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1081120
    작성자 : 대봉스님
    추천 : 63
    조회수 : 5785
    IP : 116.125.***.25
    댓글 : 4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17 01:19:18
    원글작성시간 : 2015/06/17 00:22: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1120 모바일
    컴덕 입문부터 지금 현재까지... 업그레이드기 모아 봤습니다.
    옵션
    • 창작글
    (사진이 많습니다.)


    [여건이 되면 최고사양으로 지르는게 좋다] 라는 글을 보고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크기변환_IMG_6245.JPG

    전 컴덕보단 겜덕에 가까웠습니다.

    주 서식지도 겜게였구요. 그땐 컴퓨터 사양도 중간정도 했습니다.

    제대하고 컴터를 새로 맞춘게

    3770, GTX 670 이였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왼쪽 PC 였죠. 

    오른쪽은 10년도에 구입해서 쓰던 i5 750, GTS 250 입니다.

    3770, 670 시스템으로 큰 무리 없이 게임을 즐기고 있었죠. 

    이때는... 풀옵병에 걸리기전이기도 합니다.




    크기변환_IMG_6259.JPG

    물론 컴퓨터 게시판이랑 다른 컴퓨터 커뮤니티를 알지도 못했을때 입니다.


    크기변환_IMG_6247.JPG


    크기변환_IMG_6256.JPG


    크기변환_IMG_6258.JPG


    크기변환_IMG_6251.JPG

    무리없이 쓰던 670을 잠시 옆에 컴터로 옮겨줍니다.


    13881119032uPUAAjB83LZ7rINXskX7W7xoBfYkD.jpg

    바로 이놈을 장착하기 위해서 였죠.


    1388118291815.jpg

    크기변환_IMG_6203.JPG

    처음 느껴보는 레퍼간지 였습니다. 그것도 7세대 끝판왕이였죠.

    670과 체감차이가 너무 커서... 이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제 지갑속의 불행은 이때부터 시작이 되었죠.

    바로 이 780Ti 에 의해서 저는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바로 "풀옵병" 이죠. 모든 게임이 풀옵이 안돌아가면 게임을 못하는 병 입니다.

    얼마 못가서

    14년 8월쯤에 저는 새로운 지름을 하기로 합니다.


    4.jpg


    크기변환_IMG_6171.JPG

    모든걸 엎어 버리기로 했죠.


    크기변환_크기변환_IMG_0637.JPG

    "감성" 이라는걸 배우고 말았습니다. 

    이거 역시... 함부로 배우면 안되는 지름신의 영역이죠.

    계속해서 저는 제로의영역에 손을 내밀고 맙니다.


    크기변환_IMG_6303.JPG

    정신을 차려보니 조수석에 그분이 타고 있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6319.JPG


    크기변환_IMG_6322.JPG

    SLI 이라는걸 해버리고 맙니다...

    SLI 란 한번 맛들리면 절대 싱글로 못돌아 오는 병 입니다.


    크기변환_IMG_6329.JPG

    이때가 아마 14년 9월? 정도일겁니다.

    여기서 전 모든걸 다 했다고 생각했죠.


    크기변환_IMG_6419.JPG

    하지만 며칠후 저는 이 녀석을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670은 정말 성능 좋은 카드였습니다.


    크기변환_IMG_6260.JPG

    새로운 본체가 생기면서 린필드 750 본체는 안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그래픽은 아는분 그냥 줬었구요.


    크기변환_IMG_6254.JPG


    크기변환_IMG_6255.JPG

    중고로 샀는데 이게 뭐였는지 까먹었네요.  4xx 입니다.



    크기변환_IMG_6428.JPG

    GTX 670을 판매와 동시에 같은날 전 이런걸 중고로 구입해버립니다.


    크기변환_IMG_6436.JPG

    14년을 뜨겁게 달군 (실제로도 뜨겁습니다.)

    바로 라데온의 신제품 그래픽 카드 입니다.

    R9 290 레퍼런스 !!! 가성비의 끝판왕이였죠.


    크기변환_IMG_6441.JPG

    장난감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크기변환_IMG_6442.JPG

    3770 시스템에게 장착을 해주기로 합니다.

    크기변환_IMG_6444.JPG

    이렇게 저는

    N사와 A사 그래픽카드를 동시에 쓰는 듀얼 유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지름이 없는 전 심심해서

    크기변환_IMG_6839.JPG

    이런것도 사봅니다.

    시스템을 하나 더 만들어 볼까 하다가 싸게 올라왔길래 샀습니다.

    크기변환_IMG_6840.JPG


    크기변환_IMG_6849.JPG

    290와 비교~!

    하지만 3번째 시스템은 무슨... 그냥 이 카드는 딱 한번 삼디막만 돌려보고 판매하게 됩니다.

    안녕~~




    메인 본체는 감성의 영역에 도달했으니...

    항상 마음속으론 한때 메인이였던 세컨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오른쪽으론 옆간지를 볼 수가 없었고...

    검색을 해봅니다 검색..!!!

    그 결과

    크기변환_IMG_0663.JPG

    RTX 라는 케이스를 찾게 됩니다. 

    역방향 케이스죠.

    그 중 가격이 제일 저렴한 레이븐을 구입했습니다.

    모양은 크게 상관 안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역방향 이였으니까요.


    크기변환_IMG_0670.JPG


    크기변환_IMG_0671.JPG



    크기변환_IMG_0672.JPG


    크기변환_IMG_0679.JPG

    이 내용물들을 뜯어서...


    크기변환_IMG_0686.JPG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는 파워레기 히힣


    크기변환_IMG_0687.JPG

    크기변환_IMG_0702.JPG

    크기변환_IMG_0703.JPG

    LED도 달아줍니다 !

    이제 왼쪽 오른쪽 간지를 다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크기변환_IMG_6383.JPG

    항상 메인 시스템을 보면서 

    램이 삼성램이라는거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결국 전 램 중에서도 끝판 감성 램을 구입합니다. (가격도 비쌈)


    크기변환_IMG_6409.JPG


    크기변환_IMG_6413.JPG


    크기변환_IMG_6415.JPG

    하나의 예술 작품 같습니다...

    게임도 잘 돌아가고...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릅니다.





    지름신은 언제나 주변에 있었습니다.

    세컨이 CPU가 논K 라는걸 지름신도 알았는지...

    제게 업그레이드의 기회를 줍니다.

    크기변환_IMG_6728.JPG

    Z87 보드 입니다.


    크기변환_IMG_6730.JPG

    중고로 샀지만 상태는 좋았습니다.


    크기변환_IMG_0034.JPG

    그리고..................................

    4770k 와 아벡시아 램을 지르게 됩니다.

    크기변환_IMG_0049.JPG

    이렇게 세컨인지 메인인지 알 수 없는 세컨이 되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0053.JPG

    이건 충동구매 입니다.

    지금 못사면 몇달후에나 살 수 있다고 해서 

    저도 모르게 구입했던 모니터 입니다.


    크기변환_IMG_0056.JPG


    크기변환_IMG_0062.JPG

    이렇게 모니터도 27인치로 두개가 되었습니다.

    왼쪽 모니터는 아직도 사용중인데 TN 패널에 3D 기능도 있어서 영상 화질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제 눈은 이미 이 모니터에 익숙해졌나... 2777 를 메인으로 연결했으니 눈 적응을 못하고 

    세컨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크기변환_IMG_6873.JPG

    이 브릿지를 사고 싶어서 이베이를 맨날 눈팅 했죠.

    원래는 엔비디아에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로 조립해서 인증한 PC에만 제공되던 브릿지 입니다.

    해외에선 조립 PC를 지들이 조립해서 완본체 처럼 판매 하더라구요.

    하지만 공식 사이트에서 브릿지가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한 뒤 

    바로 구입했습니다.


    크기변환_IMG_6883.JPG

    브릿지 간격이 맞지 않습니다...

    이 브릿지는 이렇게 제 머리속에서 잊혀집니다.





    크기변환_IMG_0552.JPG

    15년 1월... (2월인가...?)

    추운 겨울 제 방을 뜨겁게 달궈주던 290 레퍼는 제 곁을 떠납니다.


    크기변환_IMG_0555.JPG

    휑...



    크기변환_IMG_0566.JPG

    크기변환_IMG_0567.JPG

    바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죠 !!!

    이때가 아마 290X 라이트닝 재고 떨이가 시작될때 였을 겁니다.

    여러가지 루머가 쏟아져 나왔죠. 

    AMD 3시리즈가 1 분기에 나온다.... (하지만 현실은 지금 발매)


    크기변환_IMG_0577.JPG


    크기변환_IMG_0607.JPG

    보드와 같이 색깔도 맞추고 회사도 맞추고 

    메인같이 생긴 이 세컨은 여기서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멈추게 됩니다.




    크기변환_IMG_0610.JPG


    크기변환_IMG_0611.JPG


    크기변환_IMG_0613.JPG


    크기변환_IMG_0614.JPG

    크기변환_IMG_0615.JPG

    이렇게 제 시스템은

    주인덕에 부품 바뀜을 반복하면서 

    이런 모습으로 정착을 하게 됩니다.














    는 개뿔

    1424618961BrFQMlyzVXt7kIci6wfR4HcnuAA2er8.jpg

    얼마 못가서 메인으로 사용되던 

    4790k , 막시 포뮬러 보드는 지름병 걸린 주인덕에 몸뚱아리에서 강제 적출 당합니다.


    1424618963fHxBs4kKrsQ4MH.jpg


    1424618964tfvh8ReUkGgcCeUFRt.jpg

    이때까지 그래픽카드는 아직 살아 있었죠. (아직은요...)

    CPU, 보드, 램, 케이스를 중고로 다 처분하게 됩니다. (시세보다 2만원 싸게...)




    그리고 !!!!!! 

    안되겠다... 이거 끝판왕 아니면 계속 지를거 같다... 이제 그냥 끝판왕을 지르자... 하고

    900D 케이스와 저울질을 하다가...

    1425033125Gy8lhTwzrqR2T1b3f6kg5y.jpg

    PC 케이스를 해외직구 하게 됩니다.

    케이스랩 SMA8 이죠.


    1425034451O1SsYWMZHYIyadWnHqyRGKE.jpg

    큽니다. 900D 와 비슷하지만

    주문 제작 케이스 답게 품질 클라스가 다릅니다. 아마 케이스는 절대 바꿀일이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본격 업그레이드 부품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1425361293SJoP2nXYIWUQnLkMyz3RgPe.jpg


    1425566761nlQHrikQgLWq1w2GQLDB.jpg

    계속되는 바꿈질에 질린 저는 5960X (태어나서 100만원대 CPU 첨 써봅니다. 저도 몰랐어요. 제가 128만원짜리 CPU를 사용할줄...)

    이렇게 DDR4 시스템에 입문을 하게 됩니다. 





    크기변환_IMG_1426.JPG

    새로운 조립에 앞서 방 정리도 해줍니다.


    크기변환_IMG_1443.JPG


    크기변환_IMG_1446.JPG


    크기변환_IMG_1449.JPG

    몇몇 부품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니다.


    크기변환_IMG_1450.JPG


    크기변환_IMG_1486.JPG

    제 뇌속에서 잊혀졌던 브릿지를 드디어 사용하는군요.

    절대 감성

    크기변환_IMG_1491.JPG


    1424532300iVxrcnV7tdVYBprh4Su.jpg

    이게          


    크기변환_IMG_1492.JPG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크기변환_IMG_1574.JPG

    이상하게 시스템 교체후 cpu 쿨러 펌프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팬컨 하나 장만합니다.

    크기변환_IMG_1586.JPG

    그리고...

    3월 저는 타이탄X 발표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지만 !!! 너무 비쌉니다 타이탄X !!

    그 비싼걸 누가 사나요...










    1427208798zVaFn9TjGK2HpMh5xHdyKD.jpg

    어.....?

    780Ti 들을 저도 모르게 처분 했습니다.

    텅텅 비었습니다.

    5960X 는 120만원대 주제에 내장그래픽같은건 없습니다.

    크기변환_IMG_1615.JPG

    그래픽카드인지... 그래픽감속기인지 헷갈리는 그래픽카드를 일단 급하게 데려옵니다.

    크기변환_IMG_1619.JPG


    크기변환_IMG_1625.JPG

    산소 호흡기 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노엘갤러거 내한공연을 보러 서울을 간김에

    크기변환_IMG_1661.JPG

    안녕~

    이런걸 누가사냐 라고 욕하던 타이탄X 를 

    제가 욕하고 제가 샀습니다.

    현금으로요.


    크기변환_IMG_1763.JPG

    크기변환_IMG_1767.JPG

    같은 레퍼 디자인이지만 색깔때문에 다른 느낌 입니다.


    크기변환_IMG_1774.JPG

    장착하고 !!! 브릿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크기변환_IMG_1820.JPG

    이렇게 도색 해줍니다~





    제 신에게 물어봅니다.

    "이제 지름은 끝난거지... ? "

    신은 대답합니다.

    " 아 니 "


    크기변환_IMG_2162.JPG

    한달뒤

    폴매카트니 내한공연을 보러 간김에 서울에서 또 이것저것 질러옵니다.

    미루고 미루었던

    오디오들을 교체하는 순간이였죠.


    크기변환_IMG_2166.JPG


    크기변환_IMG_2173.JPG


    크기변환_IMG_2184.JPG

    크기변환_IMG_2190.JPG


    크기변환_IMG_2289.JPG

    오디오는 다 입문용 입니다. 

    하지만 소리는 만족 !!


    크기변환_IMG_2290.JPG


    크기변환_IMG_2237.JPG

    책상이 좁습니다... ㅜㅜ 스피커가 좌 우로 더 벌어졌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크기변환_IMG_2307.JPG

    크기변환_IMG_2316.JPG

    신께서는 아직 제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이런것도 지르게 만들어 주고요.



    크기변환_IMG_2339.JPG

    문자가 옵니다.

    띠링

    "오늘은 카드 결제일 입니다."


    이말은 즉

    지르는 날이기도 합니다.

    파워가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드디어 교체해줍니다.

    크기변환_IMG_2349.JPG

    1200i 는 메인같은 세컨에게 장착을 해줄지... 중고로 처분할지 아직도 고민 입니다.

    크기변환_IMG_2363.JPG

    화이트 케이블이 호환된다고 하지만 새 마음가짐으로


    크기변환_IMG_2556.JPG
    (몸이 안좋아서 장착을 미루고 있는 맥파 케이블)

    케이블도 지릅니다. (오늘 도착)


    크기변환_IMG_2429.JPG

    ROG 브릿지도 구매합니다.


    크기변환_IMG_2376.JPG

    진짜

    현재 모습 입니다.


    IMG_2234.JPG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마당에

    이 시스템들이 언제까지 유지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1년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봉스님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6/17 00:27:44  124.199.***.231  페일00  539162
    [2] 2015/06/17 00:29:42  59.4.***.101  연구원  174117
    [3] 2015/06/17 00:38:06  221.155.***.185  흔한닉네임  125103
    [4] 2015/06/17 00:38:26  118.45.***.234  슈퍼소니코  563387
    [5] 2015/06/17 00:40:08  222.101.***.189  한프런트  381274
    [6] 2015/06/17 00:41:03  218.154.***.8  피델리오  560828
    [7] 2015/06/17 00:46:01  211.216.***.173  하앍교  556519
    [8] 2015/06/17 00:51:23  121.182.***.118  MEGA  573452
    [9] 2015/06/17 00:54:36  183.109.***.221  NeonSky  569925
    [10] 2015/06/17 01:19:18  182.213.***.108  먹고싶어밥밥  50333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59955
    이래도 그 지역을 욕하지 말라고요? [7] 근드운 24/05/04 00:53 678 15
    1759954
    보지.zip [10] 펌글 우가가 24/05/04 00:15 2399 13
    1759953
    요새 진짜 ㅈ도 아닌 거 [7] 자문자답 24/05/03 23:37 2372 16
    1759952
    한국서 의외로 환영받고있는 외래종 [6] 러스트4 24/05/03 23:25 2393 22
    1759951
    이런~ X팝 [11] 펌글 89.1㎒ 24/05/03 23:14 2013 15
    1759950
    어버이날 기념식인데 "문재인 때 경제 파탄, 윤석열이 회복" [14] 라이온맨킹 24/05/03 23:03 1206 20
    1759949
    소식좌 처음 국수 삶았습니다. [16] 알콜중독변태 24/05/03 22:27 1785 15
    1759948
    어린이날에 뭘 해줄까 고민이신분들께 도움되시라고 퍼왔어요 [7] 펌글 늘파란 24/05/03 22:26 1632 23
    1759947
    국내 오락실에 갈스패닉이 흔했던 이유.jpg [5] 펌글 우가가 24/05/03 22:13 3267 18
    1759946
    알림어플 하나 깔았는데... [6] 마데온 24/05/03 22:06 2302 22
    1759945
    청소년 권장도서가 난해한 이유 [13] 펌글 우가가 24/05/03 22:05 2886 18
    1759944
    아주 천천히 봐야하는 만화.gif [7] 펌글 우가가 24/05/03 21:58 1578 18
    1759943
    시청자들이 해를 품은 달에서 가장 몰입하기 힘들었던 장면 [8] 거대호박 24/05/03 21:33 1507 18
    1759942
    노예근성 [16] 종민 24/05/03 21:14 929 28
    1759941
    떨어진 민주당 후보 울려버린 부산 시민들 [6] 옆집미남 24/05/03 20:54 1617 35
    1759940
    이등병한테 간식 사줬다가 얼차려받은 이유 [11] 펌글 우가가 24/05/03 20:42 3091 18
    1759939
    국회 4선 의원이면 제일 앞쪽 정중앙에 서 있어야되는데요.. [7] 치치와보리 24/05/03 20:17 1149 23
    1759938
    축협에서 보내줬다는 손흥민 축구유학의 실체 [6] 펌글 우가가 24/05/03 20:16 2584 23
    1759937
    루리웹 유저가 일본에 눌러 앉게된 이유.jpg [4] 펌글 우가가 24/05/03 19:51 2731 22
    1759936
    잠시 웃고 가기 [5] 디독 24/05/03 19:50 1152 27
    1759935
    아랍인들은 진짜 매일 초성퀴즈를 하고 살까.manhwa [6] 펌글 우가가 24/05/03 19:01 1695 21
    1759934
    교육방송 장악 근황 [10] [진진] 24/05/03 18:48 1834 35
    1759933
    친정아부지와 같이 사는 1인 [9] 그림마 24/05/03 18:22 1653 20
    1759932
    제주도 비계 삼겹살은 양반이었네요+ 추가 [18] [진진] 24/05/03 18:09 2447 24
    1759931
    2살 연상과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누가 봐도 2살 연상이 아닌 상황.jindol [3] 우가가 24/05/03 18:02 3314 24
    1759930
    2011년에 일어난 여객기가 뒤집혀서 비행하던 사건.JPG [5] 펌글 우가가 24/05/03 17:57 3440 25
    1759929
    싸우는 친구를 말리는.... [9] 놈비바띠 24/05/03 17:47 2483 26
    1759928
    옆 우리에 있던 곰이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11] 펌글 우가가 24/05/03 17:44 2853 24
    1759927
    게으르니까 가난하다고? 새벽 5시에 나가보세요 [19] 펌글 우가가 24/05/03 17:26 2835 37
    1759926
    주접댓글로 유명했던 키즈 유튜버 근황 [1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05/03 17:17 2281 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