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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32171
    작성자 : 손떨림방지
    추천 : 33
    조회수 : 1647
    IP : 61.255.***.94
    댓글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11 23:20:50
    원글작성시간 : 2015/10/11 22:52: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32171 모바일
    <원탁의 기사>를 통해 보는 차기 제너레이션 전망
    G20 들어 '아발론 게이트'가 등장하면서, 알반 기사단의 모티프가 아더 왕의 원탁의 기사 전설이란 건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더 왕 전설을 통해 앞으로 나올 시나리오를 예측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발론 게이트는 열릴 것인가? 그 너머엔 무엇이 있을 것인가?
    알터는 대체 뭐 하는 앤가?
    톨비쉬는 믿을 만한 사람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이 원전을 통해 함께 고찰해 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1. 현재 게시판 지분율 1위인 바로 그 사나이
     
    예전에 다른 글에서 톨비쉬의 모티프가 원탁의 기사 중 랜슬롯인 것 같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랜슬롯과 톨비쉬가 공유하고 있는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요,
    - 원탁의 기사단/알반 기사단 에서 가장 강한 기사.
    - 정의로움과 용맹함으로 명성이 높아, 캐멀롯/알반 의 사람들로부터 널리 존경을 받는다.
    - 아름다운 외모
    - 지혜로움(톨비쉬는 적들 사이에서 '책략가'로 불리운다. 랜슬롯도 가웨인과의 결전 등 여러 이야기 속에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랜슬롯. 원탁의 기사 중 최강의 무예, 가장 아름다운 기사, 가장 높은 수준의 기사도와 예절을 갖춘 신사 등등....
    좋은 이미지는 다 가지고 있었던 원탁의 기사 주역입니다.
    상징물은 붉은 장식이 된 흰 방패.
    (그러고보니 톨비쉬의 방패도 흰색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남. 제보바람)
     
    이 정도면 신용도 A++급 인물 아닌가?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님.
    원전에선 이 랜슬롯이 바로 아더 왕의 죽음과 원탁의 기사단 붕괴의 원흉입니다.
    대부분의 중세 문학이 그렇듯이 <원탁의 기사>의 결말은 어어어어엄청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하지만,
    대충 뼈대를 추려보면 이렇게 됩니다.
     
    1) 랜슬롯은 아서 왕의 부인이자 캐멀롯의 왕비인 기네비어를 사랑했고, 기네비어도 랜슬롯에게 마음을 주었다. (즉 불륜)
     
    2) 야심이 많았던 기사 모드레드(아서 왕의 혼외자식)는 랜슬롯과 아서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해 이 불륜 스캔들을 터트린다.
     
    3) 이 때문에 랜슬롯은 카멜롯 성을 탈출해 자기 영지로 도망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의도치 않게 가헤리스 등의 기사 몇 명을 죽이게 된다.
     
    4) 아서 왕은 랜슬롯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랜슬롯은 차마 주군인 아서를 공격하지 못하고 프랑스로 계속 도망만 친다.
     
    5) 죽은 가헤리스의 형이자 한때 랜슬롯과 절친 겸 라이벌이었던 기사 가웨인은 복수심을 불태우며 끝까지 랜슬롯을 추격해 결전을 벌인다.
    그러나 랜슬롯에게 패해 치명상을 입고 쓰러진다.
     
    6) 아서 왕이 본진을 비운 사이, 모드레드가 카멜롯에서 석시딩반란을 일으킨다.
     
    7) 동생의 죽음, 아서 왕과 랜슬롯 간의 전쟁 등이 모두 모드레드의 음모 때문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가웨인은 병상에서 랜슬롯에게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낸 후 숨을 거둔다.
     
    8) 편지를 받은 랜슬롯은 바로 영국으로 달려온다. 그러나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서 왕이 모드레드와 싸우다 서로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고 죽은 후였다.
     
    9) 랜슬롯은 아서 왕의 죽음에 쇼크를 먹고 쓰러진 기네비어의 임종을 지켜본다.
    (혹은 기네비어가 랜슬롯과의 상봉을 거부한 채 수녀원으로 들어가 죽을 때까지 세상에 나오지 않는다.)
     
    10) 주군도 연인도 모두 잃은 랜슬롯은 비탄에 빠져 궁정 바닥에 엎드린 채 죽음을 택한다.
    (혹은 속세를 떠나 칩거하다 홀로 쓸쓸히 세상을 떠난다.)
     
    이런 원전의 결말을 본다면,
    어쩌면 나중에 플레이어나 알반 기사단에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하는 인물이 있다면 의외로 톨비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본인은 작정하고 나쁜 맘 먹은 적은 전혀 없었는데 의도치 않게 파국에 이르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아서 왕 이야기의 결말도 그렇고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파멸을 낳는 플롯은 어찌 보면 고전적이면서도 더욱 비극적이지요.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원전하고는 결말이 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나 진지하게 상처받을 것 같음
    혼자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했잖아
     
     
     
    2. 강균성카즈윈과 피네는 과연 행쇼할까
     
    카즈윈의 모티프는 위에서도 언급된 기사 가웨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와 톨비쉬와의 관계가 랜슬롯과 가웨인을 연상시킨다던가, 카즈윈과 가웨인 양쪽 다 콩라인(야 2등도 대단한거야)스럽게 묘사된다던가
    그 와중에 카즈윈이 가웨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부분은 g20에서 그와 피네가 오랜만에 재회하던 이 장면이었습니다.
     
    피네 : 역시 예전 그대로인 것 같아. 그 문장을 아직 걸고 있는 걸 보니까 확실해졌어.
    카즈윈 : 문장?
    피네 : 카즈윈 옷에 있는 초록색 방패 문장을 말하는 거야.
     
    참고로 기사 가웨인의 상징물이 바로 녹색 허리띠.
    가웨인이 녹색 허리띠를 항상 몸에 지니게 된 이야기가 구구절절히 전해져 내려오는데,
    다음 이야기엔 카즈윈의 녹색 문장에 대한 사연도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카즈윈과 피네 이야기의 모티프가 된 걸로 보이는 이야기가 역시 가웨인에게도 존재합니다.
    이것도 대강 뼈대만 요약하면
     
    1) 일국의 왕씩이나 되어서 밖으로 싸돌아다니기 좋아했던아서 왕은 모험 중 큰 위기에 빠졌다가 어느 못생긴 노파(혹은 추녀, 괴물 등)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모면한다.
     
    2) 노파는 그 대가로 아서 왕의 기사 중 남자답게 잘 생긴 한 명을 자기 배필로 내 줄 것을 요구한다.
     
    3) 아서 왕이 난감해하며 기사들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자, 가웨인이 자원하여 노파와 결혼하게 된다. 
     
    4) 결혼식이 끝나자 노파는 가웨인 앞에서 아름다운 본래 모습을 드러낸다.
    이 미녀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시기한 어느 마녀(혹은 모르간 르 페이-아서 왕 이야기의 최종보스 그녀)의 저주를 받아 추악하게 변했던 것.
    그리고 이 저주를 풀 수 있는 조건이 바로 훌륭한 기사와 결혼하는 것이었다.
     
    5) 하지만 미녀의 저주는 완전히 풀린 것이 아니어서, 낮과 밤 중 한 때만 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미녀는 가웨인에게 질문한다. 모두가 보는 낮과 당신만 볼 수 있는 밤 중 어느 때 이 모습이었으면 좋겠냐고.
     
    6) 가웨인은 그녀가 원하는 대로 하길 바란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미녀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자신의 저주를 완전히 풀었다며 기뻐한다.
    그 이후로 부부는 사이좋게 잘 살았다고 한다.
     
    끔찍한 마법에 걸린 미녀와 그녀를 구한 기사의 이 익숙한 플롯......
    카즈윈과 피네가 앞으로도 행쇼할 확률요? 제 생각엔 아마 백프로임다.
     
     
     
    3. 알터 너는 누구니?
     
    아르후안 조는 기사단 스토리의 중심인 만큼 궁금한 점도 많은 조입니다.
    알터의 실수로 날아가 버렸다는 세번째 조원은 대체 어떻게 된 것이며,
    과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아벨린과 브릴루엔은 저리도 불꽃 관계가 된 것인지 등등....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건 '알터가 누구인가?'
    알터에게도 원탁의 기사단 중 누군가가 깃들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일 유력한 모티프는 '갤러해드'가 아닌가 싶은데요.
     
    기사 갤러해드는 아서 왕의 성배 원정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멤버들 중 최연소였지만 (어려서 그랬는지)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그의 활약 덕에 원정대는 성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그는 하늘의 계시로 사라스 성의 왕, 즉 성배의 수호자로 선택받아 임하다가 훗날 성배와 함께 승천합니다.
     
    알터 특유의 맑음이나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보면 왠지 이 갤러해드가 떠오릅니다.
    갤러해드가 랜슬롯의 아들이라는 것도, 알터가 마치 아버지를 동경하는 소년처럼 톨비쉬를 동경하는 모습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톨비쉬와 알터가 진짜 혈연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건 무리 같습니다. 그럼 진짜 개막장이지)
    알터의 모티프가 갤러해드라면, 그리고 원전과 유사한 플롯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차후 알터는 신성 기사단 스토리의 주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g19 포스터에서 괜히 센터로 나온 게 아니였던 것임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보이는 다소 비정상적인 집착,
    톨비쉬는 누명을 벗었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내통자,
    이런 불안요소들이 한편으로는 얘가 모드레드(1번 항목 참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갤러해드 설보다는 근거가 빈약하지만 그냥 넌 좀 가끔 찜찜해
    왠지 나중에 플레이어 상대로 사고치는 게 톨비쉬가 아니라면 너일 것 같단 말야
    솔직히 그 문제의 수첩을 읽어보기 전까진 나도 이러진 않았는데;;;
     
     
     
    4. 아발론의 문
     
    사실 원전에서 아서 왕은 완전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빈사 상태로 세 마녀의 인도를 받아 아발론이라는 환상의 섬으로 떠났죠.
    아발론 게이트의 그 아발론 맞습니다. 아발론 게이트 맵도 자세히 살펴보면 섬입니다.
    아발론은 이승의 땅과는 좀 다른 신비의 영역인지라 그 이후로 아서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살아서 아발론을 다스린다는 이야기도 있고, 뭐 계속 치료받고 있단 얘기도 있고.....
     
    여튼 죽음 너머에 있지만 아발론은 오히려 생명과 더욱 가까운 이미지를 지닌 땅입니다.
    에린의 아발론이 '초대 알반 기사단장의 묘지'인 것과 달리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아발론은 알려진 대로 초대 단장의 무덤일까요?
     
    이미 우리는 g20에서 현재의 알반 기사들이 알고 있는 기사단의 역사와 실제 역사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발론이 알려진 것과는 다른 곳일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애초에 살아서 아발론을 봉인했던 단장이 죽어서 아발론에 묻혔다는 이야기 자체가 사실 모순입니다.
    (이 점을 지적했던 글이 예전에 이 게시판에 올라왔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링크 제보바람)
     
    그리고 아서 왕 마지막 이야기의 맨 마지막은 (이야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이렇게 끝납니다.
    브리튼이 위험에 빠질 때 아서 왕은 아발론에서 돌아와 세상을 구할 것이라고.
    그러니 아발론 게이트는 반드시 열릴 겁니다. 그래야 신성 기사단 이야기의 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서가 아발론에서 돌아와 난세를 끝내듯,
    초대 단장, 즉 '아서'의 기억과 밀접하게 공명하던 플레이어가 새로운 아서로서 이야기를 마무리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마무리는 어떻게 하죠?
     
    넘쳐나는 떡밥에 떡밥을 더하는 댓글 환영 뿅!
    손떨림방지의 꼬릿말입니다
    요약 : 

    1. 톨비쉬한테는 너무 정 주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장차 태풍의 눈이 될 가능성이 있다

    2. 카즈윈과 피네는 행쇼할 것이다.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계솤

    3. 알터는 주인공이거나 배신자이거나 둘 중 하나. 어찌 되었든 키맨인 건 확실함

    4. 아발론 게이트는 반드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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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11 22:56:54  39.119.***.51  연하일휘  50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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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10/11 23:07:19  121.163.***.28  레넨  182839
    [4] 2015/10/11 23:11:25  121.143.***.177  Lidner  546002
    [5] 2015/10/11 23:11:47  119.207.***.19  톨비쉬님  53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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