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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4	한국 제과명장 14인과 대표빵 [새창]	2022-10-27 01:44:01	0	삭제
		김영모 아저씨는 우리 동네에서 처음 빵집을 여셨죠. 내가 중학생때 쯤이였던듯... 그 당시 처음보는 빵을 동네에서 먹어볼수 있었고..나중에서야 유명한분인걸 알았음...
	1493	굥 청담동에서 술마시고 다음날 사진 [새창]	2022-10-27 01:38:23	5	삭제

	1492	매년 두번 매일유업 분유 공장은 멈춘다 [새창]	2022-10-25 23:31:49	1	삭제
		매일이 아니면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하는 아이와 부모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1491	블라인드 부랄친구 축의금 100만원 사건.jpg [새창]	2022-10-21 13:34:18	1	삭제
		"친구"라는 단어가 참 어색하네...
	1490	아내에게 일하러 간다고하고 빠칭코에 간 남편 [새창]	2022-10-17 12:21:09	5	삭제
		대충 40년 전에 엄마 갯돈 15만원을 뽀리쳐서 오락실에서 일주일을 살다가 싸늘한 기운이 느껴져서 뒤돌아 보니 아빠가 서 계셨다. 난 그날 뒤지게 쳐맞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난 오락실에서 그 돈을 다 탕진한 뒤였다.
	1489	[익명]아버지가 저에게 1억을 갚으라고 하십니다 [새창]	2022-10-11 17:51:30	1	삭제
		부모의 고민이 보이는듯 합니다. 부모님이 서운한 무엇인가가 있으셔서 고민 끝에 나온 이야기인듯 하네요.
	1488	노인세대 70프로가 석열이를 뽑아서 노인 혐오하는데.. [새창]	2022-10-09 18:40:01	1	삭제
		메모는 과학
	1487	[단독]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새창]	2022-10-07 19:35:59	1	삭제
		닉처럼 순진한 남자시네...
	1486	휴대폰 진동때문에 고통받는 아래층 [새창]	2022-10-04 19:20:41	0	삭제
		법만드는 세끼들이 바이든을 안하네요.
	1485	12살 차이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22-10-01 16:57:40	5	삭제
		저는 이런 글들이 불편합니다. 조언을 바라는 글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정성들여 진심으로 쓴 글들은 그저 내 이야기를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네...라는 정도의 반응만 있을뿐.... 수많은 댓글이 위험성을 알려주지만 정작 글쓴이의 굘단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저도 많은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보기도 했지만 정작 대부분의 글쓴이는 아무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 생각이 든 이후엔 별로 댓글도 안쓰게 되더군요.
	1484	스킨쉽이 연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22-10-01 16:45:48	0	삭제
		남녀사이에 애정도와 스킨쉽은 별개입니다. 연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닙니다. 짝사랑은 애정도가 제로인가요? 돈만보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또한 섹x를 위한 거짓 사랑도 무수히 많고요.
	1483	3대가 나라를 구하면 키울수 있는 고양이 [새창]	2022-09-30 17:56:06	6	삭제
		이정도면 그냥 냥이가 알아서 씻고 다녀야죠..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30 16:41:09	0	삭제
		노란색 콧물은 즉시 병원 가야 함.
	1481	[익명]상호확증파괴라는 말이 있다 [새창]	2022-09-29 19:07:51	0	삭제
		군사용어를 여기서 보다니..
	1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9 19:02:26	0	삭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내가 타는 차 내가 만족스러워야죠. 장단점은 다 있는거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에 가중치를 두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나는 편의성이 1순위고 연비가 2순위고...as는 끝순위다. 그렇게 두고 각 항목의 점수를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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