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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571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35
    조회수 : 108306
    IP : 121.190.***.3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2/17 19:42:50
    http://todayhumor.com/?panic_77571 모바일
    [reddit] 내 친구가 연락이 안돼 (5)

    “Cas” 자기 진짜 이름이 Alex라고 너네한테 말해달래. 진짜 이름이 Jessica인걸 너네가 알아도 상관없다고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얘도 상관 한대. 자기 가명을 Castiel에서 따온 별로 맘에 들어하는듯ㅋㅋ 나는 좋아. 지금까지 내가 말했던 모든 이름들을 수퍼내추럴에서 따와서 얘기하는 솔직히 혼자 무슨 팬픽이라도 느낌이었으니까.

    다시 돌아와서 너희가 달아준 모든 댓글들을 살펴봤어. 진짜 진짜 너무 도움이 많이 됐어. 다시 한번 정말 고마워. 나랑 Alex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줘서.

    너네 대부분이 저번에 내가 올렸던 사진 중에 두번째 거가 시카고에 있는 무슨 조형물 같은 거라고 그러더라고? 이름이 Bean이라고 그랬나? 하여튼 나는 전혀 적이 없어. 저번 주에 Lisa 시카고로 휴가를 갔다오기는 했는데 모르겠어.

    누가 그러던데 저번에 올렸던 첫번째 사진은 아마 철물점 비슷한 같다고 하더라. 나도 Alex Dean 철물점 하는 사람을 같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차라리 철물점 같은 데였으면 안심이 같아.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자. Alex 나는 오후 시쯤 해서 Dean 아파트 앞에서 만났어.

    Alex 내가 올린 포스팅들을 번쯤 읽어봤다고 하더라고. 너네도 계속해서 나한테 물어봤던 처럼 얘도 나한테 거듭거듭 이게 진짜냐고, 낚시 아니냐고 계속 물어봤어. 계속 얘한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닌 같다고 말했지. 아파트 안에 뭔가 위험한 있으면 어떡하냐고.

    Alex 그냥 코웃음치고 넘겨버렸어. 만약 저기 누군가가 있었으면 내가 거기 15 넘게 있는 동안 몰랐을 리가 없다는거지. 그게 설득력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음. 내가 진짜 뒤져보고 옷장 속까지 뒤져봤었잖아. 거기 안에는 진짜 다른 숨을 만한 데가 없었어. 침대랑 소파 밑은 너무 낮아서 사람이 들어갈 수가 없었고. 내가 어떤 사람이 테이블 밑에 웅크리고 있는데 눈치 채고 지나갔을 리도 없단 말이야.

    우리는 제일 먼저 Dean이랑 여친 Lisa 집에 있는지부터 살펴보기로 했어. 별로 기대가 됐는데 Alex 그래도 확인하고 싶어 하더라고. 그렇다고 얘를 안에 혼자 들여보낼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 인정할게.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거기 들어가서 다시 한번 체크해보고 싶었어. 내가 저번에 갔을 뭔가 중요한 놓치고 왔다는 느낌을 받았거든.

    알렉스가 아파트 인터폰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있는 동안 (얘가 전에 Dean 고양이를 봐주기로 적이 있어서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대) 삼층 창문을 올려다봤어. 소름 돋게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는거임. 까만색이랑 회색이랑 섞인 같은 블라인드. 분명 나올 내가 올려 놓고 나왔었는데. 분명 누가 안에 들어간 적이 있는거지.

    이번에는 건물이 들어가자마자 닭살이 돋는거야. 그냥 기분 탓이 같긴 하지만. 우리는 조용히 층으로 올라갔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까 바로 뭐가 변했는지 알겠더라. 뭐라고 설명해야되지.. 그냥 내가 Dean 안으로 들어갔을 느꼈던 분위기가 전체로 퍼졌다고 해야되나?

    복도에 불이 들어오는 데가 별로 없었어. 거의 대부분 꺼져 있었고 코너 부분이나 주변 같은 데는 특히 엄청 어두웠어. 천장 근처에 쪽에서는 무슨 곰팡이 같은 자라는 같더라고. 안보여서 확인은 못했는데 하여튼 그런 같았어. 까맣고 무슨 혈관 같이 생긴 천장에서 바닥 쪽으로 점점 자라는 같은 느낌? 저번에 왔을 때는 분명 이런 없었거든.

    그제서야 우리가 무슨 연장이나 무기 같은 가져왔다는 생각났어. 심지어 엄마 네서 빌려온 소금도 존나 갖고온거지. Alex 삼층 복도를 둘러보고 있었는데 내가 무기를 가져와서 어떡하냐고 얘한테 말했어. 지금 내가 폰으로 레딧에 타이핑 하고 있는 어깨 너머로 보고 있는데 너네한테 자기 절대 무섭다고 말해달래.

    얘는 안무서울지 몰라도 지금 무서워 죽겠어. Alex 군용 나이프를 꺼냈을 때도 전혀 안심이 됐다고. 그건 쇠도 아니라서 귀신한테 전혀 효과가 없단 말이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Dean 나한테 진짜 초자연적인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게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그러면 쇠나 소금 같은 전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아닌가? 어쨌든 지금 여기 있으니까 어쩌겠어.

    Dean 집은 여전히 잠겨 있었고 문패도 없어진 그대로였어. 내가 복도를 둘러봤는데 다른 집도 문패가 없어진 데가 군데 생겼어. 근데 이건 그냥 상식적으로 설명이 되는 부분일 수도 있는게 그냥 아파트 매니저가 문패를 새로 갈려고 그러는 수도 있으니까.

    덜덜 떨면서 문을 열었어.

    안에 진짜 어두웠어. 엄청. 거기서 작동이 되는 전등은 아파트 복도 불이었는데 그건 너무 희미하고 어두워서 안이 하나도 안보였어. Alex 나는 핸드폰 불빛을 이용해서 안을 둘러보기로 했어.

    안에를 보니까 이건 무슨 곰팡이 천지더라. 사방 벽에 거미줄마냥 곰팡이가 빼곡했고 벽에는 심지어 금이 가고 있는거야. 곰팡이가 이렇게 빨리 자랄 수가 있나? 저번에 왔을 때는 진짜 이런 하나도 없었단 말이야. 근데 며칠 사이에 진짜 천지사방에 곰팡이가 창궐하고 있는거임.

    저번에 말했던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같은 느낌이 다시 들었어. 뒤를 때마다 누가 나를 주시하고 있는 같은 시선을 느꼈어. Alex한테 말했더니 그냥 어깨 한번 으쓱하고 말더라고..

    우리는 천천히, 조용히 탐색을 시작했어. 같이 붙어다니면서 절대 방심하지 말기로 했지. 블라인드를 다시 올렸는데 워낙 흐린 날이었어서 소름 돋는 공기를 전혀 완화시켜주지를 못했어.

    Dean 컴퓨터를 확인해봤는데 지난 4 동안 아무런 활동이 없었어. 부엌에서는 엄청 썩는 냄새가 나고. 냄새의 진원지는 쓰레기 더미인 같았는데 별로 뒤져보고 싶지는 않았어.

    저번에 왔을 때랑 거실에서 유일하게 달라진 (물론 곰팡이 빼고) 모든 사진 액자들이 바닥에 떨어져서 유리가 깨져있다는 ? 거의 대부분이 Dean이랑 여친 사진이었는데 몇몇 사진은 심지어 반으로 찢어져 있더라고. 개무서웠어 진짜. 어지간히 화난 상태가 아니면 이렇게 놓을 수가 없을텐데. 갑자기 여기에 주거 무단침입자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 Alex 우리는 경찰이니까 머리에 올리고 빨리 숨어있는 데서 나오라고 목소리 깔고 소리질렀어.

    아무런 반응도 없었어. 우리는 복도 붙박이장이랑 화장실을 살펴본 다음에 Dean 침실로 갔지.

    여기가 곰팡이가 진짜 제일 심했어. 공기 중에서 곰팡이 포자 냄새가 나는거야. 냄새가 너무 심해서 손으로 입을 막았어. 곰팡이 냄새 개싫음.

    침대는 저번에 왔을 때랑 똑같이 정리되어있었어. 누가 건드린 같지가 않았어. 엄청 어두웠는데, 블라인드를 올리려면 침대 위로 올라가야 돼서 절대 그러기가 싫더라. 불은 들어왔고.

    그냥 의미 없이 거울을 봤는데 진짜 놀라 자빠질 . 거울이 엄청 깨져서 모습이 뒤틀려 보였거든. 누가 주먹으로 내려친 마냥.

    내가 거울을 보고 있는 동안 Alex 침대 위에서 주워서 나한테 보여줬어. 조그만 공책 같은 거였는데 그냥 Barnes and Noble (역자 : 우리나라의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 체인)같은 데서 있는 그런 흔한거였어. 대부분의 페이지는 거의 깨끗했는데 앞에 장인가가 찢어져서 없더라고. 거기 쓰여져 있는 무슨 언어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영어는 절대 아니었음. 내가 아는 문자가 아니었어. 사진 찍어서 시간 올릴게.

    그러고 나서 Alex 나는 이제 가기로 했어. Dean 방의 공기는 진짜 숨이 턱턱 막혔어. 흙이 썩는 그런 축축한 냄새가 공기 중에 가득했으니까. 우리는 거실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번만 돌아보기로 했지. Alex 몸을 굽혀서 깨진 액자틀을 살펴보고 있었어.

    복도에 서있었는데 뒤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야. 정확히 진동 소리였어. 뒤를 돌아서 핸드폰 불빛을 현관 쪽으로 비추고 가만히 소리를 들어봤어. 진동이 멈췄어. 재빨리 Dean 폰으로 전화를 걸어봤지.

    진동이 다시 울렸어. Dean . 방을 살펴볼 때는 분명 같은 없었거든? 전화가 끊기기 전에 빨리 찾을려고 Alex한테 따라오라고 손짓하고 Dean 방으로 다시 달려갔어.

    얼마 돼서 진동이 어디서 나는지 있었어. 망할 침대 아래였음. 절대 밑을 보고 싶지 않았지만 천천히 몸을 굽히고 밑에를 봤지.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침대 밑은 진짜 낮았거든. 바닥이랑 거의 3인치 정도밖에 떨어져 있단 말이야. 내가 침대 밑을 있게 충분히 몸을 굽히기도 전에 밑에서 뭔가가 쪽으로 후다닥 뛰쳐나왔어.

    진짜 소스라치게 놀랐어. 뭔가가 침대 밑에 카페트를 가로질러서 빠르게 다가오고 있었다고. 몸을 질질 끌면서. 거의 튕겨나와서 밖으로 뛰쳐나갔어. 한번 어깨 너머로 뒤를 돌아봤고, 바로 후회했어.

    내가 뒤를 돌아본 찰나의 순간에 무언가 다시 침대 밑으로 들어가는 보였어. 내가 접근하니까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다시 후퇴하는 마냥. 뭔가 창백하고 하얗게 번들거리는 길고 앙상한뭔가 팔뚝? 같은거였어. 진짜 말도 안되지. 거기 들어갈 있는 인간은 세상에 없단 말이야.

    하여튼 진짜 0.5 돌아본 뿐이었지만 나를 진짜 공포에 질리게 만들기에는 너무나도 충분했지. 진짜 빛의 속도로 아파트를 빠져나왔고 Alex 나를 따라잡았을 때에는 거의 계단을 이상 내려온 후였어.

    그게 대체 뭐였는지 감도 안잡혀. 하지만 진짜 절대 잊을 없는 광경이었어. 그게 움직이는 모습은 진짜엄청 빠른데 삐걱삐걱거리는 그런 느낌? 고양이는 절대 아니었어. 다른 동물일 수는 있지만 절대 고양이는 아님. 털이 없었다니까? 그냥 희여멀건한 살덩어리였어.

    Alex 우리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어. 우리 혼자 있기는 싫었거든. 진짜 이거 그만하고 싶다.

    씨발. 내가 지금 이거 쓰고 있는 동안 Dean한테 문자왔어. 초쯤 전에. 뭐라고 왔는지는 안해도 알겠지.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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