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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캡틴큐의 위험성 [새창]	2024-04-22 21:04:49	0	삭제
		90년대 중반 갓 대학생 때 고딩 동창들 중 첫 군대간다고 방학 때 다들 모여 8명 남해 무인도 송별회 겸 텐트랑 바리바리 싸들고 갔습니다. 캡틴큐 몇 병 귀하게 챙겨와 밤에 청춘과 우정.사랑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못 하고...아침에 보니 몇놈은 시체처럼 누운채로 바닷가 파도에 왔다갔다하고 있고, 대부분 밤새 상의를 모두 잃어 버려 런닝만 입고 배타고 버스타고 전철타고 집에 갔습니다. 삼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모여 캡틴큐를 가끔 얘기합니다.
	327	요즘 수요가 많다는 1인용 캠핑카 [새창]	2024-04-22 17:09:34	0	삭제
		인수 후 딱 2시간 기쁜 캠핑카
	326	영수회담 파토 [새창]	2024-04-22 17:08:04	2	삭제
		이 정부는 지하실도 세로질러 지구핵까지 내려갈 기세네요.
	325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피부 좋아지는 법.jpg [새창]	2024-04-20 23:53:35	0	삭제
		피부,성형 의사 친구들 왈, 기본 시술 패키지 등은 심리적으로 얼마나 말을 잘 풀어내어 호갱님들 유치하느냐가 관건이랍니다. 자기도 안 한다고...
	324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새창]	2024-04-18 17:52:35	2	삭제
		이분 왕수박 선두주자 아니신가요? 여자 낙지 보급형 버전 정도로 제겐 각인 되어 있습니다. 아니라면 바로잡아 주세요.
	323	'울산의 강남'에서 패했지만... 전은수의 씩씩한 한 마디 [새창]	2024-04-12 21:31:33	13	삭제
		여장부! 꼭 큰일 하십시요!
	322	추하다 [새창]	2024-04-12 20:29:03	0	삭제
		낙지가 시키드나
	321	지금 미래사회의 초입 단계임. [새창]	2024-04-12 16:50:50	1	삭제
		정작 본인은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죠. 뭐든간에 기억은 제대로 남을 것 같아요. 내 인생에서 앞으로도 전 분야에 걸쳐 이렇게 무능한 대통령은 다시는 못 만날 듯 해서요.
	320	장예찬 선거비용 보전 못받는데요 [새창]	2024-04-12 14:28:04	5	삭제
		예찬군! 바램대로 완주해 주어 정말 고마워. 멋있었어. 좀 더 성장해서 다음에도 한번 더 해 주게. 자네 역량으로 볼 때 어느 정당 품 안에서 놀 인물이 아니네. 담에도 무소속으로 반드시 25프로 이상 득표로 세상을 한번 더 놀라게 해 줬음 하네. 그럼 멀리 안 나가네.
	319	우린 장난을 쳐도 너희랑 클라스가 달라 [새창]	2024-04-12 12:48:58	10	삭제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동생도 90년대 학번. 성악 전공이라 예고로 진학. 입학을 하고 보니 반에 지 혼자 남자. 반 여자 친구들이 대놓고 노출 등 못살게 구는지 학기 초반.집에 오면 엄마한테 하소연 하며 울더군요....전 너무 부러웠습니다..... 지금은 미국서 조카들과 잘 살고 있습니다.
	318	아니 학습효과가 없는건가요 [새창]	2024-04-11 12:18:13	0	삭제
		못 배우고 세뇌 당해 그렇습니다. 안타까운 분 들입니다.
	317	속보, 11시에 한동훈 입장표명 [새창]	2024-04-11 10:07:26	1	삭제
		전 어제 출구조사 직후 멘트였던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 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 라는 부분이, 정작 '나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니들.국민들 한테 실망했다'는 뉘앙스로 들렸습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316	김흥국"야당이 발목 잡아서 대통령이 뭔일을 못했다" [새창]	2024-04-10 13:52:35	12	삭제
		해병대 전우들의 수치라던데요^^
	315	지난 총선보다 본투표 투표율 시작이 낮지만 시간대별은 처음으로 넘었네요. [새창]	2024-04-10 11:06:48	0	삭제
		속단하긴 이르지만 11시 업데이트도 같은 패턴이네요. 정설이 맞다면 남은시간 더 매몰차게 투표해 주시길...
	314	오전6시~9시까지는 노인들이 주로 투표하러가니 투표율 낮아도 갠춘함 [새창]	2024-04-10 09:30:27	2	삭제
		사전선거. 본투표, 시간대별 투표율 상관없습니다. 나의 정치 대리인을 내손으로 뽑겠다면 투표합시다. 주권을 포기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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