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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28522
    작성자 : 도로시-Mk2
    추천 : 42
    조회수 : 4210
    IP : 116.41.***.100
    댓글 : 3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3/29 23:36:27
    원글작성시간 : 2016/03/29 19:57: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8522 모바일
    # [크루세이더 킹즈 연재] 4화: 안달루시아 십자군 #
    옵션
    • 창작글
    - 이 글은 중세 유럽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크루세이더 킹즈2를 치트나 모드없이 플레이하며 쓰는 연재글(연대기)입니다.
    - 게임에 대한 설치 문의, 한글패치 다운로드는 유로파 카페(http://cafe.daum.net/Europa)에 가입하셔서 얻으시면 됩니다~
    - 그 외 질문은 댓글로 해주시면 아는 만큼 최대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그러나 저도 오랫만에 플레이 하는거라 잘 모름;;)
    - 마음대로 퍼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저에게 물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

    1화: 아사그라 가문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27100
    2화: 돈, 좀 더 많은 돈을! - http://todayhumor.com/?gametalk_304055
    3화: 아사그라의 음모 -  http://todayhumor.com/?gametalk_304186













    크루세이더 킹즈2는 실제 역사를 기반한 게임입니다. 나름 엄격한 고증을 거쳐 인물과 영토를 설정했다고 합니다.(물론 한계가 있음)

    우리가 이 시대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안다면 이 게임을 훨씬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제가 플레이 중인 시나리오는 '3차 십자군 전쟁' 시나리오 입니다.

    이 시대를 표현한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명작 영화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두번 보세요.

    당연히 영화의 등장인물들도 크킹에서 다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01.jpg

    카톨릭 대표 명장 '사자왕 리처드'













    02.jpg

    이슬람의 명군 '살라딘'

    3차 십자군 전쟁의 주역들은 크킹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있을까요?













    ck2_1.png

    아직 왕이 아니고 왕자인 리처드는 용기있고, 난폭하고, 오만한 십자군이지만

    매력적이고 순결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다른 능력치는 저질이지만, 무력만 25.....


    -설명충 등장!-

    외교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를 결정하기에 군주에게 중요한 능력치. 재상에게 요구됨. 리처드는 6
    무력: 전투에서 좋은 전술이 발동할 가능성이 높으며, 징집병의 수가 늘어남. 대장군에게 요구됨. 리처드는 25
    관리력: 직할령의 수를 늘려주고, 세금을 더 얻을수 있음. 재무관에게 요구됨. 리처드는 8
    음모력: 상대방의 음모를 발견할 가능성 + 내가 남에게 음모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상승. 첩보관에게 요구됨. 리처드는 7
    학력: 평상시에 별 쓸모 없으나, 기술력을 상승시켜 주기 때문에 은근히 많은 도움이 됨. 궁중사제에게 요구됨. 리처드는 0



    크킹2에서 능력치는 대충 10이면 평타 이상은 준수히 치고,  20이면 굉장히 높은걸로 간주합니다.

    20을 초과한다면 상위 1% 안에 들어가겠지요.

    가끔 일부 능력치가 25~40이 넘어가는 인간의 정점에 달하는 괴물들이 등장하곤 합니다만

    이들은 대다수 평범한 인간이 아니기에;;  의미가 없지요.
















    ck2_2.png

    살라딘의 능력치는 20이 넘는것은 없습니다만 대다수의 능력치가 골고루 좋습니다.

    크킹에서 이정도 능력치면 상위권입니다.  무력 9 정도는 약점도 아닙니다.

    군주에게 중요한 외교력과 관리력이 매우 높으니 아주 좋네여.

    그것보다 좋은 것은 그의 트레잇입니다. 근면하고, 자비롭고, 공정하고, 인내심 있는 완전체 성격입니다 -_-;;

    안좋은 트레잇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단점은 없고 장점만 가득한..... 넘나 좋은것...


    리처드는 물론, 제 캐릭터 아사그라 백작도 냉소적, 기만적, 우울증 이런 안좋은게 막 달려있지만

    살라딘은 그런거 없어서 사기인듯.








    실제 역사에서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싸웠지만, 가상 게임인 크킹에서는 역사 그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안달루시아 십자군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ck2_3.png

    여하튼 게임으로 돌아와서, 제가 십자군 전투에 참가하려면 현재 직책인 재상을 그만두고 제 군대의 장군으로 임명해야 합니다.

    물론 아라곤 왕이 재차 재상으로 임명하기 때문에, 승낙하면 됩니다.

    그럴 경우 참가한 장군직에서 짤리지 않나 싶겠지만, 다행이 안짤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크킹2의 병사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스샷을 보시면 아실테니 설명은 패스.

    현재 1827명의 군대는 제가 가진 모든 군대입니다. 100% 농민 징집병이므로;; 제가 원하는 종류의 부대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나중에 돈이 많이 모이고 작위가 오르면 '상비군'을 만들수 있는데, 상비군은 궁병만 뽑는다든가... 그런 자유도가 생깁니다.











    ck2_4.png

    좌군, 중군, 우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대는 중군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중군을 직접 지휘할 것입니다.

    이렇게 직접 부대의 장군이 되면, 전투중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심하도록 합시다.









    ck2_5.png


    [ 신께서 원하신다!! ]




    안달루시아 십자군 출발!
















    ck2_6.png

    저는 이제 당당한 십자군의 일원이므로, '십자군' 트레잇이 달렸습니다.

    정말 좋은 트레잇이군요... 무력과 개인 전투 기술, 종교인들의 관계도가 많이 오릅니다.


    -설명충 등장!-

    무력: 전쟁에서 병사들을 지휘하는 능력.
    개인 전투 기술: 전사로서 1대1 맞다이를 이길 수 있는 능력.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무력이 높아도 개인 전투 기술이 낮을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결투 등에서 칼맞아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ck2_7.png


    [ 이제 교황 성하의 분노도 사그라들 것이다 ]


    제가 교황을 위해 십자군에 참여했고, 크루세이더(십자군) 트레잇을 얻었으므로 우리 교황 성하께서 기뻐하시는군요.

    마이너스 치던 관계도가 이제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매우 기쁜 일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쟁에 뛰어들어야겠지요?

    판타지 주인공이라면 일당백의 주인공 보정으로 다 쓸어버릴 것이고

    이고깽 차원물이나 게임소설 등의 주인공은 자신만의 숨겨진 능력이나 히든스킬 뭐 이딴걸로 먼치킨물 찍겠지요.

    주인공이니까!














    ck2_8.png

    그러나 명심해야 합니다......... 저는 리처드나 살라딘처럼 뭐 영웅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약소 백작일 뿐입니다. 주인공 보정 그딴거 없어요...

    칼맞아 죽으면 걍 게임오버입니다. 각성 이벤트? 그딴것도 없고요.

    만화나 애니 주인공들이 개나소나 다 가지는 숨겨진 직업이나 스킬 그런거 없습니다.

    지금 이슬람의 군대가 너무 많아서 제가 덤비면 전멸은 기본에 끔살당하고 게임오버입니다...











    ck2_9.png



    [ 뭐, 십자군으로 인정 받았으니까 여기까지 하고 집에 돌아가자구! ]



    저는 전투 한번 안하고 군대를 해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부대를 이대로 세워두면 유지비 들어요...

    돈 아끼려면 그냥 해산 ^^



    일단 안달루시아 십자군에 참가를 했다는 것.  그 자체에 의의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무슨 애니 주인공은 혼자서 5만의 군대와 맞짱을 떴다던데... 우리는 그런거 없으니까 집에가서 발닦고 잠이나 잡시다.













    ck2_10.png

    우리의 희망 리처드도 결국 깨졌어요 ㅠㅠ

    많은 카톨릭 군주들이 십자군에 참여를 했지만, 세계 랭킹 1위 살라딘과, 4위 알모하드 두놈에게 개박살이 나는 중...














    ck2_11.png

    이슬람의 군대에게 박살나는 십자군의 모습....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1152*864 해상도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1920 해상도가 기본이지만 그럴 경우 화면이 너무 커져서

    가독성이 매우 나빠집니다. 여러분이 스샷 한장에 담긴 글자를 읽는것도 많이 힘들어져서 곤란해지므로,

    그래픽 화질 좀 희생해서 해상도를 낮췄으니 이해해 주십시오












    ck2_12.png

    그렇게 다시 왕의 재상 셔틀로 돌아가고 시간이 조금 흘러, 1189년 1월 1일 새해가 되었고

    드디어 제 약혼녀인 에이린이 성인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빨리 하라고 경고창이 뜨는군요....










    ck2_13.png

    안타깝지만 독신으로는 플레이 불가능하니까 냉큼 결혼 찬성을 누릅니다.

    결혼을 하면 최대한 빨리 임신을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죽더라도 자식으로 대를 이어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ck2_14.png



    [ 축의금은 기본 7만원으로 주십시오 ]













    ck2_15.png

    결혼을 했더니, 새로운 경고창이 뜨는군요.

    주군에게 작위를 요구하기!


    그래...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으니 제 주군에게 먹고살 땅좀 달라고 부탁 해보겠습니다.

    당연히 들어주시겠지요?















    ck2_16.png



    [ 아니 그래서, 땅 준다는 겁니까 안준다는 겁니까 ]



    주님께서 제때에 보상을 해줄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게 뭔 소리지...

    나중에 준다는 건가? 젠장...


    알폰소 2세는 지금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직할령 4개를 벗어나 이미 5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1개는 나 줘도 되잖아요. 아........빡친다....................


    이것은 왕에 대한 저의 노오오력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좀 더 엉덩이를 핥아서 충성을 해야겠습니다.
















    ck2_17.png


    한자동맹 결성 이벤트.


    신성로마제국의 카이저의 허락하에, 북쪽 동네 상인들이 장사를 하기 위해 결집 했다고 하네여.

    영어로는 Hansa 입니다. 남쪽 이베리아 동네의 영주인 저와는 딱히 상관 없는 이벤트입니다.













    ck2_18.png

    어... 이거 정말로 십자군 실패하겠는데요?

    전쟁 점수 -43까지 떨어졌네요.  이슬람 군대에게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ck2_19.png


    [ 내 아내를 암살하려는 모의가 있었다고?! ]




    다행히 제 아내 에이린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첩보관 곤트잘이 적발했습니다.

    비잔틴 제국의 콤네소스 가문의 테오도라라는 여자인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ck2_20.png
    ck2_21.png

    그렇군요...

    테오도라의 남편은 제 장인어른의 2순위 작위 계승자이기 때문에

    1순위인 제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영주가 될테니까, 남편을 위해 제 아내를 암살하려고 한 것입니다.


    저는 이 망할 여자를 역으로 암살하려고 시도는 해봤지만, 성공확률이 0%라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ck2_22.png


    이런 와중에도 중요한 사건이 터집니다.


    " 지하드여, 예루살렘을 위해! "

    이슬람판 십자군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드가 예루살렘 왕국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ck2_23.png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도 등장한 찌질이 '기 드 뤼지냥' 은 현재 '시빌라 공주'와 결혼하여 예루살렘 왕국의 왕입니다.

    과연 그는 지하드를 막아내고, 성지 예루살렘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방어전에 참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영지는 배(ship)가 없어요 ;;














    이렇게 유럽의 정체는 십자군 전쟁과 지하드로 인하여 급격하게 돌아가고 있고

    수많은 국가들과 영웅들이 자신의 종교와 믿음을 위해 피를 뿌리고 있는 이 와중에

    일개 소시민 백작인 저는 아라곤 왕의 재상 일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관계도 셔틀 작업)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요.  












    그러던 어느날 알수 없는 소식을 받게 됩니다.













    ck2_24.png


    도대체 귀슬라버트라는 사람은 누구고, 저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걸까요?

    그러나 확실한 것은 분명히 저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일일 것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며,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 신께서 원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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