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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693924

작성자 : 바람따라★

▷ 국정원 정치개입사건

http://media.daum.net/issue/438/

＊ 2013.02.06 ~ 2013.02.25

＊ 2013.03.17 ~ 03.18

<'국정원女 사건' 경찰 수사 3개월 넘도록 결론 못내>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317192606386

'국정원 여직원 수사 100일'… 스스로 체면 구긴 경찰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318145309993

[단독] 원세훈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내부자료 드러났다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318083014305

＊ 2013.03.28

국정원 댓글직원 또 있나

의심가는 ID 50개 중 33개가 적극 활동 그중 같은 시간 댓글 남긴 게 10쌍 넘어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328034105212

＊ 2013.04.19 ~ 04.20

국정원 여직원 ＂업무상 올린 글… 정치개입 아니다＂ 반박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19031307936

"경찰 고위층 국정원 사건 축소 은폐 지시" 폭로 파문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19043304404

[댓글 수사 축소·은폐 의혹] 서울경찰청, 키워드 78개 중 4개만 분석후 "댓글 흔적 없다" 발표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20033909845

＊ 2013.04.24 ~ 04.26

[단독]경찰, ‘국정원 수사 축소’ 해명도 거짓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24060612177

[단독]‘국정원 댓글’ 사이트 여러 개 더 있다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26060506543

＊ 2013.04.29 ~ 05.01

檢 원세훈 전 국정원장 전격 소환조사(종합)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29104912017

[단독] ‘국정원 댓글’ 수백명 동원 정황 포착…검찰, 포털서 정보 넘겨받아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430082009223

민변 “국정원 추정 오유 아이디 73개… 박근혜후보 불리한 내용엔 반대 눌러”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01031721351

＊ 2013.05.03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개·이메일 654개 확보"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03031705558

＊ 2013.05.08

檢 "국정원 정치개입 확인"…남은 건 선거개입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08050307762

＊ 2013.05.10

“국정원장, 정치 개입은 불가피 댓글작업은 죄 아닌 훈장 줘야”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10034136125

＊ 2013.05.20

檢 '국정원 수사외압 의혹'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종합2보)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20120113606

＊ 2013.05.25

서울경찰청이 ‘국정원 수사 축소’ 관련 증거 인멸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25060508200

＊ 2013.05.27

[단독]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527214211407

＊ 2013.06.03

檢 '원세훈 구속영장' 9일까지는 무조건 결론 낸다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04174108857

＊ 2013.06.07

황교안 법무 '원세훈 구하기'..영장청구 열흘 넘게 뭉개

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07201008750

＊ 2013.06.10

"너희들 뭐하는 사람이냐" 靑수사개입 의혹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10134513764

檢 "국정원 의혹 수사팀, 민정수석 전화받은 적 없다"

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issueId=438&newsid=20130610173006560

＊ 2013.06.10

[종합]檢, 원세훈 '선거법 적용-구속 여부' 금명간 결론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610181910393

검찰 내부에서는 원 전 원장에 대해 선거법은 적용하되 신병처리는 불구속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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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정치개입사건

http://media.daum.net/issue/438/

＊ 2013.02.06 ~ 2013.02.25

수상한 ㄱ씨, 국정원 김씨보다 ‘오유’에 글 도배

직업 없는데 월세 꼬박꼬박…국정원서 지원 의혹

[단독]국정원 '댓글녀' 내부고발자…결국 '파면'

“수면제, 안정제로 버틴다… 대선 개입? 난 對北 심리전 요원일 뿐”

＊ 2013.03.17 ~ 03.18

<'국정원女 사건' 경찰 수사 3개월 넘도록 결론 못내>

'국정원 여직원 수사 100일'… 스스로 체면 구긴 경찰

[단독] 원세훈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내부자료 드러났다

＊ 2013.03.28

국정원 댓글직원 또 있나

＊ 2013.04.19 ~ 04.20

국정원 여직원 ＂업무상 올린 글… 정치개입 아니다＂ 반박

"경찰 고위층 국정원 사건 축소 은폐 지시" 폭로 파문

[댓글 수사 축소·은폐 의혹] 서울경찰청, 키워드 78개 중 4개만 분석후 "댓글 흔적 없다" 발표

＊ 2013.04.24 ~ 04.26

[단독]경찰, ‘국정원 수사 축소’ 해명도 거짓

[단독]‘국정원 댓글’ 사이트 여러 개 더 있다

＊ 2013.04.29 ~ 05.01

檢 원세훈 전 국정원장 전격 소환조사(종합)

[단독] ‘국정원 댓글’ 수백명 동원 정황 포착…검찰, 포털서 정보 넘겨받아

민변 “국정원 추정 오유 아이디 73개… 박근혜후보 불리한 내용엔 반대 눌러”

＊ 2013.05.03

＂국정원 직원들이 댓글 작업에 이용… 주민번호 89개·이메일 654개 확보"

＊ 2013.05.08

檢 "국정원 정치개입 확인"…남은 건 선거개입

“국정원장, 정치 개입은 불가피 댓글작업은 죄 아닌 훈장 줘야”

檢 '국정원 수사외압 의혹' 서울경찰청 압수수색(종합2보)

서울경찰청이 ‘국정원 수사 축소’ 관련 증거 인멸

[단독]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檢 '원세훈 구속영장' 9일까지는 무조건 결론 낸다

황교안 법무 '원세훈 구하기'..영장청구 열흘 넘게 뭉개

＊ 2013.06.10

"너희들 뭐하는 사람이냐" 靑수사개입 의혹

檢 "국정원 의혹 수사팀, 민정수석 전화받은 적 없다"

＊ 2013.06.10

[종합]檢, 원세훈 '선거법 적용-구속 여부' 금명간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