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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술들어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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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술들어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익명]제가 정말 하고 싶은 직업이 있는데 [새창] 2022-03-06 23:18:43 0 삭제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는거보다,지금 후회하는게 좋습니다.
    994 편의점 일하는데 미스에이 왔다 [새창] 2022-02-21 13:20:44 2 삭제
    출근하지 말걸
    993 트레이너 소환 의식.gif [새창] 2022-02-06 21:40:55 1 삭제
    중간에 함정카드가 ㅋㅋㅋ
    992 [익명]. [새창] 2022-01-27 00:17:16 1 삭제
    나오세요 정말로 단돈 만원들고라도 나오세요 성별은 모르지만 남자라명 공사판에 뛰어도 하루에 10민원 법니다
    여자라명 이런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성인업소는 어떻습니까
    내가 죽는거 보다 나와서 돈조금만 몰땨꺼지,일하는데
    저 25살때 그런느낌받고 열받아서 나와서 지금 12년 됬네요 살고있습니다. 공사판뛰며 돈모아서 원룸구해서 살고
    모은돈은 없는데 그래도 행복패요 님도 나오세요
    991 [익명]수습인데 일을 못해서 속상해요ㅠ [새창] 2022-01-27 00:10:19 0 삭제
    전모르겠네요 메모제일이 현장직이기도 하고 메모라는 습관은 저한텐 적응이 안되서 안하긴하구요 몸으로 배우는 스타일이라
    저도 신입땐 실수정말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하구요 그런데 전 그거보다 더중요한게 있는거 같았어요 무조건 물어보기
    별일아니더라도 물어봤어요 답해주는 상대가 짜증날만큽
    예를 들어 1+1 =2 라는공식은 알잖아요
    그걸 물어봤어요 3개월동안 그러면 사수가 짜증나서 잘가르쳐줘요 천천히 당연한걸 왜모르냐고 화도 내죠 그럴때 저도짜증나긴하지만 참고 딱 6개월 버텨요 그리고 그땨부터 주변사람이 뭐라하명 그거만 집중적으로 또뮬어봐요 그러면 화안냅니다. 왜냐 적응의 단계는 길어요 내사수도 1년땐 똑같을꺼고
    2년땬 똑같을꺼니깐요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7 00:04:07 0 삭제
    올해 37살입니다. 해둔거 없고 모아둔거 없습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저도 이혼가정이고 결혼에대한 환상보다는
    혼자사느게 편해서 사는편이긴 합니다.

    님처럼 글응 올리면 다른사람 약올리는거같아요 솔직히
    빛없고 모아둔도 많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라고 적으면
    뭐라고 적어야할까요?? 솔직히 해줄말을 취미생활을 늘려보세요 밖에 없네요

    차라리 주변에서 결혼안하냐고 뭐라는데,뭐라고 설득할까요
    말하는게 정답이네요

    질문의 요지자체가 잘못됬습니다.
    989 [익명]부모의 편애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새창] 2022-01-26 23:59:12 2 삭제
    저도 여동생에게 간다 한표 드리네요 10손가락 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있냐 라지만 분명,덜아픈 손가락은 있기 마련이자요

    다만 전 중립적으로 얘기하자면 여동생이 뭘어쨋길래 그렇게 사랑받나를 생각 해볼꺼같아요 저도 어릴때 차별받는다 생각하고 컷는데 지금도 생각은 같습니다.
    988 LA 폭동 당시 흑인에게 피해를 안 입은 한국인 [새창] 2022-01-25 12:57:25 53 삭제
    과연 실종이 됬을까요 ㄷㄷㄷㄷ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15 08:09:39 2 삭제
    꼭 성공하실꺼예요
    986 79년생 친구들아…… [새창] 2021-12-31 22:03:53 2 삭제
    축하랍니다,형님
    985 진실을 말하면 300만원 [새창] 2021-12-31 18:20:09 16 삭제
    조용히 추천수만 올라가는 무도 ㅋㅋㅋㅋ
    984 물리엔진 버그 [새창] 2021-12-27 14:18:13 0 삭제
    가능해요??
    983 친구가 재미로 준 복권이 100만원에 당첨됐는데 얼마를 줘야하나 [새창] 2021-11-22 18:55:15 7 삭제
    이걸 손절한다고??
    복권준 친구가 열받겠네요 기분좋게 주고 손절이라니
    솔직히 안줘도 됩니다
    복권줔친구맘이 어떤지,모르지만 기분좋으라고 준선물
    당첨이 됬어요 10억 20억이면,저런얘기 하지도 않아요 조용히하지 100만정도니깐 얘한겁니다
    설마 100만인데 달라하겠어 준친구는 받을 생각도 없을껄요
    그냥 반장난식으로 야 50만줘 내꺼잖아 이런식으로 너어갈듯 근데 정샥하면 왜,줘야하는데 하면 빈정상하고 그럽니다
    그때부터 감정싸움이죠 차라리 장난식으로 50만주ㅗ 했을깨 우리이걸로 술이나 한잔먹자든지 아님 놀러가자는둥 해야지요 어차피 공돈인데 돈으로 주면 정없고 그래요 거기서 10프로주는게 맞다 하면 진자 좋은감정으로 준걸 돈으로 받은거 밖에 안되요 차라리 10프로 말고 5000원주는게 더빡치면서 손절하겠네요 친구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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