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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32185
    작성자 : 괜찮은새끼
    추천 : 8
    조회수 : 855
    IP : 175.113.***.6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8/13 22:28:31
    http://todayhumor.com/?movie_32185 모바일
    히어로 영화 속 주인공들 처럼 강렬한 영화 음악들
    1. 스폰 Spawn, 1997

    영화 '스폰' 의 OST 중에선 마릴린 맨슨 'Long Hard Road Out Of Hell'  유명한 영국 일렉 락 밴드 프로디지 (Prodigy) 와 R.A.T.M (Rage Against The Machine) 의 유명 기타리스트 탐 모렐로가 참여한 'One Man Army' 두 곡중 고민 했는데 저의 선택은 후자!! 영화 속 혼돈?! 난장판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 주는 것 같아요. 

    One Man Army - The Prodigy & Tom Morello 







    2. 킥 애스: 영웅의 탄생 Kick-Ass, 2010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영화 킥애스!! 입니다. 
    사실 히어로 영화 자체로만 보면 재미, 그 자체는 덜 한 것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킥애스 에는 여타 히어로 무비,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찌질함과 강렬함을 겸비한 캐릭터들이 존재하죠.
    주인공인 킥 애스는 사실 쩌리.

    다시 한번 프로디지의 곡이네요.

    Omen - The Prodigy 
    18초 부터 시작해요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The Amazing Spider-Man 2, 2014

    어떻게 하여 이러한 곡이 나왔을까요....하아
    요근래 정말 많은 영화들을 보고, 여러 음악들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가슴을 뒤 흔든 트랙들은 오랜만.
    영화 관람 후 나오는 길에 떠오르는 것은 영화 속 내용 보단 음악 뿐이였어요. 
    지금 다시 듣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장르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이처럼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퀄이 우월한 앨범이라니..

    아 앨범 뒷면 맨윗 줄에 뭔가 적혀 있네요 'Hans Zimmer'.

    The Electro Suite - The Amazing Spider-Man 2 OST
    고조 되는 부분은 5:00 부터 입니당









    4. 블레이드 3 Blade: Trinity, 2004


    사실 이 글을 적고자 했던 취지가 이 곡에 있는데요. 제가 워낙 르자 (RZA) 의 팬이라...ㅠ
    사실 이 음악이 쓰인 영화 자체는 개인적으로 2번 보라고 하면 괴로울 정도의 내용
    OST 가 아까운 영화..남는 건 OST 와 제시카 비엘의 몸매.

    Fatal - Blade Trinity OST (RZA)







    5. 아이언맨 Iron Man, 2008

    저저번 글에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 의 OST 를 언급하며 락 레전설 AC/DC 횽님들의 음악을 소개해 드렸었죠.
    이번에도 AC/DC 횽님들의 곡 이에용. '아이언맨 1, 2'

    그리고 어벤져스에도 이 횽님들의 곡이 쓰였었죵.
    영화 속에서 긴장감이 한껏 고조 되고, 주인공인 아이언 맨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된 순간 

    어디선가 음악과 함께 천역덕스레 등장하는 아이언맨.
    당연히 진부한 것 같지만서도 정작 관객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한껏 느끼게 해주는 것이

    히어로 영화만이 갖는 묘미겠죠.
    또한 이러한 것이 영화 속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Back in Black - AC/DC








    6. 데어데블 Daredevil, 2003

    내년 이면 새로운 배트맨으로 돌아 올 '벤 애플렉' 이 '데어데블' 역으로 열연 한 영화에요.
    그 때 당시엔 영화 속 연인 이었던 '제니퍼 가너' 와는 지금 결혼하여 아이 낳고 잘 살고 있죵.
    영화 자체는 당시에도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지금 봐도 그 의견엔 별 차이가 없을 듯 해요.
    이런 배우들을 가지고 저런 영화를 만들어 놓다니..쩝
    지금 생각해 보면 영화 개봉 당시에 메인 ost를 부른 '에반에센스' 의 음악과 

    비슷한 장르의 음악을 했던 러시아 출신의 여성 듀오 '타투'의 음악들을
    한창 들었었던 기억이 스믈스믈 나네용. .

    Bring Me To Life - Evanescence









    7. 슈퍼 Super, 2010


    "이 영화가 어떻게 히어로 물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봐용
    하지만 저에겐 영화 속 '크림슨 볼트' 와 '볼티' 가 정말 히어로로 느껴졌어요
    주저리주저리 뭐라뭐라 쓰다가 또 다 지웠네요.

    사랑해요. 엘렌페이지


    Two Perfect Moments - Super OST (Tyler Bates)









    8. 왓치맨 Watchmen, 2009


    손에 꼽는 다크 히어로 물인 왓치맨.
    영화 곳곳에 숨겨진 요소(이스터 에그)들의 의미를 찾고 
    또한 우리 현실의 역사와 영화 속 가상 역사의 괴리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에요.
    OST 내용 또한 영화 속 이야기들이 마치 현실이양, 뻔뻔하게도 그 당시의 음악들로 구성해 두었어요.

    아무튼 잭스나이더 화이팅!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9960



    The Sound of Silence - Simon And Garfunkel









    9.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또 다시 헐리웃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 님의 곡 이에요.
    긴장을 고조 시키는 음악을 만드시는 것에는 참 말 재주가 있으신 분이죵. 장인임
    또 뭐라뭐라 적다가 불필요 하다고 느껴져서 지워버렸어요.


    RISE - The Dark Knight Rises OST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어벤져스를 처음 관람 했을 당시만 해도 이 보다 뛰어난 히어로물 영화가 나올 수나 있을까 했는데,
    그 의문이 무색할 정도의 영화가 나와버렸었죠.

    예전에 '안나 패리스' 가 뭘 보고 '크리스 프랫' 과 결혼을 했나 의문 스러웠는데....

    제 주제에 헐리웃 부부 걱정을 하다니..쩝

     
    Hooked On A Feeling - Blue Swede


     








    11.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쳐스의 영화에 공존 하는 두 캐릭터 중 하나인 퀵 실버의 주제가 처럼 느껴지는 곡이에요.
    퀵 실버 역으로 분한 배우 '에반 피터스' 는 다른 히어로 영화인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에서, 
    주인공 킥 애스의 루져 친구 중 한 명으로 출연하기도 했어요.
    히어로 영화 속 주인공의 일반인 친구에서, 엑스맨 시리즈 속 당당한 한 명의 히어로로 탈바꿈 하다니....헐리웃 배우의 인생사는 참 모를 일이네요.

    Time in a Bottle - Jim Croce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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