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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9411
    작성자 : 홍염의포르테
    추천 : 2
    조회수 : 645
    IP : 1.240.***.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10/09 00:01:59
    http://todayhumor.com/?panic_99411 모바일
    [추리, 스릴러] 리와인더 33화입니다.

    리와인더 33화입니다.


    내일도 출근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아니 이제 오늘이네. 이런...


    아무튼 이제 1페이즈도 곧 종막입니다. 2페이즈까지 해서 제 예상으로는 총 50화가량되지 않을까하는데...


    항상 예상이 별로 맞은 적은 없어서 신빙성은 없네요.


    사실 조금 아쉬운 게 제대로 퇴고를 하고 올려야하는데, 항상 올릴 땐 퇴고까지 하기엔 힘들어서..


    거의 그냥 간단히 맞춤법 검사만 돌리고 올리게 되는 게 아쉽습니다.


    봐주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추천 댓글은 더 감사합니다!



    33.


    “하악.하악. 켁.”


    처음엔 갑자기 숨이 가빠지더니 폐부를 꿰뚫는 고통에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쿨럭거렸다. 폐가 쪼그라드는 것 같고 안쪽은 불로 지지는 것 같았다. 등에서도 쑤시는 것 같은 고통이 느껴졌다.


    “크합... 하.. 하아...”


    또. 또 리와인드다. 분명했다. 스마트폰의 진동이 없어도 알 수 있었다. 벌써 이번 일에만 다섯 번째인데 모를 리가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반복했는데도 그리고 계획을 세워 정보를 모았는데도. 또 실패했다는 것이다.


    아니 그래도 계획을 세웠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다가갔을지 모른다. 이전보다 구할 가능성이 늘어났을 것이다.


    그래. 이번엔 구할 것이다. 구해야 했다.


    하지만 이것도 몇 번이고 했던 다짐이었다. 이번엔 막을 수 있을까? 과연? 내가? 이미 몇 번이나 되는 기회를 놓친 내가?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없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 몇 시지? 조금 이상한 점이 있었다. 바로 좀 전에 리와인더가 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잠깐 졸았나? 계획을 세우고 이전의 계획을 확인하려면 리와인더가 실행된 정확한 시각을 봐야 했다.


    스마트폰이... 아. 여기 있네. 스마트폰의 잠금을 풀고 리와인더를...


    ......


    지금이 10시 32분?


    ...... 왜? 어째서? 잠깐만 네 번째 리와인더가 10시 10분... 계획된 시간이 아니었다. 훨씬 뒤여야만 했다. 내가 잘못봤나? 다급한 심정으로 리와인더를 켜서 확인해보지만 네번째 리와인더는 10시 10분이 맞다. 이런 중요한 걸 잘못볼 리 없었다. 그리고 이번 다섯 번째 리와인더는 1.... 한 시? 한 시라고? 뭐야? 어떻게 된 거야. 1시 3분. 거꾸로 돌아가 있었다.


    여태까지 거꾸로 돌린다는 생각은 안 해봤었기 때문에 이렇게도 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오히려 쌓아 올린 계획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미리 실험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도 못했다. 그러니까 계획된 것은 당연히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이번 리와인드의 후유증도... 여태까지 중에서 가장 심했다. 그걸 생각해본다면 이번의 리와인드는 내가 위험하다는 이야기였다. 그것도 심각하게. 자칫하면 죽을 뻔했을지도 모르겠다.


    하연이를 구하다가 내가 위험해졌다. 그것도 즉시 돌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위험했다.


    다섯 번이나 반복하면서 얻은 결과다. 얼마나 더 잘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이번에 정보를 더 얻은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하연이가 위험했다. 앞을 향한 선택지가 두 가지가 있었으나, 둘 다 지뢰밭뿐. 제대로 된 길이 보이지 않았다.


    그전까지 리와인더의 기록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었지만, 인제와서는 절망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너 따위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횟수가 쌓여갈수록 분명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반대였다. 리와인드를 반복할수록 이전의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어 나를 잠식해간다.


    ... 하지만 더 답답한 것은 포기할 수만도 없었다. 하연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하연이를 구하려던 내가 죽을 뻔한 상황. 그렇다면 하연이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정신 차리자.


    차분하게 생각하자. 소득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여차하면 시간을 더 이전으로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은 마지막 리와인더보다 이전으로 가지는 않았다. 이번 리와인드도 대충 시간을 보면 마지막 리와인드로부터 10분 정도 이후에 발동했다. 더 과거로 갈 수 없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단점이었지만 어떤 면에서는 장점이었다.


    단점은 리와인더를 이용하여 계속해서 과거에서 과거로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확정되어버린 과거와 유동성이 있는 과거 두 가지로 나뉜다. 리와인더로 인한 3일간의 시간이 유동성이 있는 과거이면, 그 이전은 확정이 되어버린 과거이다. 후자는 내가 바꿀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리와인더를 반복할 때마다 과거는 점차 확정되어간다.


    하지만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었다. 만약 더 과거로 넘어갔다면 여태까지 세운 내 계획들은 전부 무용지물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기에 내 계획들과 그 결과는 온전히 보존되었다.


    그러니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성공 가능성은 희미해 보이지만 제로는 아니니까. 다음 계획을 정하고 행동방침을 정하면 될 일이다.


    라고는 하지만... 뭔가 떠오르는 게 없다. 무력감이 가시질 않는다.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다. 앞서서 했던 일이 뭔지 알 수가 없으니 더 답답했다. 이번에 막을 수 있을까. 아니 이번에 집착하면 안 되는 걸까.


    아니면 정보를 쌓는 방식이 잘못되었나. 중요한 정보가 어떤 건지 그 우선순위를 지금의 나는 모른다. 아예 시간을 넓게 잡는다면? 낭비되는 시간이 많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 시간을 낭비해서라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필요한 건 조금이라도 더 세세한 정보다. 간단하게 정할 수 있는 건 조금 더 세세한 위치와 시간 정보. 그리고 사건의 형태. 만약 가해자가 있다면 그게 누구인지. 어떤 방법으로 구할 수 있는지. 아니면 미연에 방지할 방법이 있는지 같은 것들.


    계획을 기억하려면 이 시간 이후로 시간을 되돌려야 했다. 이미 10분은 지나버렸으니. 이전에 돌려도 계획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아예 도움이 안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에 돌린 것도 잘 생각해보면 좀 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었다.


    1시 3분.  그 시간을 전후로 몇 분. 그러나 내가 1시를 시간으로 잡았던 걸 생각하면... 1시로 봐도 될까.


    우웅.


    진동? 리와인더... 그럴 리 없지. 아직 계획도 전이고, 후유증도 느껴지지 않았다. 스마트폰을 확인하니 예상이 틀리지는 않았다. 리와인더가 아닌 하연이로부터의 톡이었다.


    하 ‘야!’


    뭐지? 아니 할 말이 있으면 하지 왜 부르기만 하고. 연락이 반갑기는 했지만, 지금은 너무 혼란스러웠다.


    하 ‘전남석!’


    나 ‘왜? 무슨 일 있어?’


    하 ‘별일 없지?’


    ...... 연락은 자기가 해놓고? 그걸 나한테? 갑자기 왜? 이해할 수가 없었다. 별일이야 계속 있긴 하지. 리와인더가 계속 날 괴롭히는데. 아까 하연이한테 데이트 신청을 해놓고 여태까지 리와인더에 쩔쩔매느라 오늘은 아무것도 못 했다. 아마 월요일까지는 그러겠지. 하지만 리와인더에 대해 말할 수도 없고...


    하 ‘뭐야. 무슨 일 있어?’


    하 ‘괜찮아?’


    하 ‘왜 대답 안 해?’


    하 ‘무슨 일 있는 거지?’


    잠깐 생각한 사이 톡이 순식간에 쌓였다. 약간 무서운데. 더 톡이 쌓일까 봐 서둘러 답장을 보냈다.


    나 ‘아니 아무 일도 없어. 왜?’


    하 ‘근데 왜 이렇게 답장이 늦어?’


    아니 늦었다고 할 정도는 아닌데... 얘는 갑자기 무섭게 왜 이래? 일단 사과해야 하나.


    나 ‘아니 미안. 미안. 딴 생각하다가. 아무 일도 없는데 왜? 무슨 일 있어?’


    하 ‘아... 그럼 별일 없는 거지?’


    나 ‘응.’


    하 ‘다행이다...’


    나 ‘뭐야. 무슨 일 있었어?’


    하 ‘아니.... 뭐. 그냥...’


    뭐지? 직설적인 하연이가 왜 뜸을 들이지. 하연이 스스로도 말을 꺼내기 꺼리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 무슨 일이지? 혹시 사건의 단서가 될 무언가가 벌써부터 시작되는 걸까. 그런 근거가 있을지도 모른다.


    나 ‘뭔데???’


    하 ‘약간 무서운 꿈을 꿨어...’


    나 ‘악몽?? 꿈이라니 자다 깬 거야?’


    하 ‘어... 응.’


    반응이... 아. 네 번째 리와인드가 좀 전이었으니 또 쓰러졌던 건가. 아니 다섯 번째 리와인더의 후유증인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었다. 근데 꿈...? 악몽... 뭐 귀신 꿈이라도 꿨나? 한때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영상이 떠올랐다. 꼬마애가 귀신 꿈을 꿔서 무서워하는 모습이 하연이의 모습과 겹쳐졌다. 귀여울 것 같네.


    아니 아무튼 그게 아니라. 그런 거로 하연이가 연락할 이유가 없지. 그렇다면 왜?


    나 ‘그래서 꿈이 왜? 무슨 무서운 꿈을 꿨길래 그래?’


    하 ‘그게 그러니까......’


    나 ‘말해 괜찮아.’


    하 ‘니가 죽는 꿈을 꿨어.’


    하 ‘등 뒤에서 우비를 쓴 사람이 널 칼로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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