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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6590
    작성자 : sungsik
    추천 : 12
    조회수 : 1900
    IP : 61.255.***.4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2/02 19:05:33
    http://todayhumor.com/?history_6590 모바일
    [펌글] 판옥선의 탄생 (1) : 조선 전기의 군선들



    이순신 장군의 무패신화도 판옥선 체제라는 조선의 해군 인프라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지요.

    그 판옥선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퍼옵니다.

    총 3부작입니다.



    1. 序


    근대 공군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 나라의 국방력은 바로 육군과 해군으로 평가할 수 있다. 조선은 바다와 인접한 반도국가답게 육군과 해군이 잘 조화된 탄탄한 군사력을 갖춘 국가였다. 특히 대마도를 거점으로 수시로 노략질을 일삼는 왜구를 격멸하기 위해 조선은 해군력 증강을 국가적 과업으로 설정했고 오랜 세월 꾸준히 연구, 노력한 끝에 걸작 ‘판옥선’을 개발하여 실전배치하는 데 성공한다.

     

    판옥선은 당대 그 어떤 나라의 전선(戰船)과 비교해도 전투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최첨단 전투병기였다. 같은 시대 스페인 무적함대나 포르투갈의 범선들은 식민지 개척을 위해 장거리 항해에 주안을 두고 만들어진 함선이었다면 조선의 판옥선은 순수 전투를 위해 건조된 군선(軍船)이었기 때문에 크기나 내구성, 함포전에서의 효율성 등 여러 측면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러한 판옥선의 우수성은 임진왜란 당시 불세출의 제독 이순신의 지휘 하에 수많은 일본군을 마구잡이로 유린하며 무패신화를 이룩한 밑거름이 되었고 풍신수길(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정복 야망을 결정적으로 좌절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조선의 전선 판옥선은 어떻게 탄생되었고 개발되었을까? 이제부터 그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보도록 하자.

     

     

    2. 판옥선 이전의 군선


    (1) 조선 전기의 군선


    조선시대 군선들과 관련하여 여러 자료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쟁병기를 다룬 것들 중에서는 국방부 주관 하에 편찬된 서적, 논문들이 이해하기 쉽고 핵심적인 내용들을 체계적인 논리구조 하에 잘 서술했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판옥선 이전 조선의 군선들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군선은 대··소 세 종류의 맹선(猛船)이다. 맹선은 30~80명 정도가 탑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을 뿐, 그림이 남아있지 않아 구체적인 형태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

     

     


     

    (조선 전기 대표적 군선이었던 맹선의 특징을 요약해서 그린 상상도.

    그림의 출처는 http://cafe.naver.com/booheong/14125

     

    『세종실록지리지』에 나타나 있는 조선 초기의 군선은 대선·중대선·중선·병선·쾌선·맹선·중맹선·별선·무군선·왜별선·추왜별선·추왜맹선·추왜별맹선 등 13종에 총 928척이었다.

     

    군선의 명칭이 이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것은 왜구와 관련이 있었다. 약탈이 주목적이었던 왜구는 10명 정도가 탈 수 있는 작은 배를 이용했다. 따라서 조선의 군선은 30명 정도가 타는 배면 족했다. 30명 정도가 타는 군선은 조선 해군이 보유한 것들 중 가장 작은 군선이었지만 왜구의 배보다는 커서 중선이라 불렀다. 그리고 60명 정도가 타는 배를 중대선, 80명이 타는 배를 대선이라 했다. 이들 대선·중대선·중선들은 각종 화기를 갖춘 무장군선이었다.

     

    쾌선은 중선보다 몸집이 작지만 속력이 빠른 쾌속선으로 승선인원이 12~13명이었다. 이 배는 도망치는 왜구를 추격하기 위한 목적의 군선이었다. 병선은 쾌선보다 조금 큰 군선으로 대선·중대선·중선에게 물과 각종 군수물자를 운반해주는 임무를 수행했다. 무군선은 1419년 대마도 정벌을 단행한 뒤 임시로 포구에 배치해둔 공선으로 왜구가 다시 극성을 부리면 군인을 승선시켜 왜구를 격퇴시킬 예비군선이었다.

     

    별선은 정원이 25명 정도인 군선으로 무기와 승선인원의 차이를 구별하기 위한 명칭일 것으로 추정된다. 맹선은 대마도 정벌 이후 왜구의 약탈이 현저하게 줄어들자 대선·중대선·중선을 조운용과 군용에 겸할 수 있는 배로 개량한 것이다. 크기에 따라 대맹선·중맹선·소맹선이라 했다.

     

    대맹선의 승조원은 80명이며 조운에 운용될 때 조곡 800석을 실을 수 있었다. 중맹선의 승조원은 60명이며 조곡 600명을 실었다. 소맹선의 승조원은 30명이며 조곡 300석을 실을 수 있었다. 맹선은 성종 초기부터 선조 대까지 군용보다 조운에 더 많이 사용되었다. 그러다보니 맹선은 세곡을 많이 싣기 위해 자연히 선체의 폭을 넓히게 되었고 猛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실제 해전에서는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 소결


    조선 전기의 군선들은 사실상 전선(戰船)이라기보다는 수송선에 가까운 개념이었다. 평상시에는 세곡 운반용으로 쓰이다가 전투가 벌어지면 곡식 대신에 병사를 싣고 전장으로 달려가는 용도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그 이유는 바로 왜구의 출몰과 연관되어 있다. 여기서 잠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고려시대 말로 돌아가보자. 공민왕 이후 고려의 안위를 중대하게 위협한 군사적 세력을 꼽으라면 단연코 북방의 홍건적과 남방의 왜구를 들 수 있다.

     

    이 중 홍건적은 원나라가 몰락하고 漢족 국가인 명나라가 건국되면서 자연히 사라졌지만 왜구는 시간이 갈수록 그 기세를 더하고 있었다. 특히 고다이고 천황과 막부간 대립으로 일본 본토가 남북조 분열의 시기로 접어들게 되면서 대규모 유랑민이 발생했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대마도로 유입하게 된다.

     

     


     

    (고려 후기 홍건적과 왜구를 상대한 주요 전투지

    사진출처 : http://desert.tistory.com/3061

     

     

    갑작스레 세력이 커진 왜구는 조선과 중국 해안지역을 소규모로 약탈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선단을 이끌고 내륙에 상륙하는 대범함을 보였으며 그 출몰빈도 또한 잦아지면서 이제 대마도는 단순한 해적의 본거지가 아닌, 한 국가의 안위를 위협할 수 있는 적대적 군사세력의 주둔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韓민족 화약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최무선은 화포를 발명함과 동시에 이를 활용한 금강전투에서 왜구의 선단 500척을 모조리 수장시키는 괄목할 만한 전공을 세운다. 최무선의 활약으로 화포가 왜구 토벌에 효과적이란 사실을 깨달은 고려 조정은 화포를 탑재할 수 있는 대형군선을 건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정지 장군은 전함 47척을 지휘하여 남해 관음포해전에서 왜구 선박 120여척을 화포로 대파하는 승리를 거두었고, 왜구와의 전투에서 자신감을 얻은 고려 조정은 박위에게 100척의 군선을 주어 대마도를 토벌하게 하기도 했다.

     

     


     

    (최무선의 초상화. 화포를 발명한 뒤 화통도감에서 근무하며 총 17종에 달하는 화약병기를 개발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선 왕조에는 발탁되지 못한 채 눈을 감는다)



    하지만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면서 상황은 약간 달라진다. 조선 왕조의 창건자인 이성계는 1380년 황산전투에서 승리하여 왜구의 세력을 결정적으로 꺾어놓았고2 태종의 주관 하에 단행된 대마도 정벌로 상당부분 왜구의 세력을 무력화시키면서 고려 후기와는 달리 조선 전기에는 왜구의 노략질이 현저하게 감소한 상황이었다.

     

    또한 세종의 뒤를 이은 세조는 앞선 선왕들과는 달리 화약병기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은데다가 왜구의 노략질 또한 앞선 이유들에 의해 예전과는 달리 소규모 단위로 산발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화포를 탑재할 수 있는 대형군선보다는 도망치는 왜구를 추격하여 포획할 수 있는 소형군선이 요구되고 있었다.

     

    이처럼 조선 전기 평화가 계속되면서 자연적으로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대형군선들은 해체되었고 기존에 있던 선박들은 전투가 아닌 세곡운반용으로 활용되면서 당분간 조선 해군력은 정체기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중종 치세에 들어와 삼포왜란 등 대규모 왜구들의 노략질이 계속되자 조선 조정은 다시 한 번 해군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1. '조선, 평화를 짝사랑하다' 장학근 著 p118 이하
    2. 물론 이 전투는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전의 일이지만 이때 왜구는 이성계의 무용에 질린 나머지 약탈지역을 조선에서 명나라로 바꾸게 된다.

    sungsik의 꼬릿말입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그런 말을 봤다.
     
    '영화 하나가 잘만들었니 못만들었니로
    티비 토론을 할만큼 세상에 큰 논란이 없었던
    그 때가 그립다.'

    대통령부터 정치권, 헌재까지..
    모든 사건,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비상식적이기만하고
    민주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들이 너무나 가볍고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이 나라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만 남아 있다는 이 느낌이
    군사정부를 겪지 않았던 내 세대에겐
    너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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