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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536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24
    조회수 : 136023
    IP : 121.190.***.3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2/17 00:50:23
    http://todayhumor.com/?panic_77536 모바일
    [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돼 (2)
    안녕 nosleep. 조언해준 정말 고마워. Dean이랑 여자친구는 아직도 연락이 안돼. 이젠 Sam 연락이 끊겼어.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Sam이랑 나는 진짜 짱친이야)

    너희가 제일 많이 추천해준 방법은 Dean 아파트에 가서 직접 확인해보는 거였지. 근데 방법을 쓰는 너무 무서웠어. 왜냐면 나는 여자인데다가 혼자고, 무슨 귀신이나 초자연적인 생명체랑 싸우는 방법 같은 진짜 하나도 모르니까. 그래도 수퍼내추럴에서 있어서, 고향에 내려가자마자 우리 엄마네서 엄청 소금통 하나랑 부지깽이 하나랑 해서 챙겨갔어. 내가 귀신 퇴치하러 간다고 했을 우리 엄마 표정을 너네가 봤어야 됐는데.

    멍청이가 아니니까 당연히 낮에 갔지. 건물 외관은 모든 정상인 같았어. , 나무, 새들 그런 것들 말이야. 근데 내가 3층에 있는 Dean 창문을 보았을 때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던 거야. 내가 거기를 뻔질나게 드나드는 동안 한번도 블라인드를 내려놓고 있는 봤거든. 심지어 그게 무슨 색인지도 몰랐어. 무슨 검정색이랑 회색 섞어놓은 같더라.

    계획은 원래 밖에서 누가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거기 사는 누군가가 열고 안으로 들어갈 같이 따라 들어가는 거였어. 그래서 담배피면서 밖에서 20분인가를 기다렸어. Sam한테 혹시 몰라서 전화해봤는데 역시나 안받더라고.

    실망스러워하고 지루해하면서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Dean 집에 인터폰으로 전화해 생각이 갑자기 났어. 멍청하게도 그걸 그제서야 생각해냈다니. 떨리는 마음으로 #338 눌렀어.

    신호가 세번쯤 갔나? 그리고 누가 받았어. 적어도 그랬다고 확신해. Dean 집에 없을 때는 그것보다 한참 있어야 신호가 끊어지거든. 근데 받은 사람이 아무 말도 하는거야. 그냥 정적이 흘렀어.
    그리고 사람이 아파트 현관 문을 열어줬어.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하나도 무서웠음. 사실 그때 되게 행복했어. 아 그냥 Dean 핸드폰이 맛이 간거였구나. 얘가 메시지를 받을 수는 있어도 보내지를 못해서 연락이 안된다고 생각했지. 아니면 그런 비슷한 다른 문제 때문이거나. 가끔 핸드폰 이상해질 있잖아.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삼층으로 달려갔어. 건물 밖이랑 마찬가지로 복도도 완벽하게 정상이었어. 깜박거리는 전구 이딴 것도 없었다니까? 건물이 낡았으니까 으스스하기는 해도, 이상 불안하거나 그러진 않았어. Dean 만날거였고 그러고 나면 만사 오케이일 테니까.

    내가 Dean 문에 다다랐을 , 문이 닫혀있기는 해도 잠겨있지는 않다는 발견했어. 뭔가 이상했음. 문에 달려있는 ‘338문패가 사라져있는거야. 그냥 나무 문짝에 자국 6개만 남아있었어. 잠깐 멈춰서, 내가 지금 맞게 찾아온건지 고민했어. 주위를 둘러보니까 맞더라고. 다른 집들은 문패가 그대로 달려있어서 있었지.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대답이 없었어. 얘가 가끔 이렇게 병신같이 때가 종종 있기는 해서 그냥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
    그러지 말았어야 됐는데.

    블라인드 때문에 아파트 안은 진짜 어두웠어. 현관에서 거실로 가는 짧은 복도에서 신발 때문에 걸려 넘어질 해서 욕을 하고, 다음에는 저기요?”하고 불러봤지. 역시 대답은 없었어. 스위치를 켰고, 오래되어 보이는 노랗고 어두운 천장등이 켜졌어.
    서둘러서 블라인드를 올려서 햇빛이 들어오게 했어. 진짜 이상하게도 집안의 공기는 뭐랄까.. 뭔가 긴장되는 있었어. Dean 집은 나한테 있어서는 거의 두번째 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도.

    내가 집에 혼자 있는 거라는 그때 확실해졌어. 심장이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지. 뱃속이 부글거리고 뒤에 솜털이 바짝 일어서는게 느껴졌어. 부지깽이를 붙들고 침실과 화장실, 심지어 옷장 속까지 뒤져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그럼 내가 안으로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준 사람은 대체 누구인거야?

    Dean 고양이도 찾아봤는데, 주변에 없는 같았어. 밥그릇은 비어있었고, 물통도 말라있었지. 혹시 몰라서 그릇을 채워두고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있게 창문도 열어뒀어.
    그것 말고는 별다른 점이 안보였어. 컴퓨터는 아직도 켜져 있었고 더러운 접시들이 싱크대에 가득했지. 고장난 전등은 딱히 없었는데 노란색이더라. 아파트는 닳은 느낌이기는 해도 평상시와 같이 정돈이 되어 있었어. 그냥 Dean이랑 여자친구가 없는 다를 .

    그러다가 갑자기 사람하고의 접촉이 절실해져서 Sam한테 다시 전화를 걸어봤어. 귀에서 전화를 떼고 초쯤 있다가 부엌 쪽에서 진동 소리가 들리는거야. 확인하러 한번 가봤지. 얼굴은 빨갛게 상기됐는데 동시에 오한이 들더라고.
    Sam 폰이 타일 바닥에 놓여있었어.

    내가 폰을 집어들자마자- 거의 손가락이 닿자마자였음 복도 쪽에서 무슨 하는 소리가 들렸어. Dean 방이나 화장실 쪽이었을거야. 누가 쓰레기더미를 바닥에 내려놓는 소리같았어.
    그게 설령 고양이에 불과했다고 수도 있었겠지만 그때 엄청 겁에 질렸었어. 망할 아파트에서 뛰쳐나왔지. 문을 엄청 세게 닫고 계단을 칸씩 뛰어내려왔어.

    그렇게 뛰쳐나와서 차에 앉았을 때에야 비로소 미쳐 날뛰는 흥분이 가라앉았고, 그제서야 나는 건물 밖이랑 안이랑 분위기가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을 있었지. Dean 아파트에 있을 내내 몸에는 소름이 돋아 있었고 머리 끝은 계속해서 쭈뼛 있었어. 무슨 사방에서 누가 나를 계속 지켜보는 기분이었다고. 바깥에 나와서 정상적인 공기랑 비교해보니까 그게 뚜렷하게 느껴지더라.

    지금 나한테는 Sam 폰이 있어. 잠겨있기는 한데, 왠지 비밀번호를 있을 같애. 그리고 친구들은 실종된 분명한 . 이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동시에 너무 화가 . 경찰에 신고해야할까?
    가지 분명한건, 뭔가가 지금 확실히 잘못됐다는거야. 뭐가 잘못됐는지는 이제부터 알아봐야겠어. 좋은 의견 있으면 알려줘.
    뭔가 더 알아내면 다시 업데이트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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