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엘프어: 놈들을 찾았다. 세시 방향이다./사격가능하다면 사격해
엘프어: 조심해/저 정도면, 잠시동안 아무것도 못 할거야, 지금 이탈하자.
고개를 들 생각조차 못하는군/겁쟁이들
엘프어: 날 죽여라 운터멘쉬!(열등종족)/제 3 제국은 다시 일어날것이다.
엘프어 : 좋아/ 다음에는 살릴수 있게 쏘자고
엘프어 : 안돼 안돼! 날 놔줘! / 더러운 열등인종! /내정신은 굴복하지 않는다!
엘프어 : 안돼... 안돼...! 지금 뭘 하는 거지? 그만둬!
마지막에 연합군이 저격수를 숨겨준 마을 주민들을 학살한 것까지 실제 있었던 일이라네요..
2차 세계대전 때 저격수에 대한 혐오가 엄청 심했었던듯...
출처 | http://huv.kr/pdswait8619022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