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때론 버려야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다. (153쪽)

2) 내가 똑똑하다고 남이 멍청한 건 아니다. (235쪽)

3)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남을 먼저 인정해라. (232쪽)

4) 아이디어란 남의 것 대부분에 내 것 약간이다. (175쪽)

5) 앞으로 나간다는 것은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이다. (126쪽)

6)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 길을 잃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64쪽)

7) 조금 안다고 전체를 아는 것처럼 떠드는 순간 정체가 탄로 난다. (404쪽)

8) 다 잘하려는 생각은 버리고 잘 하는 사람과 친해질 방법을 찾아라. (280쪽)

9)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복잡한 것을 설명할 때 최고의 선택이다. (10쪽)

10) 어려운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 잘라내고 핵심만 정리하는 것이다. (303쪽)

11)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은 남의 아이디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88쪽)

12) 지적 허세를 부리기는 쉽다. 하지만 간단명료한 말로 남을 감동시키기란 어렵다. (404쪽)

13)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존 아이디어를 대체할 때는 중간다리가 될 아이디어가 있어야 한다. (177쪽)

14) 누군가가 생각한 방식이란 그 사람에게 맞춰진 것이다.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내게 맞을 리 없다. (413쪽)

15) 머릿속의 생각을 열심히 떠들어봐야 누구도 인정해주지 않는다. 증거를 보여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48쪽)

16) 자신이 정의롭고 자신이 옳고 자신이 다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91쪽)

17)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적고, 현명하게 실천하는 사람은 더욱 적다. 

     그래서 같은 아이디어로 누군가는 성공하고 누군가는 뒤에서 말만 한다. (48쪽)

18) 적당히 생각하고 작은 규모에서 실천해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야 다음 생각을 실천할 수 있다. 

     안 그러면 남들이 해 놓을 때 ‘나도 저거 생각했는데...’라는 말만 하게 된다. (276쪽)

19) 매력적인 악역이 있어야 스토리가 산다. (208쪽)

20) 대부분 핵심을 공격당하면 어쩔 줄 모른다. (220쪽)

21) 어떤 질문이 당사자를 불편하게 했다면 본질에 접근했다는 이야기다. (408쪽)

22) 죽지 않으면 끝이나 패배가 아니다. 살아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있다. (220쪽)

23) 남의 방식에는 분명히 약점이 있다. 그 약점을 찾아서 틈새를 파고들어라. (202쪽)

24) “나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그런 사람이다. (258쪽)

25)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지만 누군가의 아이디어는 세상을 망친다. (181쪽)

26)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은 강자라서 안 하거나 못하는 방법을 공략하는 것이다. (213쪽)

27) 절대 이기지 못할 것 같은 상대도 반드시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 약점을 어떻게 흔드느냐가 중요하다. (218쪽)

28) 한 면만 보는 놈들은 정말 짜증난다. 그리고 그것만이 진실인 양 이야기하는 사람의 장단에 놀아나는 바보들이 넘친다. (90쪽)

29) 사람들은 내가 알고 있는 나와 남이 봐줬으면 하는 나,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설문조사 결과가 항상 엉망이다. (256쪽)

30) 마이닝을 아무리 해봐도 거짓으로 대답하는 사람에게서 진실된 결과가 나올 수 없다. (331쪽)

31) 먹고사는 데 창피한 것 같은 건 없다. (282쪽)

32) 인간의 불행은 주변을 자꾸 보는 데 있다. (281쪽)

33)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고 사람은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 (430쪽)

34) 나에게 쓸모없는 것도 남에게는 절실한 것일지 모른다. 그냥 조금 나눠주자. (268쪽)

35) 관심 없는 일을 더 잘할 수는 없다. 싫어도 해야 한다면 받을 돈이나 생각하자. (439쪽)

36) 유머를 즐기는 사람에겐 인생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283쪽)

37) 오늘을 헛되이 산 사람은 내일이 두렵지만 오늘을 충실히 산 사람은 내일 아침을 기대하며 잠든다. (107쪽)

38) 나이 많은 사람의 할 일은 지혜를 나누는 일이다. 지식은 차고 넘치지만 지혜와 경험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다. (454쪽)

39) 그런 시기가 있다. 누군가가 손 잡아주면 정말 잘 할 수 있는 시기. 그런 시기에 서로 손 잡아주면 금세 일어난다. (23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