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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93697
    작성자 : 시무라안경
    추천 : 15
    조회수 : 1699
    IP : 182.230.***.67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1/26 09:49:31
    원글작성시간 : 2016/01/25 12:32:2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93697 모바일
    [븅신사바] 공포소설 - 모든 악당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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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컥 , 무엇 때문인지 그 동안 몇 시간을 잠들어 있었던 듯 느껴지는 개운함 속에서 눈을 떴다 . 하지만 보이는 것은 늘 평소대로의 시끌벅적한 번화가의 거리가 아닌 , 그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일 뿐 . 문득 몸을 훑고 지나가는 듯한 서늘한 한기에 몸을 떨었다 . 그 이후 부터 몇 십초 , 두 눈이 서서히 어둠에 적응이 되어 가자 비로소 양 옆에 늘어져 방금 전의 나 처럼 자고 있는 친구들을 볼 수가 있었다 . 이건 대체 무슨 일이지 ? 일단 이 녀석들 부터 깨워야 해 . 대체 뭐가 어떻게 되어버린 것인지 생각을 정리 할 틈도 없이 나는 다급히 친구들의 옆으로 가서 몸을 세차게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 역시 , 역시나였다 . 이 녀석들 , 얼마나 깊은 잠에 든 것일까 ? 방금 전 , 개운하게 일어 난 나 처럼 벌써 아침이냐며 되지도 못할 소리를 지껄이고 앉아 있었다 .

    " 야 .. 벌써 아침이냐 ? 엄마 ~ 나 아침밥 ! "

    " 뭔 개소리야 ! 지금은 아침이 아니라 .. 젠장 ! 지금이 낮인지도 밤인지도 모르겠어 !! "

    " 엉 ? 지금 아침 아니였냐 ? "

    " 글쎄 아침 아니라니까 "

    " .. 야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 "

    내가 다급히 깨운 보람도 없이 일어나자 마자 지금이 아침이냐며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 엄마를 찾고 있는 친구에게 무슨 개소리냐며 소리치자 , 이제서야 제 정신이 조금 돌아 온 척을 하던 친구가 두 눈을 크게 뜨고서는 지금이 아침 아니였냐며 당황한 듯 오히려 되묻고 있었다 . 나도 이제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겠다 . 나와 친구 녀석이 시끌벅적하게 떠드는 사이 , 아직까지 잠들어 있었던 것인지 친구 한 명이 두 눈을 비비적 거리며 하품을 하는 듯 일어났다 . 이 녀석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아주 세상 저리 가라 꿈 나라에 가셨었구만 . 그 보다 , 지금 이 곳은 어디일까 . 여전히 지금이 아침인 줄 아는 망할 친구 녀석과 아직도 졸려 보이는 듯한 친구 녀석의 볼을 몇 번 세게 늘리고서는 지금의 상황을 설명했다 . 분명 한참 전 까지 우리는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눈을 떠 보니 이런 이름도 모를 곳이다 - 라고 .

    " 아 .. 정말 ? 헐 . 그럼 우리 지금 납치 된 거임 ? "

    " 뒤에 임은 빼지 그래 . 아마도 그런 것 같아 "

    " 뭐지 .. 우리는 성인 남성인 데다가 납치해도 인질로 잡을 상대가 ... 응 ? "

    " 야 . 왜 그러냐 ? "

    " 야 , 잠시만 . 지금 내 목에 ... "

    방금 전 까지만 해도 뭔가 그럴 듯 하게 설명하던 친구가 갑자기 말을 멈추며 손을 올려 자신의 목을 더듬거렸다 . 대체 무엇 때문에 저런 기상이변 같은 행동을 하는 거지 ? 나와 망할 친구가 친구를 의아하게 쳐다 보면서 몇 십초를 가만히 있자 , 이내 친구는 놀라는 듯 두 눈을 크게 떴다가 뭔가를 끊어 내려고 애를 썼다 . 대체 목에 뭐가 있길래 저러는 걸까 ? 거미줄이라도 있나 . 근데 거미줄이 저렇게나 단단하던가 ? 마치 철로 된 것 처럼 끊어 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 ... 하지만 저 줄은 뭔가 자세히 보면 어디론가 이어져 있는 듯 했다 . 그 줄의 근원은 쭉 앞으로 뻗어가서 , 친구에게 , 그리고 나에게 .. 응 ? 나에게 ? 지금 내가 본 것이 헛것인 마냥 위기상황인 듯 다급히 손을 뻗어 내 목 부분을 더듬거렸다 . 뭔가가 느슨한 것이 잡힌다 . 문득 그 줄을 한 가닥 잡고서 눈 앞으로 가져 가 가까이 봤더니 , 그 줄은 거미줄이 아니었다 .

    " .. 철사 ? "

    " 뭐 ? 헐 . 철사 ? 철 ~ 사요 ! 이런 거 ? "

    " 멍청아 ! 넌 그렇게나 상황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 하냐 !!
    지금 우리 목에 철사가 감겨 있다고 ! 느슨하긴 하지만 거미줄이 아니야 !!! "

    " .. ㅁ , 뭐 ?! "

    우리보다 먼저 목을 더듬거리던 친구가 철사라는 말을 듣고 다급히 목에 감겨져 있는 철사를 끊어내려고 애썼다 .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나도 , 그리고 이 망할 친구도 마찬가지였다 . 하지만 대체 얼마나 단단한 것일까 . 끊으려고 노력해 보아도 끊기는 것은 이 철사가 아니라 마치 내 손인 듯 했다 . 이내 손이 따끔거려 오는 것이 , 철사가 피부에 스며들어 상처가 난 듯 했다 . 대체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같이 목에 감겨 진 철사를 끊어내고 이 이름도 모를 곳에서 나갈 수 있을까 . 그 보다 , 대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곳에 온 것일까 . 아무리 생각해도 난 그런 죄를 지은 적이 ... 아 , 아니다 . 한 명 있었다 . 내가 고등학교 때 괴롭혔던 어떤 여자아이가 .. 그렇게 생각에 잠겨 있던 잠시 , 앞도 뒤도 모를 곳에서 한기가 느껴졌다 . 그리고 , 그 한기에 정신 차림과 동시에 친구들과 같이 목에 있던 철사가 조여졌다 .

    " ... 헉 ! "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 정확히는 철사가 아니라 철사 ' 들 ' 이었다 . 분명 철사는 여러 줄이었던 것이다 . 지금 나와 친구들이 이 철사들에 목이 조이고 있는 것도 , 그리고 누군가가 정체 모를 힘으로 이 철사들을 조여오고 있는 것도 . 이대로 가다가는 마지막은 뻔하다 . 아마 이 철사들에 피부가 버티지 못하고 친구들과 같이 목이 잘려서 한심하게 죽을 지도 모른다 . 게다가 우리의 시체가 있는 곳은 아무도 찾아주지 않겠지 . 그런 생각을 하니 가만히 죽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다시금 철사를 잡았다 . 하지만 이미 늦었다 . 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에 이미 철사는 손으로 더듬어 잡을 수도 없을 정도로 목에 깊게 조여 들었다 . 순간 , 목에 날카로운 칼날 여러 개가 지나가는 듯 상상도 못할 고통이 내 정신을 덮쳐왔다 . 아직까지도 철사를 잡으려고 애를 쓰는 두 손에는 뭔가 액체 같은 것이 묻어나기 시작했다 . 아마도 피겠지 .

    ㅡ 핑

    " ... 헉 !! "

    " .. 야 , 야 !! 너 , 대 ... 헉 ! 누구길래 우리에게 이런 짓 ㅡ !! "

    " .. 누구냐고 ? "

    내 옆에서 나와 똑같이 고통 받고 있던 친구 한 명이 , 아까의 바보 같은 모습은 어디로 가고 온 몸에서 힘을 짜내어 말을 못 할 것 같은 순간에서도 철사들을 조여오고 있는 누군가에게 소리쳤다 . 그러자 , 누구냐고 - 라고 묻는 익숙한 목소리와 함께 툭 -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당장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았다 . 친구 한 명의 머리가 떨어졌다 . 그와 동시에 머리가 떨어진 주인 잃은 몸은 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함께 옆으로 쓰러졌다 . 이미 저 친구는 죽었다 . 하지만 나는 친구를 잃은 두려움 보다는 내가 저렇게 죽을 거라는 것이 더 무서웠다 . 이윽고 저 친구가 죽은 지 채 3분도 안 되어서 다시 툭 -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 방금 전 철사들을 조여오고 있던 누군가에게 소리 쳤던 친구였다 . 친구의 머리는 그 친구가 바로 내 옆에 있었기 때문에 바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 . 선명하게 두 눈을 뜨고서는 눈에 습기가 점점 말라가는 잘린 머리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 ... 으헉 !! "

    잠시 동안 친구의 잘린 머리를 바라보는 사이 ,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고통이 다시 내 정신을 덮쳐왔다 . 아니 , 이번에는 정신 뿐 만이 아니었다 . 온 몸에 더불어 힘이 빠져나가고 있었다 . 아직까지도 미끄러 지면서 까지 철사를 잡으려고 애를 쓰는 손에는 아까보다 더 많은 양의 액체가 한꺼번에 담겨지는 듯 , 그 질퍽질퍽한 느낌은 이루 말로 설명하게 힘들 정도로 감당하기 힘들었다 . 그 순간에 , 내 머릿속으로 스쳐가는 생각이 하나 있었다 . 뉴스에서 보기를 , 살인 사건은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행하는 거라고 했다 . 그러면 피해자가 된 내가 지금이라도 저 사람에게 사과한다면 나 만큼은 살려 줄 지도 몰랐다 ! 어느샌가 온 몸에 힘이 빠져서 내 고개가 힘 없이 밑을 향했다 . 그래 , 살기 위해서라면 뭘 못하겠어 ! 그 와중에도 나는 뻔뻔히 고개를 들어 저 사람에게 소리쳤다 .

    " 미안해요 ! "

    " .. 이미 늦었어 - "


    ㅡ 툭

    저 멍청한 사람의 사과를 듣는 동시에 이미 늦었다는 말과 함께 마지막 까지 살아남았던 사람의 목이 힘 없이 바닥으로 추락 해 둔탁한 소리를 내고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 이제 저 세 명에게 복수는 끝났다 . 물론 , 내가 해 주고 싶었던 것에 비하면 약과였지만 . 이걸로 됐어 - 하는 마음과 함께 나는 허리까지 기른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며 유유히 그 자리를 떠났다 . 멀리에서 해서 다행이야 , 옷에 핏자국도 남지 않고 . 이제 내 기억속의 그들은 없다 . 더 이상 기억으로 나를 괴롭히지도 않는다 . 몇 년 전 , 살려달라는 나의 애원을 무시하고 나를 깔보고 업신여겨 비웃던 그들이 나를 죽였다 . 그리고 그 시체를 짓밟았다 . 하지만 이제는 내가 그들을 죽였다 . 물론 난 그들의 시체를 짓밟지는 않았지만 . 더러운 놈들의 시체를 짓밟아서 어디다 쓰겠어 ? 내 신발만 더러워 질 뿐이지 .

    문득 , 유유히 어떤 곳을 벗어나는 한 여성의 목에는 마치 뭔가에 졸렸던 듯한 붉은 선들이 선명히 남아 있었다 .

    작가의 한마디 : 5시에 잤다가 꿈에서 본 내용을 썼는데 그다지 현실 감각은 없네요 :D ... 아 졸리다
    사실 제목도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저렇게 썼습니다 :DD .. 혹시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

    + 헉 본삭금 걸지 않은 것 지금 확인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 우리는 세월호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 ]

    [ 우리는 소녀상을 지킬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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