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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5057
    작성자 : Lemonade
    추천 : 12
    조회수 : 2662
    IP : 222.100.***.14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07/18 13:15:09
    http://todayhumor.com/?history_5057 모바일
    조선시대의 갑옷 착용 문제,

     

     

     

    조선 시대에는 사실상 모든 병력은 갑옷과 투구를 갖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문제는 그 갑옷이 국가에서 일괄 지급하는게 아니라 백성들이 각자 자비로 마련해야 하며 국가에서 지급하는 거라도 결국은 공납. 즉 백성들이 만들어 관아에 바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다보니 100% 갑옷 지급은 무모한 일일 뿐입니다.

    가령 조선 후기를 보자면 두정갑 1부 제작단가가 16석 내외이며, 궁궐로 올라가는 별조색 갑옷의 경우 40석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조총 1자루의 제작단가가 당시 3석5두 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갑옷 하나가 조총 열자루의 제작비용이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임란 중기 이후 총통도 제작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던 조선군에게 완전하게 규범에 따른 장구류를 갖춘 병력은 요원한 일일뿐이죠,


    비단 이것은 조선 후기에 국한된 일이 아닌 조선 전 후기를 통틀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품으로 등장한게 '엄심'입니다. 이는 종이나 가죽을 이용해 조끼 형태로 만든 간단한 가슴 보호구입니다. 그 단순함에 기록상 아예 '갑옷'이 아닌 방어구 정도로 취급받기도 했습니다.

    세종 당시의 기록을 보자면 "매 1호(戶)에 투구[胄] 하나, 혹은 갑옷[甲], 혹은 엄심갑(掩心甲) 하나, 환도(環刀) 하나를 주고, 궁전(弓箭)은 1패내(牌內)에 5분의 3이 갖게 하고, 창(槍)은 5분의 2가 갖게 하여, 그 준비해 가진 바에 따라 항상 점검(點檢)하게 하소서."

    라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갑옷 혹은 엄심갑"이라고 표현하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엄심은 갑옷이라기 보다는 갑옷의 대용품 정도로 인식했다는 것으로 판단해 볼수 있습니다.

    인조와 중종 그리고 태종 당시의 기록을 사례로 보면 이러한 사실을 입증해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의 일은 착실하지 못하다. 배의 제도가 좋더라도 맨몸으로 시석(矢石)을 당할 수 없으니, 엄심(掩心)과 갑주(甲胄) 등의 기구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철갑(鐵甲)이 없으면 엄심갑(掩心甲)이 가장 편리하고 좋은데, 변방 군사들이 가난하여 마련하지 못합니다. 사섬시에 쥐가 쏠은 면포가 많이 쌓여 있으되 쓸 데가 없으니, 적당한 수량을 각사(各司)에 나누어 주어 검정물을 들이고 종이로 솜을 만들어, 엄심갑 1천 벌을 제조하여 양계(兩界)에 나누어 보내는 것이 매우 합당합니다.”


    "각궁(角弓)과 환도(環刀)는 사람마다 만들기 어렵지마는, 지포 엄심(紙布揜心) ·두구(頭具)와 창(槍) 같은 것은 누가 만들지 못하겠습니까? "


    엄심은 폐지 등을 재활용해 만들 수 있으므로 재료비도 저렴하고 만드는 방법도 비교적 단순해 특별히 정교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초에 엄심을 만들어 병사들에게 보급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지요.


    사족을 더하자면 비단 이러한 문제는 조선 만의 일은 아니었습니다, 전세계의 문명권이라면 어느 곳이나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이었죠,

     



    중세 서양 병력의 기간을 이룬 용병을 사례로 보자면1) 평민 출신 용병들의 경우 무장 수준이 간단한 편이었는데 최초에는 돌팔매와 조잡한 단창과 방패 정도가 고작이었습니다. (그나마도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경우 돈을 받고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선불로 큰 돈을 받을 경우 장비를 잘 마련할 수도 있었지만, 이것은 극히 드문 사례고 대부분은 전공을 세움으로써(기병 돌격에 몸빵이라던가, 화살받이라던가) 그에 상응하는 대가로 보수를 받고 장비를 맞추는 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평민 출신 용병들은 몇 번의 전투에서 쉽게 와해되거나 고용주의 배신 등으로 보수를 못 받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크게 성공한 평민 용병들은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유명한 스위스 용병도 초창기에는 그냥 농사짓다가 나온 시골 촌놈이라는 느낌이 물씬 났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합스부르크 왕조와 싸우다 보니 전투력이 막강해 졌고, 이 때문에 유럽 각국에서 스위스에 돈을 주고 용병으로 고용했었습니다.

    스위스 용병대의 화려한 제식복장이나 장비 등은 이 과정에서 막대한 돈을 거머쥔 스위스인들이 장비를 맞추면서 일종의 유행이 되었습니다.

    이런 스위스 용병의 활약상을 보고 독일에서 란츠크네히트가 양성되기 시작했던 것이고, 1520년대 무렵, 스페인 왕인 카를 5세가 란츠크네히트를 대거 고용해 이들에게 총까지 무장시키고 전문적인 훈련을 시킴으로써 스위스 용병을 고용했던 프랑스와 전쟁을 치뤘기 때문에 이 무렵의 란츠크네히트의 무장 수준도 매우 높았습니다.

    초창기의 란츠크네히트도 간신히 스위스 용병들을 따라잡는 수준에 불과했죠.

    일본의 만화 베르세르크나 기타 용병이 나오는 영화 혹은 소설 등을 보자면 용병들이 고가의 플라이트 아머를 입고 병사들까지도 무장을 아주 잘 갖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만화나 소설, 영화 일뿐입니다.

    자신들의 무기는 전적으로 개인사비에 의존해야 했기에 실제로는 무장은 아주 형편없었으며 주로 죽은 적에게 빼앗은 것을 대충 갖추어 입기도 했습니다.(갑옷을 입은 이는 소수이며 대부분은 평소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로 돌아가 그들의 행렬을 본다면 군대가 아니라 거지떼로 보일 겁니다.)


    그런 점에서 어떻게 본다면 로마제국시절보다도 퇴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병 기사단을 지적하실지 모르나 기사단 Chivalric order이라는건 단순한 기사의 모임이 아니고 기사수도회(military orders)의 예를 좇아, 어떤 특정 목적을 가지고 그 뜻이 맞는 기사들끼리 동료애로 묶인 관계를 말합니다.

    그러니 특정한 주인을 갖지 않은 용병기사들이 단체행동을 한다고해서 그걸 기사단이라 부를 수는 없겠지요.

    독일의 경우 '미니스테리알레'라는 귀족이 아닌 자유로운 기사들이 있었다는 것을 이와 같은 용병 기사의 사례로 들수도 있으나 미니스터레알리스는 비자유기사, 즉 어떤 사람에게 묶여 있는 자들입니다. 어원부터가 '대리인', '고용인'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나온 것입니다,

    시작이 일반 평민들과는 다르다는 애기죠,

    본래 이들은 경제적으로 주인에게 의지하는 전사계층으로 이론상 주인의 '소유'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신의 봉토를 가지고 어느 정도 독립적 지위를 누리는 자유전사(밀리테스 리베리)와 구분되었습니다.

    즉, 기사와 마찬가지로 무장하지만, 급료를 받으며 봉사하거나 혹은 봉토를 받더라도 자신에게 속한 봉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내놓으라 하면 언제든 내놓아야 하는 일종의 관리인 정도의 지위만을 가지게 되는 식이지요. 대신 이들은 여러 주인을 섬기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하지만 12세기 쯤에는 이러한 관례도 상당히 사라지고, 실력있는 미니스터레알리스는 군주에게 인정을 받아 봉토를 하사받거나 하는 경우가 생겼기에 일반 기사와 구분이 사라진 것입니다. (모든 미니스터레알리스가 그렇게 된건 아닙니다.) 개중에는 능력을 인정받아 종신봉토나 세습봉토를 받거나, 심지어 한 지역(성)을 맡아 관리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용병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는 굳이 미니스터레알리스가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젊은 기사들이 했던 일이죠. 젊은 기사들, 특히 물려받을 재산이 거의 없는 장남 이외의 기사들은 마상시합장 혹은 전쟁터를 늘 찾아다니며 자신의 무용을 뽐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높은 신분의 귀족의 눈에 띄여 신분상승을 노릴 기회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처지의 남자들끼리 모여 패거리를 이루었고, 적당한 시합이나 전쟁이 없다면 약탈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주석 입니다.

     

    1) 10세기 말에서 11세기 프랑스에서 용병을 지칭하는 단어는 Soldeier 즉 보수를 받는 병사 였습니다.

     

    단어에서 볼수 있듯이 처럼 용병과 병사의 구분은 굉장히 불확실 한 편이었고 10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대부분의 보병들은 훈련되지 않은 오합지졸 징병들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역은 귀족들과 왕들이 이끄는 기병들이었죠,

     

    그러나 석궁의 등장등 전장에서 기병 보다는 보병의 중요성이 증대되어지다 13세기 말에 이르러 장창병이 등장하면서 이 들은 확실하게 자리를 잡게 됩니다.

     

     

     

    무엇보다 왕에게 용병들은 40일간의 종군의무에서 자유로웠고 공성전을 소화할수 있을만큼 숙련된 병사를 쉽게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용병들은 약탈품이나 몸값에 대한 환상을 품고 그들의 처지를 개선하려 하는 차원에서 시작해서, 대부분 결국 시작했을 때와 똑같이 가난한 상태로 용병생활을 마감하곤 했지만 이런것을 헤아릴 필요는 당연히 없었죠,

     

     

     

    민병대의 경우는 40일간의 종군의무라는 휘하의 영주들에 대한 부담으로 왕이 직접 마을이나 도시에 군대를 요구한것에서 비릇됩니다.

     

    이 민병대의 장비는 코뮌이나 도시, 지역의 부유함에 따라 다양했습니다, 그냥 집에서 입던 옷이나 솜 갑옷인 갬버슨 부터 중갑 기병까지 말이지요,

     

    따라서 대개는 그저 주군을 따라다니는게 전부였고 끽해야 치안 유지나 숙영지 제작 혹은 요새 수리에서 더 나아가봐야 전투의 보조적인 역할만을 요구했습니다만 쿠르트레와 아르크 전투나 보베 지역의 반란등에서 볼수있듯 때때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 이글루스의 번동아제님의 조선시대 수군의 갑옷 착용 비율과, 부흥 까페의 마상편곤님 욱이님, 미스트님의 댓글 등을 참조하였습니다.

    이전이라고 해야 6월 초에 작성한 글이기는 합니다만, 다시 한번 몇가지 미흡한 점을 보충하여 옮겨봅니다.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을 통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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