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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7772
    작성자 : 연애무능력자
    추천 : 57
    조회수 : 165056
    IP : 121.190.***.39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5/02/24 15:38:52
    http://todayhumor.com/?panic_77772 모바일
    [reddit] 감염된 마을 (1)
    원문: Infected Town


    나는 자칭 모험가야.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장소에,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 것들을 찾아가는 일을 좋아하지. 대도시에서 사는 사람이라서 내가 대부분 하는 일은 도시의 버려진 장소들을 탐험하는 일이야. 그리고 그런 곳들을 사진으로 찍는 . 내가 레딧에서 보통 활동하는 곳은 /r/abandonedporn이나 /r/urbanexploration같은 곳들이지만, 여기서 거기를 언급하지는 않을게. Nosleep 글을 쓰기 위해서 계정을 하나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아마 나를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믿어.

    아마 신조를 nosleep 여러분들도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 “ 으스스할수록 좋다 모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팟은 버려진 정신병원이나 요양원 같은 곳들이야. 이런 곳들에는 보통 무시무시한 전설 같은 따라붙기 마련이니까. 그래도 이런 곳들을 다니면서 한번도 귀신 같은 적은 없어. 적어도 저번 까지만 해도 초자연적인 현상 같은 하나도 믿었어.

    내가 nosleep 넘게 눈팅하다가 드디어 글을 쓰게 이유는 ( nosleep 맨날 상주하고 있거든) 저번 주에 여행하다가 이상한 일을 겪어서야.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어서, 바깥 바람이 쐬고 싶었거든? 그래서 San Francisco 사는 친구네 집에 기분 전환하러 가기로 했어.

    내가 사는 해변 도시 (아마 어딘지 대충 눈치 있을거야) 에서 거기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12시간 정도 달려야 . 근데 혼자 드라이브 하는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계획을 바다가 보이는 그런 비포장도로를 거쳐가도록 방향을 잡았어. 조그만 마을들이랑 같은 데가 군데군데 보이는 그런 길들 있잖아. 거기다가 가다가 멋있는 오두막집이나 조그마한 레스토랑 같은 데를 발견하면 들렀어. 그래서 San Francisco까지 가는 여정이 엄청나게 길어졌지. 일단 날에는 예닐곱 시간 정도 달렸던 같애.

    해질 때쯤 해서 묵을 곳을 찾았는데, 눈에 들어오는 도로랑 나무들 뿐이었어. 폰으로 근처에 어디쯤 호텔이 있는지 찾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기 싫었어. 우연을 좋아하거든. 그냥 내가 남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만 확실하면 족했어. 그쪽으로 가다 보면 언젠가는 문명 도시를 만나게 되어 있었을 테니까.

    해가 나무들 사이로 천천히 지고 있을 때쯤 해서는 가볍게 비가 내리고 있었어. 이맘 때쯤 해서는 항상 이런 비가 내리곤 했었지. 길에서 잠깐 시선을 떼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라이터를 더듬어서 찾았어. 그리고는 밖이 너무 어두워졌다는 깨닫고 헤드라이트를 켰지. 그러고 앞을 보자마자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어.

    때문에 차가 미터 정도 미끄러졌지만 다행히도 콘크리트 벽에 차를 꼴아 박기 바로 전에 차를 세울 있었어. 경고판 같은 것도 없었고 앞에 길이 막혀 있음 이런 표시판 같은 것도 전혀 없었어. 그냥 낮은 콘크리트 개가 진짜 뜬금없이 있었다니까? 그게 차선 개를 막고 있었어. 내가 보지 않았으면 제대로 정면충돌했을 거라고. 시속 70km 달리고 있는 중이었단 말이야.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차를 갖다 박았을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숨을 골랐어. 아마 그렇게 많지는 않았을 거야. 여기로 오는 시간 동안 차는 대도 봤으니까.

    처량하게 찌그러진 통행 금지 표지판에는 사이, 오른쪽으로 있는 우회 도로를 이용하라고 있었어. 아마 도로를 타면 다시 고속도로로 돌아가게 있었겠지. 하지만 시선은 이미 너머에 있는 도로로 있었는걸. 위에는 어떤 인공적인 건축물도 보이지 않았고, 내가 지금까지 줄곧 달려왔던 도로와 마찬가지로 되게 낡아 보였어.

    결정을 내리는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 천천히, 통행금지 사인을 애써 무시하며 나는 옆에 있는 자갈길로 차를 몰았어. 쉽게 방벽을 돌아서 있었지. 삼십 분쯤 달렸나? 그래도 건물이라던가 사람 같은 하나도 보였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고, 나는 조금 불안해하고 있었어. 그래도 그건 호기심만 부채질 뿐이었어. 막힌 끝에는 뭐가 있는 걸까?

    언덕을 하나 넘으니까 건물 개가 멀리 보이더라고. 그리고 옆에는 나무로 표지판이 있었어. “____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내가 이름을 임의대로 아니야. 나도 마을 이름이 뭔지 궁금하다고.

    글씨를 전혀 읽을 수가 없었어. 표지판 아래쪽은 까만색 페인트 같은 걸로 칠해져 있었어. 페인트가 아니라 무슨 덩굴식물 같은 거였나? 어두워서 보였는데, 하여튼 나무 표지판 아래 쪽은 완전 긁히고 찢기고 너덜너덜했어. 야생동물이 지나가다가 그렇게 놨나봐. 근데 자세히 보니까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같은 흔적도 있었어. 까만 페인트 위에다가 힘을 줘서 꾹꾹 눌러 같은 거였어. 나는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고 플래시 불빛을 비춰봤어.

    들어와

    이상하지. 그래도 정도는 아니야. 지금까지 흉가 탐험하면서 이거보다 낙서도 많이 봤으니까. 이걸 보니까 심장이 흥분돼서 뛰었어

    나는 마을 쪽으로 차를 몰았어. 그러고서 마음 속으로 군데를 점찍어 놨지. 텅텅 비고 어두운 건물들. 특히 경찰서. 창문이 모조리 깨진 곳에다가 임시로 판자를 덧대 놓았는데 길바닥에 아직도 유리 조각이 즐비해 있더라고. 집들은 경첩이 부서져 있었고 셔터는 우그러진 채였어. 식료품 가게 입구에는 가로등이 음산한 초록색으로 켜져 있었어. 아파트 창문은 표지판에 있던 얼룩 같은 까만색으로 칠해져 있더라고.

    나가고 싶어서 속이 근질근질할 지경이었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 밖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고 점점 피곤해지고 있었으니까. 거기다 혼자였고 마을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었어.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 안에 누가 있으면 어떡해. 플래시 하나 밖에 없었다고.

    그게 문제였어. 보통 버려진 장소에 가면 오십 정도 사람이 같은 기분이 든단 말이야? 문이랑 창문에 덧대어져 있는 판자나 간간이 들어오는 가로등 같은 보면 마을은 무슨 바로 어제까지 사람이 살았던 같은 느낌이었다고. 건물들도 비교적 멀쩡해보였고 석조 같은 것들도 전혀 바스라지지 않았고.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그랬어. 어디에나 있는 까만 페인트를 제외하고서는 낙서 같은 것도 전혀 없었어. 건물 양식도 최근 것인 같았어.

    이게 진짜 버려진 마을일까?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명도 없었으니까. 차들은 주차장에서 먼지를 뽀얗게 얹은 채로 있었고 가게들도 문을 닫았어. 이건 그냥 망상인 같은데, 들어와표지판을 지나고 다음부터는 사방에서 누가 지켜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표지판에 있는 것과는 달리 이곳에서 전혀 환영받지 못하는 느낌이었지. 때문에 방해를 받을 사람은 아무도 이곳에 없는데도.

    냄새도 있었어. 희미하기는 했지만 내가 마을에 들어올 때부터 계속 있었던 거야. 오래된 같은 냄새. 지하실 같은 어둡고 축축한 데서 나는 냄새 있지. 곰팡이! 맞아, 곰팡이 냄새였어.

    나는 속도를 높여서 마을을 지나 계속 남쪽으로 가기로 결심했어. 근처에 어딘가 머물 곳을 찾은 다음에 아침에 다시 탐험 장비를 갖춰서 여기 와야지. 아파트 건물이랑 경찰서 건물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 예전에 경찰서를 가본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을의 남쪽 끝에 있는 다리를 지날 때였어. 건물들을 뒤로 하고 이제 숲으로 진입하려는 차였는데, 누가 다리 개울 쪽으로 내려가고 있는 거야. 진짜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알았어. 마을에 아무도 없는 알았단 말이야.

    차를 멈췄지만 점점 어두워지고 있는 통에 여자(여자였던듯)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어. 여자는 진짜 진짜 진짜 말랐었어. 거의 기아 수준? 어두웠지만 그건 확실하게 보였어. 그리고 눈에 띄게 절뚝거리면서 걸어가더라고. 머리가 거의 벗겨져서 완전 대머리 같았는데 정수리 부근에만 되게 가는, 바스라질 같은 갈색 머리카락 뭉치가 붙어 있었어. 근데 되게 길었다? 거의 어깨를 넘어서는 길이였어. 옷은 그냥 몸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수준이었고.

    그냥 입을 버리고 여자를 잠깐 보고만 있다가 여자가 사라지고 나서 속력을 높여서 다리를 건넜어. 여자는 쪽을 보지는 않았어. 헤드라이트가 여자를 비추고 있었는데도. 여자를 도와줘야하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는데,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뒤를 이었어. 나는 혼자인데다가 몸을 보호할 아무런 장비도 갖추지 않은 여자라고. 그리고 다리 아래에 누가, 뭐가 있는지는 전혀 수가 없는 노릇이고. 이럴 직감대로 가는 현명해.

    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예의 콘크리트 벽을 다시 봤어. 그리고 고속도로로 통하는 다른 우회도로가 있었고. 마을을 다른 곳으로부터 고립시키기 위해서 콘크리트 벽을 세운 같은 느낌이었어. 왜지?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모텔에 짐을 풀었어. 옆에 주유소도 하나 딸려 있더라고. 거기서 밤을 보낸 다음에 다음 아침에 다시 거기 가보기로 했지. San Francisco 있는 친구한테 신나서 전화를 걸어서 내가 발견했는지를 설명해줬어. 그리고 하루 정도 늦을 같다고도 얘기했어. 마을 밖으로 나가고 나니까 불안한 기분이 한결 가시더라고. 마을이 겁나 조용하고 으스스한 데다가, 여자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이상해 보였지만 고속도로가 거기서 미터도 떨어져 있다는 다음에는 안심이 됐어. 고속도로가 바로 지척이니까 들락날락 하는 별난 사람들도 많겠지. 마을에 무단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노숙자들 상대하는 것도 모험의 일부니까, .

    그래서, 다시 거기로 가봤어. 거기 다음부터는 이야기가 길어질 같아. 아마 다음에 내용부터 너희들도 알게 될거야. 내가 이걸 다른 데도 아니고 nosleep 써야 했는지. 이번 글에 이야기가 별로 재미 없어도 이해해 .

    나 구글에다가 오레건에 있는 버려진 마을이라고 쳐봤는데 아무것도 이 마을이랑 일치하는 곳은 없더라고? 이런 장소에 대해서 혹시 알고 있는 사람 있어? 뭔가 버려진 것 같고 곰팡이 냄새가 나는 마을. 내가 이름을 알려줄 수 없는 건 진심 미안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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