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계정과 닉네임과 활동내역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기존에 차단당한 바가 있는 유저로써 연속성있는 계정을 새로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존 계정: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415471

차단은 1월 27일 ~ 1월 29일 사이에 이뤄졌으며,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댓글 입력란에 신고 누적 자동차단이라고 차단 사유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1월 29일부터 여태까지 약 5회정도, 댓글 입력란에 제공되는 이의신청 시스템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이의가 받아 들여지든 그렇지 않든 꼭 답변을 해 달라고 했으며, 아직도 가입시에 입력한 이메일로 답변이 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운영자님 혼자 오늘의유머를 유지하시고 있다고 믿고 있으므로,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점에 별 불만 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계덕기자는 차단당한 당일에 바로 차단해제가 되는 군요. 핫라인이라고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참고: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7217

이계덕기자를 특수 케이스로 처리한 이는 누구입니까? 운영자님 본인이 맞긴 한 겁니까?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누구는 차단 - 차단해제 - 재차단이 몇시간 내에 이뤄지고, 누구는 "읽었다는 답변" 을 받기 위해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