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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689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40
    조회수 : 78198
    IP : 121.190.***.3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2/21 22:48:46
    http://todayhumor.com/?panic_77689 모바일
    [reddit] 일어나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나 (4)
    원문: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1j8ofr/woke_up_with_amnesia_in_chicago_4/


    이상한 일들이 마을에 벌어지고 있어. 모든 일들이 곰팡이랑 관련이 있다고 확신하고는 있어. 물론 100프로 그렇다는 아니고. 불과 삼일 전만 해도 그렇게 생각하는 너무 멍청하다고 느껴졌는데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나 많은 우연들이 겹쳐지고 있으니까.

    우리 마을은 꽤나 작은 편이야. 전체 인구 4000 정도? Lizzy 나는 마을에서 3마일 정도 떨어진 모텔에서 머물고 있었어. 마을로 들어가는 일은 식료품 사러 때뿐이었고. 그래서 그런 변화들을 이틀 동안은 전혀 감지를 못했어. 근데 이젠 분명히 알겠어.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

    내가 그걸 처음 알아차린 목요일 다섯 쯤이었나? 슈퍼마켓에 먹을 사러 갔을 때였어. 인구가 얼마 없긴 하지만 보통 시간 슈퍼는 굉장히 붐비거든? 근데 사람이 진짜 한명도 없는거야. 나랑 계산원 빼고는. 진심 명도 없었어. 계산원은 나를 봐서 굉장히 반가운 눈치더라. 사람도 엄청 무서웠던 거지. 나보고 마을에 뭔가 바이러스 같은 퍼지고 있는 같다고, 다들 아프다고 집에서 절대 나오질 않는다는 거야.

    사람 말이 맞았어. 밖은 무슨 버려진 도시 같았어. 원래는 내가 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아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있거든? 근데 반겨주는 갈매기 마리 뿐이었어. 대부분의 조그만 회사들은 거의 문을 닫았고, 프랜차이즈들은 최소 인원들만 나와서 일을 하고 있었어. 직장에 나오는 무슨 전염이라도 되는 마냥.

    지선 전화는 아예 되지도 않았고 핸드폰도 터졌어. 우리 마을이 깊은 곳에 있긴 해서 가끔 전파가 안터지는 때가 있기는 했지만.. 그냥 분쯤 그러다가 다시 되곤 했거든. 이걸 그냥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이상했지.

    나는 산소 호흡 마스크를 가져갔어. 강박증이라고 해도 좋아. (물론 너네가 그러지 않을 거라는 알지만) 명백한 증거가 있잖아. 곰팡이가 우리 마을 전체를 뒤덮었다고. 아직 밖에서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건물들 여기저기에 보수를 위해 잠시 문을 닫습니다라는 공지가 붙어 있는 보면 확실하지.

    내가 경찰서도 문이 잠겨 있다고 했었나? 무슨 흉가같았어. 어떤 창문은 심지어 깨져 있었고. 판자때기랑 폴리스 라인 같은 것들은 건물 켠에 버려져 있었어. 나는 FBI SWAT 같은 우리 경찰서랑 연락이 두절돼서 우리 마을로 투입되지 않을까 하고 반쯤은 기대하고 있어. 근데 그게 실제로 일어날지는 모르지. 너네가 주에서 우리 마을의 이상 현상을 알아차릴 거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이렇게 버려진 마을이 불과 며칠도 안됐어. 우리 경찰서가 주에 얼마 간격으로 보고를 올리는지도 모르겠고.

    전화를 해도,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반응이 없었어. 확인을 해보려고 이웃집들을 돌아봤거든. 그러다가 이웃집 중에 어떤 창문에서 뭔가를 발견했어. 어떤 심술궂은 노인네 집이었지. 우리가 잔디를 밟을 때마다 우리한테 으르렁거리던 노친네였는데, 창문 너머에 사람이 있었어. 창문에 똑바로 서서 그냥 웃고 있었어. 그냥 졸라 엄청 크게 입을 벌리고. 인간이 웃는 적이 없어. 근데 보고 웃고 있었던 거야.

    노인네가 눈을 감고 있다는 알아차리는 데는 걸렸어. 근데 내가 걸어가는 동안 쪽을 향해서 몸을 돌렸어. 나를 없는 분명한데. 귀가 엄청 좋으면 그런 가능하려나? 근데 인간은 거의 귀머거리나 마찬가지인데. 그러고 나서 사람이 창문에서 걸음 물러났어. 움직임이 진짜너무 삐걱거려서 자기 몸을 움직이는 잊어버린 사람같았어. 그러고 나서는 우리 시야에서 사라짐.

    어제는 파란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봤어. 코너 쪽에 있었는데 나를 등지고 있었지. 밖에서 사람들을 하도 봐가지고 너무 반가웠어. 거의 환호하면서 여자한테 가까이 다가갔어. 원래는 하늘을 보고 있는 같았는데, 내가 부르는 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나를 어깨 너머로 쳐다봤어. 움직이는 너무 부자연스러웠어. 너무 갑작스럽고 통제가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경련하는 것처럼. 여자가 미소 짓는 보자마자 멈춰 섰어.

    여자가 나를 향해서 돌아보기 시작했어. 천천히, 거의 기계적인 느낌으로. 어깨를 밑으로 내리고 다른 어깨는 위로 올리고, 팔을 천천히 옆으로 움직였어. 무슨 로봇 같았음. 옆으로 돌면서 하나를 잘못 움직였는지 발목이 접혀지면서 소름끼치는 소리가 났는데 전혀 알아차린 눈치가 아니더군. 와중에도 꿈쩍도 않고 미소 짓고 있었으니까. 발을 다시 원래대로 하려는 노력조차 했어. 그냥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채로 못박힌 듯이 있었어. 발목이 분명 접질렸거나 부러졌을텐데. 인간 발목은 절대 그렇게 움직일 수가 없단 말이야.

    그리고 여자가 쪽으로 완전히 돌아 섰을 , 팔을 갑자기 늘어트렸어. 그러면서 머리를 쪽으로 기울이고 목을 늘이더니 활짝 웃었어. 진짜 문자 그대로 정신병자처럼. 그러더니 부러진 발목을 끌고 휘청휘청거리면서 쪽으로 오기 시작했어.

    여자가 발자국 움직이기도 전에 도망갔어. 본능적으로 여자가 잡을 없을 거란 알았지. 제자리에서 도는 데만 해도 2분은 족히 걸리는데 . 아무런 식료품도 사고 모텔로 그냥 돌아왔어. 마을 경계에서 벗어나는 일단은 안전하게 느껴졌어. 모텔의 직원들은 되게 친절했고 진짜 다행히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어. 근데 차를 타고 “[수정됨]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표지판을 지나기만 하면 이상한 분위기가 느껴져.

    너네한테 말하기가 무서운 하나 있어. 나도 내가 멍청한 짓을 했다는 알아. 설교는 필요 없으니까 하지 말아줘. 너희가 나한테 모든 욕들을 Liz한테 들었으니까. 스스로도 엄청 했어.

    일은 우리가 마을에 돌아온 다음 일어난 일이야. 내가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기 이전의 일이지. 뭔가 분노와 공명심에 사로잡혀서 나는 자고 있는 Lizzy 두고 아파트로 갔어.

    그래, 다시 돌아갔어. 밤에. 산소 마스크를 쓰고, 성능 좋은 플래시를 가지고 장갑을 끼고 까만 옷을 입고 갔지. 내가 무슨 Splinter Cell(게임) 나오는 같은 기분이었다고. 세상에서 제일가는 상남자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러 나가신다. 심지어 가방에 라벤더도 챙겼어. 안전이 제일이니까. 지금은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미친 짓을 했다고 인정해. 생애 가장 실수일 거야.

    겹으로 쳐진 폴리스 라인들을 넘어서 정문에 도착했는데, 거기서 내가 알아낸 출입증이 작동을 한다는 뿐이었어.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마찬가지로 문이 열렸지. 주차장 근처에 뒷문이 있는데 대부분 잠겨 있다는 기억하고는 거기로 가봤어. 마스크를 쓰고 안으로 들어갔어. 문이 엄청 삐걱거리더라고. 그건 예상 못했는데.

    들어가니까 참혹한 현장이 고스란히 보이더라. 곰팡인지 뭔지가 진짜 벽이랑 천장을 죄다 뒤덮고 있었어. 심지어는 카페트에서도 자라기 시작했어. 벽에 곰팡이 때문에 군데군데 벽지가 벗겨지기 시작했고 거의 대부분의 전등은 땅에 떨어져서 박살이 있었어. 코너에서는 곰팡이가 3D 자라나 있었어. 곰팡이가 자란 데에 자라고 자라고 해서 거대한 뭉테기를 이루고 있었다고. 최대한 코너에서 멀어졌어.

    Jess 사방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같다고 했었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어. 그게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인지 체감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었던거야. 내가 천천히 복도나 로비를 둘러볼 때마다, 뒤에 분명 누가 있다고 확신하면서 돌아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야. 때마다 뒤엔 아무도 없었어.

    나는 위층으로도 아래층으로도 없는, 아니 가기 싫은 상황에 마주쳤어. 여기 오기로 결정에 엄청 후회하기 시작했지. 거길 둘러보면서 계속 뭔가를 질질 끄는 소리랑 구르는 소리? 같은 위쪽에서 들렸어. 그냥 누가 층에 살고 있는 같은 생활 소음들 있잖아. 근데 그건 말이 안되는거지. 아파트는 싸그리 비워져 있어야 되는데.

    일단 둘러는 봐야 하니까 로비부터 시작하기로 했어. 보니까 경찰 모자가 하나 땅에 떨어져 있었어. 곰팡이로 뒤덮어져 있는 상태로. 사실 그때까지는 별로 무서웠어. 근데 그걸 보고 있으니까 뭔가 말문이 막히는 거야. 이걸 떨어트린 경찰이 자기 의지에 따라서 이걸 여기 놓고 갔을 리는 없는 거잖아. 그때부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불안한거야. 나는 바로 몸을 돌려서 서둘러서 떠날 준비를 했어.

    근데 그때 누가 나를 따라서 복도를 따라서 내려오고 있었어. 반대편 끝에 있는 쪽에서. 자리에 얼어붙어서 그림자의, 발작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고 있었어. 몸의 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졌어. 나는 천천히 손전등 불빛을 쪽으로 비췄어. 뭐든간에 이게 뭔지 알아야 같아서.

    그것은 나를 알아차리지도 못했어. 그냥 벽을 따라서 걸어가고 있었어. 내쪽은 보지도 않은 채로. 근데 나는 단박에 그게 Alex라는 알아차렸어.

    그것, 아니 그는 굉장히 말라 있었어. 옷이 그냥 뼈에 걸쳐져 있는 정도로. 머리카락의 대부분은 빠져 있어서 두개골의 골격이 듬성듬성 보일 정도였어. 근데 이것보다 끔찍했던 이걸 도대체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내가 환상을 보고 있는 알았어.

    Alex 상체를 뒤로 젖히고 있었어. 90도로. 과장하거나 거짓말 하는 아니야. 정말 자로 듯한 90도였어. 등이 정말 꼿꼿하게 바닥이랑 평행을 이루는 90. 그렇게 뒤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걷고 있었다고. 다리를 땅에 단단하게 디디고 아주 천천히 삐걱삐걱 걸어나가고 있었어. 팔은 그냥 늘어트리고 있었어. 땅에 질질 끌면서. 그건 진짜 절대 불가능한 움직임이야. 척추가 부러져 있지 않고서야. 그리고 척추가 부러지면 몸이 마비되거나 죽는다고.

    그걸 순간, 진짜 공포에 질려서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가 없었어그리고 소리가 순간 Alex 머리가 돌아서 나를 향했어. 엄청 환하게 웃고 있었어. 입을 있는대로 벌리고 광대뼈가 한껏 올라가 있는 그런 웃음. 진짜 맹세하는데, 이빨이 길어져 있었고 많아져 있었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환각을 경험하는 같았어.

    그러더니 쪽을 향해서 오는거야. 존나 게처럼 옆으로 걸어서. 물론 미친놈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빠르기까지 했어. 진짜 오줌쌀 했다고. 다행히도 정문으로 도망나와서 나올 있었지. 뭔가가 유리문에 세게 부딪혀서 소리가 났는데 곰팡이로 뒤덮여 있어서 확인할 수는 없었어.

    이게 일어난 일의 전부야. 집에 와서 그때 입었던 옷이랑 장갑이랑 태웠어. 그리고 Liz 나한테 2시간 동안 욕하고 소리지르게 냅뒀지. Alex 진짜 너무 심각하게 망가져 있었고, Jess Lisa 그렇게 됐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 마을 전체는 감염됐어. 그러고 나서 이틀 정도가 지났는데 우리 호텔에는 아직까지 곰팡이가 침투한 흔적이 없어. 나도 아직까지는 괜찮고. Z한테 이메일 보내 봤는데 답장이 없네. Liz 나는 같은 곳에서 빠져나갈 계획인데, 제발 모든 사건들이 종결됐으면 좋겠어. Lisa 진짜로 돌아올 없는 건지도 알아야겠고.

    뭔가 더 일어나면 업데이트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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