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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690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43
    조회수 : 74087
    IP : 121.190.***.39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2/21 23:02:51
    http://todayhumor.com/?panic_77690 모바일
    [reddit] 일어나보니까 시카고인데, 아무 기억이 안나 (5)
    원문: 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1jxvdn/woke_up_with_amnesia_in_chicago_5/


    안녕 여러분.Elizabeth. Alan 나한테 계정 비밀번호를 알려줬어. 이상 문제랑 씨름하기가 싫대. 근데 뭐라고 수만은 없는 노릇이야. 그런지 너무 이해하니까.

    Alan 마지막으로 올린 열흘 정도 지났지. 너희가 빠지게 기다리게 그냥 내버려 두는 너무 짓인 같아서 글을 올려. 죽은 아니고, 동안 일이 없어서.. 내용이 없어서 그랬어.

    우리는 결국 우리 마을Veneta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하기로 했어. 내가 처음부터 그러자고 했는데 Alan 마을이랑 가까운 머무는 좋다고 고집을 부렸거든. 근데 Z라는 사람이 우리한테 다시 연락해서 멀리 떨어지는 좋다고 그랬어. 그래서 우리는 지금Washington 안에 있는 작은 도시George 있어.(George, Washington이라니. 이름 ..) 여기다가 우리가 어딨는지 올리는 이유는 Z 우리를 찾기 쉽도록 하려는 의도야. 우리는 다음으로Seattle 쪽으로 생각이야.

    Alan 지금 잠깐 자고 있어. 자는 아무래도 지금 있는 중에 최상이지. 요즘에 잠을 잤거든. 서로 번갈아가면서 불침번을 서고 있으니 시간이 많지 않을 수밖에. 맙소사, 진짜 악몽이야.

     꼭 감염된 같은 기분이야. Alex 변해버렸던 그런 모습으로 변하지 않았을지는 몰라도, 우리 전혀 정상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아. 가장 친했던 친구들을 잃어버리고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 그런 슬픔 때문만이 아니야. 뒷통수가 끊임없이 근질거리고 소름이 도저히 가라앉지 않는 그런 기분 알아? 하루 종일 구석에 등을 기대고 서서 안에 뭐가 있는지 계속 살피는 밖에는 하는 그런 압도적인 불안..

    뭔가가 분명 우리를 쫓아오고 있는 같은데, 곰팡이나 괴물 같은 없어. 지금 심지어 우리 엄마를 보러 가고 싶지도 않아. 그니까 말은 우리 엄마 진짜 너무 너무 보고 싶은데..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하는 자체가 너무 위험하게 느껴져. 편집증인가봐. 그것도 존나 중증 편집증.

    그거 말고 나머지는 너네가 아는 전부야. 우리는 이유 없이 불안해 하는 아냐.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래.

    Z 이메일 상으로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지는 몰라도, 오프라인으로는 겁나 미스터리의 인물이야. 우리 질문에 그렇게 많이 답하지 않아. 그냥 계속 우리가 많이 알수록 나빠질 뿐이라고 말하고만 있어. 그래서 우리도 그냥 그거에 대해서 별로 생각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야. Z 말하기를, 그거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하나의 암묵적인 주술 중에 하나일 있대. 생각하는 만으로도 그것들의 주의를 있다고. 존나 소린지.

    근데 나댔어. 일주일 전에 Z Veneta 근처에 있었던 우리 모텔로 찾아왔었어. Alan 사람에 대해서 나한테 말해주긴 했는데, 갑자기 180 넘는 거구의 고트족 남자를 마주하게 되니까 되게 그렇더라. 레게 머리도 엄청 특이했어.

    사람이 들어와서 앉더니 우리한테 대뜸 당신들 돌았어? 아니면 모자라나?” 이러는거야. 내가 아마 되게 모욕적인 얼굴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지? 한번 힐끗 보더니 그렇게 보지 이쁜아. 자기 옆에 앉아 있는 친구가 동안 진짜 못살게 굴었다고.” 그리고 Alan 향해 돌아앉았어. “우리가 지금까지 당신 잡을라고 쌔빠지게 고생해서 결국 치료시켜주고 지랄을 했더니, 아파트로 다시 돌아가?”

    Alan Z한테 설명하려고 시도했지만 Z 변명에는 관심이 없었어. 진짜 엄청 빡친 같았어. 우리보고 뭔가를 생각은 하지 말고 빨리 도망가라고 그랬어. 아니면 상황이 나빠질 거라고. 그가 “[…]”라고 말했어. 자세하게 설명은 했고, 다시 한번 적게 알수록 당신들한테 좋다 말하기만 했어.

    사람이 우리 문제는[..>]라고 그랬어. 우리는 사람한테 우리 마을이랑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그냥 고개만 젓더라고. 우리는 어떻게 찾은 거냐고 그랬더니 인터넷 뒤져 보면 나온다고 했어. Nosleep 계속 글을 올리는 좋은 일인 같다고, 우리 하는 일들을 지켜보면서 언제 행동을 개시할 있다고 그러더라. 근데 아마 자기네들 말고도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으스스하게 경고했어.

    Z 자기 이메일 주소를 바꿨대. 너희들이 하도 메시지를 보내대서. (우리 둘은 이게 너무 웃기다고 생각했음ㅋㅋ) 새로운 주소를 우리한테 알려주지는 않았는데nosleep에다가 계속 글을 올리라고는 했어. 사람이 우리를 신경쓰는지 모르겠어. Alan 크리쳐들한테 중요한 존재여서 Z 단체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건가? 나도 아마 그럴지도 모르지. 확실하진 않아. Alan 옆에서 곁다리로 뒤집어 쓰게 같긴 하지만, 그건 너무 낙천적인 생각일 수도 있어. 그래도 Alan 떠나지는 않을 거야. 얘는 지금 나한테 있는 전부인걸.

    , 지금부터가 중요한 내용인데, Z, 혹시 읽고 있어? 당신 보라고 쓰는거야.

    어젯밤에 진짜 끔찍한 악몽을 꾸고 일어났어. 내가 다리를 움직일 없는 그런 꿈이었어. 끈적끈적한 액체 속에서 걷는 같은 느낌으로 엄청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 창백한 따라오는 . 계속 뒤를 흘끔흘끔 보면서 달아나고 있었어. , 이상 생각하기도 싫다.

    그러다 꿈에서 갑자기 거야. 뭐가 깨웠는지 열심히 생각하기 시작했지. 진짜 갑자기 내동댕이 쳐진 것처럼 깼는데, 때문에 같지는 않았단 말이야. 몸의 모든 근육이 팽팽하게 긴장해 있었어. 진짜 열심히 귀를 기울였는데 침대에서 Alan 깊이 잠들어 있는 숨소리 밖에는 들렸어.

    방에는 어둠이 너무 짙게 깔려 있어서 그냥 대략적인 실루엣 밖에는 보였는데, 뭔가 손을 뻗어서 불을 켜고 싶지는 않았어. 어렸을 자다가 깨면 그런 생각 하잖아. 만약에 침대에 숨도 쉬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괴물이 너가 거기 있는 모르고 그냥 거라고.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어. 어둠 속에서 겁에 질려 있는 채로. 내가 거기 얼마 동안이나 긴장하면서 누워 있었는지는 모르겠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쪼끄만 움직임에도 진짜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한두번인가는 복도 쪽에서 뭔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기는 했는데, 진짜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면서 다시 잠들려고 무진 애를 썼단 말이야.

    새벽 어스름이 블라인드 사이로 비쳐 들어오면서 방도 점점 밝아졌어. 나도 슬슬 잠이 들려고 하는 참이었고. 웃으면서, 나는 침대에 몸을 깊숙히 파묻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했지. 진짜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선 사이에 있었던 참이었어. 소리가 확실하게 들리기 시작한거야.

    손잡이가 달각거리기 시작했어. 조용히, 너무 조용해서 내가 처음에는 거의 무시할 했지. 밖에 있는 누가 잠겨 있나 잠겨 있나 조심스럽게 시험해 보는 것처럼 그렇게 움직였어. 소리는 멈췄지만, 눈은 크게 뜨여졌지. 천천히, 소리 없이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쪽을 주시했어.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어. 이번에는 크게. 힘을 줘서 문고리를 돌리고 있는 거야. 내가 하는 소리를 내니까 Alan 일어났어.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고 들어보라고 했어. 소리 없는 침묵이 길게 이어졌어. 그러다가

     

    , 달칵 달칵,

     

    누가 어깨로 문을 받으면서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는 같았어. 나는 Alan 침대로 기어 올라가서 Alan에게 안겼어. 우리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달칵이는 소리가 계속되는 동안 계속 그렇게 숨죽여서 부둥켜 안고 있었어. 2,3 남짓이었지만 실제로는 훨씬 길게 느껴졌어. 조금 있다가는 문을 박박 긁는 소리가 났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거의 애절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리고 시작과 마찬가지로 갑자기 끝났어. 질질 끄는 발자국 소리가 문에서 멀어지는 들었어. 어색하고 불안정한 발소리. 발은 끌고 다른 발은 바닥에 내려찍는 소리.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을 Alan 문에 구멍으로 밖을 살펴봤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문을 열었지.

    바닥에 귀걸이 개가 놓여 있었어. 무슨 협박장처럼. 우리 번호판도 없어져 있었어. 그게 가져간거야. 그냥 싸구려 나무 문에 못자국 4개만 있었어.

    Alan 그걸 집어서 사진을 찍었어. “후대를 위해서라나. 이게 사진이야. 아닌데, 보고 싶어 수도 있잖아.

    이게 누구 귀걸이인지는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 이게 위쪽 연골에 항상 있는 내가 봐왔으니까. 걔는 13 때부터 이걸 계속 하고 다녔어. 헐거운 연결고리랑 닳아빠진 은박을 보면 절대 착각할 리가 없지.

    이건 Jess꺼야.

    내가 자리에 앉아서 이걸 계속 노려보면서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 고민하는 동안 Lisa 핸드폰이 울렸어. Alan 그걸 아직까지도 가지고 다니거든. 반은 감수성에 젖어서, 반은 그걸 다시 주인한테 돌려줄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에. 문자는 없는 번호에서 거였어.


    UNKNOWN

    도망ㅇㄱ 너가 ㅀㅏㄹ 최대한 ㅂ빨리

    그래봤ㅈ아 ㅇ아무 ㅅ오ㅗ용 없어

    집으로 돌아와.


    우리는 George를 떠나. 모텔도바꿨어. 뭔가에 끊임없이 쫓기는 기분이고 이게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어. 우린 지금 Seattle로 가고 있어.

    Z, 만약 뭔가 해답을 갖고 있다면,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도와줄 수 있다면, 제발 우리를 찾아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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