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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aders_23854
    작성자 : 문장수집가
    추천 : 3
    조회수 : 418
    IP : 103.8.***.6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2/02 15:10:04
    http://todayhumor.com/?readers_23854 모바일
    [문장수집-151]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L.jpg

    1) 관건은 왜 버티느냐’, 그리고 어떻게 버티느냐. (112)

     

    2) 나다워지려면 버텨야 하고 버티려면 즐거워야 한다. (68)

     

    3) 빠르게 가든 느리게 가든, 모두의 결승선은 한곳 아닌가. 죽음. (279)

     

    4) 타인의 인정, 허가, 승인 따위 없이도 충분히 즐기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삶의 면면들은 많아. (40)

     

    5) 결국 행복한 인생이란 어느 지점에 도착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걸어가는 길 그 자체일 것이다. (105)


    6) 스스로의 걸음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외부의 도움을 받겠지만 결국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야 한다. (62)


    7) 나 역시 어느 부류에도 섞이기 어려운 색깔인 게 아니라, 그냥 그 모습 그대로의 고유한 색이 아니었을까? (140)


    8) 외롭더라도 자신의 개성을 계속 지켜낸 사람은 결국 자신의 존재 자체로서 인정을 받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63)

     

    9)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정이 있고 각자의 경험과 기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알자는 거예요. (212)

     

    10)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건 지위나 명성 같은 결과물이 아니라 삶 속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작은 과정들이 아닐까 싶어. (231)

     

    11)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버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판단과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판단을 분리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191)

     

    12) 내가 스스로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큰 의미 부여를 하지 않은 채 묵묵히 나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 (36)

     

    13) 한 분야의 일가를 이루는 데 비판 한 번 받지 않겠다는 자세는 욕심이에요. 욕먹는 걸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73)

       

    14)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이면 남한테 이해시킬 필요가 없거든요

         타인들에게 굳이 동의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냥 하면 되는 거죠. (70)

     

    15) 사람마다 결국에는 각자 가진 나다움, 어떤 개성은 다 다를 거예요

         그러면 그걸로 어떻게 가장 나답게, 기왕이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해봐야겠죠. (132)

     

    16) 우리는 평생 남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들려줄 도구를 찾고 그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일을 하고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지만 결국 그 본질은 같다. (152)

     

    17) 앞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주변에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없다고 그 길이 잘못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나의 삶을 굳이 그들에게 설득시킬 필요도 없다. 산을 오르듯 그냥 내 길을 가면 될 것이다. (104)

     

    18) 결국 외롭지 않으려면 같은 색깔을 찾을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색깔을 인정해야 할 거야

         애초에 색깔이 달랐음을, 같은 색깔이란 존재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돼

         그렇게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 때 불필요한 외로움과 슬픔도 없어질 수 있겠지. (141)

    출처 임재훈 전진우 지음,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 달, 2015
    문장수집가의 꼬릿말입니다
    "헤, 내가 아플 일이 있나. 문장에 이리 빠져 사는데." -by 스파게티조아

    삶을 깨우는 문장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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