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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면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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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불면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9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8 14:46:29 0 삭제
    뭐...경우에 따라서 잘 듣는 사람도 있을수는 있으니...일단 먹어 보시는건 나쁘진 않겠죠.
    1508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8 14:45:04 0 삭제
    20년 경력 비염 경력자 입니다.
    심할때는 1분에 60번 재체기...콧물은 화생방실 들어가 있는것처럼 줄줄....이러고 하루 종일...가을 내내 그러고 살았죠...
    지금은 잘 관리하며 살고 있어요..
    위에분 말씀하신 염산세티리진...이거 알러지약이라고 하는 약들 성분인데요... 제 경우에는 거의 효과 없었어요..
    제 주변에 사람들도 알레르기비염인 사람들도 별 효과 없다고 하더라구요. 비염때문에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 봤어요. 한 10명도 넘게 이야기 해봤는데..별 효과 못본 사람이 거의 다임...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7 19:17:42 3 삭제
    마티즈 타실수도.
    1506 남녀가 하루종일 서로 붙어서 일하면 [새창] 2022-11-07 17:45:22 0 삭제
    확율이라...하이고...
    1505 결혼식 입장 할 때 드는 생각 [새창] 2022-11-07 17:43:13 1 삭제
    당일날 바뻐서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음.
    따까리 한명 세워야 되는데 첨하는거라 혼자서 이것저것 챙기느라 죽는줄 알음.
    1504 [익명]결혼 경제적 문제 [새창] 2022-11-07 13:50:19 0 삭제
    자신감(자존감)이 없는것과 착한것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수 있어요...심지어 본인도 잘 모르기도 해요.
    하지만 잘 보면 보입니다.
    사실 자신감은 어떤경우 좋지 않은 행동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자존감은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내가 스스로 이것을 구분할 수 있다면 상대방도 잘 관찰하고 생각해보면 보입니다.
    1503 [익명]명문대 다니는 딸이 자퇴하고싶대요 [새창] 2022-11-06 20:40:31 2 삭제
    우리 딸하고 동갑이네요.
    구구절절 우리딸도 많은 사연이 있어요.
    그냥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아이라고 하기엔 22살이면 너무 많죠?
    부모의 만족이 우선일까요? 딸의 행복이 우선일까요?
    추가로 딱 한가지만 더요.. 학벌..그거 행복과는 별 연관이 없어요. 조금 늦게라도 본인이 행복을 학벌에서 추구한다면 좋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문제 없는 겁니다.
    아까울거 없어요. 자식이 정신적 고통을 보는거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성인이라고는 해도 아직 내 품에 있다면 부모의 역할은 끝난게 아니며 그 목적지는 스스로의 삶을 살아나갈수 있는 힘을 주는 겁니다.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은 그 힘이 나지 않습니다.
    1502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5 17:55:35 0 삭제
    그럼 이런 피해를 완벽하게 피해갈수 있느냐?
    없어요.
    그게 현실이고 법을 만드는 개.새.들이 놀고 자빠져 있다는 증거죠.
    1501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5 17:52:39 1 삭제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등기부의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도 이걸 듣고서 말도 안된다고 느꼈지만 현실은 쓰레기통임.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2 03:09:45 0 삭제
    전적.
    1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2 03:08:44 1 삭제
    저 집단은 예전에도 쭈욱 그런짓을 해왔음.
    간첩단 조작은 기본이고..심지어 북한에 돈 쥐어주고 국지전 일으켜 달라고 했던 놈들임.
    물런 현 상황만 놓고 보면 음모론 수준이나... 그 음모론이 나오는 이유는 과거 수없는 전전이 있기 때문임.
    1498 KBS 나신하기자 [새창] 2022-11-01 00:23:29 8 삭제
    아...또 가슴 아프네.
    1497 국민의힘 애들아 이태원 사태 책임자 누군지 내가 알려줄게 [새창] 2022-10-31 18:52:34 0 삭제
    정치가 모든 것의 시작과 끝임을 깨닫는 순간...
    내 한표가 왜 중요한지 비로서 알게 된다.
    정치가 나와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정말 근시안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 암담할 뿐이다.
    1496 배달 헌터의 위엄 [새창] 2022-10-30 15:32:09 0 삭제
    고양시 사는데...금융치료가 부족하거나 딸배가 재벌2세인가 봅니다... 크게 달라진점 못느껴요...ㅜㅜ
    1495 굥 청담동에서 술마시고 다음날 사진 [새창] 2022-10-27 01:49:06 6 삭제
    댓글들 보니 친일에 개독에 일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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