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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81190
    작성자 : 흑색의간달프
    추천 : 12
    조회수 : 1770
    IP : 218.153.***.94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6/17 07:25:57
    원글작성시간 : 2015/06/15 00:04:5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1190 모바일
    [Democracy 3] 미국개혁 14. 말년
    옵션
    • 창작글
    <천조국을 개혁해보자! Democracy 3 미국편>

    [Previously on Democracy 3]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오징어.
    모든 미국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일부 세력의 반감은 깊어져만 가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100% 득표를 얻는다고 해서 제가 3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루즈벨트: 난 했는데?
    지지율은 거의 100%에 근접했지만, 혹시 모르는 변수를 없애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 봅시다.
    어짜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런저런 시도는 거의 다 했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내 봅시다.

    스크린샷 2015-06-09 15.58.16.png
    [표보다 환경을 더 사랑하는 정치인]

    정유 회사가 자연보호 구역에서 석유를 캐고 싶댑니다. 석유 매장량이 괜찮은 수준이지만 채굴을 시작하게 되면 환경오염이 될거라는군요.
    찬성하는 측에서는 이 석유를 채굴하게 되면 외국산 석유에 의존하지 않게 된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으니 환경오염은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반면 반대하는 측에서는 이런 야생동물 보호 구역이야말로 국가의 보물이며 이를 해치는 것은 죄악이라고 항변합니다.
    물론 자본주의자들의 표가 좀 아깝긴 합니다만, 환경을 해치면서까지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환경 오염이 완벽히 없어진 것은 아니니까요.
    어짜피 미국 입장에서는 석유는 충분히 캐고 있잖아요? 상큼하게 무시합시다.

    스크린샷 2015-06-13 00.02.27.png
    [세금의 고통에서 드디어 해방되는 미국 시민들]

    표를 더 많이 모으기 위한 첫번째 방침으로 탄소세 세율을 0퍼센트로 낮춥시다.
    사실 몇몇 세금 제도가 0%로 세팅했을 때 맹점이 있는데요,
    이 0% 세율이 재미있는 것이 그대로 놔두면 자본주의자들의 지지율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즉 탄소세를 도입하지 않는 것보다 탄소세를 도입한 상태에서 세율을 0%로 맞춰 놓는 것이 더 이득이란 말이죠.
    거기다가 환경보호론자들의 지지도 어느정도 얻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이, 탄소세의 가장 큰 단점은 전 국민들의 지지율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으로서는 표를 갉아먹는 좋지 않은 법안이죠.

    물론 탄소세를 0%로 낮추면 현재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효율을 억제하고 있던 효과가 없어지게 됩니다.
    거기다가 탄소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비행기 이용률이 상승하게 되고, 그에 따라 2차 환경 오염이 가중화되겠죠.
    하지만 이러한 악영향는 8턴 뒤에나 그 최종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그 때 저는 이미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있겠죠. 악덕 정치인
    뭐 탄소세 조율은 후임 대통령이 알아서 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어짜피 환경을 위해 할 일을 다 했으니 마지막 표를 긁어모으기 위해 세율을 0%로 맞춥니다.

    스크린샷 2015-06-13 00.02.53.png
    [선심성 정책 그 두번째]

    입양 보조금 정책입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을 입양하는 부모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여 생활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하는 법안입니다.
    웬만하면 이 정책은 잘 도입을 안 합니다. 보시다시피 최대 효과를 줘도 그렇게 표를 많이 얻지는 못하는 데다가 드는 예산이 1000억 달러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산 먹는 하마를 통과시키고 나서도 흑자가 한참 나니까 무리없이 시행을 하는 것입니다만, 웬만하면 기피해야 할 정책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막상 설명에서는 보수주의자들과 종교 단체에서 좋아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집단은 부모들과 사회주의자들이란 점입니다. 아니 사회주의자들은 대체 왜??
    어짜피 남는 예산, 지난 7년 동안 세금 뼈빠지게 바치느라 고생했단 의미로 퍼줍시다 예산을 최대치까지 설정합시다.

    스크린샷 2015-06-13 00.03.55.png
    [친환경 행보의 결실]

    드디어 천식 문제를 잡는 데 해결했습니다. 정권 내내 별의 별 시도를 해도 잡히지 않던 천식 유행이 드디어 사그라들었습니다.
    그와 덩달아서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이 됐군요.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환경 수치가 확 늘어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건강 수치가 다시 초록불로 돌아왔군요. 아주 반길 만 합니다.
    그 외의 소식을 보자면 흑자 규모는 2400억 달러 규모로 줄었지만, 여전히 여유는 있는 상황이구요.
    GDP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딱히 원인이랄 만한 게 없을 것 같은데 왜 그런지 궁금하군요.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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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이면 지금이냐!!]

    또다시 주식 대폭락입니다. 제 임기 중에는 이게 두 번째이군요.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세계 경제가 공황 상태로 접어들어 국내 GDP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구요,
    가장 중요한 점은 자본주의자들의 표심이 이탈한다는 겁니다. 아니 그러니까 왜 세계 경제 안 좋은걸 왜 자국 대통령한테 화풀이야
    이건 정말 치명적입니다. 가뜩이나 자본주의자들 지지도가 좋지 못한 상황인데 정말로 자본주의자들 영향 때문에 표심 이탈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자들 표를 얻을 만한 마땅한 대책도 별로 없는 상황인데... 좋지 못합니다.

    대안을 짜 내 봅시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스크린샷 2015-06-13 00.06.33.png
    [신은 죽었다]

    국가 종교를 정교분리 쪽으로 더 움직여 줍시다.
    사실 기본적으로도 어느 정도 중립에 와 있는 상태이지만, 아무래도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는 미국이니만큼 약간 친종교 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약간 반종교 쪽으로 움직여서 진보주의자들의 표를 더 얻도록 노력합시다. 물론 이렇게 하면 종교단체의 지지를 잃겠지만, 지금은 진보주의자들의 표가 더 중요합니다.
    그것도 그렇고, 제가 지금 노리는 것은 평등 사회 실현인데요. 반종교 쪽으로 입장을 바꾸면 Equality, 즉 시민들 사이의 평등 수치가 높아집니다.
    왜 이 시점에서 평등 수치가 중요하냐구요? 시민들 간의 평등 수치가 높아지면 제 지지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메커니즘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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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래프트의 어느 성기사가 이걸 그렇게 좋아한다 카더라]

    일단 현재 미국의 평등 수치 상태입니다.
    시나리오 시작 때 워낙 불평등한 상태가 심하다 보니 아무래도 열심히 복지 정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60% 정도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평등 수치가 높을수록 사회주의자들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범죄율이 줄어드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정도 표만으로 제가 만족할까요? 아니니까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썼겠지
    기본적으로 게임 세팅은 한 사람이 동시에 사회주의자와 자본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사회주의자인 사람은 자본주의자일 수가 없고, 자본주의자인 사람은 사회주의자일 수가 없습니다.
    이미 저는 이런저런 정책으로 사회주의자들의 지지도를 괜찮은 수준까지 끌어모은 상태입니다. 문제가 되는 진영은 자본주의자들이죠.
    그렇다면 어짜피 이미 잡아놓은 물고기인 사회주의자들의 표를 신경쓸 이유가 있나요? 당연히 없습니다. 이런 어장관리 같으니라고

    물론 제가 평등 수치에 올인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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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바라는 그림]

    물론 평등한 상황 그 자체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가적인 상황이 더 중요합니다.
    (저 스크린샷은 현재 플레이 중인 미국 캠페인이 아닌 다른 시나리오 저장 파일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이는 인종 간 갈등이 낮고, 교육 수준이 높고, 시민들 간에 평등한 상태일 때 발생하는 이벤트인 Egalitarian Society, 평등 사회입니다.
    즉 서로 다른 배경, 신념,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서로를 인정하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 바라본다는 의미죠. 유토피아
    사실 지금 미국 상태면 저 평등사회 이벤트가 발생할 만도 한데, 정확한 산출 공식을 모르니 언제 뜰 지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저 이벤트가 왜 중요하냐면, 그 효과로 모든 사람들, 전 국민의 지지도를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본주의자들도 국민은 국민이니까, 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저 평등사회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본주의자들끼리는 저를 극도로 싫어할 지 몰라도 결국 투표장에선 저를 뽑게 될 거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거 몇 턴 안 남은 상태에서 띄울수 있기나 할지 걱정됩니다. 일단 뾰족한 수가 없으니 이거라도 믿어봅시다.

    스크린샷 2015-06-13 00.07.25.png
    [어느 차분한 여성들의 커뮤니티에서 곧 필요하게 될 정책]

    법률 지원 제도입니다. 아무래도 법정에 서게 되면 변호사 선임부터 상담비 등등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겠죠?
    가정 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변호를 받지 못한다면 진정한 사회 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할 수 없겠죠.
    일단 정책 설명 상에서는 이미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있는 사람들을 돕는 정책이니 유의하라고는 하는데,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이 없네요? 꿀정책의 조건
    제가 이 정책을 주목하는 이유는 물론 예산을 많이 투자할수록 시민간 평등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진보주의자들과 가난한 사람들, 사회주의자들도 좋아하는 정책이지만, 큰 지지율 상승은 기대하기 힘듭니다. 평등 수치만 바라보고 예산을 지원합시다.

    스크린샷 2015-06-13 00.07.57.png
    [전 세계인의 골칫거리 영어]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 교육입니다. 영어야 요즘 전 세계적으로 제1외국어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죠.
    아무리 이민자들이 많은 미국이라고 할지라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고, 개그 소재로도 많이 쓰이곤 합니다.
    확실히 이민자들이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이러한 문화적 갈등이 좀 더 줄어들 수 있겠죠?
    정책 효과에서도 보이시다시피 영어 교육을 통해 소수 인종들의 지지도를 얻을 수 있고, 인종 간 갈등도 많이 줄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 덕분에 이민자들의 수가 늘어나는군요. 그래서 설명에서도 이 정책이 장기적으론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뭐합니까, 지금 이미 이민자들이 수도 없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짜피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간다고 해봤자 100%에서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후반의 기조는 이민자들은 받되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종 갈등을 최소화시키자 입니다.
    다른 것보다 인종 갈등을 줄일 수 있는 몇 안되는 정책 중 하나입니다. 최대 예산으로 입안하여 이민자 영어 교육을 의무화합시다.



    말년이 괴롭습니다. 자본주의자들의 지지도가 가장 중요한 하필 이 때 세계 경제 침체라니요.
    좋지 않은 쎄한 예감이 듭니다만, 임기 끝까지 최대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다음 편에 임기를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과연 제가 의도한 대로 잘 풀릴 수 있을까요?


    흑색의간달프의 꼬릿말입니다
    219owb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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