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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50529
    작성자 : 아자흐
    추천 : 20
    조회수 : 2357
    IP : 119.196.***.24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1/17 00:20:08
    http://todayhumor.com/?lovestory_50529 모바일
    나같이 찌질해도 연애할 수 있다! - 3

    첫번째 글 http://todayhumor.com/?lovestory_50526

    두번째 글 http://todayhumor.com/?lovestory_50528

     

    많은 솔로분 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힌트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서문은 똑같은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20대의 90%를 솔로로 보냈었습니다.

    머 고3말에 사귄 여친이 있긴 합니다만 걔가 취향이 특이한거였고......

     

    20대 전반에 걸친 경험과 연구와 최근 들어 얻어진 공부 결과들을 조금씩 풀어보려 해요.

     

    연애를 하게 될 수 있는 키워드. 결국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더군요.

    자기 내면의 중심을 잘 지키고 자기 그릇을 단련시켜 키우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것이 연애로 골인할 수 있는 길이더라구요.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일단 나가라 입니다. 일단 나가서 사람을 만나라는 이야기에요.

    연애라는것도 인간관계의 일부분 입니다. 인간관계를 잘 하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할 수 있게 될게 당연해요.

     

    저 역시도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상처 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게 너무나도 크게 두려웠던지라

    대학교때는 아웃사이더로 지냈어요. 물론 복학하고 나서 2학년때까지는 되게 활발하게 애들이랑 어울리고 같이 엠티도 잘 가고

    밥도 같이 잘 먹고 되게 친하게 지냈었던 것 같아요.

    2학년때 1년 내내 좋아하면서 쫓아다니고 챙겨줬던 여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주변에서 둘이 사귀냐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던 아이였거든요 ㅎㅎ 근데 고백을 했는데 까였어요.

    이메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려 죽겠네... 암튼.... ㅜㅜㅜㅜ 이메일로 고백하고

    거기에다가 나랑 사귀기 싫으면 답장 하지 말라고 썼거든요.

    답장이 안오데요? ....ㅜㅜㅜㅜ 그래서 나는 울면서 그날로 마음을 접었죠.

    근데 이 친구가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 전에 친구들끼리 모여가지고 술한잔 하면서 그때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여자애한테 친구가, 너 왜 아자흐의 마음을 안받아줬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그 메일을 보낸 후에 그걸로 그치지 않고 다시 더 대쉬 할 줄 알고 그걸 되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악.... 이제와 안타까워 하면 뭐하겠습니까...

    다들 연애를 시작하는 방식이 틀리구나 느꼈어요.

     

    암튼. 중요한건 이 이야기가 아니고....

    그 일로 인해서 급격하게 주눅이 들기 시작하고 자신감을 잃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현실에서의 인간관계가 점점 두려워 지면서 집안에만 있기 시작하고

    온라인에서 생활하기 시작했어요.

    군 전역 후에 복학하기 전에 1년 가까이 휴학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 때 인터넷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 만나는 재미도 느끼고 되게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인터넷에 빠져들기 시작했죠.

    또 현실의 여자는 두려우니까 아이돌에게 빠지기 시작했어요. 모닝구무스메 아시려나 들? .. 오늘 내 치부 다 드러낸다 아이고...

    만나던 친구들만 만나고 대학교에서 새로운 사람들 잘 못사귀고.. 머 암튼 사람들 처음 만나는 것도 되게 부담스럽고 두렵고 그랬어요.

    결국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는데

    인터넷에서 알게 된 여자애한테 푹 빠져서 막 너무 마음 아프게 좋아하게 된거에요. 한번도 만나본 적도 없는데

    .......이 이야기는 당연하게도 차이고 끝나게 되는데..

     

    암튼 그런식으로 현실세계에서의 인간관계를 두려워 하고 되고 집안에 처박히게 되고 맨날 술 마시고

    그렇게 하다 보니 인간관계에 대한 감을 완전히 잃게 되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연애는 인간관계의 일부분일 뿐이에요. 인간관계 전체에 대한 감을 잃으면 당연히 연애에 대한 감도 떨어지게 되겠죠.

    연애세포가 죽는게 이런것 같더군요.

    이 상태로 있는 중에도 맘에 드는 여자들은 생기기 마련이고

    첫번째 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이미지 관리도 안하고 내 성격 생겨먹은대로 하고 싶은대로 관리도 안하고 그렇게 살다가

    여자애 한테 작업 걸고 그랬으니 누가 좋아하겠나요. 그렇게 아웃사이더에 성격도 이상하고 자기관리도 안하는 남자를.

    하지만 저는 전혀 이유를 몰랐어요. 대체 내가 씨발 어디가 어때서 나를 싫어하지? 여자들 짜증나.

    점점 더 우울해지고 점점 더자신감은 상실되어가고... 악순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4학년때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까 과대를 떠맡게 되었는데...

    우리 과에 복수전공 같이 듣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되게 이쁘장 해서 마음속으로 좋아했었죠.

    근데 축제날 같이 대화 좀 하면서 놀았더니 친밀해진 것 같아서

    챙겨주는 문자를 이런 저런 문자를 보냈더니

    부담스러우니 이러지 마시라는 답장을 받았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는 그 여자애를 진짜 원망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같아도 싫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자꾸 본론에서 멀어지는데...

    인간관계를 두려워 하고 그래서 멀리하고 그랬더니 자존감도 같이 내려가고 자신감도 사라지고 당당하지 못하고

    전면에 나서서 사람들을 정면으로 대하지 못하게 되고 그래서 더더욱 이미지 관리는 안되고...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자. 털고 일어나서 일단 사람들을 만나세요.

    처음에는 그냥 남자들만 만나도 좋습니다.

    남자들이랑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남자들 중에서 여자들 많이 아는 사람이 꼭 한명씩은 있게 되있어요.

    그 사람이랑도 친하게 지내다 보면 여자들 만날 기회도 생겨요.

    기회는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릅니다.

     

    평소에 이미지 관리를 해야되듯이 평소에 인간관계를 잘 해놔야 됩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지레 겁먹지 마세요.

    아직 영화 뭐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눈가리고 비명지를 준비부터 해야되나요?

    인간관계를 새로 하면서 느껴지는 그 긴장감을 즐깁시다.

    분명히 사람을 새로 만난다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입니다.

    물론 집단에서 친목질이 일어나기도 하고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게 되어있긴 하죠.

    하지만 우리 속담은 정말 진리를 담고 있는데.. ㅋ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는 말처럼

    그런것도 즐기면 되요. 옆에서 보면 그런 분탕질 재밌기도 하더군요.

     

    또. 인간관계를 잘 해놔야 되는 중요한 한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프리셀렉션이라는 말이 있어요.

    누군가 어떤걸 좋아하게 되면 옆에 있던 사람도 같이 그게 맘에 들게 되는 심리를 말하는거죠.

    이미지 관리 잘 하고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가며 자존감도 높이고 자신감도 갖게 된 나.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아지고 같은 집단 여자들도 아 저 사람 나쁘지 않더라 하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제가 실제로 있던 일인데요

    회사를 같이 다녔던 여직원 하나가 그만뒀는데

    어느날 자기 친구랑 소개팅 하지 않겠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어차피 솔로였고 좋다고 했죠.

    이 여직원이 자기 친구한테 내 칭찬을 잘 했나봐요 괜찮은 남자라고.

    자기가 탐내던 남자인데 남친이 있어서 너한테 소개시켜 준다!

    뭐 이런식의 아주 센스있는 멘트(정말 잘 지어내줘서 고마워요 ㅜㅜㅜ)를 날려줬나봐요. ㅋㅋ

    아마 여기서 프리셀렉션이 들어가게 된 것 같아요.

    자기 친구가 탐내던 남자. 라고 생각하게 된건지 어땠는지.. 암튼 만남의 처음부터 호감도가 아주 좋드라구요..

     

    전혀 기대도 생각도 안하고 나간 만남인데

    이렇게 잘 풀리기도 하네요.

     

    일단 나가세요. 인간관계를 두려워 하지 맙시다.

    동호회 드세요. 지역사회에 참여하기도 해보세요. 교회라도 나가세요. 우리나라에 교회만한 대형 커뮤니티가 또 없습니다.

    봉사활동이라도 가보세요.

    어디서든 여자를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밖에 나가지도 않고 사람들도 안만나면서

    아.. 왜 난 여자친구가 안생기지.. 이런 걱정 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죽어라고 사람을 만나고 댕기면서 죽어라고 작업을 걸어봐야 한명 될까 말까 하는데

    집안에 앉아서 가만히 있으면 누군가가 초인종 누르면서 나랑 사귀어주세요 하나요?

    제 말이 기분나쁘게 들릴지 몰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도 그랬었다니까요. 집안에만 있었다니깐요..

     

    처음부터 나의 배우자를 찾으려고 하지 마세요.

    일단 만나세요.

    아.. 혹시라도 사귀게 되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헤어져야될 상황에 그 사람 마음이 걱정되서 어떻게 하냐...

    아아... 난 이제 결혼할 사람 만나야 되는데 만나봤는데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냐...

    이딴 걱정 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나가시길.

    내 인생에 한번이라도 연애를 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중요한 시점에

    김치국은 아직 이릅니다.

     

     

    아. 중요한걸 안썼네.
    그렇게 살다가 다시 인간관계를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내 친구가 인도 여행가서 만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인간관계 가지치기가 이뤄지면서 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거든요.
    그 때 나도 자꾸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거에요. 나는 막 진저리를 내면서 싫어했죠.
    사람들 만나는건 그 어떤 것 보다 부담되고 두려웠으니깐요.
    하지만 내 친구는 넌 자꾸 사람을 만나봐야 된다면서 저를 억지로 끌고 나갔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고 하다 보니 되게 좋은 사람들이 었고
    좋은 사람들 만난다는게 즐겁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걸 탁 깨닫는 순간부터 오히려 제가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죠.
    진짜 막 속에서는 후덜덜덜 하는데 겉으로는 티 안내려고 이 악물고 노력했어요.
    처음 보는 누나인데 핸드폰 번호 교환하고
    남자들도 처음 봤지만 핸드폰 번호 교환하고
    첨보는 사람들이랑 여행도 같이 가고 (물론 친구가 같이 갔으니까 가능한 거였지만..)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과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처럼 막 적극적으로 인간관계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때보다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첨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세요.
    그게 길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앞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노력합시다.

    자기 일에 쏟는 노력 반만큼만 연애에 투자합시다.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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