송유진이란 인물이 충청도에서 난을 일으켜 도성을 공격하려다 실패한 사건입니다.
    문제는 이 송유진의 세력이 의병을 자처하며 군세를 모았고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겁니다.
    다행히 도성에 당도하기도 전에 간단히 진압되었고 이 때문인지 이몽학의 난에 비해 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비변사는 선조에게 우두머리는 다 잡았으니 그 밑의 일반 백성은 용서해주고 다시 회개할 기회를 주자 건의합니다.
    다행히 선조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만, 직접 가담자를 국문을 해보니 송유진의 입에서 이산겸이 우두머리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산겸은 토정비결로 유명한 토정 이지함의 서자로 조헌이 죽기 전까지 그의 밑에서 의병에 가담 했던 인물입니다.

    정황상 이산겸은 난에 직접 가담하지는 않은 거 같고 선조 역시 이산겸이 송유진의 말처럼 우두머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병을 모아놓고 왜군과 대적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 때문에 조정에서 상당한 의심을 사게 되고,
    이후 결국 사형을 당하게 되는데... 문제는 국문 중 이산겸에게서 김덕령이 군사를 모으라고 한 편지가 발견 된 것입니다.
    선조가 그 편지가 이번 역모와 관련이 있나 물어보지만 류성룡은 없다고 말하여 일단은 넘어가게 됩니다.
    (여담으로 이산겸의 국문에 가장 크게 개입한 게 류성룡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조가 의병(정확히는 의병장에 대한)에 극단적인 반응을 보인 건 이때가 유일하다고 봅니다.
    본인조차 이산겸이 문제가 없다 생각하면서도, 차후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어떠한 두려움에 격한 반응을 보였죠. 
    그리고 재미있는 게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인데 선조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의병장에 대해선 극단적으로 좋게 기록하는 선조실록의 경우,
    의병장 이산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단 한 마디의 부정적 서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로 엥간하면 선조를 까지 않는 선조수정실록에서는 이때의 기록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이산겸이 의병을 장악하고 해체하지 않은 그 정상이 의심스럽다.”
    하여, 마침내 형추(刑推)하도록 명함으로써 형장 아래에서 죽으니, 사람들이 대부분 원통하게 여겼다. 


    ‘어떤 사람’이라는 대상이 불분명하지만 누가 봐도 이 말을 한 것이 선조라는 느낌이 들도록 기록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지요. 

    여하튼 이때 많은 사람들이 취조를 당했으나 그 안에 김덕령은 포함되지 않았고, 
    선조 역시 김덕령을 의심하진 않았지만 이 일은 선조에게 의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역모사건에 간접적이나마 김덕령의 이름이 올라버린 사건이었습니다.



    비록 역모사건에서 이름이 한 번 올랐던 김덕령이었지만 특별한 권율 아래 소속되어 특별한 문제 없이 시간은 지나갑니다.
    세력은 박진, 이시언 등에 비하면 군사가 그래도 많은 편이고, 일반 군인들조차 과거엔 중국군에 의지하더니,
    최근엔 김덕령만 바라볼 뿐이다..할 정도로 그의 직위나 공적에 비해 사람들에게 김덕령에 거는 기대감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실제로 선조 27년 9월에는 권율의 명으로 군사 200명을 데리고 일본군이 데리고 있었던 조선인 포로 50명을 구출하는 성과를 내기까지 합니다. 


    원균조차 조정에 올리는 장계에

    신(臣)은 다시 통제사(統制使) 이순신(李舜臣), 육병장(陸兵將) 곽재우(郭再祐), 
    충용장(忠勇將) 김덕령(金德齡)에게 상의하여 수륙(水陸)으로 합동 공격할 것을 계획하고… (후략),

    이순신과 곽재우와 함께 상의해야 할 만큼 중요한 인물로 김덕령을 꼽았을 정도이니 
    당시 김덕령에 대한 느낌이 어땠는지는 말을 안 해도 느껴지시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능력에 비해 명성이 너무 높으면 언젠가 그 밑천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때는 전시이고 김덕령은 장수였으니 그 밑천이 드러나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선조 27년 10월 권율의 주도하에 거제를 공격했을 때 선봉장으로 임명되었음에도 병이 났다며 전투를 피하여 군대 전체 사기를 꺾이게 만들었으며,  
    후에 이항복이 김덕령을 만나고 조정으로 와서 말하길, 

    들리는 바와 다르게 외모는 일반 선비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술을 마시고 실수하는 일도 많았다,
    조정에서 그에 대해 너무 포장을 한 거 같다.
     라고 선조에게 보고합니다.
    이런 일이 거듭하여 일어나자 과거와 다르게 김덕령에 조정과 선조의 기대감은 한없이 낮아집니다.

    여기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선조 28년 10월쯤 김덕령은 세 사람을 살인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선조는 사람을 죽였는데 관청이며 수령이며 죄를 묻지도 못하는 게 말이나 되냐고 우려를 표시하지만,
    류성룡이 그가 죄가 있음은 분명하나 전시라는 특별한 상황이니 일단은 넘어가자며 설득합니다.

    처음엔 선조도 그의 죄를 용서하고 방면하자는 결정을 하였으나, 
    그에게 죄를 주어야 한다는 사헌부의 끈질긴 설득으로 선조는 그에게 죄를 주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립니다.
    이 사건이 한창일 적 그를 수하로 두었던 권율 조차도 그에 대해 

    “덕령은 본래 광주(光州)의 교생(校生)으로 용력이 뛰어나 쓸 만한 인재입니다. 그러나 늘 군율(軍律)이 엄하지 못한 것을 분개하여, 
    휘하 사람 중에 범죄자가 있으면 귀를 자르거나 혹은 곤장을 치기도 하므로 휘하 사람들이 점차 도망한다고 합니다.”

    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좌의정 김응남이 살인은 용서할 수 없는 중죄이지만, 그가 용력이 뛰어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만약 지금 그를 용서해주면 감격하여 목숨을 다해 보답할 거라 설득하여 결국에 선조 29년 2월, 선조의 명으로 말도 한 필까지 받으며 사면됩니다.

    이전에 간접적이긴 했으나 역모사건에 이름이 거론됐음에도 아무런 일 없이 넘어갔고,
    살인사건으로 사헌부에서도 몇 번이나 문제시하며 죄를 주어야 한다고 했지만 선조는 이번에도 넘어갔습니다. 

    이산겸과 다르게 눈에 보이는 직접적인 죄가 있었던, 죽이려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던 그를 선조는 결국 용서합니다.
    하지만 한 번 더 문제가 생긴다면, 어쩌면 선조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역모와 관련된 일이라면 더더욱…


    너무 기네요...
    2편에서 계속됩니다. 
    sungsik의 꼬릿말입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그런 말을 봤다.
     
    '영화 하나가 잘만들었니 못만들었니로
    티비 토론을 할만큼 세상에 큰 논란이 없었던
    그 때가 그립다.'

    대통령부터 정치권, 헌재까지..
    모든 사건,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비상식적이기만하고
    민주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들이 너무나 가볍고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이 나라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만 남아 있다는 이 느낌이
    군사정부를 겪지 않았던 내 세대에겐
    너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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