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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매력적인 장소 아이노시마 입니다.
제일 먼저 선착장에서 반긴건 깜장녀석. 날이 덥다보니 대부분 골목골목 구석 시원한 곳에 자리를 잡고있어 이렇게 길가에 나와 있는 녀석은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골목에서 쉬는 녀석 또 한마리 발견.
요녀석은 목줄이 달려있는 집 고양이 깜장이. 좀 반기나 싶더니 이내 축 늘어져 버리네요.
발바닥 젤리 서비스 컷. 축 늘어지고서는 잡고 흔들어도 아무런 반응없이 저대로 쭉 기절해 있었어요.
여기 저기에 붙어있는 안내문구.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주세요'
다른 골목에 있던 치즈냥. 누군가 만져도 역시나 별다른 반응 無.
자전거 바퀴 앞 뒤로 누워있는 어미와 새끼고양이...역시나 덥다보니 기절중.
또 다른 골목의 삼색이. 대체적으로 모두 다른 병같은거 없이 건강해 보이죠?
그리고 그 삼색이를 노리던 회색 줄무늬 녀석.
출처 | http://blog.naver.com/lutenist1/22079014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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