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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티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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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티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3:03:45 1 삭제
    말을 너무 어렵게 하시는군요. 저는 폰지사기랑 IT버블 얘기는 한적도 들은적도 없으니까 이해못하는게 당연한건지도요.
    말이 정말로 생명체처럼 살아움직임을 느낍니다. <--- 이거 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128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52:55 1 삭제
    반론 자체에 대응할 필요를 못 느껴서 그렇죠. 위험하다는 주장에 반론하는 대신에 단어나 비유같이 지엽적인 문제를 잡아 공격하셨었잖아요? 애초에
    코인 시장은 위험하다 이게 주제인데 목동 행세 한다는 둥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둥...
    코인시장이 왜 안 위험한지에 대해 반론하는 게 더 건설적이지 않았었나요? 이런 말장난 보다?
    127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45:22 2 삭제
    그 함몰된 생각 좀 버리세요. 이런 조그마한 게시판에서 영향력까지 고려하면서 태클걸고
    무슨 정치인이십니까.

    자신의 행동, 자신의 말, 그것만 생각하세요. 무슨 아 저런 글을 방치하면 사람들이 흔들리겠구나...
    그러니 내가 막아야한다! 와우!

    개인을 찾으세요.

    =====================
    이거 오히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인데요....
    126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42:16 1 삭제
    아마도 님은 코인 시장이 위험하다는 글에서 중요한게 위험하다는 주제보다는 코인시장의 위험성이 카지노랑 다단계와 비유되는 것에 참을수 없는 분노를 느끼셨나봅니다. 위험하다는 글이 그렇게 보기 아니꼬왔나요?

    근데 자꾸 함몰됐다 솔직해져라 개인을 찾아라 아리송한 말씀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저는 생각이 단순해서 이해가 안됩니다.
    125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38:25 1 삭제
    전혀 아닙니다. 남들 우매하다고 볼 수 있을만큼 똑똑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말 한마디 한마디를 꼼꼼히 지적해주시니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것 같네요.
    124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24:22 4 삭제
    커뮤니티의 일개 이용자가 다단계에 비유한 예가 타인에게 몽둥이로 보일 만큼 무섭나요?
    오유내에서는 그냥 일개 소시민일 뿐인데 그런 단어 하나의 비유가 중요할 만큼 대단한 사람인가요?
    무슨 대선 토론회에서 꼬투리 잡는 것도 아니고 너무하시네요.
    누가 보면 대통령이나 장관이 공석에서 다단계니 카지노니 언급해서 비난 받는 줄 알겠습니다.
    아니면 그 다단계라는 말을 듣고 벌벌 떨 만큼 오유이용자들이 우매하다고 보시는건가요?
    다른 사람들을 양떼로 보시는건 오히려 그쪽이 아닌가 싶네요.
    123 코인규제하려면 주식공매도폐지부터 [새창] 2018-01-17 22:15:32 2 삭제
    법으로 규제하겠다는 말은 구조선도 아니고 해적선도 아니고 오히려 코인이 제도권으로 가져오겠다는 기대감을 일으켜 불을 지필수도 있습니다.
    코인을 자산이든 상품이든 법적으로 인정해야 가능한거거든요.
    122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06:58 2 삭제
    shalling // 이젠 솔직히 무섭습니다. 속이 어디까지 꼬이셨는지 모르겠네요. 말해봐야 시간 낭비인 듯 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그 말로 비아냥대는 스킬 하나만큼은 인정해드립니다.
    121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05:28 2 삭제
    shalling // 다단계 얘기는 제가 한건 아니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비유의 뜻으로 사용했으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다단계라고 했다 안했다
    카지노라고 했다 안했다,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다단계에 빗대었다고 해서 실제로 아닌게 다단계가 되버리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위험하다는 말이 틀렸다고 하고 싶으셔서 그렇게 비아냥대신거잖아요?
    120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2:00:45 4 삭제
    shalling // 저는 남들 들어가는 거 말리는 거 비꼬면서 본인은 발빼는 사람만큼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아서 더이상 스스로에게 솔직해질 여지가 없습니다.
    119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1:57:06 3 삭제
    shalling // 투자금 잃어서 화가 많이 나셨었는 줄 알았더니, 그냥 원래 그러시군요. 달을 가르키는데 일부러 손가락만 흉보시네요.
    그정도 입 터실수 있는분이 글의 논조도 이해하시지 못하진 않을테고, 코인시장 위험하다는 글에 단어 하나 꼬투리 잡아서 그렇게 비꼬시나요?
    남들이 들어가면 이득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이 설명해보셔야될 것 같네요.
    118 거의 12월 초 가격으로 돌아가버렸네요. [새창] 2018-01-17 21:23:38 4 삭제
    shalling // 말과 행동이 다르시네요. 그동안 버블 위험성을 경고하고 현 상황이 왜 위험한지 지적하는 글에는 말장난으로 비아냥 거리시더니, 애초에 본인은 장에서 발을 빼셨었다구요? 그러고서는 이제와서 본인은 개미들 곡소리 날때 피 안 봤지롱~ 하고 자랑하시는 겁니까?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7:32:47 0 삭제
    어제 폭락장 없을거라고 글썼는데 민망하네요. 그치만 아직은 완전히 끝난건 아닌듯 싶습니다. 오히려 희망의 불씨를 지피기 위한 준비 작업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두고봐야겠지만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6:55:29 0 삭제
    해악을 따지면 부동산 거품이 경제나 서민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이 열배스무배 큰 것 맞습니다. 근데 컨트롤 난이도가 좀 많이 높죠... 저도 위 댓글처럼 사실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서울 살아야 하는지 공감이 잘 안됩니다. 발 밑에 수억 수십억 깔고 살면 부자되는 느낌이라 그럴까요? 저도 서울 토박이로 살다 지방사는데 자가용 끌고 다니면 크게 불편한 점도 없고 (교통체증이 없는건 덤) 일단 집값보단 차가 훨씬 싸네요. ㅋ 서울 갈일없어 지하철은 안 타본지 오래...
    115 똑똑한 개인이 도박,사기,사이비종교,다단계,작전주에서 망하는 이유 [새창] 2018-01-16 17:38:08 1 삭제
    세상 혼자 사는듯 말씀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본인에게 이타심이 없다고 남에게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신지요?
    그나저나 이미 코인판이 개개인에게 이야기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정부가 적절히 잘 대처하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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