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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istory_7729
    작성자 : sungsik
    추천 : 12
    조회수 : 1761
    IP : 1.241.***.24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2/19 19:30:19
    http://todayhumor.com/?history_7729 모바일
    서울대학교 논술 문제와 조선시대 과거 시험 문제 비교



    서울대 2010년도 인문계 논술 문제입니다.


    (가)

    칸트에 따르면 예술미는 지성과 상상력이 조화를 이룰 때, 특히 상상력이 자유롭게

    유희할 때 성립한다. 자유로운 상상력에 기반한 창조성은 최고도의 생산적 정신

    능력이다. 예술은 단순한 여흥이나 장식이 아니고 보편가치로서의 미를 추구하기

    때문에 예술가에게 창조성은 필수 조건이다. 비단 예술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맡는 인물들에게도 이 조건이 요구된다.


    (나)

    세균학자 플레밍(A. Fleming, 1881~1955)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당한 많은

    사람들이 세균 감염 때문에 죽어가는 것을 보고, 세균 성장을 억제하는 물질을 찾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었다. 1928년에 그는 상처의 고름에서 포도상 구균을 분리하

    여 배양하던 중 우연히 곰팡이에 의해 오염된 배양 접시를 보게 되었다. 그런데

    곰팡이가 자란 주변에는 포도상 구균이 없는 맑은 띠가 형성되어 있었고, 곰팡이

    로부터 멀어질수록 포도상 구균의 균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이를 매우 흥미

    롭게 생각한 플레밍은 그 곰팡이를 채취하여 배양하였다. 그리고 배양 접시에서 곰

    팡이를 제거한 다음, 배양액을 800배까지 희석하여도 이 배양액이 포도상 구균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 발견은 곰팡이 자체가 아니라 곰팡이가

    생산한 어떤 물질이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밍은 이 곰팡이가

    속한 페니실륨속(屬)의 명칭에 맞추어 이 물질을 페니실린으로 명명하였다. 이후

    그는 연구를 계속하여 페니실륨속에 속하는 여러 종류의 곰팡이 가운데 페니실륨 노타툼

    만이 페니실린을 생산하며, 페니실린이 여러 종류의 세균에 대하여 항균 작용을 하고

    생쥐와 토끼 실험에서도 같은 항균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냈다.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다)

    지구의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은 햇빛의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상에 있는 동·식물의

    보호막으로 작용한다. 지상으로부터 약 15km~40km 떨어진 대기권에 오존이 밀집된

    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지구상의 모든 생명 활동을 지속시키고

    기후를 결정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태양으로부터 공급된다. 태양광선에는 가시광선

    이외에도 자외선 등의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와 적외선 등의 파장이 긴 전자기파가

    있다. 그런데 표면온도가 약 6000K인 흑체복사*에서 예측한 스펙트럼과 지구 표면

    에서 측정한 태양광선의 스펙트럼을 비교해 보니 <그림 1>과 같았다. 두 스펙트럼의

    전반적인 모양은 비슷하나 300nm*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 자외선은 지상의 스펙

    트럼에서는 관측되지 않았다. 19세기의 과학자들은 왜 그렇게 관측되는지 설명할 수

    없었다. 그런데 1840년에 오존이 발견된 이후 여러 연구자들이 이 기체의 물리·화학

    적 특성을 밝혀냈다. 이들 가운데 아일랜드의 화학자 하틀리(W. N. Hartley,

    1845~1913)는 <그림 2>와 같이 오존이 파장 240nm에서 300nm 사이의 자외선을 강

    하게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지상에서 관측되는 태양빛에 300nm보

    다 짧은 파장의 자외선이 관측되지 않는 점에 주목하여, 없어진 영역의 자외선이 대

    기 상공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오존층에 흡수되어 지상에 도달되지 않는다고 예

    측하였다.



    하틀리는 오존층이 존재한다는 가설을 1881년에 제안하였으며, 이 가설은 20세기

    중반 과학자들이 로켓을 이용하여 실측치를 구하게 되면서 확인되었다. 우리 시대에

    오존층의 파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흑체란 외부에서 주어진 빛을 완전히 흡수했다가 재방출하는 물체를 뜻하며, 흑체가 방출하는

    복사를 흑체복사라고 한다. 태양은 흑체에 가까우므로 흑체복사 스펙트럼을 태양이 방출하는

    복사스펙트럼으로 간주할 수 있다. 1nm는 10-9m이다.



    【논제 1】

    플레밍과 하틀리의 과학적 발견 과정에 들어 있는 창의적인 생각을 찾아

    내어 근거와 함께 설명하고, 그들의 발견이 과학의 발전과 인류의 삶에

    기여한 바를 기술하시오. (800 ± 100자)


    【논제 2】

    제시문 (가)와 【논제 1】을 활용하여 ‘창의적 사고’의 개념을 정의하

    고, 자연 과학 이외의 영역에서 그러한 창의적 사고가 적용된 사례를

    찾아 논하시오. (800 ± 100자)







    세종 때 과거시험문제입니다.


    "땅이 있고 백성이 있으면 염치를 기르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노비제도는 어느 대에 시작하였는가? 
    노비 또한 하늘이 내린 백성인데 그처럼 대대로 천한 일을 해서 되겠는가? 
    어느 집안은 노비가 많은 경우 수천, 수백인데 한계를 둘 수 없는가?

    예전에는 문반과 무반의 관직이 있으면 관직에 따른 토지가 있었다. 
    지금은 과전에서 시관과 산관을 구별하지 않는 것은 어떤 법을 취한 것인가?
    대저 임금의 순수(순행)를 순임금은 5년마다 주나라는 12년마다 하였는데 지금은 5~6일 사냥하는 행차가 있어도 폐해가 있으니 그 까닭은 무었인가?

    도읍을 두개 건설 하는 것은 어떤 뜻이 있는가?
    의창은 장차 백성을 구휼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잇달아 가뭄이 들때마다 백성이 굶주림을 근심하는데 의창의 곡식으로 아직 능히 구휼 못하니 그 까닭은 어째서인가?"



    세종 때 또 다른 과거 시험 문제입니다.

     "법을 만들면 폐단이 생기는 것은 고금의 일반적인 근심거리다.

    후한(後漢)에서는 무사 선발시험 날에 군사를 일으킨 폐단으로 인하여 지방의 도위(都尉)를 줄이고 

    전차와 기병을 관장하는 벼슬을 혁파하였으며, 송 태조는 당나라 말기에 번진[절도사]이 강했던 것을 보고 병사 하나, 

    재물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조정이 직접 관리하였다. 그러나 후한은 병력이 중앙에 집중되어  외방이 약한 실수가 있었고, 

    송나라는 적국과 전혀 다투지 못할 정도로 전력이 허약한 걱정이 있었다.


     한 문제(BC 180 - 157)는 '가의'의 말을 받아들여 대신을 예우(禮遇)하고 형벌을 가하지 않게 하였는데, 

    그 말류(末流)의 폐단으로 대신이 모함을 당해도 스스로 하소연할 수 없었다.


     당 태종(626 - 649)은 신하를 염치[예의]로 대하여 삼품 이상은 다른 죄수들과 같이 불러들이지 않았다. 

    이렇게 하니 다른 죄수들은 불려와 정황을 이야기할 수 있었는 데, 도리어 귀한 신하는 불려오지 않아 잃는 것이 많았다.

     

     광무제(25 - 57)는 전한에서 여러 세대 동안 정권을 잃은 것을 거울 삼아,

     삼공에게 아무 실권 없이 자리나 지키게 하고 정권을 대각[상서성, 그 당시의 비서실]에 돌아가게 하였다.


     

     예로부터 인재를 살피고 헤아려 등용하거나 내치는 것은 어려웠다. 

    한, 당 이후 어느 때는 재상이 주관하거나 또는 전조[이조와 병조]가 주관하였으나, 그 득실에 대해서는 후대 사람의 의논이 분분하였다. 

    위에 말한 네 가지는 모두 다스림의 도(道)와 관련이 있는데, 그 자세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 조선에서는 고려의 사병(私兵)을 경계하여 모두 혁파하였다. 그런데 그 후에 한 대신이 다시 사병의 이로움을 말했다.

     고려에서 대신을 욕보인 것을 거울 삼아, 우리 조선에서는 비록 죄과(罪過)가 있다 해도 죄를 직접 캐묻지 않고 

    여러 가지 증거로 죄를 정하였다. 그런데 대신이 말하기를, '후세에 반드시 죄 없이 모함에 빠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고 하였다.


     고려에서 대신이 정권을 쥐고 흔든 것을 거울 삼아, 우리 조선에서는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임금에게 재결받도록 하여 

    의정부가 마음대로 결단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런데 대신이 또 말하기를 '승정원[임주;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이 가진 권한이 지나치게 크다.'고 하였다.


     고려에서 정방이 외람되게 인사권을 행사한 폐단을 거울 삼아, 우리 조선에서는 이조와 병조가 분담하게 하였는데, 

    그 권한이 또한 크니 정방을 다시 설치하고 제조(提調; 큰 일이 있을 때 임시로 임명되어 그 관아를 다스리는 경우의 

    종 1 품, 또는 2 품인 경우. 정 1 품이면 도제조.)를 임시로 낙점하도록 하자는 대신이 있다.


     거론된 대신들의 네 가지 책(策)이 타당한가? 타당하지 않은가? 아니면 또 다른 의견이 있는가?


    그대 대부들은 사책(史策)에 널리 통달하니 현실에 맞는 대책을 깊이 밝혀, 각자 마음을 다하여 대답하라."




     중종 때 과거시험 문제입니다.


    "술이 화(禍)가 된 지는 오래이다. 그 근원은 언제부터인가? 우왕이 맛있는 술을 미워했고, 무왕이 술을 경계하는 글을 지었고, 위 무공이 술 때문에 저지른 허물을 후회하여 시를 지었다. 술의 화에 대해 크게 염려했으면서도 모두 그 근원을 끊지 못했으니 어째서인가? 후대 임금 중에서도 술 때문에 망한 사람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열거하여 말할 수 있는가? 우리 조정의 여러 훌륭하신 임금께서도 서로 계승하여 술을 경계하셨다. 세종대왕께서 글을 지어 조정과 민간에 유시하신 것은 세 성인의 견해와 다름이 없다. 그런데도 아랫사람들이 음주를 숭상하는 것이 오늘날 더욱 심해져 어떤 자는 술에 빠져 일을 폐하고, 어떤 자는 정신이 혼미해져 덕(德)을 무너뜨린다. 흉년을 당하여 금주령을 내려 막아도 민간에서는 술 빚는 것이 끊어지지 않아 곡식이 거의 없어질 지경이다. 이를 구제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이어 광해군 때 과거시험 문제입니다.


    "군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 군사를 더 이상 충원할 수가 없다. 식량은 백성이 하늘로 삼는 것인데, 

    양식을 수송하는 길은 모두 훼손되고 없어졌다. 기본적인 생산수단이 붕괴되자, 민심마저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정부가 혜택을 강구하지 못하니, 

    도적들이 마구 일어나고 있다. 


    또 기강이 해이해져서 일꾼들이 일터를 모두 잃어버렸고, 행정 명령이 문란하고 현실에 어긋나 정치에 필요한 법령과 예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조세의 종목도 너무 많아, 가혹한 세금징수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고을이 점차 황폐해지는데도, 부역은 점점 가중되고 있다. 

    기계와 장비는 무뎌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고, 군사적인 대비는 너무나 소홀하다. 아무리 성을 쌓고 못을 깊이 파놓아도, 

    죽음을 각오하고 지킬 사람이 없다. 게다가 남방의 바닷가는 텅 비어 주민이 없고, 해적만 끊임없이 틈을 엿보고 있다. 

    북쪽 변경의 여러 진은 텅 빈 장부만 붙들고 있고, 오랑캐는 날마다 노략질을 하고 있다.

    이런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생각을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잘 다스리고자 하는 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고, 성급하게 추진하기만 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갖가지 행정체계는 갖추어져 있지만, 실효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나라가 이미 쇠퇴기에 접어들어서, 도저히 만회할 수 없기 때문인가? 폐단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 상세히 말해보라. 


    오래 묵은 폐단을 혁신하고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나 한의 성대한 시대처럼 만들되, 

    진이나 송의 말기처럼 비루한 처지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따라야 하는가? 

    실력을 갖추고서 때를 기다리는 그대들은 시대의 어려움을 구제할 높은 식견과 탁월한 견해를 갖고 있을 테니, 대책에서 모두 펼쳐보라. "




    숙종 때 과거시험입니다.


    "울릉도가 멀리 동해에 있는데 강원도에 속해 있다. 수로가 멀고 험해 섬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면서 현재 비어 있다. 

    요즘 일본인이 죽도(竹島)라 부르면서 백성들의 어로 활동을 금지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우리 입장을 설명해도 (일본은) 들을 생각이 없다.

    혹자는 장수를 보내 점거해 지키자고 하고, 혹자는 혼란을 만들지 말고 일본인의 왕래를 허용하자고 하는데, 

    변방을 편안히 하고 나라를 안정시킬 방도를 강구해 자세히 나타내도록 하라."





    sungsik의 꼬릿말입니다
    인터넷 어딘가에서 그런 말을 봤다.
     
    '영화 하나가 잘만들었니 못만들었니로
    티비 토론을 할만큼 세상에 큰 논란이 없었던
    그 때가 그립다.'

    대통령부터 정치권, 헌재까지..
    모든 사건,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비상식적이기만하고
    민주주의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들이 너무나 가볍고
    가치가 없게 느껴진다. 

    이 나라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만 남아 있다는 이 느낌이
    군사정부를 겪지 않았던 내 세대에겐
    너무 낯설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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