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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rs_418
    작성자 : Latz
    추천 : 17
    조회수 : 2595
    IP : 119.204.***.180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5/06/01 23:14:11
    http://todayhumor.com/?mers_418 모바일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 06.01 | 23:14 추가 )
    메르스 관련 글 리스트──────────────────────────────────────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본문/(05.29 작성)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8771)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추가/(05.30 내용추가)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8955)
     
    ───메르스 13번째 환자 발생───추가/(05.30 내용추가)
    메르스 13번째 환자 발생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출처 : http://economy.donga.com/3/all/20150530/71549283/2)
    (해당 게시물 :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9014)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05.30 | 17:31 추가)
    의심환자 진단신고 기준 추가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9298)
     
    ───메르스 관련 정보 모음───( 06.01 | 02:10 추가 )
    메르스 증상 관련 의견
    메르스 관련 기사
     
    ※ 본문과 이후의 작성글들을 먼저 열람하신 이후에 추가 내용들을 보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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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하루사이 격리 조치된 인원이 682명이라는 기사를 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정말 지금부터의 상황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마스크와 손세정제 구입을 고민하고 계시는데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 사용을 통해 예방을 한다는 것은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메르스의 감염경로는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비말감염을 통해 옮겨지며, 공기중으로의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마스크를 통해 코와 입을 가린다고 바이러스를 차단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현재로써는 손놓고 지켜만 볼 수 없으니, 마스크 사용을 해서라도 예방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됩니다.
    다만, 완벽한 차단법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평소 일상생활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많은 사람과의 접촉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메르스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의 접촉 또한 꼭 피하셔야 합니다.
     
    메르스의 경우 고열증상을 동반한다고 하니 이점 꼭 숙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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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팩트체크] 커지는 메르스 공포…어디까지가 진실일까
    ▶ 현재 메르스에 관련하여 국내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보여주고 있고, 메르스에 대한 요점들이 잘 정리되어있는 영상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염경로와 현재 떠돌고 있는 괴담과 치사율등에 대한 주제를 다룹니다.
     
    ◎ (영상) 중국 간 메르스 환자 “출국 전 검진 요청 했지만... 묵살”
     
    ◎ (영상) 중국 출장 메르스 환자 ‘악화’…한국인 10명 격리
     
    어찌보면 정부가 힘 없는 개인에게 책임을 뒤짚어 씌운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검진을 요청했지만 , 해당 기관에서는 책임회피성 답변을 하였다고 합니다.
     
     
    ◎ 메르스 감염자와 접촉한 50대 사망,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증상, 고열·기침·호흡곤란'
     
     
     
    ◎ 메르스 격리 대상자 사망... 발견 당시 대화 불가능 상태 '충격'
     
    ◎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하는데…민관합동대책반 “믿어달라”
     
    ◎ 메르스 의심 환자 사망, 임시진료소 마련된 대형병원
     
    ◎ 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병원 "입원 6일 후에야 격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198700061.HTML?input=1195m)
     
     
     
    ◎ (영상) 메르스 환자 18명, 7백여 명 격리…韓, 세계 3위권 발병국
     
    ▶ 최초의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후 유사한 증세를 보여 경기도의 한 지방병원에 입원 중이었습니다.
    이날 오후 6시즈음 급성 호흡부전으로 사망자가 발생 하였고, 메르스 격리자는 682명으로 늘었으며 확진 환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설사, 변비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르스로 인한 죽음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현재 유전자 조사와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더 악화만 되어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영상) [메르스] 환자 5명 인공호흡…2명은 위독
     
    메르스 감염자 18명중 2명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에 폐렴과 신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높은 환자들입니다.
    6번째 환자는 콩팥 질환에 메르스까지 겹쳐 혈압이 떨어지고 신장 기능은 더 나빠졌습니다.
    두 환자를 포함해 5명이 현재 호흡 곤란으로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준욱 /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

    - "5건의 불안정한 환자가 있고 (6번 환자의) 상황은 상당히 악화됐다가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중동 지역의 경우, 주로 1주일에서 12일 사이에 호흡이나 콩팥, 다른 장기에 이상이 생겨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의료 시설 수준에 따라 치사율은 차이가 날 수 있어 똑같이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메르스’ 확산] 격리자 35%가 고위험군.. 치료제 없어 추가사망 공포 확산
     
    ◎ 병원에서 대량 감염…청진기·가운 통해 확산?
     
     
    ◎ (영상) 메르스 환자 18명 중 15명이 한 병원에서…무슨일이
     
    ▶ 해당 병원은 첫 감염자가 별다른 통제 없이 병원 안을 돌아다녔고, 의료진들도 특별한 준비 없이 환자와 접촉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휴원중임에도 일부 격리 대상 의료진이 오늘까지 병원에 남아 이송을 기다리는 환자를 치료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대전 메르스 확진]입원 전 5일간 행적은?…추적 관리 '시급'
     
    ▶ ⓐ. 보건당국 추적관리 아쉬워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남·40)씨는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의 B의료기관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B의료기관은 지난달 20일 C(남·68)씨가 국내에서 첫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곳으로 A씨는 C씨와 같은 병동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가 C씨로부터 2차 감염됐을 가능성인데, A씨의 갑작스런 확진 판정은 C씨와 함께 입원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에 대한 보건당국의 ‘추적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을 반증한다. 

    ⓑ. 안일한 의료기관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8시쯤 대전의 D의료기관 응급실을 찾았다. 증상은 설사와 발열.

    28일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기기까지 6일 동안 입원했지만, D의료기관 측은 메르스 가능성을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메르스 증상과 거리가 먼 설사 증상이 나타난데다, A씨가 경기도 B의료기관 등 메르스와 관련된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게
    D의료기관 측의 주장.

    하지만, 6일의 입원에도 증상에 변화가 없자 옮겨진 인근의 종합병원에서는 입원 이틀째 메르스를 의심, 지역의 국가지정병원으로 A씨를 이송하는 절차가 이뤄졌다.

    D 의료기관의 보다 정확하고 세심한 판단이 아쉽다는 지적이다.
     
    ◎ 메르스 대전 감염자 발생, 확산 공포 "감염자와 같은 병동"
     
    ▶ 감염자 A씨는 최초 감염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전적이 있어 그 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은 A씨가 확진 전 치료 받은 병원 등을 상대로 조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염자 A씨는 현재 대전시 내 한 대학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1일 의료계는 “대전에서 고열과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새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폐렴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거동과 식사를 하는 등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 메르스 대전서도 발생... 3차 감염 차단해야
     
    ▶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과연 3차 감염자가 발생할 것인가 여부다.
     
    메르스의 전파력이 한국에서 높은 것도 규명해야 할 대목이다. 방역당국의 뒷북 대응 시스템을 확 갈아치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물론 유언비어를 차단하는 것은 국민 불안을 잠재우는 수단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방역당국이 무조건 감추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방역행정의 신뢰성 확보 그게 가장 중요한 가치다.
     
     
    ◎ 대전지역 신생 종합병원 감염병 관리 시스템 허술…메르스 감염 확산 우려
     
    ▶ 이 병원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A씨가 문제의 평택 병원(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 12명의 추가 감염이 발생한 병원) 이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하루 수백명의 다양한 환자를 책임지는 병원의 해명이라고 하기에는 군색하다.
     
    신생 종합병원의 안일한 대응에 메르스 감염 환자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감염 위험에 빠졌다.
     
     
     
    ◎ '메르스 확산' 충북 보건당국 '긴장'…"예방 총력"
     
    ▶ 환자 발생 시를 대비해 격리 병상도 가동하고 있다. 도는 '음압 병실'이 설치된 충북대병원(35병상)과 청주의료원(3병상), 충주의료원(16병상)에 협조를 요청했다.
     
    '음압 병실'은 메르스 등 감염병 환자를 격리·치료할 수 있는 특수병상이다. 음압병실은 병실 내 압력이 복도보다 낮게 유지돼 병실안의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한 병실을 말한다. 바람은 고기다앱에서 저기압대로 부니 이러한 기압차이를 이용하여 병실 안의 병원체가 병실 밖으로 새어 나오기 어렵게 한 병실이다. 주로 공기등으로 감염되는 결핵 환자의 진료를 위해 활용 된다.
     
    각 병원에는 메르스 환자를 이송하거나 격리할 때 필요한 N-95 마스크 등 개인보호 장구도 확보된 상태다. 이를 위해 충북대병원은 10일 문을 여는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 6층에 있는 국가지정치료병상을 미리 사용할 계획이다.
     
    또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한 전담전화를 개설하고, 의심환자들에 대한 상담에 들어갔다. 부족한 전문 간호 인력은 도에 지원을 요청했다.
     
     
    ◎ 서울교육청 "메르스 대책반 구성"
     
    ◎ 환자 첫 사망에 병원 인근 유치원 집단 휴원
     
    ◎ "메르스 공포에" …화성지역 사립유치원 7곳 2~5일 휴원 결정
     
    ◎ 어린이집 학부모 사이 '메르스' 괴담 확산
    [ “도내 모병원에 메르스 의심환자 있다”...해당 병원측 “황당…사실 무근” ]
     
    ◎ 경남 '메르스 의심' 환자 음성 판정에도 SNS 유언비어
    [ 보건소 '음성 판정으로 퇴원' ... 병원측 '사실 아닌 내용 나돌아' ]
     
    ◎ (영상) 메르스 환자 경주 이송, 지역민도 불안
    [ 29일 밤 경기도 지역 메르스 환자 2명을 경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해 입원 치료 ]
     
    ◎ 대구·경북 더 이상 메르스 안전지대 아니다
     
    ▶ 보건당국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평택의 한 병원에서 확진 환자 1명과 의심 환자 1명을 경북 경주시내 모 병원으로 이송, 격리했다는 것이다.
    아직 보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구체적이고 명확한 발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메뉴얼에도 환자이송현황 등은 절대 밝히지 못한다
     
     
     
    ◎ '메르스 때문에'…광주 우치동물원 낙타 '내실행'
     
    ▶ 광주 우치동물원 관계자는 1일 "이 낙타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태어난데다 메르스 감염과는 전혀 무관하지만 매개원으로 낙타가 지목되면서 불안을 느끼는 관람객이 있어 당분간 내실에 있는 것으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내에서 동물이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며 "다만 메르스가 유행 중인 중동 지역에선 낙타와의 접촉을 피하고 낙타를 타거나 멸균하지 않은 낙타유를 먹는 것도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최초 메르스 환자와 같은 병원 입원했지만…"유사증세일 뿐"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6020100016920000838&servicedate=20150601)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 “메르스 증상과 유사할 뿐” 휴교령 알고보니?
    ◎ 평택 초등생, '음성 판정받아'
      
    ▶ 경기도 교육청은 1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학생은 없다"며 "해당 학생은 보건복지부가 분류한 의심환자는 아니었으며 학부모 요청에 따라 등교하지 않고 있다가 이날 보건 당국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대현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도내 의심학생이 발견됐으며 교육부에서 해당 학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휴교령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으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며 "도내 한 초등학교 여학생 학부모가 지난달 29일 학교를 통해 '자녀가 지난달 메르스 첫 번째 환자가 입원한 같은 병원 다른 병동에 13∼19일 입원했다'며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 전주 A병원 메르스 의심환자 ... 음성 확진
     
    ▶ 1일 전주 A 병원의 응급실이 의심환자로 폐쇠되어 있다가 1일 새벽 2시경 음성확진이 된 이후 시민들이 응급실을 드나들고 있다.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된만큼 헤프닝으로 끝나는 메르스 의심 환자 사건이 종종 일어나지만 방심하지 말고 자기관리를 소홀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 박 대통령 “메르스 철저 차단”
     
    ▶ 박 대통령은 1일 오전 10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전파력에 대한 판단과 접촉자 확인, 예방 홍보와 의료인들에 대한 신고 안내 등 초기 대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경우는 단 한 사람도 관리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외국 사례와 달리 전파력이 높아진 원인이 무엇인지도 철저히 밝히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더 이상의 확산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대책반이 총력 대응하고 지자체와도 긴밀히 협조해 국가적 보건 역량을 총동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영상) [여당] '메르스' 이번주 중대 고비…정부는 뒷북 대응
     
    * 과연 정부를 믿고 신뢰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기존에도 있었지만 이 기사를 보니 더 증폭되네요...
     
    ◎ 정부, "국민 불안 조장 막기 위해 메르스 감염 병원 공개 못 해"
    [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불필요한 오해와 국민들의 불안 조장을 막기위해 병원 이름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
     
    ◎ 복지부, ‘메르스 격리자’에 월 110만원 지원 검토
    [ 격리자들 2주간 생업 불가에 생계비 지원 방침 ]
     
    ▶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생계비를 지원하며 교육비, 전기세, 연료비 등 추가적인 지원은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의 소득기준은 최저생계비 185% 이하, 4인 가구 기준 월 309만 원 이하는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영상) 메르스 예상 밖 확산 추세…격리 병상 충분한가
     
    병원의 ‘첫 환자 메르스’ 보고에도…정부는 즉시 대처 안했다
    [ 국가방역체계 ‘총체적 구멍’, 격리병상 부족하자 결핵환자 병상 비워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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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증상, 세계 메르스 사망자수 봤더니…'국가별 차이 커'
     
     
     
    ◎ 中광둥성 "메르스 국내 광범위 확산 가능성 극히 낮다"
    [ 광둥성 당국은 "중국내에서 메르스가 광범위하게 확산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평가 ]
     
    ◎ 중국·홍콩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한국인 10명으로 증가
    [ 광둥성과 홍콩 각 5명…"한국인 격리거부는 의사소통 오해인 듯"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090000074.HTML?input=1195m)
     
    ◎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한국인 또 홍콩 입국"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01/0200000000AKR20150601198500074.HTML?input=1195m)
     
    ▶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44)씨와 밀접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홍콩 보건당국으로부터 격리 대상자로 선정된 한국인 남성이 한국으로 귀국한 뒤 격리되지 않은 채 1일 홍콩으로 재차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중국 광저우(廣州)를 거쳐 비행기로 한국으로 귀국한 뒤 이날 오후 홍콩으로 입국했다가 입경처(入境處ㆍ출입국관리소)에서 격리 대상자로 확인돼 사이쿵의 휴양소로 격리됐다.
     
     
     
    ────────────────────────────────────────────────
     
     
     
    예상보다 작성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상황이 호전되지 않고 악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으며, 정부를 과연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허술한 관리체계에 대해서는 이제는 단념하였고, 그냥 더이상의 확산이라도 좀 최소화시켰으면 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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