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시기에 임기 딱 절반의 시점에 이뤄진 4회지방선거 입니다
완전한 패배는 남은 절반의 노무현정부를 완전한 코마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 전 부터 슬금슬금 조짐은 있었습니다. 재보선 실패들으로 과반이 무너지고, 내부총질러가 활개치고 민심이 요동치고 말이죠
하지만 결정타는 지방선거다.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까지 완전 한나라당에 넘어가죠. 정국의 주도권은 한나라당으로
결과는 노무현의 실패. 당의 분해. 암흑의 시대 개막이었습니다. 어느 위키러가 말하길
이명박근혜시대 서막을 알린 선거다 . 200퍼센트 동의하고
호기가 왔다. 우리도 지방선거 완승 할수 있다. 적폐 요절낼수 있다
이번에 적폐새끼들 제대로 죽여야 한다. 이번에 못 죽이면 또 되치기 당한다
적폐의 전략은 노무현때와 같다. 오히려 노무현 때 보다 더 사활적이고 조직적이고 악랄하다 .
또 당할겁니까?
선거의 완전한 승리가 바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밑받침 하는겁니다
해이하고 설렁설렁 하게 접근하지 말고 ,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