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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142
    작성자 : 잠깐만요잠시
    추천 : 60
    조회수 : 3896
    IP : 121.184.***.62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6/09/02 23:31:56
    http://todayhumor.com/?military2_142 모바일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2-
    이어서 진행합니다.
     
    지난 줄거리 -군국주의 뽕을 거하게 들이킨 일본은 미국에게 강하게 선빵! 너무 놀란 나머지 미국은 '니놈을 반드시 죽여버리겠다! 한방 때리고 싶어 안달나는데..-
     
    엔터프라이즈는 일본과의 리벤지 매치를 위해 자그마한 섬들을 탈탈 털면서 분노를 곱씹지만 이걸로는 뭔가 모자라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엔터프라이즈는 이런 좆밥들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었죠. 그래서 도쿄를 직접 때려버리러 갑니다.
     
    아 물론 때린건 둘리틀 특공대지만. 엔터프라이즈가 처음으로 참여한 빅 이벤트는 바로 도쿄공습작전이었습니다.
     
    미국은 일본에게 진주만을 처맞으면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게 됩니다. 반면 일본은 빠른 속도로 남방작전을 진행 남아있던건 가오뿐이던 영국 전함 웨일즈오브프린스를 작살내버리고 홍콩 싱가폴을 연이어 작살내면서 슬슬 뽕을 드링킹하게 됩니다.
     
     특히 절정은 필리핀 주둔 미군과의 싸움이었는데 진주만 다음으로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주게 됩니다. 필리핀 주둔 미군의 캡틴 맥아더는 꼴에 '나 죽어도 필리핀 지킬거임!'하면서 배짱을 부렸지만 현실은 비참했습니다. 물론 평소에 맥아더가 '아 이걸로 어떻게 일본놈들 막으란 말이에요!!'하면서 보급 달라고 찡찡대던걸 중앙에서는 '마! 괜히 전쟁한다고 무장 씨게하면 자극하는거 모르나! 나대지마라!' 하면서 쿠사리 좀 먹였던 전례가 있지만
     
    졸전도 이런 졸전이 없다고 해안선에 방어선을 올인했다가 적의 해군에게 작살나버리고 해안선에 배치한 물자들을 수습도 못한 체 필리핀의 정글 속으로 부랴부랴 도망간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섬을 방어할때 가장 우둔한 방법이란걸 이후 일본군도 알게 되지만, 뭐 여튼 물자도 못챙기고 정글에 들어가면 어찌된다? 죽는다! 필리핀 주둔 미군은 제대로 된 싸움 한번 못하고 참패. 항복합니다. 이후에도 일본군의 남방작전에 포함되어있던 미군들은 대다수가 항복해버렸고 이들은 일본군에게 짐승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고통받게 됩니다. 아 그런데 우리 필리핀 원수님은?
     
     필리핀 원수 맥아더요? 배짱은 부렸습니다만, 패배는 확실했고 정치질로 인망하나는 쩔어주던 맥아더까지 일본군에게 넘어가면 기세가 크게 꺽일 걸 두려워한 루즈벨트는 '빡치니까 나대지말고 호주에서 짜져있어라. 안작(ANZAC)애들 데리고 니 좆대로 하든말든 신경안쓸테니까.'하고 쿠사리 먹여버렸고 맥아더는 호주로 찌질하게 도망쳤죠. 그래놓고 하는 짓은 기자들 모아놓고 '나는 돌아갈 것이다!'하면서 가오 잡는 것. 역시 우리 맥아더 성은 정치 하나만큼은 넘버원이었습니다.
     
     어찌되었던 일본군의 남방작전은 사실 미국의 자신감마저 찍어누를만큼 비참하게 연합군은 패배합니다. 전쟁에서 중요한건 정보 물자 인력이지만, 그 인력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연합군은 계속된 패배로 위축되어있었고 위축된다는것은 이길만한 전투도 말아먹기 쉽상이란 것입니다. 가령 영국군이 그리스에서 독일군에게 찌발려버린 것처럼요.
     
    그래서 적의 본토에 폭탄 좀 먹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모였지만 현실은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는 발상이었습니다. 미 태평양함대는 진주만 공습 일격에 대다수가 무력화되어 있었고 항공모함들은 살아있었으나 이들을 호위할 호위함들은 터무니없이 적었습니다. 기껏해야 순양함들이 그들을 지켜줄 수 있었죠. 그럼에도 미국 역시 한다면 하는 인간들인지라 미친 발상을 해내는데
     
    '육상 폭격기를 들고 가서 때려버립시다!'
    cd80a1fa4a57b6627a12f7d424194a7b6c12dcb09c2c6624213c14a92765cbff.jpg
     
    그렇게해서 일본에 선물을 하러갈 둘리틀 특공대가 탄생합니다. B-25 미첼 폭격기에서 기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기총을 일부 제거 나무조각으로 만든 가짜 기총을 배치하고 조준기마저도 최신예 기술이던 노던 조준기를 떼버리고 싸구려 간이 조준기를 달아버립니다. 그렇게해서 줄이고 줄인 B-25폭격기에 반드시 챙겨간건 바로 카메라였습니다.
     
    '도쿄에서 벌이는 불꽃똥꼬쇼!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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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영광스러운 미친 짓에 엔터프라이즈는 B-25폭격기만을 탑재한 호넷을 호위하며 그들을 지키는 역할로 참가하게 되고, 이 영광스러운 미친 짓은 대성공을 거두는데, 일본군은 기총마저 뜯어버린 B-25폭격기를 격추시키는데 실패하고 그들은 무사히 중국과 소련으로 무사히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물론 피해는 미미했으나 일본군에게 있어선 본토가 공격당했다는 치욕을 안겨주고 미국인들에게는 우리도 적들의 수도에 한방 먹여줬다는 자신감을 안겨주면서 미국은 자원입대가 줄을 서는 기괴한 장면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는 일본군의 콧털을 너무 자극한 나머지 코피를 쏟게 만들었고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 태평양 함대의 숨통을 끊어버릴 한방을 준비하게 됩니다.
     
    바로 '미드웨이'에서 말이죠.
     
    일본군은 사실 의외로 너무 일이 잘풀리자 되려 사공들이 미쳐 날뛰게 됩니다. 사실 이게 이렇게 쉽게 풀릴 줄도 몰랐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이 이렇게 좆밥인지도 몰랐기 때문이죠.(사실 좆밥이라 하는게 맞는지 알수없다. 남방작전 당시 영국 네덜란드 호주 모두 선전포고 없이 공격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공이 날뛴다는건 일본군에겐 재앙과 같은 일이었는데...일본 군부는 내부의 알력다툼이 매우 거지같다 못해 서로에게 마이너스 요인까지 되는 상황이었는지라... 어찌되었던 일이 너무 잘풀리니 서로 요구하는게 달라집니다.
     
    육군은 알류산 열도에 대한 공격을 주장하면서 이대로 점령한 섬들을 토대로 한 절대 방어선을 주장하였고
    해군은 호주를 침공하자고 주장했으나, 육군이 대차게 까버리자 이내 그러면 호주와 미국의 연결루트를 끊어버리자!라는 계획을 구상합니다.
     
    그리고 진주만 공습을 계획한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 항공모함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잔존한 항모들을 이끌고 일본이 점령한 제도들을 폭격하는 것이 문제였는데, 야마모토는 항모들이 살아있는 한 언젠간 저게 우릴 좆되게 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미드웨이를 공격. 적을 유인하여 승부를 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일본군은 남방작전의 연이은 2차 공략을 시작!
     
    우선, 해군이 먼저 포트 모르즈비를 공격 호주와 미국의 연결루트를 끊어버리고자 하는 작전이 실행됩니다만, 미국 역시 이를 눈치채고 항모부대를 급파합니다. 그리고 벌어진 산호해에서의 싸움은 미국의 패배로 끝나버리죠.
     
    미국은 여기서 항공모함 렉싱턴이 격침당하고 요크타운이 대파당하는 큰 피해를 입습니다. 물론 그냥 가진 않는다고 적의 항모 역시 격침과 중파를 당했으나, 이제 포트 모르즈비를 지켜줄 해군이 없어진 최대의 위기의 상황.
     
    일본군은 '뭔가 찝찝한걸? 우리도 이제 항공전력이 너무 없는데... 그냥 돌아가야겠다!'라는 일생일대의 병크를 저질러버립니다. 덕분에 호주는 목숨줄을 지키는데 성공하고 야마모토는 야마가 돌아버리고 말죠...
     
    그리고 미국 역시 이쯤을 기해서 뭔가 큰거 한방을 저지르고 싶어지기 시작합니다.
     
    사실 둘리틀 특공대에 항모전단을 이용한 제도들에 대한 공습은 아군의 사기상승을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지, 전략적 가치가 큰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산호해에서의 패배는 안그래도 귀하디 귀한 미국의 항모전력이 깨져버린 상황이니 난감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쯤을 기해서 미국은 이미 일본군의 암호를 죄다 꿰뚫는 지경이 됬는데, 적이 AF라는 지점을 공격한다는 것까진 파악이 완료되었지만 AF가 어딘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군은 일본군을 낚아보기 위해 미드웨이에 물이 부족하다! 라는 전파를 뿌렸고 일본군은 어김없이 퍼덕퍼덕 낚여버리고 맙니다.
     
     AF에 식수가 부족하단다! 라는 일본군의 의중을 확인한 미국은 적이 미드웨이를 공격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남은 항모를 죄다 이끌고 일본놈들을 때려잡기 위한 한판 승부를 벌이러 갑니다.
     
    그리고 이 영광스러운 전투에 우리의 엔터프라이즈는 산호해에서 반쯤 병신이 되어버린 자매인 요크타운과 손을 잡고 나란히 참가하게 되죠.
    출처
    보완
    2016-09-17 14:53:33
    0 |
    http://todayhumor.com/?military2_150 3편 주소입니다. 출처에 다는 건 다음에 보실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죄송하지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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