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http://todayhumor.com/?pony_57814

1

 http://todayhumor.com/?pony_57831

2

 http://todayhumor.com/?pony_57948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포니키우기 입니다. 작자의 연재력이 느림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 플러터샤이
오 미안...나도 대리고 키우고 싶긴 한대 알다싶이 내 집은 에버프리숲이 옆에 있어. 혹시나 아기가 숲으로 잘못들어갔다가 위험한 동물들이 해를 가할 지도 몰라...미안해...

2. 핑키파이
오! 미안해. 너도 알다싶이 슈가큐브점에 파운드 케이크와 펌킨 케이크때문에 벅차서 말이야...

3. 레리티
(레리티는 자신에게 여부를 물어보자 긴급히 다른이야기로 무마하려 든다...아마 싫은거같으니 넘어간다.)

4. 레인보우 대쉬...는 집이 구름위에 있는 페가수스포니에(플러터샤이는 집이 땅에 있다.)아이는 어스포니니 적합하지 않아 넘어가기로 했다. 대쉬는 은근 화내는 모습이다.

5. 애플잭
(애플잭은 스미스할머니가 허락하면 언재든 곁에 둘 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애플가에 맡겼다간 아이가 평생 앞발굽에 흙뭍이고 다닐까봐 양해를 구하고 거절했다.)

6. 트와일라잇
나야 머 괜찮아. 너의 의견에 대해 머라 다른말 하지 않을께. 그전에 우선 아이에 대한 미아신고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1) 부모가 허약함때문에 버린 아이야! 아이가 후에 부모에게 저체중이란 사실만으로 버려졌다는 사실을 들어봐. 충격이 심할걸!?

2) 일단 그래봐야갰지?

3) 미아신고는 한다고 치자, 후에 부모가 언재쯤에 찾으러 올건대...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때? 아님 머 노인이 됬을때? 그럴바엔 입양마로 대려와 내가 부모가 되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