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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9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8
    방문 : 4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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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8 청년재직자 공제사업 축소해놓고 ‘플러스’ 간판 달아 [새창] 2022-10-10 15:02:26 8 삭제
    이것도 문통 욕하겠지
    2찍들은 편하고 좋겠다
    안되는건 죄다 문통 탓 하면되고
    잘되는건 내가 잘나고 대통령을 잘 뽑은거니까
    아 맞다 애초에잘 하는게 없었지
    7607 국궁(한국활)의 위엄 [새창] 2022-10-08 12:42:27 6 삭제
    백의민족이니까요
    7606 대학원생들이 눈물 터진다는 순간 [새창] 2022-10-08 12:08:15 1 삭제
    복사기 한대 임대하면...
    이건 농담이고
    한 사람의 가장 빛나는 시기인 30년을 갈아 넣고
    얻는 박사라는게 타이틀이 어떤기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7605 집 계약 했다가 현타오는 경우 [새창] 2022-10-08 09:08:22 10 삭제
    아니요
    그친구가 아파트를 30살쯤 받았고
    이제 40중반쯤 되었는데
    집값이 올라 그걸로 재태크해서
    집이5채가 되었고
    10살어린 마누라를 얻어
    벤츠를 끌고다니며 행복하게 산답니다

    7604 집 계약 했다가 현타오는 경우 [새창] 2022-10-08 04:01:02 8 삭제
    아는 친구랑 비슷한 경우네요
    집에서 신축아파트를 두 채를 사줬지요
    30평대 하나 40평대 하나
    40평대 아파트는 친구가 살고
    30평대 아파트는 월세 받아서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7603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7 21:06:24 16 삭제
    애 셋 가진 유부입니다 돌려서 말 안할께요
    그냥 남편분이 이기적인 사림인거에요
    2~3일 굶었다고 집에 키우는 강아지를 잡아 먹을 사람이 있을까요?
    급똥 왔다고 길에서 똥싸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성욕도 마찬가지랍니다..
    7602 '오바마도 반한 버거' 한국 온다…美 '파이브가이즈' 국내 상륙 [새창] 2022-10-07 20:28:36 1 삭제
    1가격은 아닐겁니다
    7601 지금 당장 러시아로 가십쇼.jpg [새창] 2022-10-07 19:40:26 2 삭제
    어....????
    이상하다.....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가....
    나보다 잘 생겼잖아....
    기부니 탓인가??
    7600 '음주측정 거부·경찰폭행' 장용준, 10월14일 대법 선고… [새창] 2022-10-07 19:37:45 1 삭제
    이야 말로만 듣던 분을 오늘에야 뵙게되었는데
    도둑질은해도 씨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이 맞군요
    7599 어촌 여고생들이 전학생 놀리는 방법 [새창] 2022-10-07 16:07:14 6 삭제
    급식메뉴가 아니라 술안주메뉴인데요??
    7598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2-10-07 16:02:04 7 삭제
    17년 전 울 마나님 임신했을때가 생각나네요
    5월초쯤으로 기억하는데 몰캉몰캉한 백도가 드시고 싶다는데 하아.....
    깡통이야기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고
    과일가게에서 복숭아 있냐고 물어보면
    두달은 있다가 오라고하던가 미ㅊ놈 쳐다보듯 하고
    복숭아를 내놓으라는 마나님 갈굼은 더 심해져가고
    반쯤 포기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과일가게만 보이면 자동적으로 들억가 복숭아 있냐고 물어보는 지경까지갔는데
    어느 과일가게사장님이 하우스 복숭아가 나올때가 되긴했는데
    워낙 비싸고 찾는 사람도 없어서 자기가게에는 없고
    아마 큰 백화점에는 있을 수도 있다는 말에 희망을 걸고
    부산 롯데백화점에 2시간 걸려서 갔음
    진짜 복숭아가....똭!!!!
    복숭아를 찾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자두보다 좀 큰 사이즈의 테니스 공만한 복숭아 한알이 1.2만원이었음....
    그것도 딱 10개 있어서 쓸어왔는데 마나님한테 엄청 칭찬 받았죠
    10분만에 12만원이 사라지는 기적을 봤습니다....
    7597 尹대통령 지지율, 2주만에 24→29%로 반등 [한국갤럽] [새창] 2022-10-07 14:40:04 2 삭제
    부끄러움은 1찍들의 몫??
    7596 한국의 흔한 풍경 [새창] 2022-10-07 14:37:23 0 삭제
    사진으로 보면 참 이쁜데
    막상 방문해보면 이쁘긴한데
    사진의 그 느낌이 안나죠...
    7595 진짜 절대 애 안키워보면 모를 행복 [새창] 2022-10-07 12:00:39 5 삭제
    우리애4살때
    밤샘하고 쇼파바닥에 쓰러져 잠들었는데
    울 아들 쇼파위에에서 힘차게 내 배에 착지하고
    숨도 못쉬고 헉헉 대고 있으니
    그걸 보고 재미있다고
    아주 해맑게 꺄르르 웃고 있는데
    아무리 내ㅅㄲ지만
    0.01초 동안이지만 수많은 번뇌를 했죠
    7594 고래안잡아본 사람은 모르는거 [새창] 2022-10-06 15:08:30 0 삭제
    마찰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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