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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ony_77666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6
    조회수 : 2961
    IP : 23.243.***.21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12/24 18:56:40
    http://todayhumor.com/?pony_77666 모바일
    약빨/욕설주의/번역) A Dream 프롤로그

    13723.jpg

    제목: A Dream
    작가: totallynotabrony


    작가 코멘트:

    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어느 팬덤에선 이런 종류의 작가는 항상 있더라구요. 에피소드에 OC넣어서 혼돈! 파괴! 망가!를 불러오는 깽판쟁이 같은거요.

    주의: 악빨, 욕설, 정치, 시골뜨기, 포니








    Ch.1 Prologue [우정은 마법 1부]

    모든 포니픽션 작가들은 언젠간 자기 자신을 넣을 떄가 있습니다. 이제 차례입니다. 반응에 따라서 티비에서 나온 모든 에피소드를 겁니다. 재밌게 쓸려고, 캐릭터는MLP:FiM 몰라요.


    햇빛이 사이로 들어왔다. 잠깐, ? 침실에 블라인드가 닫쳐있을 텐데. 이런 방법으로 일어나는 괜찮겠네.

    사실, 뜨고 일어나니, 집이 아니었다는 있었다. 나무? 과수원? 세상에, 어젯밤에 신나게 놀았나 보군.

    다시 생각해보니, 꿈인가 보다. 숙취가 없다는 힌트야. 그럼, 저기.. 뭐야... 발굽? ? -, 확실히 자고 있는 거여.

    아직도 꿈이라면 즐겨야겠지. 머릿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둘러봐야겠어.

    발이 동물이고 밝은 주황색의 털로 덮어졌어. 꼬리? 아놔. 검은색에 어쩌다 땅에서 자다 구겨졌네. 팔로, 아니  다리로 귀를 긁었다. 평소에 있었던 똑같은 장소에 있지는 않아. 정수리 위에 머리카락이 길어. 발로 머리밑으로 당겨서 머리카락을 보았다. 검은색이네.

    잠깐 뭔가를 보았다. 니미럴댕이에 뭐가 있네? 후드 오너먼트처럼 생겼는데. 거참 잘됐네,"그런"꿈처럼 같네. 근데 이 자국은 지워지지 않네.

     

    이거 생생한 경험인 . 깨어났을 기억했으면 좋을 텐데. 이제부터 과거 형으로 생각해야지. 그래야 나중에 이야기할 있거든.

     

    일어났다. 다리 넷을 사용해봤다. 자연스러워. 그런거지? 멀리서 희미한 ! 소리가 들렸다. 곳이 없어서, 소리를 향해 가봤.

     

    여기엔  많은 사과나무들이 있었다. 작은 과수원은 아니다. 앞엔, 뭔가가 있었다. 말처럼 생겼다. 아니, 아닐지도 모른다. 크기가 달라. 포니인가? 그럴듯하네. 생각엔 나도 포니인가 보군.

     

    가까이 가보니, 얼굴 생김 세와 보통 태도를 보니 암컷 같은 인상을 줬다. 다른 포니는 주황색이었다. 그러나 나와 똑같은 색조는 아니다. 그녀는 카우보이 모자 같이 생긴 쓰고 있었다. 그걸 보니깐 나도 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건 꿈이니깐 나중에 얻을 있을 거 같은데.

     

    보니까, 그녀는 뒷다리로 나무를 차고 있었다. 사과가 소나기 같이 알맞게 놓인 바구니로 떨어졌다.

    저기 안녕,” 말하며 내가 걸어갔다.

    그래 안녕한데이,” 그녀가 발굽을 잡고 흔들며 말했다. “ 오늘 번째 방문객이다.” 그녀가 사투리로 말했다. 내가 시골뜨기어를 유창하게 잘해서 다행이여. 역시 시골 지방 친척들을 언젠가 있을 거라 생각했었어.

     

    바빠 보이네, 그렇지?”

    그렇제. 태양의 축제에 준비가 많이 들어간다.”

    저건 뭔데?”

    그녀가 이상하게 보았다. “여기 출신이 아닌고?”

    아니.”

    태양의 축제라는 , 그게, 그대로다.”

    이해가 되네. 그럼 가야겠어. 좋은 하루 보내, …”

    애플잭. 이름은 뭔디?”

    뭔가 쿨한 생각해라, 뭔가 쿨한 생각해라

    발리언트(Valiant). 플리머스 발리언트(PlymouthValiant).” , 이거보다  나쁠 수도 있지.

    그리 니도 좋은 하루 보내라.”  

     

    과수원 나가는 길을 따라갔다. 조금 가다 보니, 작은 마을이 나타났다. 표지판에는 포니빌라고 쓰여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포니들이 어디에나 있었다. 몇몇은 유니콘이고 몇몇은 페가수스들(pegasuses)인걸 알아챘다. 아님 페가사이(pegasi)인가? 아무렴 어때.

     

    내가 헝클어진 곱슬머리의 분홍색 포니를 가까이서 지나쳤다. 그녀가 하고 숨을 쉬었다.

     

    새로운 얼굴이 하루에 번이나? 이거 너무 좋을걸!” 내가 말하기 전에 그녀는 이미 뛰쳐나갔다. 애플잭도 번째 방문객이라고 했던데. 흥미롭군.

     

    머리위로, 희미한 무지개 색이 구름을 부수고 있었다. 그것이 잠깐 늦춰지자, 그것이 페가수스 포니인 보았다. LSD빨고 잠자는 것도 생각 했지만, 이건 내가 봐도 터무니없는 광경이다.

     

    그 포니의 공중묘기를 보느라 어딜 가고 있었는지 몰랐다. 그리고는  누군가와 부딪쳤다. “죄송합니다!” 자동으로 말이 튀어나왔. 보아하니 내가 분홍 갈기에 노란색 페가수스를 넘어린 것이다. “일어나는 도와줄게.”

     

    그녀는 조용히 낑낑거리며 쪼그려들려고 했다. “다친 없니?” 물었다. 답은 없었다.

    뭐가 문제야?” 서서히 떨어지는 빼곤, 그녀는 답하지 않았다.

    , 다시 미안해,” 내가 어색하게 말했다. 꿈에서 짓이 그렇게나 죄책감이 느껴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포니는 그대로 있었다. 일을 뒤로 하고 계속 걸어갔다.

     

    마을 광장에 왔다. 행사 건물이 세워져 있었고, 모든 것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내가 지나갈 보라색 갈기에 하얀 유니콘이 리본을 걸고 있었다. 그녀가 흘낏 보더니, 눈이 공포로 가득 찼다. 그녀가 보고 있었는지 보기 위해 주위를 돌려봤다.

     

    세상에! 땅바닥에서 같이 보이구나, 불쌍하구나.” 그녀는 갈기에서 나뭇잎이랑 흙을 쓸기 시작했다. “내가 치우는 도와줘야겠어.”

     

    잠깐만.” 발굽을 올려, 그녀를 멈추며 내가 말했다. “이런 꿈은 처음이야. 공공장소에서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은 . 내가 더러워도 뭐가 어때?”

     

    그대로 그녀를 놔뒀다. 말에 매우 놀란 듯했다. 조금 웃으며 걸어갔다. 꿈은 진행이 되는걸. 대화가 레알같고, 시각도 죽여주는데. 티비랑 비교하면 이게 쩌네. 나중에 깨어나면, 케이블 회사에 전화해서 HD 업글해 달라고 해야지.

     

    보라색과 초록색 드래곤이 보라색 유니콘을 타는 보았다. 소심한 포니는 드래곤이랑 대화하고 있었다. 따라가서 다시 사과하려고 했지만, 신경 쓰지도 않았다.

     

    우린 나무로 갔다. 이 나무는 건물로 전환한 같았다. 유니콘은 다른 포니를 때놓고는 드래곤과 함께 들어갔다. 잠시 후, 안에서 깜짝 놀랐지!” 라는 합창이 들렸다.

     

    좀 있다가 문이 열렸다. 아까 분홍색 포니다. “ 깜짝 파티에 ?!” 나한테 소리 질렀다.

     

    으쓱했다. “내가 초대받은  몰라서. 그렇지만 깜짝 놀랐어.”

    그녀는 즉시 웃었다. “와서 케이크 먹어봐!”

    알았어!”

    그런데, 핑키 파이야. 여기 처음이지, 그렇지?”

    꿈나라에서 금방 왔어. 발리언트라고 불러.”

    꿈나라! 그랬구나! 그래서 번도 보지 못했구나.”

    스톱. 래스 토크, 모어 케이크.” 그녀를 지나쳐서 문으로 들어갔다.

     

    나무 안엔, 수십의 포니들이 있었다. 대부분을 만났지만, 상관 했다. 케이크와 펀치에 대해 꿈을 꾸고 있었고 칼로리 하나도  들 것이다.

     

    번째 케이크를 먹을 , 아까 보았던 몇몇 포니들이 보였다. 난 애플잭한테 인사했다.

    파티는 언제까지인 거야?” 물었다.

    밤새 동안! 태양의 날의 일출을 때까지 자고 버티는 기다.”

    괜찮은데. 당연하지만, 언젠간 나도 깨어날 거야. 말하는 포니들이랑 파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을 거야.”

     

    애플잭은 쪽으로 기우뚱거렸다. “괜찮은 기가, 슈거큐브? 방금 여기서 깨어날 기라 말했노?”

    물론. 꿈꾸고 있어. 너희는 존재하지 않아.”

    참나.” 라고 아까 무지게 페가수스가 말했다. “ 내가 존재하는 알아. 만약 아니었다면 내가 이퀘스트리아에서 가장 쿨하지 않을 거거든. “

    뭐라고? 이퀘스트리아?”

     

    포니는 뒤죽박죽 표정으로 보았다. “, 그래. 알잖아, 나라?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다스리는 ?”

    으쓱했다. “ 고맙지만, 정치는 꿈에 어울리지 않아.”

    포니는 서로를 보았다. “레인보우, 우리가 도움을 찾아줘야 기다.” 애플잭이 제안했다.

    도움 필요 없어. 지금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거든.”

     

    다시 다과 테이블로 향했다. 살짝 열린 문으로 나는 들었다. 포니빌에 사는 포니들은 하나같이 이상하다고! 머리를 밀어 넣었다. 드래곤은 머리에 램프 갓을 쓰고 있었더라. 드래곤은 보라색 포니한테 침대에서 나와서 파티하라고 설득하고 있었다.

     

    헤이 , 걔가 춤추지 않으면, 춤추지 않는 거야.” 제안했다.

    너도 와서 즐겨 , 트와일라잇,” 떠나면서 드래곤이 말했다.

    고마워,” 포니가 나한테 말했다. “조금 극심했어. 내가 여기 왔을 .”

    나도 완전히 이해해,” 내가 말했다. “만약 내가 실제로 깨어났을 , 현실에선, 구석에서 앉아서 즐거워하진 않을 거야.”

     

    대답엔 응시밖에 돌아오지 않았다. 분명하게, 그녀는 앞서 언급한 이상한 포니들 무리에 넣은 같았다.

     

    문을 닫았다. 그런 후에 난 포니에 꼬리 달기 게임 하러 갔다. 그다음 난  드래곤의 이름이 스파이크라는 배웠다. 나한테 램프 갓을 쓰라고 권유했다.

     

    파티는 이른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위에 

    니미럴댕이라고 욕설이 있는데 뜻이 ass인데 한글로 번역하니 너무 순화되어서 초월번역을 해버렸어요. 나 짱인듯.

    [ass= 니미럴댕이]


    이거 계속 가다보면 진짜 배 아프게 약빨아서 재밌어 지는데 지금은 프롤로그니깐 너무 기대하시면 안됍니다.

    작가 캐릭터가 약빨아서 그런지 번역본도 약 빨아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질문을 하죠. 진지하게 번역할까요? 아니면 제가 조금 바꿔서 약 빨고 번역할까요?

    https://docs.google.com/a/ucr.edu/forms/d/1-O2oeBN_zSQ_0-LPexhlatoUHPVbt3R4G6qeu6_qtUE/viewform?usp=send_form

    이 링크로 가서 투표좀 부탁해요.

    선택은 자유.


    편집장인 내가 왜 번역하나구요? 팀사감안이 해체되어서 실업자가 되기 싫어서 하는 게 아니야! 이놈의 방학 때문이지. 거기다 댓글 읽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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