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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9	망할 놈의 회사 퇴사했음 [새창]	2022-07-30 00:27:18	0	삭제
		내속이 다 시원하네..
	1418	그들의 논리.. [새창]	2022-07-29 16:27:36	0	삭제
		원래 인간의 본성중에 하나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속담도 있죠... 내눈에 들보 어쩌고...하는 그런거요... 네..맞아요...어렵죠... 어쩌겠어요. 사실 이건 현실적으로 원숭이건 인간이건 근본적으로 아직 동물의 정신이 이성의 정신보다 월등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은 아직 동물의 뇌에 이성의 얇은 막으로 둘러쳐진 뇌를 가지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죠. 쉽게 말해서... 내가 만물의 영장이다~ 라고 하는 놈과 나는 이제 막 동물에서 벗어났을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과... 누가 더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행동할까요?
	1417	유전무죄 장XX 징역1년 [새창]	2022-07-29 15:30:37	2	삭제
		이 사건은 대선 전부터 다 알려진거고.. 장제원이 굥 오른팔인것도 다 알려진거고.... 그래도 굥을 뽑아주고... 그런 국민들이 있는 나라에 태어난 죄가 있으니 다들 참고 사세요....
	1416	유전무죄 장XX 징역1년 [새창]	2022-07-29 15:28:45	10	삭제

	1415	[익명]20대 후반인데 누나가 막막합니다. [새창]	2022-07-29 15:25:49	0	삭제
		세상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다만 옆에서 볼때는 환장하겠지만요.... 그냥 내비두세요... 부모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그렇게 자라게 두었으니 그렇게 계속 살게 해주거나 아니면 모든 지원 끊고 연도 끊을 각오로 내보내던가... 부모가 못한걸 남동생이 뭘 어쩌겠어요.
	1414	수면마취 후 의사가 날카롭게 말하는 이유.jpg [새창]	2022-07-29 15:19:26	0	삭제
		무수면으로 대장 했는데... 편안했음.
	1413	[익명]연애 그 과정속의 무뎌짐과 아픔,, [새창]	2022-07-29 12:39:16	0	삭제
		행운도 준비된 사람한테 옵니다. 복권도 안사면서 어느날 복권에 당첨되길 바라나요? 결혼이 무슨 "그들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같은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죠.
	1412	[익명]썸단계가 맞나요 아닌가요 [새창]	2022-07-28 20:58:44	3	삭제
		신장 간수 잘 하세요.
	1411	[익명]빌라를 기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새창]	2022-07-28 16:53:52	0	삭제
		부동산에 대해 일정수준 이상의 안목과 지식이 없다면 빌러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뢰 밟을 가능성이 너무 커요.
	1410	그들의 논리.. [새창]	2022-07-28 16:31:42	23	삭제
		당해봐도 몰라요... 아마 그것도 문통 탓이고 좌빨 탓이라고 할겁니다. ㅋㅋㅋ.. 하루이틀 겪어요?
	1409	[익명]연애 그 과정속의 무뎌짐과 아픔,, [새창]	2022-07-28 15:20:26	1	삭제
		여자분이신가.... 사랑에 있어 무게중심이 상대방에게 쏠려 있으면 상대의 말과 행동이 변하거나 소홀해 지면 그런 감정이 들수 있죠.... 설명하기 정말 어려운데.... 남녀가 사랑이란걸 할때... 남자...여자 둘다 그 무게 중심이 자기 자신쪽에 가까워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아니라 상대가 더 중요하니 그런 마음이 드는겁니다. 설명을 위해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면...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고...내 마음의 변화가 더 중요하다는걸 정확히 인식한다면 사소한 상대방의 변화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사람의 변화나 마음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그게 중요해 지게 됩니다.
	1408	[익명]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합니다 - 이게 말이 되는지 봐주세요 [새창]	2022-07-28 15:09:43	0	삭제
		피곤 하시겠죠... 피곤한데 결혼은 뭐하러 했는지 참.... 피곤한걸로 따지면 결혼이란게 얼마나 피곤한건데... 편하게 혼자 사세요.
	1407	[익명]남편 태도때문에 직장을 관둬야하나 고민돼요 [새창]	2022-07-28 14:56:24	1	삭제
		차라리 이혼을 할 지언정 직장은 계속 다니셔야 합니다.~~~!!! 직장 그만두고 살림하고 육아만 하면 아마 사람 취급도 안할지도 몰라요..
	1406	탄핵이요? [새창]	2022-07-28 00:36:49	6	삭제
		그럼 이거라도...
	1405	[익명]소심해서 회사생활 힘들다... [새창]	2022-07-28 00:33:51	0	삭제
		단점과 장점을 잘못이해하고 계시는것 같네요.. 내향적인 성격은 단점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외향적인 성격도 장점이 아닙니다. 내향이던 외향이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겁니다. 제 말뜻이 이해가 안되면 여러번 곱씹고 깊게 생각해 보시고 세상을 넓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장점과 단점이 무슨 의미인지 올바르게 인식해야 올바로 바라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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