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4. 블레이드 3 Blade: Trinity, 2004
사실 이 글을 적고자 했던 취지가 이 곡에 있는데요. 제가 워낙 르자 (RZA) 의 팬이라...ㅠ
사실 이 음악이 쓰인 영화 자체는 개인적으로 2번 보라고 하면 괴로울 정도의 내용
OST 가 아까운 영화..남는 건 OST 와 제시카 비엘의 몸매.
Fatal - Blade Trinity OST (RZA)
5. 아이언맨 Iron Man, 2008
저저번 글에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 의 OST 를 언급하며 락 레전설 AC/DC 횽님들의 음악을 소개해 드렸었죠.
이번에도 AC/DC 횽님들의 곡 이에용. '아이언맨 1, 2'
그리고 어벤져스에도 이 횽님들의 곡이 쓰였었죵.
영화 속에서 긴장감이 한껏 고조 되고, 주인공인 아이언 맨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된 순간
어디선가 음악과 함께 천역덕스레 등장하는 아이언맨.
당연히 진부한 것 같지만서도 정작 관객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한껏 느끼게 해주는 것이
히어로 영화만이 갖는 묘미겠죠.
또한 이러한 것이 영화 속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Back in Black - AC/DC
6. 데어데블 Daredevil, 2003
내년 이면 새로운 배트맨으로 돌아 올 '벤 애플렉' 이 '데어데블' 역으로 열연 한 영화에요.
그 때 당시엔 영화 속 연인 이었던 '제니퍼 가너' 와는 지금 결혼하여 아이 낳고 잘 살고 있죵.
영화 자체는 당시에도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 지금 봐도 그 의견엔 별 차이가 없을 듯 해요.
이런 배우들을 가지고 저런 영화를 만들어 놓다니..쩝
지금 생각해 보면 영화 개봉 당시에 메인 ost를 부른 '에반에센스' 의 음악과
비슷한 장르의 음악을 했던 러시아 출신의 여성 듀오 '타투'의 음악들을
한창 들었었던 기억이 스믈스믈 나네용. .
Bring Me To Life - Evanescence
7. 슈퍼 Super, 2010
"이 영화가 어떻게 히어로 물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봐용
하지만 저에겐 영화 속 '크림슨 볼트' 와 '볼티' 가 정말 히어로로 느껴졌어요
주저리주저리 뭐라뭐라 쓰다가 또 다 지웠네요.
사랑해요. 엘렌페이지
Two Perfect Moments - Super OST (Tyler Bates)
8. 왓치맨 Watchmen, 2009
손에 꼽는 다크 히어로 물인 왓치맨.
영화 곳곳에 숨겨진 요소(이스터 에그)들의 의미를 찾고
또한 우리 현실의 역사와 영화 속 가상 역사의 괴리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작품이에요.
OST 내용 또한 영화 속 이야기들이 마치 현실이양, 뻔뻔하게도 그 당시의 음악들로 구성해 두었어요.
아무튼 잭스나이더 화이팅!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9960
The Sound of Silence - Simon And Garfunkel
9.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또 다시 헐리웃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 님의 곡 이에요.
긴장을 고조 시키는 음악을 만드시는 것에는 참 말 재주가 있으신 분이죵. 장인임
또 뭐라뭐라 적다가 불필요 하다고 느껴져서 지워버렸어요.
RISE - The Dark Knight Rises OST
1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어벤져스를 처음 관람 했을 당시만 해도 이 보다 뛰어난 히어로물 영화가 나올 수나 있을까 했는데,
그 의문이 무색할 정도의 영화가 나와버렸었죠.
예전에 '안나 패리스' 가 뭘 보고 '크리스 프랫' 과 결혼을 했나 의문 스러웠는데....
제 주제에 헐리웃 부부 걱정을 하다니..쩝
Hooked On A Feeling - Blue Swede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