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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6407
    작성자 : sungsik
    추천 : 16
    조회수 : 1886
    IP : 61.255.***.4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1/21 14:14:55
    http://todayhumor.com/?history_6407 모바일
    조선시대 궁중스캔들 '세자야 제발 침실에서 힘 좀 써보려구나.'



    세종 18년 10월 26일,


    세종은 주위 신하를 다 물리치고 도승지 신인손과 동부승지 권채만을 둔 채

    하기 힘든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 내용인 즉, 오래전 세자(후에 문종)의 나이가 14살이 되어 후사를 이어야 하기에 명가의 딸 김씨를

    세자빈으로 삼았으나 어린나이에 여자에 관심이 없었던 건지 세자빈의 외모가 부족했던 건지

    세자가 세자빈에게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빈은 여자로서 자존심이 무척 상했을 것이고 어떻게든 세자의 관심을 끌기위해 노력했는데,

    방법이 참 잘못되어 남자를 미혹시키는 압승술(壓勝術)을 몰래 사용하다가 발각이 됐죠.

    그 방법이 얼마나 해괴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부인의 신발을 베어다가 불에 태워서

    그것을 가루로 만든 뒤 술에 타 남자에게 마시게 하면, 내가 사랑을 받게 되고 사랑받던 여자는 멀어져 배척을 받게 된다.'

    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불교도 배척하는 성리학 국가였던 조선, 그것도 왕실에서 이런 미신을 사용했다는 건

    엄청난 일이었고 장차 한 나라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 이런 일을 했다는 걸 용서할 수가 없어

    결국 폐출해버린 일이 과거에 있었습니다.



    아버지이자 한 나라의 왕으로서 이런 아픔이 있었던 세종은 다시 두 번째 세자빈인 봉씨를 들여오지요.

    그런데 첫 번째 세자빈만큼..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더 심한 일이 일어나

    세종은 참담한 마음에 주변 신하를 다 물리치고 신인손과 권채만 불러 어렵게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도통 세자빈에 관심이 없었던 왕세자였기에 (아버지를 본받아라 이자식아 ㅠㅠ) 

    세종은 중궁과 함께 세자를 타이르고 타일렀지만 

    왕세자는 세자빈에게 관심을 두는 듯..하다가도 금세 시들해져 버립니다.

    세종은 아무리 아버지라 할지라도 어찌 침실의 일까지 자식에게 가르칠 수 있겠냐 한탄하며,

    부부 관계가 이와 같아 후사를 아직도 두지 못한다 답답해하고 있는 와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좁은 왕실에 오직 왕세자만 바라보며 궁궐로 들어왔는데 왕세자로부터 버림을 받으면

    여자로서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겠습니까.

    거기에 왕세자를 보필하던 권 승휘(세자를 보필하던 관직)가 자신보다 먼저 세자의 아이를 임신하자,

    자존심이 상한 걸 넘어 분노와 함께 '승휘의 자식이 아들이면 자신이 쫓겨날지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더해졌을 겁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세종이 그런 봉씨를 타이르고 타일렀지만 그게 어디 위로가 되겠습니까.


    이런 상황일수록 한 나라의 어머니가 될 사람이기에 좀 더 침착하고 우직해야겠지만,

    세자빈도 아직 어린 처자이고 이런 상황에 안 삐뚤어지는 게 이상하지요.

    그런데 그 정도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세자빈 봉씨의 첫 기행은 세자의 의복을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빼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세자의 의복, 신발, 띠 등의 물건을 몰래 아버지에게 보내고,

    속옷, 내의, 속바지-_-;;; 등을 어머니에게 몰래 보내는 게 아니겠습니까.


    세종도 그 일을 알게 되었지만 자식이 어버이를 위한 마음이라 여겨 꾸짖지 않고(역시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ㅠㅠ)

    다만 세자의 속옷 따위로 어버이 의복을 할 수는 없다 하며 나무랐을 뿐이었지요.


    세자빈의 행동이 점차 이상해지자 세종은 이 모든 일의 근원이었던 왕세자를 찾아가

    네가 비록 승휘 권씨가 있긴 하나, 정실로부터 아이를 얻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조금 더 힘써(-_-;)보거라하며 타이릅니다.

    이에 왕세자가 세자빈을 우대하는 모습을 보이자, 세자빈의 두 번째 기행이 일어나지요. 


    봉씨가 스스로 이야기하길 태기가 있다는 겁니다.

    궁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소식을 듣자 기뻐하며,

    봉씨가 행여 몸이 상할까 중궁으로 들어오게 해 조용히 태교를 하게 하는데..

    한 달 뒤 갑자기 하는 말이 낙태를 했다는 겁니다.

    몸에서 단단한 물체가 나왔고 지금 이불 속에 있다고 했지만,

    이불 속엔 아무것도 없었고 임신 자체가 거짓말이었던 거지요.


    이 뿐 아니라 시녀들의 변소에 가서 벽틈으로 외간남자들을 몰래 엿본다던지,

    궁궐 여종에게 남자를 사모하는 노래를 부르게 한다던지,

    또 세자의 생일에 바쳐야할 물건을 미리 다 써버린다는지 하는

    하나도 쉽게 용서하기 힘든 일들을 계속하니 세종 입장에서도 거의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세자빈을 한 번 폐출했던 사례가 있으니

    이번엔 쉽게 폐출할 수도 없는 그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세종은 이런 모든 일을 넘어가고 넘어갔지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세자빈은 지금까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일을 저지르며, 세종의 결단을 확고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세자빈 봉씨를 보필하는 여종 소쌍이란 여자가 있었는데,

    봉씨가 이 소쌍을 참 아꼈나 봅니다.

    그러자 궁궐안의 사람들이 수근거리기를 '빈께서 소쌍과 항상 거처를 같이 한다.'고 했지요.


    어느날 소쌍이 궁궐 안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 소문을 들은 왕세자가 소쌍에게 묻기를

    '제가 정말 빈과 같이 자느냐?' 하니 

    소쌍이 놀라서 대답하기를 '그러하옵니다.' 하였습니다.


    만약 세자빈이 외로우니 소쌍과 한 방에서 그냥 잠만 잔 것이라면 그나마 이해할만 하지만,

    세자빈의 행동은 점차 극단적이 되어갔습니다.

    소쌍에게 이야기하기를

    '나는 비록 너를 매우 사랑하나, 너는 그다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하니 여종의 입장에서 그 말이 어찌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 일이 세종에게까지 알려지자 결국 세종은 중궁과 함께 소쌍을 부르고

    대체 세자빈이 무슨 짓을 하는 건지 낱낱이 고하게 합니다.


    그 진상은 세종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충격적이었는데,


    '지난해 동짓날에 사자빈께서 저를 불러 내전으로 들어오게 하셨는데,

    다른 여종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게 하였습니다.

    저에게 같이 자기를 요구하므로 저는 이를 사양했으나,

    빈께서 윽박지르므로 마지못하여 옷을 한 반쯤 벗고

    병풍 속에 들어갔더니, 빈께서 저의 나머지 옷을 다 빼앗고 강제로 들어와 눕게 하여,

    남자의 교합하는 형상과 같이 서로 희롱하였습니다.' 하였죠.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 세종은 세자빈의 온갖 엽기적인 행동도 모두 용서했으나

    이것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이에 안평, 임영대군과 황희, 노한, 신개를 불러 의논해 결국 폐출을 결정합니다.


    문제는 세자빈 폐비라는 일은 그 이유와 사항을 교서에 자세히 적어 작성해야하는데,

    이런 추잡한 일을 교지에 있는 그대로 작성하게 할 수 없으니,

    성질이 질투가 심하고 아들이 없고 여종들에게 남자를 사모하는 노래를 부른 일 등의

    범죄 행위만 골라 교지를 작성하라 명하기 위해 신인손과 권채를 불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교지를 보면 세자빈의 동성애 관련 부분은 빠져 기록되어있습니다.

    당시 세종과 이 일을 의논한 대군 2명, 신하 5명 그리고 사관 이에외는 아무도 이 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없었던 것이죠.



    이렇게 세종의 속을 발칵 뒤집어 놓은 세자빈의 기행으로 결국 두 번째 세자빈까지 폐출됩니다.

    결국 세종은 자꾸 다른 규수를 세자빈으로 선정할 게 아니라 

    이미 궁 내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양원이나 승휘를 불러다가 승진시켜 빈으로 삼는 게 낫다고 결론 내립니다.

    (양원, 승휘 모두 왕세자를 보필하는 궁녀의 관직명)


    원래 첩을 정실로 삼는 건 경계하는 바이고 과거에도 이런 예가 없어 윤허하지 않았으나,

    지금 그 누구도 적임자가 없으니 차라리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낫다는 거지요.

    그렇게 권 양원과 홍 승휘가 후보로 오르고 왕세자는 홍씨에 좀 더 마음이 있는듯하나,

    세종은 권 씨 나이가 조금 더 많고 관직도 홍 씨보다 높은데다 이미 세자의 딸을 낳은 경험이 있으니 권 씨가 낫다 판단합니다.


    이렇게 극적으로 권 씨는 세자빈이 되고, 후에 현덕왕후가 됩니다.


    이 때 낳은 딸이 바로 경혜공주고 후에 단종을 낳은 뒤 안타깝게도 곧바로 사망합니다.






    sungsik의 꼬릿말입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그런 말을 봤다.
     
    '영화 하나가 잘만들었니 못만들었니로
    티비 토론을 할만큼 세상에 큰 논란이 없었던
    그 때가 그립다.'

    대통령부터 정치권, 헌재까지..
    모든 사건,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비상식적이기만하고
    민주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들이 너무나 가볍고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이 나라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만 남아 있다는 이 느낌이
    군사정부를 겪지 않았던 내 세대에겐
    너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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