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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873366
    작성자 : 안넘어간다
    추천 : 38
    조회수 : 7446
    IP : 61.102.***.160
    댓글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4/27 18:44:50
    원글작성시간 : 2014/04/27 14:24:19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3366 모바일
    본격! 할일없는 잉여의 동네빵집 탐방기! (스압주의)(화곡동2편)

    안녕하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4928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편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0313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1편

    오징어의 동네빵집탐방기

    벌써 세번째로 뵙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화곡동으로 찾아갔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래부터는 블로그와 같은내용으로 나갑니다.)

    저번에 이어 다시 다녀온 화곡동!

     

    긴말필요없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만나볼 빵집은 바로 '빵굽는 작은언덕'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1139.JPG

    이름답게 언덕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0652.JPG

    매장 왼쪽 매대입니다.

     

    각종 시중에서 파는 과자들과 여러 기본 빵 종류, 잼 등이 진열되어있고

     

    제일 위쪽엔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 인증서와 식품에 관련된 보험가입증명서 등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0723.JPG

     

    매장 중앙 전경입니다.

     

    보시다시피 오른쪽에는 아이스크림용 냉동고가 있고

     

    중앙매대에서는 기본적으로 빵집에서 팔만한 왠만한 빵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뒤쪽에 있는 진열대에는 특이하게도 포장된 케이크들이 있습니다.

     

     

    까치산역에서 내려서 제일먼저 간 곳인데..

     

    날씨가 더워서그런지 한없이 멀게만 느껴졌더랍니다...

     

    까치산역 3번출구로 나와서 화곡사거리에서 우회전 한 뒤 쭈우우우욱 걸어가면 나옵니다.

     

    이모가 굉장히 유쾌하십니다 허허

     

     

    다음으로 만나볼 빵집은 '홈 베이커리'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2259.JPG

    매우매우매우 특이하게도

     

    베이커리와 피자집을 동시에 운영하고 계십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2450.JPG

    베이커리쪽 매대입니다.

     

    사탕, 초콜릿과 아주 기본적인 빵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2506.JPG

     

    매장입구쪽 냉장매대입니다.

     

    우유와 롤케잌, 파운드케잌, 데코케잌등이 있구요.

     

    피자도 판매하는만큼 콜라가 있습니다.

     

     

    베이커리 매장 반대쪽에선 피자에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데 

     

    피자집을 찾으러 온 것도 아니고 사장님과 지인되시는분들이 식사를 하고 계셧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허허

     

    빵굽는 작은언덕 매장의 언덕을 따라 쭈욱 내려오시다가 큰길에서 우회전 하시면

     

    상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시 먼길 떠나 도착한 빵집은 '부케도르 베이커리'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3456.JPG

    매장 전경은 깔끔하구요.

     

    오른쪽 아래에는 부케도르는 과일,곡물에서 찾아낸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개량제,유화제를 사용하지 않고 저온에서 18-20시간 동안 발효해 엄선된 재료로 맛과 풍미를 살려 정성껏 만든 빵입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 여러 베이커리가

     

    천연발효를 중점적으로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3652.JPG

    매대를 담당하는 부분입니다.

     

    각종 빵과 과자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포장이 참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53708.JPG

     

    위쪽에는 이렇게 화사하게 인테리어도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면

     

    빵을 만드는 작업공간이 완벽하게 오픈되어 있다는겁니다.

     

    개인적으로 빵냄새도 더 많이 나는 것 같고 위생적으로 안심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런데 매장에 젊은 여성 한분밖에 없으셔서 혼자 이 많은걸 하시는건가 하고 물어봤더니

     

    사장님이 만드시는데 잠깐 안계시는거라십니다.

     

    홈 베이커리 맞은편 gX25 쪽 골목으로

     

    미친듯이 올라가시다 보면

     

    다리가 저리고 호흡이 가빠질 때 쯤 도착합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빵집은! '공병득쉐프'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60244.JPG

    사람이 굉장히 많이 지나다니는 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1층에서 판매를 하고 2층에서 제조를 합니다.

     

    resize_PICT_20140426_160633.JPG

     

    매장 왼쪽 매대입니다.

     

    정말 다양한 빵들이 풍성하게 진열되어 있구요

     

    가장 윗부분에는 임명장과 감사장들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60617.JPG

    계산대 앞쪽 간이매대입니다.

     

    초콜릿과 타르트등 아기자기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60655.JPG

    매장 오른쪽에 있는 냉장매대입니다.

     

    비교 거부의 스케일을 자랑하며 각종 다양한 데코케잌과 조각케잌, 마카롱과 종류별 롤케잌, 쿠키 등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60728.JPG

     

    바게트를 유럽식으로 통째로 판매하며

     

    잘라달라고 하면 원하는 두께로 이모님이 직접 잘라주십니다.

     

     

    사진촬영을 위해 허락을 받고자 이모님께 물어보니

     

    허락해주시면서 제빵배우는 학생이냐고 물어보시기에

     

    그렇다고했더니 그럼 이거한번 먹어보라면서 냉동실에서 빵 하나를 꺼내셔서 잘라주셧는데

     

    빵안에 파인애플크림과 딸기가 아이스크림처럼 들어가있어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빵 배우고싶으면 사장님이 좀 알려주실수도있다고 ㅋㅋ

     

    이모님이 정말 친절하셧습니다.

     

    까치산역 1번출구 까치산시장 입구에 위치해있습니다.

     

     

     

    기나긴 호빗의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힘겹게 돌아와 사온 빵들을 먹어봤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0255.JPG

    첫번째로 빵굽는 작은언덕에서 구매한 조각 롤케잌과 멀리서도 눈에띄는 인간사료 누네띠네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0421.JPG

    분명 포커스 제대로 잡고 찍었는데.. 담배도 피지 않는데 수전증이...

     

    아무튼 조각롤케잌입니다.

     

    안에는 생크림이 들어있구요 위에는 초콜릿과 시가렛초콜릿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0556.JPG

    수전증 죄송합니다.

     

    맛은 보이는 그대로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콤합니다.

     

    으흠흠 맛있네요


    resize_PICT_20140426_171004.JPG

    누네띠네입니다.

     

    자르는 데 실패해서 조각조각 다 주워먹었습니다. ㅠㅠ

     

    아무튼 위에 슈가파우더가 뿌려져있어 굉장히 달달합니다.

     

    패스트리도 느끼하지 않고 겹이 많이 져있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1400.JPG

    두번째로 홈 베이커리에서 구매한 모닝롤입니다.

     

    10개 들이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그 매장에서 특별하게 맛있어보이는(물론 제취향) 빵을 골라 사오지만

     

    홈 베이커리에는 전부 무난한 빵들밖에 없기 때문에 ..ㅠㅠ

     

    가장 흔한 모닝롤을 사왔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1530.JPG

    단면입니다.

     

    기공이 조밀하고 내부가 새하얀걸로 미뤄보아 시큼하고 약간 질길 것 같았는데

     

    정말이였습니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그냥 보급용 샤X 삼X 정도의 느낌...이였습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3833.JPG

    다음으로 부케도르에서 구매한 호두 브라우니 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할만한 비쥬얼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4053.JPG

    수전증 죄송합니다 (2)

     


    좋은카메라가 있어도 수전증이 있다면 아무쓸모가없네요 허허,,,

     

     

    호두가 군데군데 박혀있고 윗부분은 약간 바삭하고 안쪽은 진하면서 촉촉한 단맛입니다.

     

    그렇게 호불호가 갈릴만 한 단맛도 아니고 호두가 고소함을 담당하면서

     

    전체적으로 단맛과 고소함의 밸런스가 잘 맞는다 라고 평가할 만 합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4405.JPG

    마지막으로 공병득쉐프에서 구매한 쇼콜라 클래식 입니다.

    resize_PICT_20140426_174517.JPG

     

    수전증 정말 죄송합니다(3)

     

    사이에는 생크림이 샌드되어있고 위에는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습니다.

     

    맛은 굉장히 진한 다크초콜릿의 맛이 나고 촉촉함과 동시에 크림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굉장히 제 취향의 찐한 초콜릿맛이였습니다.

     

    초코X몽과 같이먹으니 황홀하네요.

     

     

     

    오늘은 정말 오래 걸어다닌바람에 탐방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지만

     

    각자의 특색이 돋보이는 빵집들을 다녀오니 그래도 나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빵집의 크기부터 빵들의 종류, 빵에 들어가는 재료에 디스플레이까지

     

    틀에박혀있지않고 다양하게 운영되는게

     

    동네 빵집만의 특징이자 강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오늘도 좋은 탐방이였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편을 마칩니다.




    벌써 세번째인데 갔다올 때 마다 빵들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처치곤란이네요..


    좋은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십사 ..


    그리고 날씨가 굉장히 더워졋더라구요 허허


    여러분도 어디 나가실 때 더위먹지않게 조심하세요 ㅠㅠ


    아 사진은 전부 허락하에 찍는겁니다 핳ㅎ핳


    예상댓글 : 엌ㅋㅋ 우리동네데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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