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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arcelo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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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elo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3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46:44 5 삭제
    저도 자로님께 대단한걸 바라는건 아닌데요. 조금.. 달라지는(발전하는) 느낌이 없긴 합니다.
    일년정도 활동하셨는데.. 음.. 꽤 긴시간임에도 문제를 보완해야할 부분에서는 변함이 없으신점이 있네요.

    계기가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근묵자흑이라고. 거점 자체에 문제가 있으셔서 그런건지..
    근데 꽤 많은곳에서 활동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많이 보고 느끼신게 있을텐데 말이죠.

    괜히 열심히 하는사람 지치게 만드는건 아닐까 싶어서 고민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또 아닌건 아니쟎아요?
    아닌걸 아니라고 하고 싶으니까 하는 일들인데, 그런 행동이 아닌게 되어버리면 문제가 심각하죠.
    말장난같지만 좀 숙고좀 해보시고, 이런 사소함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네요.
    6062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44:37 4/5 삭제
    그리섬님 헛소리는 좀 하지 마시구요. 무슨 채팅방 친목입니까.
    매도하지 마시구요. 추한건 근거없는 망상과 매도가 추한겁니다.

    찍혀서 잘려나가요? 스스로 자빠지는겁니다.
    과대망상은 적당것 하시길.
    6061 대학생 여러분, 정말 안녕들 하십니까? [새창] 2013-12-13 15:36:18 6/4 삭제
    편승하는 듯한 느낌이라 좀.. 그냥 그렇네요. 예전처럼 지우고 재업하고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6060 불복이 아닌 대선원천 무효가 맞구요. 장의원 실수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3-12-13 14:18:09 5 삭제
    사실 해석의 여지가 많긴 하기 때문에 저도 지금까지는 그냥 지켜봐왔던 것이죠.
    근데 저렇게 공격수도 뻔하고, 새누리가 처놓은 프레임이고 함정입니다.
    굳이 스스로 들어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는 불복이 지금 현재는 민주적 투표로 당선된 그 자체를 부정하는
    뜻이기 때문에 문제인거구요. 국정원 개입이 확실한건 압니다만 이제 그런 것과 새누리 및 박근혜의
    연계점이 확실해지고 그들이 어떻게 이용해 먹었는지 전모가 드러난 다음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6059 불복이 아닌 대선원천 무효가 맞구요. 장의원 실수한거 맞습니다. [새창] 2013-12-13 13:39:45 17 삭제
    네 그리고 김한길씨와 민주당도 좀 그만까구요. 피아 구분좀 해야죠.
    겉으로 보이는것만 가지고 언론과 새누리에 휘둘려서 쌍욕이나 하면 뭐가 해결됩니까?
    걔들은 그래도 투쟁하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들이 많으셔서 개처럼 까대는지.

    오히려 그렇게 까고 그런 분위기 조장하는 사람들이 프락치 아니에요?
    돈받고 일하는 프락치가 아니라면 개인의 무지에 의해 스스로 자원봉사 하고 계신 분들이겠죠.
    다시말하지만 분노하지 말라는것은 아닙니다. 올바른 분노가 필요한거죠.
    화를 낼 대상을 잘 골라봅시다. 왜 자꾸 엄한 민주당 물고 늘어저요.
    6058 국정원 심리전단 이 모씨 법정 증언 [새창] 2013-12-12 16:55:48 27 삭제
    심리전단이 아니라 심리정보국으로 밝혀졌던게 아니었나 싶네요.
    그때 당시에 전단으로 축소 발표했지만 사실은 규모가 더 큰 심리정보국이었던것으로 밝혀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밖에 한가지 더 생각해 봐야할것은, 단순하게 국정원이 미처 처리못한 자동 RT 봇이 아니라.
    아직도 알바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봇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트위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칭 진보던 보수던
    좀.. 일반적인 범주를 넘어선 도를 넘는 분들이 계신데, 그중에 자발적으로 스스로 과열양상에 젖어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확실히 수상한 사람들 아직도 수두룩 합니다.

    자신과 대립되는 특정인물/집단에게 명령조 어조를 사용하면서 거짓말로 매도하고 호도하며,
    되먹지 않은 종북/좌빨 프레임 가져다 붙이거나 혹은 자칭 진보라해도 갈등 및 분열 조장을 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도를 넘는 사람들 분명히 존재합니다. 아직도 버젓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알바라고 생각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메크로형태의 봇 역시 아직도 운용하고 있겠죠.
    단순히 그때 정리하면서 실수로 꺼두지 않은것이 아닐수도.. 있다고 보네요.
    6057 뉴스타파가 장하나 제명안에 대해 일침을 놓았네요 [새창] 2013-12-11 02:02:30 45/34 삭제
    일침 프레임, 일침 워딩, 그게 뭐던간에 일침이라는 단어는 이제 자중을 하시는 편이 좋을것 같네요.
    일침을 하도 해서 문제 같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실 올바른비판과 촌철살인이 난무하는것은 맞습니다.
    근데 그런게 있죠. Thank you 도 남발하면 그냥 습관적인 감사 인사 같아보여서 가치가 낮아지고.
    하물며 Thank you very much 같은경우.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인데,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위선적으로 보이겠죠.

    자로님 스스로 조심하신다는 말씀 몇번 하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사안이 심각해도 자꾸만 심각한 어조를
    사용해서 진짜 심대한 사안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말에도 동의 하셨구요.
    부디 스스로 조율해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도 자로님에게 비판적 의사를 전달한거 같은데, 오늘도 본의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어떤말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자로님이 스스로를 잡지 않으면 안되요. 아니면 옆에서 자꾸 이렇게
    스스로 잡아달라는 요청만 듣다가 스스로 무너지시게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자승자박의 길에 접어드셨구요.
    운이던 능력이던 어떤 위치에 가셨다면, 우물파고 파티를 즐기기 보다는 책무를 이행하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조를 순화하려 해도 단어 선택의 여지가 없는점은 양해 구합니다.
    6056 노홍철 무도에서 바보형만상대하다 지니어스와서 첫회 된통당함 [새창] 2013-12-11 00:57:14 7 삭제
    근데 제가볼때는 홍진호는 이상민씨가 뱀이라는 정보가 없었어도 노홍철을 찍고 죽었을거라고 봐요.
    어차피 가만히 있었다면 사자에게 먹혔을텐데. 그냥 죽는것보다는 확인이라도 해보는게 나았겠죠?

    이상민씨의 정보를 믿고 행동했다기 보다는 그냥 한번 확인이라도 해서, 자신이 사자에게 먹히는것 보다는
    그냥 뱀한태 죽는게 나으니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6055 제가 올린 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3-12-05 02:57:21 37 삭제
    정신은 스스로 챙기셔야죠. 누가 도와주는 사람 없습니다.
    자로님 지금 위험수위를 넘나드는거 아시죠? 본인 스스로 느끼고 계시죠?
    만약에 그렇지 않으시다면 스스로 느끼시길 바랄 뿐입니다.

    조국이라는 이름과 애국이라는 것을 들먹이는 것은 쉽습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착각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그렇게 되긴 어렵겠죠.
    스스로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기위해 무단히 노력하고 계신줄 압니다만. 더 노력하셔야 합니다.
    잘한다 잘한다 해주면 본인 위치 잡고 있기 쉬운일이 아닌줄 알기 때문에,
    그 이상 뭐라 하지 않는것일 뿐입니다.

    간신의 감언이설 보다는, 좀 쓰더라도 충신의 충언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사람의 환호에 스스로 무너지지 마시고 지켜보던 분들의 충고를 들으시구요.
    님도 용기를 필요로 할진 모르겠지만. 님 당사자의 게시물에서 님을 비판하는것도
    어쩌면 용기가 필요한 일일겁니다. 자칫잘못하면 님이 예시로 들어준 게시물에서 처럼
    알바/국정원 등등의 취급을 당하기 일수니까요.

    그 사람들의 충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 지금 위태위태해요. 다만 그것이 시류인듯하여. 또는 그게 순리인듯 하여.
    그리고 그것이 님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인듯 하여 보고있을뿐입니다.

    제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걱정의 마음으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스스로. 정신차리세요. 누가 잡아주지 않습니다. 어차피 잡아주려 해도.
    님은 그것이 모종의 이익을 위해 접근하는 세력인지,
    아니면 순수한 의도인지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거절하실거쟎아요.

    그러니 스스로 독고다이 때릴꺼라고 마음을 잡으셨다면.
    본인이 위태위태 한것도 스스로 다잡으시길 바랍니다.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6054 [추천하지마세요] 시사게시판 유저분들께. [새창] 2013-11-20 13:28:22 0 삭제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네요.
    힘들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고 말이죠ㅋㅋㅋ
    그래서 애매한점 때문에.. 그것도 또한 스트레스에요.
    나서야되는지, 지켜봐야 되는지 외면해야되는지 판단하기도 힘드니까요.

    참 여러가지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왕이면 베스트 갔으면 하지만.. 말씀하신데로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6053 이 세상에 정치적 중립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3-11-19 15:22:30 6 삭제
    초바보님이 말하신걸 바다쓰니백점님이 난독하신모양. 중립은 그냥 가운데있다고 중립인게 아니라.
    중도를 지킴이 중립일 수도 있는거고. 가운데있는게 중립이라는건 헛소리라는건데.. 자칭 중립론자들이 하는 헛소리 말이죠.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한걸까요.. 어쨋거나 싸구려 어그로는 이쯤 하면 좋을듯.
    6052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제 잘못이맞습니다 [새창] 2013-11-19 15:11:00 13 삭제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용기에 대해 찬성하는것이 나쁜일은 아니죠..
    자의석 해석으로 의리를 논할일은 아닌것 같네요. 또한 고소의 공정성 여부도 그 다음이야기구요.
    6051 핏물의 피님. 고소취하안되면 이놈들도 가만두지 마세요. [새창] 2013-11-19 01:01:19 2 삭제
    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되던.. 사실 그건 우리각자의 판단 가치일뿐인거고..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만 가지고 벌써부터 이놈들도 가만두지 말라는 식의 표현을 하는것은 조금 앞서간것은 맞죠.

    일단 고소자체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과대 해석하여
    그 것을 공표함으로서 고소를 당하게 된것이 현 사건의 본질입니다. 같은 실수를 범하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6050 핏물의 피님. 고소취하안되면 이놈들도 가만두지 마세요. [새창] 2013-11-19 00:44:40 5 삭제
    한심한 네티즌을, 고소한건지. (한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한심한, 네티즌 고소인지. (네티즌 고소가 한심하다)

    제목이 좀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듯.. 흥분부터 하기엔 조금 이른듯 하네요.
    6049 안철수 "다음정권 탈취에만 관심두는 정치 사라져야" [새창] 2013-11-17 23:06:48 4 삭제
    아.. 제목과 기사 내용만 보고 추천했는데.. 음.. 하여간 너무 확대해석하고 곡해하는것은.. 문제가있는겁니다.
    뭐가됐던 도를 넘으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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